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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두비] 선수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웃음.
"[두비] 선수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웃음." 내용보기
A : "난 0과 1만 가지고 코딩한 적도 있었지" B : "난 0도 없어서 알파벳 ''o''를 사용한 적도 있었지" 만화 ''딜버트''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저는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만, 같은 장면을 아내는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분야에 한발 담구고 있는 사람들이 배시시 웃으면서, 혹은 심각하게 생각을 환기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두비] 선수들만이 알 수 있는 그들만의 웃음." 내용보기
A : "난 0과 1만 가지고 코딩한 적도 있었지" B : "난 0도 없어서 알파벳 ''o''를 사용한 적도 있었지" 만화 ''딜버트''에 나오는 장면입니다. 저는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만, 같은 장면을 아내는 전혀 이해를 못하더군요. ^^ 마찬가지로 프로그래밍분야에 한발 담구고 있는 사람들이 배시시 웃으면서, 혹은 심각하게 생각을 환기하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엘의 먼저번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이책을 보고 먼저번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더군요. 각장은 각분야에 ''잔뼈굵은'' ^^ (학벌이 뛰어난것이 아니라 정말 글에서 내공이 느껴지는) 분들이 기고한 다양한 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을 꾸리고 있는 저로서는 외주문제니 프로젝트시 겪을 일들에 관한 이야기는 아주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할까요? 아울러, 제가 매일 투덜거리던 마이크로소프트의 ''똥개''를 언급한 장면에서는 정말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 KISS! 제 좌우명이기도 한 글도 나오더군요. ^^ 암튼 이 바닥에서 일하고 계신분들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이상한 웃음을 흘리고 계신다면 님도 저와 같은 부류일 겁니다. ^^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얻은 것도 많구요. PS --- 빨랑 영어공부를 더해서 이 글들을 원문으로 읽어봐야겠습니다. ^^

[인상깊은구절]
똥개가 왜 저한테 이따위 질문을 하는거죠? KISS - Keep It Simple, Stupid!!
a****y 2006.02.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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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IT와 조그마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면 꼭 보셔야할 책.
"만약 당신이 IT와 조그마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면 꼭 보셔야할 책." 내용보기
조엘 스폴스키가 쓴 책의 일부 파트를 잠깐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재미있게 글을 쓰는 사람이다 라고 느꼈었죠. 그런데, 이번엔 그사람이 ''재미있다고 인정한'', 그리고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책을 내었군요. 서문에서 밝히듯이 이책의 글들은 모두 재미를 주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 재미는 저자들의 주장
"만약 당신이 IT와 조그마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면 꼭 보셔야할 책." 내용보기
조엘 스폴스키가 쓴 책의 일부 파트를 잠깐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 참 기본적이고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재미있게 글을 쓰는 사람이다 라고 느꼈었죠. 그런데, 이번엔 그사람이 ''재미있다고 인정한'', 그리고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블로거들의 글을 모아 책을 내었군요. 서문에서 밝히듯이 이책의 글들은 모두 재미를 주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그 재미는 저자들의 주장들을 끝까지 읽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죠.그런데 이런 다방면에 걸친 주장들은 우리가 일을 해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본, 혹은 생각해봤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전문지식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쉽게 읽을수 있고, 오히려 흥미가 생기게끔 하는 글들이라 페이지가 쉽게 쉽게 넘어가더군요. 덕분에 지금 프로젝트 막판인데도 책에서 소개된 모프로그램을 가지고 놀아보려고 준비중이랍니다. 또 한가지 이책의 좋은점은 재미있는 글을 쓰는 법이 나와있다는것이죠. 블로그나 개인의 홈페이지를 운영할때 제일 고민되었던 부분이 실은 글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할까 하는 부분인데, 바로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가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사실 해답은 간단합니다. 조엘이 말했듯이 글중에 재미있는 이야기 혹은 예시를 넣는것이 그것이죠. 이 책의 내용들이 바로 이부분에 대한 훌륭한 교범역활을 해 줍니다. 저자들 부터가 사람들이 자주찾는 사이트들의 편집자이거나 블로거 들이니까요. 읽다보면 어떻게 글을 써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이 나오는지 감이 오실겁니다. 그리고, 그 감을 활용한는것은 이제 우리들의 몫이 될것이구요. 조엘의 서문을 보니, 앞으로 시리즈로 나올것 같은데, 계속해서 번역되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래도 영문보다는 조금 어색하더라도 문맥을 잘 살린 국문이 이해하는것이 빠르고 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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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난 책이 좋아.
"역시 난 책이 좋아." 내용보기
블로그에 담은 내용들이 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어요. 요즘 글쓰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요. 트랙백에 코멘트에 카테고리별로 분류도 잘 되어 있구요. 이번에 나온 책은 지난번 책과는 다른 방식이지요. 손꼽히는 여러 블로거의 글과 함께 조엘의 멘트가 두어페이지씩 실려있거든요. 예약구매하여 배송받아서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읽으면서 흥미로운 이야
"역시 난 책이 좋아." 내용보기
블로그에 담은 내용들이 책으로 많이 나오고 있어요. 요즘 글쓰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요. 트랙백에 코멘트에 카테고리별로 분류도 잘 되어 있구요. 이번에 나온 책은 지난번 책과는 다른 방식이지요. 손꼽히는 여러 블로거의 글과 함께 조엘의 멘트가 두어페이지씩 실려있거든요. 예약구매하여 배송받아서 전부는 아니지만 대략 읽으면서 흥미로운 이야기와 안타까운 내용들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조엘온소프트웨어의 번역이 매우 좋았던데 반해서 조금 매끄럽지 않은 느낌이 몇군데 있었습니다.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구요. 대학에서 수업들을때 교수님은 원서로 강의하시는데 번역서로 공부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사실 용어들에 대해서 어떤 것에 익숙한지는 개인별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니까요. 에이콘 책 사고, 살때마다 느끼는건데요. 전문서적이 아니면 꼭 이렇게 좋은 종이로 만들어 비싸게 팔아야하는 까닭이 무언지 모르겠네요. 가벼운 종이로 들고다니면서 자주 손이 닿게 만드는게 좋은것이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p******e 2006.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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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들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이 책의 편집자인 조엘의 전작 ''소프트웨어 블로그''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터라 이 책의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읽어 보았다. 역시 편집자가 엄선한 유익하고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여러 사람들의 글들을 읽을 수 있었다. 현재 IT분야에 관련되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이 책의 편집자인 조엘의 전작 ''소프트웨어 블로그''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었던 터라 이 책의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주문해서 읽어 보았다. 역시 편집자가 엄선한 유익하고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여러 사람들의 글들을 읽을 수 있었다. 현재 IT분야에 관련되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 보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의 IT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의 SI 분야는 다들 테크노 노가다라는 자조 섞인 한탄을 많이 한다. 하지만 그런 한탄은 우리가 그런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지 않고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정리하지 않아서 인지도 모른다. 혹은 그런 프로세스나 지식을 단지 외국의 사례를 가지고 흉내만 내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나라의 현 실정에 맞는가 한번 쯤 더 고민해보고 이론과 현실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결합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약간의 단점을 든다면 페이지를 읽어나가다 보면 번역이 어색한 부분이 몇몇 존재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이 현재 미국의 실생활에 대한 비유가 많이 들어 있어 그것을 옮기기 윈해 가능한 상세한 주석처리를 한 노력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읽어 나가다 보면 어색한 문장이 존재한다. 하지만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는 번역서를 여럿 보아온 터라 이 정도는 사실 큰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어서 빨리 이런 좋은 에세이들이 우리나라 저자들에 의해 묶어 나오기를 기대한다.
k*****x 2006.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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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내용보기
음.. 이 책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이다.   다만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책은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는 정도..   다루는 주제는 괜찮은거 같은데 좀 지루한 감이 있다.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내용보기

음..

이 책은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책이다.

 

다만 조엘 온 소프트웨어 라는 책을 참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 책은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다는 정도..

 

다루는 주제는 괜찮은거 같은데

좀 지루한 감이 있다.

 

 

j***o 201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서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서" 내용보기
요즘 북로그가 인터넷 서점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그것의 사촌쯤 되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책이 개발분야 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다. 그의 2번째 책인 이 책은 북로그의 형제쯤 되는 책으로서 유명한 사람들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괜찮은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 놓았다. 조엘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권위가 느껴진다. 여하튼 그가 엄선했다니 읽어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서" 내용보기
요즘 북로그가 인터넷 서점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그것의 사촌쯤 되는 ‘조엘 온 소프트웨어’라는 책이 개발분야 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다. 그의 2번째 책인 이 책은 북로그의 형제쯤 되는 책으로서 유명한 사람들 또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괜찮은 블로그의 글들을 모아 놓았다. 조엘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권위가 느껴진다. 여하튼 그가 엄선했다니 읽어 볼만하다. 초반부의 번역이 상당히 좋지 않다. 하지만 참을 인으로 극복하고 나면 후회하지 않을 글들이 우수수 나온다. 대체적으로 이 책의 논지는 기술보다 인간관계에 방점을 찍는다. 인간들의 요구와 사용을 위한 기술은 인간의 관계 속에서 유지되고, 형성되어야 할 운명인 것이다. “거 큰소리 한번 내지 않을 수 있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이 뭡네까?” ”뭘 많이 멕여야지.” (웰컴 투 동막골의 대사 일부분) 옮긴이의 글은 이처럼 인간사회에 대한 따뜻함, 평화로운 공동체, 인간과 인간이 보듬어 주는 사회에 대한 동경을 숨기지 않는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말하기 위해 이 책은 또한 심리학, 사회학적 요소를 접목 시키고 있다. ‘집단에 대한 경험’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인상을 받았는데, 인간의 개인적 특성과 사회적 특성을 네커큐브를 적용하여 설명하는 부분으로서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지만, 한번에 두 가지 면을 볼 수 없는 모호한 경계 속에서 집단적 특성을 분석, 파악하는 것이 흥미로웠다. 그것을 기술에 적용하는 엔지니어의 몫, 새겨들을 만하다. 이 책은 집단 속의 연대와 교류, 집단 외부의 적, 집단의 결속력 강화, 집단 속의 집단 등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기초적인 노력의 필요성을 일깨워 준다. 큰 소리 내지 않을 수 있는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을 알아간다면 이 흥미롭고 벅찬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힘이 되어 줄 것이다.
k*******0 2006.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