| 저자인 에디슨 위긴은 달러가치의 하락의 원인을 정부의 잘못된 통화정책으로 돌리고 있는데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명목화폐가 사용되고 있는 이상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결과라는 주장이 흥미롭다. 정부는 ‘뷔페식당에 뛰어든 굶주린 뚱보보다도 자제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스템이 망가질 때까지 돈을 찍고 또 찍기 때문이다. 그는 역사적인 사실들을 통해 명목화폐 제도는 결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세계의 여러 국가들은 재정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근시안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그 때 그때의 문제를 일단 해결하고 보자는 식의 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명목화폐가 불안정하고 위험한 이유는 정치에 대한 중립성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진정한 개선을 이루고자 한다면 현대적인 국제통화를 만들어 중립성과 안정성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책에서는 달러가치 하락의 원인을 과도한 소비, 통화정책, 무역적자, 재정적자, 기업의 경쟁력 약화, 아시아 국가들의 경쟁력 강화 등 다각도적인 차원에서 바라보고 있다. 미국인들이 저축은 거의 하지 않고 과도한 소비만을 일삼고 있는데 이것을 메우기 위해 정부는 돈을 찍어내기 때문에 달러의 약세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미국인들이 자기 주제를 모르는 철부지라서이기보다는 정부가 국민에게 믿을만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이것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정적자 지출이 기업부문 민간투자로 유입되면 생산성과 교역수지가 개선될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 재정지출이 소비 부문으로 유입되고 이것을 상쇄할 민간투자와 가계저축이 적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달러가치의 폭락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외로 이동하는 제조업의 노동력과 저임금 고용의 확대, 제조업의 경쟁력 약화 등이 미국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달러의 약세는 정부의 재정정책, 통화정책뿐만이 아니라 기업, 소비자 등 모든 경제주체에게서 그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무엇보다 정부의 책임이 크다며 미국의 재정정책, FRB의 통화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에디슨 위긴은 미국의 경제를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기업의 경쟁력이 세계에서 그 힘을 잃고 있기 때문에 달러가치가 하락하여 평가절하 되더라도 무역적자를 해소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것이다. 한 국가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이 좋아져야 하는데 미국은 소비관련 지표와 서비스 관련 지표만 좋아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중국, 인도 등이 아시아 국가들의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미국의 경쟁력이 위협받고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세계 제일의 패권국가의 위치를 지키고 있으며 제조업은 비록 쇠퇴하였더라도 서비스산업, IT 산업 등에서는 막강한 우위를 지키고 있다. 애디슨 위긴은 제조업 중심으로 경제의 건전성을 높여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2차 산업에서 3차, 4차 산업으로 이미 산업구조가 전환된 시점에서 이러한 주장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많은 국가들이 달러를 본위로 하기 때문에 달러가 몰락하면 이러한 나라들에게도 타격이 갈 수밖에 없다. 때문에 이런 국가들, 특히 동아시아 국가들은 외환시장에서 달러 하락을 막기 위해 노력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저자는 이것도 한계가 있으므로 달러의 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대미 수출로 번 막대한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메워주고 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미국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패권국으로서의 위치가 흔들리고 있지만 미국은 여전히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 정치력 등을 바탕으로 세계 최강대국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동아시아 국가들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국가들은 미국에 정치 경제적으로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아직 미국을 상대할만한 국가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미국의 위치가 굳건히 유지되고, 이에 필적할만한 국가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달러의 가치는 쉽게 하락할 것 같지 않다. 달러는 여전히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달러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거래는 달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달러를 중심으로 전 세계의 경제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미국 외에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 아시아 국가들은 외환보유액을 달러 위주에서 금이나 유로 등으로 다변화하고 싶지만 너도 나도 그러면 달러가 붕괴되고 자국의 경제도 위험해지기 때문에 달러를 포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달러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메커니즘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무너질 수 있을 것이다. 유로화, 위안화, 엔화 등이 달러를 대신하여 세계의 기축통화로 등장할 수가 있다. 하지만 유로화는 아직 불안정한 상태이고 위안화는 아직 힘이 모자라고 신뢰도가 떨어지며 엔화 또한 시장이 작다. 때문에 현재, 그리고 향후 몇 십년 동안은 달러의 힘이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에디슨 위긴이 주장하는 바에 의하면 미국의 정부는 재정지출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조세감면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시키려 하고 있는데 이것은 정당들에 있어 인기를 얻기 위한 매력적인 정책이기 때문이다. 또한 복지정책의 수혜 대상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미국 사회에서 양극화가 심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이것을 팔짱만 끼고 바라볼 수는 없는 실정이다. 무엇보다 미국이 재정지출을 줄일 수 없는 이유는, 미국이 군비지출을 줄이려하지 않기 때문이다. 9.11 테러 이후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군비지출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미국은 재정지출을 줄여 재정적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보아 「달러의 경제학」은 달러 위기의 문제를 분석하고 미국 경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으며, 나아가 미국과 세계 경제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는 점에서 훌륭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 우리나라는 달러 중심의 경제구조를 지니고 있고 대미 의존도가 크기 때문에 달러의 위기는 곧 우리의 위기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위기의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이 책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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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와 같이 여겨야할 책이며, 당장 서점에서 구매해서 읽으라고 권유한다.
작년에 이미 '달러의 위기'라는 책으로 개념은 정립하였지만, 에디슨 위긴의 이 책은 이해의 폭을 더욱 넓혀 주었다.
그러면 몇권의 책을 통해 얻은 달러의 붕괴와 대공황 시나리오에 대해 간단하게 개념 정리를 하겠다.
인류의 무역의 역사는 금의 역사다. 로마와 인도, 중국 실크로드 등을 오가며 물건이 거래될 때판이하게 다른 문화의 가치권에서 서로에게 인정받은 가치는 금이었다.
금에는 그 존재 자체의 희귀성의 가치와 미적 가치, 그리고 그 금을 얻기 위해 들어간 노동력의 가치가 있다. 그리고 아무리 공격적으로 생산을 한다 하더라도 연간 생산할 수 있는 량이 정해져 있는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덕분에 세계 역사에서 금은 안정적인 무역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로마 시대의 영광을 이어간 것은 바로 금화였으며, 로마를 붕괴시킨 것도 바로 금화였다. / 부족한 재정을 위해 조금씩 금화의 중량을 속이기 시작한 것이 악화를 만들어 내었고 결국 로마가 붕괴할 때는 금화에 포함된 금의 량은 0.2%밖에 되지 않았다 한다. /
돈은 개인에겐 많은 것이 좋을지 몰라도 국가와 전체에게는 재앙이 되기도 한다. 말 그대로 탐욕은 파멸을 불러올 뿐이다. 대항해 시대의 강자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붕괴 된 것 또한 아프리카와 인도,남아메리카 등에서 캐내어온 다량의 금 때문이었다. 갑자기 늘어난 화폐는 제한 되어 있는 재화의 가치를 급격히 상승시켰으며(물가상승), 이것은 제국을 파멸로 몰고 갔다.
적절한 화폐와 생산의 증가와 평형을 지키지 못했을 때 균형을 깨어지고 인간은 파멸에 이르렀다. 제2차 세대 대전 역시 근대에서 화폐의 균형을 깨어놓은 가장 큰 사건이다. 금본위제에 의해 실천되던 무역은 장기간의 전쟁으로 인해 유럽의 금을 모두 미국으로 옮겨놓게 만들게 된다.(80%가량이었다함) 즉 부의 원천인 금이 모두 미국으로 가게 된 것이다.
황폐화된 유럽은 무역을 이행할 자본(금)이 없었기에 세계협약에 따라 브래튼 우즈 정책을 시행하게 된다. 금에 근본한 달러 기축통화제이다. 당시 온스당 22달러 가량이었던 금의 가격을 일시에 35달러로 인상하여 이것을 달러에 고정시킨 고정 환율제이기도 하다.
즉, 달러 = 금 의 등식을 성립시킨 협약이었던 것이다.
달러 패권 주의의 시작이었지만 금에 기초한 것이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통제는 될 수 있었다. 그러던 것이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베트남전부터이다.
10여년간의 전쟁으로 인해 너무 많은 재화를 소비한 것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다. 당시만해도 제조업의첨병이며 세계의 공장으로서 활약했던 미국이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너무 많은 대외 채무를 지게 되었고 미국의 채무 지급 능력에 의심을 품던 국가들이 달러의 금 태환을 요청하게 된다.
하지만 전쟁으로 인해 너무 많은 달러를 소비했던 미국은 이미 채무의 수준이 보유한 금의 량을 넘어서게 됨을 깨닫는다. 당신 대통령이었던 닉슨은 이에 긴급 금태환 정지를 표방하고 금에 대한 달러의 고정 환율제였던 브래튼 우즈를 종결하며, 금에게 화폐의 가치를 제거해버린다.
진정한 문제의 시작이었다. 미국은 71년도에 부채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유예를 신청했어야 옳았다. 금에 기초한 달러 생산에서 보증없는 달러의 무작위적 생산이 이루어졌다. 7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무역 흑자 기조를 가져갔던 미국은 더 이상 무역 흑자가 필요 없게 되었다. 70년대 말까지 급격하게 흑자는 줄고 적자는 늘어갔다. 그들의 가장 큰 수출 품목은 '달러'가 된 것이다.
이제 작년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80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누적 무역적자는 8조 달러이다. 누적된 적자는 빚이 빚을 불러오는 사태를 불러 일으켰으며, 8조 달러의 부채에 5% 가량의 금리를 매긴다고 했을 때 매년 4000억 달러의 적자가 발생하게 된다. 어차피 갚을 수 없는 빚이다. 당장의 큰 문제는 이것이 아니다.
아무리 달러를 생산한다해도 단기간에 너무 많은 돈을 찍어내게 되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즉 화폐의 가치가 떨어짐으로 해서 물건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게 된다. 미국은 너무 많은 수입을 하였고 너무 많은 달러가 시중에 풀려나게 되었다.
가장 큰 수출국인 중국, 일본 등은 그돈을 자국에 모두 풀었을 때 인플레이션의 위협을 겪게 된다. 미국은 그것을 거둬들이기 위해 재무부 채권 등을 발매 한다. 꼭 고의적인 의도가 아니더라도 가장 우량한 국가로 받아들여지던 미국보증의 채권이었기에 자연스럽게 구입하였는지 모른다.
어쨌건 80년대 부터 다량의 채권을 발매하고 발권 되었던 달러는 빚이 되어서 미국으로 돌아왔다. 10~20년은 나름 괜찮은 시스템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빚은 빚일 뿐이며, 그것은 눈덩이처럼 불어 났고 빚에 길들여진 미국인들은 더욱 더 많은 빚을 만들어 내었다.
임금수준은 한없이 올라갔으며, 제조업을 기반으로 하던 경제는 소비를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으로 전환되어 갔다. 공장은 모두 멕시코, 중국, 동남아 등지로 옮겨졌으며, 공장의 기술직 노동자들은 어느날부터 감자튀김은 어떠십니까 하고 묻게 되었다.
경제의 기반이 얇아지게 된 것이다. 또한 미국의 개인들 역시 빚에 길들여져서 무절제한 지출을 이어가게 된다. 카드의 한도까지 쓰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며, 자기 자본이 거의 없이 빚만으로도 집을 살수 있게 된 것이다.
모기지의 함정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다. 모기지는 이미 한계 수치를 넘나들던 중산(또는 중하)층의 사람들을 타겟으로 대출을 늘려갔다. 프라임급(우량대출자)는 비교적 소득 수준이 안정적이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 서브프라임급(준우량대출자)는 대출 기준치에 미달하는 이들 또한 포함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 금융 경색의 위기에 금리의 급격한 인하를 통해 이루어진 일이었다.
그러던 것이 달러의 미국 재투자가 발생하지 않고 더욱더 많은 달러를 찍어내게 되자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미국 정부는 금리를 서서히 올리게 된다. 그러자 대출자들은 위기를 느끼기 시작한다. 저금리에서 빌렸던 집의 대출금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생활에 압 박이 온 것이다. 이미 한계까지 소비하던 그들에게 여유의 버퍼는 있을 수 없었다.
1년 이상 압박에 시달리던 이들이 줄줄이 채무 불이행 선언을 하면서 집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모기지 업체의 가시적 부실은 작년 말에 발생하였다.
모기적 업체의 채권은 저금리의 재무부 채권을 대신하여, 일본, 중국, 유럽 등으로 엄청난 량이 판매 되었다. 미국 모기지의 부실은 단순히 미국 경제의 부실이 아니라 세계 경제에 여파를 끼치게 된 것이다.
이제 서둘러 황급하게 금리를 인하하고 있지만, 이미 경기 침체는 막을 수 없는 수순이 되었다. 2003년 이후의 세계증시의 동반 활황세는 과거에 미국으로 투자되던 자금이 성장가치가 중심되는 이머징 마켓 쪽으로 빠져나오면서 일어난 증상이다.
미국에서 나와서 미국으로 돌아가던 연어와 같던 달러의 순환 구조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세계는 지금 너무 많은 유동성에 시달리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달러가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많은 달러를 찍어낼 수 밖에 없다.
화폐의 급격한 증가는 인플레이션을 몰고온다. 지금이 아니라도 곧 발생한다. 다량의 달러와 달러화 채권을 보유한 아시아권 국가들은 달러의 가치 하락을 크게 체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주요 수출국들은 달러화에 자국화의 가치를 어느 정도 연동시켰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급격한 원유가격의 상승, 원자재가격 상승, 식료품 가격의 상승은 서민들을 어리둥절 하게 만든다. 생산량이 급감한 것이 아닌데도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시 바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물건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임을... 그것도 아주 급격하게 말이다.
이것이 반복될 때 달러는 기축통화로서 가치를 상실하게 된다. 이미 우리나라는 2002년 도에 주요 투자국에서 달러화 자산의 매입을 배제하기로 하였다. 한때 금보다도 더 귀하게 여겨졌던 외화이다. 밀반출자는 무거운 형벌을 받을 정도로 말이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어떤가 펀드니 뭐니로 해외 투자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시기가 되었다.
이제 일본, 중국, 유럽 이제 모두가 달러화 자산의 매입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미국은 더욱 더 많은 달러를 만들어 낸다. 그들의 수출품은 이제 달러이므로 그것이 더 이상의 가치를 잃을 때까지 계속 될 것이다. 개인보다 광기어린 집단은 브레이크가 없다.
대 공황은 어느 순간에 발생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깊은 골이 될 것이다.
앞으로의 화두는 단연코 '생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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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국의 잘못된 점을 한점 의혹없이 밝히는 책을 본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낀다 뭐 대국엔 이런저런 사람도 있지만 이분처럼 이런 진리와 진실된 얘기를 하는 분이 있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기도 하지만 대국의 기질로 봐야하지 않겠나?
뭐 우리나라 속담에도 부자는 삼대가 못간다는 얘기와 미국의 얘기를 대조하면 너무 심한 면이 있지만 노력없이 제조업없이 영원한 국가는 없다는 것이다 옛날 같으면 농사없이 앉아서 편하게 먹지는 못할 것이다란 얘기와 같지 않을까?
미국이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와 금융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게 선진국형이라고 하지만 선진국중에서 아직까지 제조업이 빵빵한 나라는 독일과 일본이다 벤치마킹한는 김에 우리나라도 독일이나 일본을 따라갔어면 한다 그렇다고 금융을 소흘히 해서는 절대로 안될것이다 왜냐하면 하부구조인 제조업에서 확보한 돈을 금융에서 불려야지 절대로 손해를 보아서는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금융강국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의 잘못된 점에서 우리가 본받아야 할것은 여러가지이다 1. 빚내서 생활하지 말것 2. 제조업 즉 만드는 업을 절대로 포기하지 말것 3. 검소한 생활을 실천하고 실천할것 4. 너무 공짜 즉 노력없이 돈버는것을 좋아하지 말것 5. 노력없이 빈둥거리면서 노는 사람들을 사회에서 고립시킬것
대충 이런 생각들입니다 미국의 돈인 달러의 가치가 서서히 소멸할것이란 얘기엔 절대적으로 찬성한다 그러나 그 큰 흐름에 작은 흐름들은 가끔씩 역행할 시점도 있다 그래서 언제나 통념에서는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다
달러 대비 우리나라의 돈의 가치는 미국에 비해서 원화가 평가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원화가 제대로 가치를 형성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것인지 생각해 봄직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