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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두려운 당신에게]에게 책을 읽은 와중에 김형석 철학자의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107세 철학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인문학여정] 강의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AI가 두려운 것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고 꺼려지는 부분이 있는 점이 솔직한 마음은 가지고 있었다. AI에게 질문도 해보고 제미나이도 사용해봤는데, 조금 허무하다는 점을 느낀 점이 조금 가지고 있었다.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을 잘한 인간을 선별하는 하는 AI가 두렵긴 하다. AI에 대해 각 학문의 전문가마다 입장과 생각 그리고 활용법은 다르다. 그래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어떤 분야에서는 AI가 일상과 일에 있어서 유익하게 해줄 수 있을 지 모르지만, 노력이라는 가치와 과정이라는가치를 한순간에 가져가버리는 느낌이라고 할까? 그래서 두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정말 과학연구원이 정책전문가의 입장에서 무엇이 두렵고 왜 두려하는 것을 콕 집어서 꼼꼼하게 대답해주고 있다. 두려워하지 않게 AI를 이용하고 적용하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세대별로 고민과 두려움에 대해 정확히 대답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있다면, AI의 노예가 되기 싫다면 인문학이 답이라고 말씀하신 김형석 철학자의 충고에 두려움이 벗어나는데 마음이 실어지는 것은 아마도 나는 MZ가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일상을 디지털하게 살아가고 매일같이 챗GPT와 제미나이로 일기를 쓸 정도는 아니며 나의 일상적 고민과 일적인 질문은 아직까지는 하지 않고 시간과 생각의 거리두기를 하면서 내부적리스크와 외부적리스크를 상황을 지켜보고 선택과 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AI활용하는데 좋은 점은 의학적 질문같다. 일상에서 개인적 건강습관에 대한 질문을 구체적으로 질문할 수록 해결점까지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하루동안 많은 생각들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시간을 아껴주는 것 같기고 한다. 일과 정책적 도움을 받고 싶다면,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를 읽어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자녀들의 교육과 질문을 하고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대답을 재검토하고 마지막에는 역시 전문가(사람)에게 상담하는 것이 아직까지는 현명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그것처럼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개인의 부족한 역량을 보충해주는 것이 AI라고 말하고 있다 나아가 그것을 위해 잘 활용하는 팁을 알려주는 책이다. 반면에 [AI시대에 인문학은 무엇인가]은 AI로 인한 성장과 발전보다는 개인의 행복에 중점을 더 두고 있다. 아주 사소할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본질 같다. 왜나하면 [AI가 두려운 당신에게]에서 돌봄AI를 큰 가치로 발휘하는 것이 돌봄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서 혼자 사는 노인들이 많으며 노인들마다 의식주와 경제적 및 지식적 수준과 생예주기별 인생설계가 저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AI돌봄을 어떻게 성장과 발전 나아가 행복하게 AI-돌봄로봇을 활용하는 점이다. 과연 인간적인 돌봄을 위해서는 인문학이 함께 가지 않는다면 가능할까? 과학자와 철학자의 AI에 대한 우려와 걱정은 비슷할지 몰라고 그에 대한 해법과 두려움을 벗어나도록 충고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차이가 있다. AI시대, 나는 누구인가? 아니라 "그래서, 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교육과 생존 그리고 안전과 일자리를 부분으로 두려움과 해결책을 중점적으로 말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받은 질문들을 통해 답을 해주고 있어서 조금나마 AI시대 모두가 AI, 미디어에서도 AI,그에 따라 각 학문에서도 AI에 대한 긍정적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여러가지 논제를 제시하고 있는 과도기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왜 AI소설과 AI영화를 보는 독자와 관객은 무엇을 의미할까? -예스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서평을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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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건네는 AI 생존 나침반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대한민국 최초의 기업 연구자 출신 부총리이자 초거대 AI 엑사원(EXAONE) 개발을 이끌었던 배경훈 장관이 연구실과 산업 현장, 그리고 국가 정책을 모두 경험한 시선으로 AI 시대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AI 때문에 망한다"도 아니고 "AI만 배우면 된다"도 아닙니다. "AI를 두려워하지 마라"는 무책임한 위로를 건네지도 않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정말 고민해야 하는 질문들을 꺼내놓습니다. 아이 교육부터 직장인의 생존 전략, 창업, 국가 경쟁력, 보안, 의료, 제조업, 돌봄까지 AI라는 거대한 변화가 결국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조목조목 짚어줍니다.
AI를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생활의 문제로 끌어옵니다. 우리 아이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마흔이 넘었는데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았을까?, 회사 자료를 AI에 입력해도 괜찮을까? 이 질문들은 거창한 기술 담론보다 훨씬 현실적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AI 알고리즘보다 이런 문제를 먼저 고민합니다. 배경훈 장관은 대중이 겪는 불안의 진짜 원인을 기술 그 자체의 위협이 아니라, 기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는 불확실성에서 오는 무지라고 진단합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국민들이 실제로 겪는 구체적인 의문과 질문에 답하며 막연한 공포를 해소해줍니다. 빈 화면 앞에서 보고서 목차를 잡느라 밤을 지새우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초기 기획안이나 회의록 요약은 AI가 몇 초 만에 만들어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입지는 줄어든 것일까요? 인간의 역할이 단순 작업에서 사실 관계 검증과 최종 안목으로 이동했음을 짚어줍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미처 채우지 못하는 미세한 현장의 문제를 발견하고, 거기에 AI 코파일럿을 결합한다면 1인 창업가도 대기업 못지않은 생산성을 낼 수 있습니다. 일터에서 도태되는 사람은 AI에 대체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부릴 줄 아는 사람에게 뒤처지는 사람일 뿐이라는 걸 일깨워줍니다. 읽으면서 가장 새롭게 다가온 부분은 왜 우리나라만의 AI가 필요한가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왜 굳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한국형 AI를 개발해야 할까요? "챗GPT가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저자는 거시적인 국가 전략과 주권의 문제로 풀어냅니다. 해외 AI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국가의 데이터 인프라와 주권, 그리고 문화적 맥락을 타국에 넘겨주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한국의 법률과 행정 체계, 한국어 고유의 미묘한 맥락과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AI가 없다면 미래의 국방, 의료, 교육, 공공서비스는 타국의 알고리즘에 휘둘릴 수밖에 없다고 말이죠. AI 모델 개발을 집을 짓는 과정에 비유하며 파운데이션 모델 개념을 설명합니다. 땅을 사서 기초를 다진 뒤 철근을 세워 처음부터 집을 지어 올리는 이것이 파운데이션 모델과 닮았다고 합니다.
땅을 사서 기초부터 공사하는 거대한 작업, 즉 독립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저자는 국내 연구자와 기업, 정부가 힘을 모은 독파모(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컨소시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래 싸움 속에서도 신속함과 고유함으로 파도를 타는 강소국 서퍼의 전략을 들려줍니다. GPU 인프라와 데이터 센터 확보는 단순한 기술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공동체의 주권을 지키는 방파제인 셈입니다. 돈과 정보가 있는 사람만 AI를 독점하고, 부유층만 더 뛰어난 인공지능 보조자를 얻게 된다면 불평등은 세습될 겁니다. 저자는 AI를 사치품이 아닌 공공 인프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누구나 집에서 수도꼭지를 틀면 깨끗한 물을 마시듯, AI라는 기술 인프라도 지방 거주자, 어르신, 소상공인 등 모든 국민이 문턱 없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수도꼭지 철학'을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아울러 딥페이크, 가짜 뉴스, 정보 유출 등의 위협에 대해서도 짚어봅니다. 회사의 기밀 정보는 외부 AI에 입력하지 않는다는 최소한의 가이드라인부터, AI 생성물 표시 의무화 및 이용자의 문해력 향상까지 종합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버스와 지하철, 돌봄 현장, 농가와 공장에 AI가 스며드는 세상에서 결국 끝까지 남는 가치는 무엇일까요?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기술의 발전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떤 사회를 만들 것인가라는 방향성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AI라 하더라도 스스로 가치를 판단하거나 열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베테랑 직장인의 안목,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마음,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고력은 AI 시대에 중요한 가치가 됩니다. 저자는 정부 정책을 검토할 때마다 "이 변화가 정말 한 사람의 하루를 바꾸는가?"라는 질문으로 돌아간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정책서로 읽으면 국가 전략 브리핑이고, 교양서로 읽으면 AI 리터러시 입문서고, 에세이로 읽으면 실험실을 떠나 정부에 들어간 한 과학자의 회고록입니다. 막연한 불안을 걷어내고 당신의 일상에 AI라는 날개를 달아줄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정책과 산업, 교육, 사회, 개인의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설명하는 책이어서 유용합니다. 기술을 어렵게 설명하지 않고 삶과 연결해 풀어내는 AI 입문 교양서입니다. #AI가두려운당신에게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빛미디어 #경제 #AI #AI정책 #AI기본법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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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현직 정책 책임자의 AI생존 전략을 집필하신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저자는? 배경훈·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음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목차는? 출처 입력 Part 1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Part 4 우리의 일상을 바꾸는 AI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저도 맨 처음 chat gpt나 제미나이가 등장 했을 때에는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어디서 주들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면 창의성이라든지 사고 능력이 저하 된다, 그리고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들어서 쓰지는 않았는데, 저도 어느 순간엔가 AI가 대세가 되고 생활 곳곳 AI가 침투 하면서, chat gpt나 제미나이 등을 사용했는데 매우 획기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대답도 해주고 문제를 해결해 주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 제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고, 이책의 저자이신 정책 책임자 께서 직접 AI의 필요성과 향후 전망을 집필하신 책이서 매우 호기심도 나고 궁금해서 이렇게 읽어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책특징 및 Key Point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을 읽어 보면, 우리가 왜 AI에 대해 배워야 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가야할 아이들이 왜 AI를 학습해야하는지 그 의문과 답부터 시작해 대한민국이 왜 AI가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세계 AI 패권 경쟁에서 우리가 취해야할 포지션 논해보며, AI가 등장함으로써 부작용과 새로운 문제점에서 짚어 본 후, 우리가 사용하는 AI로써 파생되는 문제점을 진단해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그리고 AI가 도입됨으로써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끝으로 이야기를 끝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총평 오늘 제가 읽어본,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은 정책 책임자로써 전세계적인 AI의 흐름에 대응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과 기관 그리고 회사들은 어떻게 대응해야하고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에 대해 논해보는 책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우리는 AI가 두렵거나 낯선 존재가 아니라 우리의 향후 미래와 함께 갈 문명의 이기이자, 부작용에 대한 경계를 하면서 인류 문명에 이익이 되는 방향을 생각해 보는 책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저도 생각지 못한 논점에 대해 한번더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본,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은 저자이신 우리나라 정책 책임자께서 직접 일반 독자들에게 AI에 대한 다양한 이모저모를 알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세한 부분을 설명해놓으신 책입니다. 평소에 AI에 대한 관점이나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오늘은 제가 소개해드린,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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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I 엔지니어로 실제 모델을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I를 막연히 두려운 기술로만 바라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 다루는 기술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를 읽으며, AI를 만드는 사람의 시선과 AI를 처음 마주하는 사람의 시선 사이에 꽤 큰 거리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책은 AI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한 번쯤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차근차근 다룹니다. 아이에게 AI 시대의 교육을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직장인은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회사 자료를 AI에 넣어도 되는지, 딥페이크와 가짜뉴스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 같은 질문들이 그렇습니다. 여기에 AI 기본법, 생성물 표시 의무, 공공 AI 활용, 한국형 AI 같은 정책적인 내용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단순한 기술 소개서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술 자체보다 “AI를 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더 오래 남았습니다. 모델을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성능, 데이터, 평가 같은 문제를 먼저 생각하게 되지만, 실제 사용자에게는 불안, 신뢰, 제도, 일자리 같은 문제가 더 직접적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비교적 쉽게 연결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AI를 깊이 공부한 사람에게 아주 새로운 기술 지식을 주는 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AI가 사람들의 일상과 정책 안으로 어떻게 들어오고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이 무엇을 불안해하는지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AI를 만드는 사람도 결국 사용자의 두려움과 질문을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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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AI 기술을 만드는 전문가이자 국가의 AI 정책을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부총리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인 배경훈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펴낸 책으로 거시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AI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AI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요즘 AI를 사용하지 않고 숙제하는 학생은 없는 것 같다. 어른들보다 빠르게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아이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AI에게 묻고 답을 찾는다. 열심히 고민하고 책을 뒤져가며 답을 찾던 기성세대에게는 이런 모습이 게으르거나 편의주의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제 교육의 역할은 AI를 잘 활용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으며 사회가 원하는 인재의 모습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그래서 AI를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궁금증을 더 좋은 질문으로 다듬을 수 있는 힘과 AI가 알려준 대답을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지 검증하는 능력을 심어주고 계속해서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더 깊은 이해와 앎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질문하는 습관을 함께 길러주어야 한다. 앞으로는 시대는 간단한 질문에 답을 구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시대에서 더욱 진화해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가진 사회가 올 것이라고 한다. 한때 우리는 AI를 인간과 경쟁하는 존재로 바라봤다. 그래서 바둑 기사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겼을 때 우리 모두가 AI를 이긴 듯 기뻐했지만 이제 우리의 목표는 AI를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다시 재구성하는 힘에서 나온다. 그래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사고력과 판단력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되고, 생각하는 사람, 질문하는 사람, 그리고 AI를 현명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미래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AI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개인의 자세뿐 아니라,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 AI 정책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도 함께 들려준다. 정부는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AI기본법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와 사회적 신뢰를 확보하고, 누구나 AI 서비스를 안전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AI로 인해 달라지고 있는 국방, 농업, 돌봄, 교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를 소개하며, 가까운 미래의 삶과 일자리, 산업의 모습을 한발 먼저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우리가 실제로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는 것이다. 'AI가 공장에 들어오면 내 일자리는 사라질까?' '의료 AI가 생기면 병원 가는 일이 덜 무서워질까?' '회사 정보를 AI에 입력해도 정말 괜찮을까?' 'AI 때문에 부자만 더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닐까?' 이처럼 막연한 불안과 궁금증에 대해 쉽고 현실적인 답을 제시하기 때문에 AI를 잘 모르는 나도 부담 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AI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배우는 일이다. 그러니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I보다 더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더 깊이 생각하고 더 현명하게 활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기 위해서 개인에게도 중요한 과제가 기다리고 있다. AI 활용 능력을 꾸준히 키우는 동시에 보안 감수성을 높여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지키고, AI를 올바르게 사용해 기술이 공익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AI는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AI를 두려움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새로운 삶의 동반자로 받아들이게 해주는 가장 친절한 입문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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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AI관련 책을 꾸준히 읽고 있어요.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알려줘야 할지 고민이 많기 때문이죠. 이번에 읽은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보다 왜 지금 우리가 AI를 알아야 하는가를 이야기해 주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으며 여러 문장에 밑줄을 그었지만, 특히 오래 남았던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 "AI에게 질문을 잘하면 답이 달라진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하지만 막상 적용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좋은 질문을 만드는 일도 결국 연습이 필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다시 느꼈어요. 그리고 점점 더 매우 중요한 능력이 될 것이라는 것도!! 책에서는 AI에게 질문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해요. ①맥락을 자세히 제공하기 - 상황, 대상, 목적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②역할을 부여하기 - "당신은 초등학교 6학년 담임교사입니다." ③단계를 나누어 질문하기 - 한 번에 끝내려 하지 말고 대화를 이어가기. ④원하는 결과의 예시를 보여주기 - 예시와 함께 "이런 말투로 한 페이지 작성해 줘." ⑤어디에 사용할 답인지 미리 알려주기 - "회의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야"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하나였어요. 이제 이 질문하는 방법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줘야 하겠구나!! 저는 이 다섯 가지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노트북에 붙여 두었어요. 아이들이 AI에게 질문하기 전에 한 번씩 읽어보고 질문하도록 말이죠.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에 익겠죠? AI를 잘 쓰는 사람은 결국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될 테니까요!! "두려움은 강요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 문장이 참 좋았어요. AI가 두려운 이유는 여러 가지일 거예요. 해보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아서, 잘 모르니까,,, 그리고 그 이유들은 모두 충분히 이해가 돼요.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 같아요. "한 번 맡겨 보면 다른 방향이 열린다는 것!!" 처음에는 어색하겠죠. 두 번째는 조금 편해질 거고, 열 번째쯤 되면 '왜 진작 안 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두려워서 계속 피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남들보다 뒤처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제 AI를 잘 쓰는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다, AI를 피하지 않는 사람이 먼저 되어보려 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무엇을 풀 것인가!!이다" 책에서 가장 오래 생각하게 만든 문장이 있어요. "도구가 좋아질수록 오히려 더 중요해ㅐ지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기 분야에서 진짜로 풀고 싶은 문제입니다." 정말 공감 백배!! 예전에는 '어떻게 작성할까'가 고민이었다면, 이제는 AI가 초안을 너무 잘 만들어 주는 시대가 되었죠. 그러면 결국 남는 질문은 하나. 무엇을 만들 것인가? 그 답은 어디에도 없어요. 학원, 인터넷, AI도 찾아 줄 수 없죠. 오랫동안 살아오며 반복해서 느꼈던 불편함, 직장에서, 육아에서, 일상에서 발견한 진짜 문제. 바로 거기에서 시작되다는 말이 크게 와닿아요. 결국 문제를 발견하는 것은 사람이니까요. 대한민국은 '강소국 서퍼' 이 부분을 읽는데 괜히 가슴이 웅장해졌어요. 저자는 미국과 중국을 거대한 고래에 비유해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몸집은 작지만 파도를 가장 잘 타는 '강소국 서퍼'라고 표현하죠. 우리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라는 서핑보드를 가지고 있고, 저전력 AI 인프라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처음에는 '국뽕'처럼 들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책은 무조건 낙관하지도, 무조건 비관하지도 않아요. 중요한 것은 현실을 직시하면서 변화에 올라타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죠. 파도를 없앨 수는 없어요. 하지만 어떤 파도를 탈지는 선택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을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외울 것인가 보다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를 더 많이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AI보다 무서운 것은 '종속' 책에서 가장 무서웠던 문장은 이것이었어요. "편리함의 효과는 당장 눈에 보입니다. 그러나 종속의 비용은 훨씬 늦게 나타납니다." 원래도 '종속'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AI와 함께 이 단어기 쓰이니 훨씬 더 무겁게 다가왔어요. 더 무서운 점은, 어느 날 갑자기 충격적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 조금씩,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 속으로 스며든다는 점이에요. 마치 '서서히 데워지는 냄비 속 개구리'처럼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계속 배우고, 계속 질문하고, 계속 선택해야 해요. 우리에게 맞는 AI, 한국어를 이해하고, 우리 사회와 제도를 이해하는 AI를 함께 키워가는 일은 단순한 편리함을 떠나 우리의 미래 선택권을 지키는 일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일!! 알고 나면 두려움은 조금씩 사라집니다. AI 시대에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요. 길도 없고, 답도 없죠. 그래서 더 두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모르면 두렵고, 알면 가능성이 보인다고!! 저도 이 책을 읽으며 AI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에요. 다만 첫걸음을 내디딜 용기는 조금 더 생겼죠. 그리고 그 작은 한 걸음이 앞으로의 삶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I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어요. 중요한 것은 AI를 두려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씩 배우며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되는 것 아닐까요? 오늘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 질문하는 연습을 계속해 보려고 합니다. 참, 그거 아세요? chat gpt와 스무 고개나 초성 맞추기 게임하면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거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gpt가 생각보다 못 해요 ㅎㅎㅎ 아무튼, ✔AI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분 ✔아이 AI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님 ✔AI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막막한 직장인 ✔AI 시대를 준비하며 방향을 찾고 싶은 분 이런 분들은 꼭 한번 읽고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한 권을 덮고 나니, AI 시대를 어떤 태도로 살아갈 것인가를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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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가의 인공지능 정책을 실무에서 이끌고 있는 배경훈 부총리가 연구자이자 정책 책임자라는 두 개의 시선을 함께 담아 써 내려간 기록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기술은 그 자체로 머무를 때보다 사람들의 삶 속에서 의미 있게 활용될 때 비로소 더 큰 가치를 갖는다는 신념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집니다.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면 대한민국은 그 변화의 중심에 설 수 있는가라는 물음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자는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단순히 하나의 자체 모델을 갖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고,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과 역량을 국가가 스스로 확보하여 그 성과가 산업 경쟁력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방식 또한 그러한 배경을 잘 보여 줍니다. 각 장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질문에서 출발하는 본문과, 그 질문에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 답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정책 노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이 책은 한 정책 책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넘어, 현장의 물음과 정부의 응답을 나란히 배치함으로써 AI 정책의 실체를 독자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려는 의도에서 기획된 저작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AI를 자주 활용합니다. 최근에는 그림책을 만들면서, AI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작 그 기술이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규율되고 지원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단편적인 뉴스로만 접해 왔습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를 통하여 인공지능 기본법의 고영향 인공지능 개념과 투명성 확보 의무, 그리고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려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가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는지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개인이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설명 책임과 표시 의무를 부과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는 개인 이용자인 저에게도 안심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그 이면의 정책과 제도적 맥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하여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책의 이미지를 생성하면서 AI의 사용을 어떻게 표시해야하는 의문을 가졌던 제게는 어느정도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쉽게 쓰여져서, 술술 읽힌다는 점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앞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사람도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어려운 전문 용어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할루시네이션이나 버티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컴파운더나 인공지능 풀스택 국가와 같은 개념들도 비유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하여 자세하고 친절하게 짚어 주고 있어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닙니다.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각 사안에 대응하는 구체적인 국가 정책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AI 기본법의 세부 조항부터 독파모 프로젝트, 디지털 포용법과 모두의 인공지능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질문에 정부가 어떤 제도와 예산으로 응답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독자로 하여금 막연한 우려를 넘어 실질적인 안심과 이해에 이르게 해 줍니다. 『AI가 두려운 당신에게』에서 가장 설득력 있게 다가온 대목은 왜 이미 만들어진 범용 인공지능을 쓰지 않고 굳이 우리만의 인공지능을 개발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배경훈 부총리는 기술의 심장부로 들어갈수록 우리 문화와 산업의 특성에 맞추어 설계를 수정할 권한이 남의 손에 있다는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고 설명합니다. 병원의 진료 기록이나 기업의 경영 전략, 학생의 학습 이력과 같은 핵심 정보가 특정 기업이나 다른 나라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결합되는 순간, 국가의 중요한 데이터와 의사 결정 체계가 외부에 종속될 위험이 있다는 지적은 매우 무겁게 다가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이미 군사적 의사 결정 지원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아니라 국가 안보를 떠받치는 전략 자산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보여 줍니다. 소프트웨어, 반도체, 인프라를 모두 갖춘 인공지능 풀스택 국가라는 개념과, 이를 향한 독자적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우리가 기술적, 문화적 자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걸어야 할 길임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이라는 단어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일반 독자에게 가장 먼저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자녀를 인공지능 시대에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학부모와, 조직 안에서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는 예비 창업가에게는 버티컬 인공지능이라는 개념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인공지능 정책이나 국가 전략에 관심이 있는 독자, 그리고 저처럼 인공지능을 일상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그 제도적 배경을 궁금해 하던 독자들에게 이 책은 현장의 질문과 정부의 응답을 나란히 살펴볼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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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뉴스~유투브~책~ 어디에나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단어 "AI" 그리고 같이 등장하는 chatGPT, Gemini, 소머린AI까지~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도 않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도 못하고 있는것 같다. 그냥 좀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 검색용으로 활용하는 듯... 나 역시도 네이버대신 사용하는 지라... 그래서 더 자세히 알고 싶고, 제대로 활용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최근에 출판되는 AI에 관한 많은 책들 중에서 뭘 읽어봐야될지 알 수 없었다. 유투브에서 학회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배기훈 과기부장관이 발표하는 걸 봤다. 주제가 낯익지않은 사람이 보아도 몇몇 용어나 내용이 머리에 쏙 들어오게할 정도로 발표를 잘 하는것으로 보였다. 그분이 쓰신 책이라면 읽기에 수월하지않을까하며 읽어보았다. "AI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제목부터 나에게 쓰는 글인가 싶을 정도다ㅋ 현직 부총리이자 과기부장관인 저자가 AI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목차를 보면 내가 궁금해했던 것들로 가득차있다. A I관련 교육방향,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AI의 오남용에 대한 방지대책, AI로 인해 변해갈 미래의 모습 등 말이다.
우리 아이들은 AI와 같이 살아가야하는 세대라 AI를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서야 AI를 접해서 배우고 있는 우리 세대가 아이들에게 AI를 어떻게 알려줘야하는지 잘 모르는지라 걱정이 한가득이다. 그런데 1장부터 학부모인 내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얘기해주어서 너무 반가웠다. 1장에서 생성형 AI와 판별형 AI를 설명하고, AI의 약점을 파악하여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해준다. 기억해야 할 점!
또 기억하기!!!
이 책을 통해 AI에 대해 이해를 했다는 거지 AI를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하지만 AI가 두려울 수는 있겠지만, AI는 도구일 뿐 최종 판단은 사람이라는 것을 유념하며 AI를 내 비서로서 앞으로 잘 활용해보고자 한다. 또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 위해 몇 번 더 읽어야 할 듯하다. #AI가두려운당신에게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빛미디어 #예스24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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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히 AI가 얼마나 대단한지 겁을 주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이 왜 더 깊이 생각해야 하는지 그 본질을 명쾌하게 짚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직업인데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생각하는 힘"이었습니다. 지식을 단순히 외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 이건 왜 이래요?"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고민하게 만드는 것 말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래, 내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려던 방향이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감과 뿌듯함이 밀려왔습니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아이들 스스로 고민하고 질문하는 힘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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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전에 타운홀 미팅 영상을 통해 피지컬 AI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흐름상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고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세계 AI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가 되기 위해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동시에 국민들의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 정부의 고민이 느껴졌습니다. 지금 어떤 방향으로 변화를 이뤄가고 있는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떤 정책과 서비스로 지원하고 있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알 수 있었습니다. 변화는 빠르고 일상은 바쁜 가운데, 정부의 일처리 속도는 그보다 훨씬 더 빨라서 새로운 지원 정책을 내놓아도 알지 못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대국민 중간 보고 같기도 하고, AI 강국으로 나아가면서도 격차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국민 모두에게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고 지원을 약속하는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중요한 질문들에 대해 명쾌하고 이해하기 쉬운 답변이었고, 용어 설명도 군데군데 잘 되어 있어서 공부도 됐습니다. 챕터별로 정책 설명도 되어 있어서,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한눈에 파악하기 좋습니다. 아직 AI 사용이 익숙치 않은 부모님께도 이 책을 추천해드렸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