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아이가 곰인형, 토끼인형, 사자 인형과 놀고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네요. 이렇게 잘 노는 아이, 정말 예쁘기만 하죠?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에게 기도를 가르친다구요? 이런 아이도 기도가 필요할까요? 그럼요, 아기때부터 기도하는 습관을 가르치면 평생 잊지 않을거에요,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잖아요^^
그럼, 어떻게 기도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엄마도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이번에 성서원 키즈의 기도시리즈가 이런 엄마들에게 해결책을 드린답니다. 특히 [낮에 기도해요]를 읽어 주면서 아이와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는 기도를 드릴 수 있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음식을 먹을때에도, 야외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 있답니다. 이 책을 반복해서 읽어준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기도를 배울 수 있겠죠!
귀여운 그림이 가득해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도 충분하고 긴 문장의 기도, 더 짧은 기도, 한 줄 성경 말씀, 영어까지 같이 수록되어 있어서 갓난 아이부터 유아기까지 활용이 가능한 이 책,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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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아이가 침대에 누워있는 것 같아 잠자리에 들기 전의 기도책 같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아주 아기였을 때는 대부분 침대에 있으니까 그 부분은 상관 없지..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도 많이 메말라졌구나.. 라는 걸 느꼈답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자연의 만물을 보면서 하늘의 별과 달, 구름, 해, 지나가는 벌레까지도 참 아름답다.. 하며 일일이 일러주곤 했는데,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터는 그런 가르침들이 하나하나 줄어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그런 엄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네요. 하늘의 색깔, 구름의 색깔, 나무의 색깔을 물어보고 아이와 나누면서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사랑할 수 있는 첫 대목부터 아주 좋았어요.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도 마찬가지죠. 비록 배가 고플 때만 먹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아무거나 먹을 수 없는 우리에게 먹을 수 있는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는 사실 식사 시간을 빼고는 잘 안 하거든요.
생활 속의 감사, 물 한 잔 마시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 몸 속에서 육각수가 돼 아주 좋은 물이 된다죠..^^
그래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몸이 건강할 수 밖에 없잖아요. 감사가 사라진 엄마가 또 한 번 배웠답니다.
이 부분은 어쩌면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일수도 있어요. 넘어지거나 다쳤을 때 하나님이 도움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니... 좀 이해가 안 되겠죠..
하지만, 뉴스를 접하다보면 험한 소식을 참 많이 들어요. 그냥 넘어졌는데도 다리가 부러진 친구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감기에 걸린 줄 알았더니 폐렴으로 커져서 입원한 아이들도 있구요...
다른 이의 불행을 보고 감사하다기보다는 더 크게 다칠 수 있지만 하나님이 보호해주셔서 큰 병으로 되지 않는다는 거.. 이 부분 역시 부모가 먼저 배워야할 점이겠죠.
우리 아이 공부 못한다고 야단칠 것이 아니라,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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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요 시리즈 -낮에 기도해요-
어른이 되어서 신앙생활 잘해야지는 제가 살아보니 그건 아니더군요.
밤과는 또 다른 낮의 기도는 우리 일상에 필요한 기도문이에요.
![]()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바라보는 눈
그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우리 아이들은 분명 감사가 먼저 아닐까 싶어요.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는 다른 내일 같은 하루지만 그 하루를 어떻게 살아가느냐는 생활속의 기도에서부터 다르네요. 먹고 입고 자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는 아이가 될 수 있는 낮에 기도해요는 읽어주면서 참 은혜가 되는 책입니다. 하루를 살면서 하늘 한번 보기 힘들게 사는 나의 모습은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오늘 아이와 함께 하늘 한번, 가을이 남기고 간 가을 단풍을 봐야 할 것 같아요. 주신 자연을 느끼지 못하고, 나의 낮을 지키고 계시는 아버지를 다시 한번 느끼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저만 그런가요? 완전하게 보호하시고 사랑하시고 행복하길 원하기에 언제나 기도하면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가깝게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거란다 라고 말하는 분은 이 시간 저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말씀 같아요^^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셨는지를 생각항 보십시오- 요한일서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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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요> 시리즈는 아이에게 언제 어디서나 기도가 생활화가 되도록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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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게 만들어진 책이다. 3~4세 정도, 아니 5~6세까지 충분히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귀여운 그림들... 기존의 사각형 책이 아니라 책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귀여운 장난감과 동물들이 함께 책을 읽는 듯한 착각이 들게하는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저절로 손이 가게 하는 책이다. 창조주 하나님, 아침기도, 양식주시는 하나님, 사랑의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 조목 조목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도를 알려주고 있다. 엄마가 한마디 설명하고 아주 짧께 한문장으로 따라 기도하거나 직접 읽어가다보면 금새 외워질수 있는 편안한 기도문이다. 짧은 기도문 아래 영어 번역이 있어서 더욱 맘에 든다. 내 짧은 영어실력으로도 얼마든지 읽어줄만하니까 ^^ 마지막으로 기도문과 잘 어울리는 성경 한구절이 보너스로 따라온다. 하나님에 관한 책이니 성경구절이 있는것은 당연하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편안한 번역이 좋다. 아이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내가 읽어도 은헤가 된다. 우리들도 늘 하나님앞에서는 아이가 되니까... 기도문을 읽다보면 평안과 은혜속에 슬며시 미소짓게 되는 그런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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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들에겐 넘 쉬운것같아 선물해줘야할듯... 하지만 작은애가 그림이 넘 이뻐서 놓질안네요... 낮에 기도해요하면 내용을 그대로 외우네요... 기도가 생활이 될듯도 하구여.... 밤에 기도해요 와 셋트로 사면 더 좋을 듯도 하구여... 돌지난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넘 좋을듯 싶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