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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교과서적이어서 심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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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예전부터 자기경영류 책들 중에서 수작 중의 수작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고 손가락에 땀이 마르도록 칭찬하셔서 며칠 전에 덥썩 집어들었다.이런 류의 책들에서 하는 말은 사실 표현 방법만 다르고 참 비스무리한데, 이 책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자신의 내면에서 내는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목표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그 과정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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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이 예전부터 자기경영류 책들 중에서 수작 중의 수작이라고 입에 침이 마르고 손가락에 땀이 마르도록 칭찬하셔서 며칠 전에 덥썩 집어들었다.

이런 류의 책들에서 하는 말은 사실 표현 방법만 다르고 참 비스무리한데, 이 책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자신이 정말로 하고 싶은 것-자신의 내면에서 내는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목표와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그 과정과 자신이 진정으로 즐기고 있다는 것에 집중하면 성과도 올라가고 다 잘 된다는 것. 이 책에서는 self 1과 self 2로 나누어서 설명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다 거기서 거기이다.
딱히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눈에 띄게 재미가 있다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정확히 말하자면, 재미없다. 사실 이런 책, 재미없는 게 당연한 거고 어거지로 재미있게 하려고 꾸며대는 것 보면 사실 속이 좀 울렁거리기도 하지만, 이 책의 재미는 그야말로 평균에서도 이하이다. 아무리 봐도 이건 이 책을 낸 오즈컨설팅이라는 회사의 교재용으로 출판한 거다. 책을 좀 팔아보려는 생각만 있었어도 이 정도로 재미없게 내지는 않았다. 다른 책들 좀 추려서 재미난 사례나 이야기도 좀 잘 만들고 했을텐데 이건 원. - 앞부분은 꽤 정리도 잘 되어있고 뭔가 근사해 보이는데 뒤로 갈 수록 좀 중심이 산만해지는 경향도 있다. 사실 뒤의 부분은 앞의 중심내용을 위한 부차적인 수단들에 대한 이야기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사실 앞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맞췄거나, 뒷쪽까지 내용을 다 얘기하려면 분량을 늘려서라도 좀 더 자세하고 재미있게 썼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무엇보다, 내용 자체는 참 좋은데, 그런 것에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좀 빠져있다. 그래서 이게 더욱 개념적이라고 느껴지는 지도 모르겠다. 물론, 아예 빠져있는 것은 아닌데, 개념 제시하고, 그것을 AT&T나 다른 회사에서 어떻게 사용했는 지는 '간략하게' 써놓았는데, 이건 하나의 case인데다 너무 간략하다. 좀 더 넓게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 지- 물론 그것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어느 정도 달라지겠지만- 그 사용방법에 대한 접근방식이라도 좀 제시해줬으면 어떨까 싶다.

어쩌다보니 좀 안 좋은 말들을 잔뜩 썼지만, 책 자체는 나쁘지 않다. 매우 근본적이지만 그동안 쌓아온 개념 자체가 달라서 실제 제대로 행하는 사람들은 얼마 없을 듯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해서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갑자기 부동산 및 네트워크 마케팅등을 통해서 편하게 사는 법을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현실적이면서도 좋은 방법이다. 딱히 틀린 것 같다든가 거부감이 드는 내용도 없다. 잘만 응용할 수 있다면 매우 괜찮은 내용이라, 최소한 중요한 내용이라도 계속 기억해두고 싶다. 직장인이나, 무언가 'work'라는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work free'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지 싶다. 물론 조금 재미없고, 직접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사용 수단이라는 것에 대한 숙제가 좀 많을 것이라는 걸 미리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하지만 말이다.
c*****e 2008.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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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청년 리뷰11] 이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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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즐겁게 일하는 법.이너게임 이너게임은 작가 골웨이가 테니스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만든 학습방법으로 코치나 같은 외부 통제를 받고 일이나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주의와 집중을 통해 일의 근본을 알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책에서는 셀프1과 셀프2라는 관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셀프1은 테니스 강사나 회사의 상사 등과 같이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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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면서 즐겁게 일하는 법.이너게임

이너게임은 작가 골웨이가 테니스 지도를 하는 과정에서 만든 학습방법으로 코치나 같은 외부 통제를 받고 일이나 배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주의와 집중을 통해 일의 근본을 알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입니다.

책에서는 셀프1과 셀프2라는 관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셀프1은 테니스 강사나 회사의 상사 등과 같이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셀프2는 학생, 부하직원을 말합니다.

테니스 예로 기본을 배우고 있는 셀프2는 전문가인 셀프1의 지도를 받으며 테니스 실력을 늘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셀프1이 셀프2의 몸과 마음을 완전히 읽을 정도의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지고 있을 때 계속적인 발전이 가능하지 어느 한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셀프2에게 맞는 진정한 테니스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셀프2가 반응했을 때의 공의 움직임부터 파악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책은  도덕책에서 이야기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지피지기백전불태'라는 말처럼 자기자신을 먼저 알아야 힘의 움직임을 통제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들은 시스템 속에 지내오면서 근본을 잃어 버린채 시스템에 맞추다보니 억지로 지내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회사에서 바쁘게 지내오는 현대사회인이 자기를 돌이켜볼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r***n 2007.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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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기반한 실제적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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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 기반하지 않고 철저히 경험에 기반한 내용들이라 마음에 와닿는 실용적 내용입니다. 비평가적 피드백과 코칭 대상자의 의식을 집중시키는 핵심변수를 통해 스스로 변화성장하도록 도울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코칭보다는 조언이나 직접적 피드백에 익숙했던 제게 신선한 내용이었고 가족과의 대화에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핵심변수를 무엇으로 정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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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 기반하지 않고 철저히 경험에 기반한 내용들이라 마음에 와닿는 실용적 내용입니다. 비평가적 피드백과 코칭 대상자의 의식을 집중시키는 핵심변수를 통해 스스로 변화성장하도록 도울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코칭보다는 조언이나 직접적 피드백에 익숙했던 제게 신선한 내용이었고 가족과의 대화에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그러나 핵심변수를 무엇으로 정할 것인가 하는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라 코칭대상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찾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를 코칭한다는 것은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임해야하는 활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YES마니아 : 로얄 c*****a 201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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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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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하면서 즐거움을 얻는 다는 생각에 관심이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종종 접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개념의 정의로 인한 이해와 적용을 위한 도구, 풍부한 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셀프1과 셀프2를 정의하면서 셀프1이란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로인해서 나 자신을 더 잘 뒤돌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셀프2는 본질적인 원래의 나라고 하면, 셀프1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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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일하면서 즐거움을 얻는 다는 생각에 관심이 많아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내용은 종종 접할 수 있었지만, 새로운 개념의 정의로 인한 이해와 적용을 위한 도구, 풍부한 예를 볼 수 있었습니다. 셀프1과 셀프2를 정의하면서 셀프1이란 존재에 대해서 알게 되고 그로인해서 나 자신을 더 잘 뒤돌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셀프2는 본질적인 원래의 나라고 하면, 셀프1은 자기 스스로 비하하는 자기 자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에서 중요한 요소인 성과란 요소에 학습과 즐거움이란 개념을 일의 정의에 추가하면서 일의 새롭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QUEST,브리프/디브리프, 기동성, STOP, CEO세미나, 코칭이라는 도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뒤돌아 보는 시간이 되었고, 얼마나 주위 환경에 내가 지배되고 있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셀프2에 귀를 기울이며 나 자신을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야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책에서 비슷한 개념을 접하기는 했지만 셀프1과 셀프2란 개념에 의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보면 좋은 책입니다. 자신의 삶을 계획할 때 읽어보면 좋겠네요.

[인상깊은구절]
모든 일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하나의 진실이 있다. 이것을 무시하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도 멋진 계획도 사라져버린다. 그것은 인간이 완전히 자신을 신뢰할 때 신조차 움직인다는 것이다. 완전히 자신을 신뢰하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 수많은 일들이 하나의 흐름이 되어 자신을 돕고,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만남과 물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또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지금 바로 시작하라. 용기는 재능, 힘, 그리고 마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지금 시작하라!
n****e 200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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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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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책을 들었지만, 나는 오히려 내가...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지를 더 느끼게 한책인듯 싶다.. 일 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무거움과 지루함과 스트레스를 이책에서는 즐거움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필자인 교수가 기차를 움직이는 기관사에게 매일 멋진 풍경을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일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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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책을 들었지만,

나는 오히려 내가...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는지를 더 느끼게 한책인듯 싶다..

일 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무거움과 지루함과 스트레스를 이책에서는 즐거움으로 묘사하고 있는데, 예를들어 필자인 교수가 기차를 움직이는 기관사에게 매일 멋진 풍경을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으로 일할수있으니 얼마나 좋으냐는 인사를 건낼때 (나로서는 상상도 하지못한 일의 즐거움) 그 기관사 역시도 나와 똑같은 생각으로 이 교수에게 면박을 주는내용이 나온다...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은 여기 나오는 기관사처럼 바깟풍경이 아무리 좋아도, 기차를타는 설레임이 아무리 좋아도 그걸 행복하다고 느끼진 않는다...일은 그냥 일일뿐 오히려 남들은 놀러가는데 자신은 일을해야하는 신세를 한탄하기 마련이다..

이렇듯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즐겁게 일할수있는 요소는 곧곧에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고난 지금 적어도 매일 똑같은 일만 반목되는 생활이지만, 그래도 즐거움을 찾아보려고 노력해보려 한다...조금은 즐겁게 일할수 있지않을까?

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바꾸고싶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책...

i***n 2007.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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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라 힘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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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적도 참 다양한 책이 많다. 그런데 특히 이런 류의 책은 참 읽기가 힘들다.읽는 내내 독자에게 자신의 방식을 따라하기를 바라면서 자세한 얘기가 없다.테니스나 골프등 몇가지 사례가 나오지만 그외에 것들엔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상세한 설명이 없다.셀프1을 억제하고 셀프2에 집중하라는데... 말이 쉽지 어찌 따라한단 말이더냐?STOP이고 뭐고 몇가지 뜬구름 잡는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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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서적도 참 다양한 책이 많다. 그런데 특히 이런 류의 책은 참 읽기가 힘들다.


읽는 내내 독자에게 자신의 방식을 따라하기를 바라면서 자세한 얘기가 없다.


테니스나 골프등 몇가지 사례가 나오지만 그외에 것들엔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상세한 설명이 없다.


셀프1을 억제하고 셀프2에 집중하라는데... 말이 쉽지 어찌 따라한단 말이더냐?


STOP이고 뭐고 몇가지 뜬구름 잡는 단어들이 나오는데... 참 힘들다.


마치 "청년이여, 야망을 갖자." 이럼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냐?


일에서 잠깐씩 떨어져서 짧은 생각을 하라는데... 뭘 어쩌란 말이냐?


책을 읽는 내내 대충 무슨 말인지 이해는 가지만 어떻게 나에게 적용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또한 너무 공허한 단어들이 많이 사용된다.


사실 이럴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다.


차라리 그냥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나 평전을 읽는게 자기계발에 더 도움이 될듯하다.


아니면 강연에 참가해서 상세한 적용방법을 배우던지 해야지...


책으로 설명하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듯 하다.


게다가 글이문제인지 번역이 문제인지 딱딱한 말투에 재미도 없고,


사례도 적다.


노잼..

YES마니아 : 로얄 i***n 2016.06.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