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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궁에대한 책들은 여러권 있었던거 같은데.
고래실에서 출간한 궁은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궁에대한 화려함이나
임금의 중심이 아닌 실질적으로 궁의 살림이나 궁궐문을 열고닫는 또 궁궐을 지키고
밥하고 빨래하던 그리고 원자의 생산에서부터 임금이되어 국사를 논하고 죽엄에 이르기까지 주변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생활상을 다룬 특별한 책이었다.
궁궐이라는 곳이 임금에서부터 천민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살아 숨쉬고 활동
했다는 사실과 전문 직업을 가지고 고액의 연봉을 받았던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필히 읽혀야 할 책이라는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동궁의 사람들과 세자마마의 하루에서 훌륭한 임금을 만들기 위해서 그 많은 선생님들과 주위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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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현재 5개의 궁이 남아 있다.
그 중에서도 경복궁만 여러 번 다녀왔다.
그냥 갔을 때는 몰랐던 사실들..
교태전에만 용마루가 없다는 사실...
아이들과 수학여행을 가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것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왕을 위한 사람들.
왕족을 위한 사람들.
3000여 명의 사람들이 그들을 위해.
나라를 위해 항상 있었던 곳.
그 웅장함이 살아 있는 책이 바로 ''궁''이다.
이야기식을 엮어져 있어
읽음에 있어 지루함이 없었고,
궁이 5개가 된 사연.. 원래 10개였다나...
''대장금''으로 유명해진 수랏간 이야기
동궁전에는 세자만이 산다는 이야기..
어린이들도 한 번쯤 읽고 궁을 방문하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세자의 공부를 돕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