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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고 한글 만3세~~ 우리 두나가 처음으로 한글을 배우도록 했는 책이네요 ^^
삼성출판사에서 나오는 놀이북이나 워크북들은 모두 종이질도 좋고 알록달록 색감이 좋아서 맘에들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사보고는 아예 시리즈로 사서 해주었네요 ㅎㅎ
이 책은 내몸, 가족부터 시작해 탓것, 동네, 자연까지 확장하며 주제별로 여러자기 사물이 이름을 익히도록 하고 있어요 !!
만3세 4살이지요 ^^ 이제 조금씩 글자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시기이기에 갑자기 많은 낱말을 접하면 거부감이 들수 있으니, 낱말을 익히려고 하기 보다는 그냥 이런게있구나.. 이렇게 놀이처럼 알려주는 게 좋대요
스티커를 붙이고, 접어보고, 오려보고 하면서 아이가 흥미를 끌수 있도록 다양하게 진행되어서 우리 두나는 하루만에 마구마구 하더라구요 ㅋㅋㅋ
이렇게 책에서 배운 낱말을 주변에 있는 사물을 보면서 한번더 찾아보게 하면 효과가 더 좋지요 ^^
특히, 책에서 나온 낱말을 다쓴 우유팩에다 써서 카드를 만들어서 해보니 너무 좋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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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18개월즘에 1부터 10까지 알고 있는데 세돌이 다 되도록 쓰기는 시도를 못했거든요... 요즈음 미술작업을 하면서 손에 힘도 많이 생기고 그리기도 곧잘해서 구입했어요.. 단순히 숫자를 쓰는 교재가 아니고 셈과 수에대한 이해를 돕는 작업들이 있어서 좋네요. 수개념에대해 인지가 잘 되도록 묘사가 잘 되어있구요... 중간중간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하고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시작하고 1시간은 넘게 몰두한 것 같아요.... 만2세용도 사서 해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