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에서 교재로 사용한다기에 구입해 보냈습니다. 그 전에 제가 검토해봤는데... 6살정도 아이가..말도 잘하고 한글을 거의 깨우친 상태라면 좀 쉬울듯한 내용과 구성입니다. 5살반에서도 이 정도 수준의 교재로 이미 공부를 한 상태라, 제가 보기엔 이미 잘 하는 아이들에겐 좀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하는 아이라면 한 단계 위의 내용을 선택하셔도 될 거 같네요. 이제 한글을 깨우쳐가고 있는 중이라면 도움이 될거구요... 쉽고 아이들이 스티커도 붙이며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한글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고서 골라주시는게 중요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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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잡고 시리즈~~!! 우리 아이 첫 놀이책이자 공부책들어 보여주었네요
삼성출판사에서는 이런 놀이북들이 참 잘 나오는거 같아요 ^^ 일단 종이재질이 좋구요 색감도 알록달록 이쁘답니다
제가 먼저 만나본건 한글이에요 만 4세용이라 5살이하는건데 그리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할수 있지요 !!
한글공부를 억지로 시작하는것 보다 한글에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게머야?? 라고 물어볼때 조금씩 알려주면 좋답니다.
연필잡고 한글은 한글에대해 재미있고 체계적이며, 효울적으로 배울수 있어서 참 좋아요
한글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는 재미잇는것~!! 내가 잘 할수 잇는것~!! 이라는 긍정적인 경험을 해보는게 최고거든요 !!
연필잡고에는 선긋기, 오리기,접기,붙이기, 만들어보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활동을 가지고 한글과 친해지도록하고 있답니다 ^^
우리 아이 이것 사고 제법 두툼한데도 짧은 시간내에 다 풀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게 공부가 아니라 놀이로 느껴져서 가능한거겠지요
이 책 사줄까?? 고민이신분들에 적극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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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7.수
오늘도 슬며시 연필잡고를 꺼내봅니다.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던 기억이 생생할 때인데도 실컷 뛰어 놀기만 해서인지 집안에서만 놀았어요. 덕분에 엄마, 아빠도 좀 쉬었지요. ^^:;
같은 모양끼리 색칠하기, 묶기 등 모양에 관한 활동을 하다가
직업관련 주제로 넘어 왔어요.
페이지를 접어서 낱말을 완성시켜 읽어 보고 그림을 통해서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도 살펴 보았어요. 울 현서는 경찰서 그림에 꽤 관심있어 하더라구요. "엄마, 이 사람은 왜 배를 만지면서 울고 있어?"
엄마는 별생각없이 봤는데 요 녀석은 그림을 꽤 진지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나쁜 짓해서 경찰아저씨한테 잡혀 온 거 아닐까?"
음...대답해 놓고도 찜찜한 것이... "현서는 이 사람이 왜 이러고 있는 것 같아?" "음, 이 아이가 엄마를 잃어 버려서 울고 있는 것 같아."
헉... 그럴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어쨌든 울 현서는 이 사람이 왜 배를 잡고 있는지가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눈을 떼지 못하더군요. 보통 잘못을 했을 때 공손하게(?) 배에 손을 얹어 놓는 것을 표현한 것 같긴한데 어찌 설명할 길도 없고 그냥 혼자 생각하게 두었어요. ^^;;
그리고 스티커 붙이기. 나이가 좀 있어 그런지 ^^;; 스티커도 제대로 잘 붙이려고 하더군요. 나름의 발전입니다. ㅋ
그리고 내친 김에 영어로도 써 봤어요. 요즘 직업 관련 영어를 엄마랑 쬐끔씩 공부하고 있는 중이라 쉽게 연관시킬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게 영어로 쓰기만 해 봤어요. "의사는 영어로 뭘까?" "doctor!" "써 볼래?" "아니!" "그럼, 엄마가 써 볼게~"
"우체부 아저씨는 영어로 뭘까?" "몰라~" "mail man 이야~" "음, m, m, m" 하시더니 M을 쓰시더군요. ㅎㅎㅎ 한글 공부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는 엄마가 더 기뻐합니다.^^;; 소방관의 Fire Figher는 너무 어려워서 보고 쓰기도 했지만요.
연필잡고 한글 만 4세용에 있는 유일한 읽기 활동 <꿀랑이와 꾸리꾸리 마법사> 4페이지 정도 되는 이야기인데 아기돼지 삼형제를 각색한 이야기였어요. 결국 공주를 구해내는 결말은 좀 그랬지만..^^;; 어쨌든 재미나게 두 번씩이나 읽었어요. ㅎㅎㅎ 이 활동도 그냥 읽고만 지나는 것이 아니라 독해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각 페이지마다 글의 내용을 이해했는지를 확인하는 문제들이 하나씩 있어요. 쉽고 간단한 문제라서 어렵지 않게 독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구요.
하다보니 한글 낱말 퍼즐이 또 나오네요.^^ 공통으로 들어 가는 글자를 쓰도록 되어 있는 활동인데 울 딸래미는 아직 쓰는 데는 흥미가 많이 없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놀이로 바꾸어 봤어요.
이 페이지에 나오는 글자들을 낱자로 하나씩 쓰고 직접 퍼즐 모양을 만들어 보는 놀이예요. 참 쉬운데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하는 그런 놀이~ ^^ 중현맘님이 쓰신 우리 아이 입학 전 첫 국어 공부에도 소개된 이 놀이는 한글만 떼면 꼭 해 보리라 맘 먹었던 놀이라지요? ㅎㅎㅎ
엄마 생각엔 일단 글자들만 모고 낱말을 만들어 가는 놀이로 해야겠다 했는데 요 녀석을 책을 펴 놓고 그대로 같은 모양을 만들어야겠다 싶었나봐요.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하도록 두고요.
요렇게 완성되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재미없죠이~ ^^ 참참참, 책과 잠깐 비교도 해 보고~
이번엔 엄마랑 게임 시간~ 현서가 먼저 낱말을 하나 맞추어 놓으면 엄마는 그 낱말에 이어지는 낱말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물론 배운 낱말, 만들어 놓은 낱자를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이 놀이를 하고 나면 보이기에는 자리 이동 밖엔 없습니다만...쩝... 어떤 낱말을 만들지 생각해 내는 과정, 그리고 공통으로 들어 가는 글자를 생각하면서 낱말을 생각해 내는 과정이 어휘력 신장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자주 자주 해 볼 생각입니다. ^^ 원래 책에는 없던 낱말인데 "가방"과 "우화", "영화"라는 글자도 만들어 졌지요? ㅎㅎㅎ 물론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여 준 첫번째 게임이었답니다. ^^;;
"'우화'가 뭐야?" 이렇게 질문을 하더군요. 그래서 "동물들이 나오는 이야기를 우화라고 그래~" 뭐 꼭 정확한 설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새로 나온 낱말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고 또 그 뜻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
자, 두 번째 게임을 마쳤는데요. 이번엔 엄마가 먼저 낱말을 만들어 놓고 다음에 현서가 이어서 낱말을 만들었어요. 어떤 새로운 낱말이 나왔는지 살펴 볼까요?
이렇게 세 개의 새로운 낱말이 또 나왔네요. ^^
역시 번외 놀이를 한 가지 이상 안 하면 현서양이 아니지요~ ^^;; 이번 번외 놀이는 낱말 퍼즐을 다 하고 남은 낱자 카드 뒷면에 그림을 이어 그리고 뒤집어 찾기 놀이예요. 낱자 카드 두 장이나 세 장을 뒤집어서 하나의 그림을 그린 후 뒤집어 놓고 연결되는 그림을 찾는 게임.
기발하지요? 다섯살 꼬맹이가 만들어낸 게임입니다. ㅎㅎㅎ
나중에 꼭 알려 주고 싶은 낱말이 있으면 이렇게 먼저 뒤집어서 그림을 그려 놓고 찾게 한 후, 그 낱말에 대해 공부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꼭 해 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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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에..만4세 단계는 앞서 배운 앞서 배운 낱말을 토대로 낱글자를 익힙니다..라는 문구만 보고 책을 구매했는데.. 낱글자가 아니라 그냥 통글자 낱말 공부네요. 제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구매한 잘못도 크지만, 책소개를 좀 더 자세히 해 주셨으면 좋았을 듯 싶어요..ㅠㅠ 울 아이는 통글자는 다 떼서 낱글자로 다시 자세히 단계 밟아 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는데.. 이룬.. 만4세면 흔히5살에서 6살 아이들을 지칭하는데, 좀 쉬운 것 아닌가요? 그 정도 아이들이라면 이제 낱글자 대부분 들어가든데,, 암튼 책이 필요없게 되어 우울한 마음에 끄적거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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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잡고 만4세 한글
어휘력을 쌓아 본격적인 한글 학습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연필잡고 시리즈는... 연필잡고 시리즈는 한글,수학,창의력,스티커4가지영역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만2세 부터 만6세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연필잡고 시리즈는 각연령별로 한 군씩 구성되어 있으며, 한군에 기초적인 내용에서부터 응용력이 요구되는 내용까지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연필잡고 시리즈는 선생님이 필요한 책이 아닙니다. 각권마다 목표 의식이 뚜렷하고 그 나이에 꼭 하고 넘어가야 할 활동들이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한 장 한장 해 나가면서 공부의 재미를 붙일 수있습니다.
각페이지마다 해당되는 스티커가 있어서 울혀니가 첫장 넘기자마자 스티커를 보고 떼고 붙일려고 하네용^^한참 스티커놀이좋아하는 4세 귀여운 혀니에용^^
얼굴의 각부분을 손으로 짚어가며 큰소리로 읽어보고~ 아채쪽 그림을 보고 알맞은 이름을 찾아 선으로 연결할수있어요. 몸의 각부분또한 손으로 짚고말하고 가위로 오려서 접어본다음 움직여서 어떤 부분이 움직였는지 아이와함께 재밌게 놀이해볼수 있어요.^^
왼쪽 사진들을 선을 따라 오린 다음, 알맞에 이름위에 붙여보는 놀이랍니다. 아이와함께 재밌게 가족의 구성원과 이름을 되새겨보는 시간이랍니다.^^
큰소리로 이름 말해보고 남매를 찾아 동그라미 해보는거에요. 오른쪽은 차곡차곡 정리해요~선반에 쓰인 이름과 다른물건들이 들어 있는 칸찬고~~선을그어 물건정리해보는거에요. 사물이름도 인지하고 선도 이어봐요~
마을이름과 그곳에 사는 동물이 바르게 찍 지어진곳에 동그라미해보는거에요. 그리고 여러나라 동물들에대해도 알아보고~~동물의 설명을 듣고 선그어 연결해봐요. 동물의 이름과~~동물의 생태에대해 다시한번 알아볼수있는 시간이에요.
카드는 따로 모아 놓고 말은 선을 따라 접엇 세우고~~재밌게 놀이해보는거에요. 아이와함께 재밌게 보드게임 하는 시간이에요^^우리 혀니가 좋아하는 장난감들이있어서 넘좋아하네용~~
<생각담기>
우리혀니는 4세긴한데..생일이 늦어서 아직은 좀 이른감있지만 엄마랑 함께 쉬운 것부터 하니 넘잼있어하네요.~~나를 비롯한 가족구성원들부터 이름 사물의 이름과 동물,탈것,우리동네,계절,악기,도구,색깔,집안물건,집밖물건 등등 다양한 집안과 집밖에 있는 모든 물건들에대한 이름을 알아가면서 하나씩 한글을 쉽고 재밌게 배울수있을것같아요.엄마랑 재밌게 가위로 자르고 재밌는 놀이도하고~~여러가지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아이와함께 할수있어서 넘 연령별로 프로그램도 잘짜여져있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책인것같아요.^^한글뿐만 아니라 수학과 창의력 스티커또한 아이와함께 놀이하고픈 프로그램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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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글공부를 하고 있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삼성출판사의 연필잡고 한글 만4세용
이제 자음을 차근차근 배우는 중이지만 늘 같은 것 만 쓰다보니 지루해 하는 아들에게 딱일것 같은 연필잡고 시리즈
첫 페이지 부터 흥미를 갖기 시작한다.
마냥 글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직접 자르고 붙이고 하는 활용학습지
지루할 틈이 없이 다음페이지를 넘기고 또 넘기고 스스로 하려고 하는 노력도 보인다.
삼성출판사의 연필잡고 한글은 재미있는 동화내용도 나오기 때문에 아이에게 동화를 읽어주며 함께 생각하고 문제도 풀어나간다.
'연필잡고'는 학습지가 아니라 활용놀이책자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지루해 하지않고 집중하고 혼자서 하려고 하는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 한글공부에 대한 거부감 없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학습지라 아이도 엄마도 모두 만족스러운 학습지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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