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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자재 투자는 단순히 “앞으로 금이 오를까?”, “유가가 오를까?” 를 맞히는 게임이 아니다. 물론 맞히면 좋다. 맞히면 돈도 된다. 문제는 그걸 매번 맞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원자재 투자는 가격 전망보다 구조 이해가 먼저다. 어떤 자원이 부족해지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수요를 만들고 있는지, 공급 망의 병목은 어디에서 생기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어떤 투자 상품에 반영되는지를 읽어야 한다.』 -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저자의 서문 중에서, P8
이 책의 저자인 이석진님은 국내 금융권에서 원자재 분석 1세대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인물이다. 국내 원자재 시장의 분석에 있어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을 하였으며, 이 책 외에도 ‘나는 집에서 구글 주식을 사고 두바이 원유를 판다’, ‘원자재를 알면 글로벌 경제가 보인다’ 등과 같은 원자재와 관련된 내용도 이미 많이 집필을 하신 분이라고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는 국제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하였을 때, 그리고 전쟁과 같은 위협이 발생하였을 때 주변에서 또는 뉴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다. “금 값이 올랐다.” 이런 말을 꼭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시장에 이슈가 있거나 위험 신호가 발생하게 되면 항상 금이 상승한다는 말을 듣는다. 또한 올해 발생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보아도 전쟁 발생 후 원유 가격이 폭등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원자재는 이러한 이슈가 있는 상황 외에도 산업의 발전에 대한 수요와 공급에 따라서도 많은 가격 변동이 발생하게 된다. 최근 AI로 인한 산업에 영향을 받아서 구리 ETF에 자금이 많이 몰리기도 하였고, 미국의 관제 정책 등으로 인해 금 ETF에 많은 자금이 몰리기도 했다. 위와 같은 상황들이 시사하는 바는 원자재 시장은 주식과 채권 시장 못지 않게 많은 자금이 유입되고 있으며, 투자에 있어서 원자재 분야는 이제 번 외의 시장이 아니라 우리가 투자를 할 때 필수로 참여를 해야 하는 시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흔히 주식은 상승에 베팅을 하고 안정적인 투자는 채권에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그 포트폴리오에 원자재를 끼워 넣어야 하지 않나 싶다. 본문에서 저자는 원자재가 더 이상 일부 전문가나 기관 투자자들만의 영역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전쟁, 자원 경쟁 등의 상황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있고, 세계는 지금 세계화에서 벗어나 오히려 경제적으로는 탈 세계화로 변화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러한 때에는 기존의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만으로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자재에 투자를 함으로 좀 더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원자재 시장의 흐름과 수요, 공급, 산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투자를 할 때 단순히 어떠한 원자재 가격이 오를 것 같다라는 식의 이야기만 듣게 되는데, 이러한 정보로 단순히 투자를 하게 되면 언제 팔아야 할지, 언제 떨어질지 예측도 안 되거니와 결국에는 손해를 보게 된다. 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는 경기 사이클, 물가, 달러와 금리 그리고 전쟁, 공급망, 산업에 대한 수요 측면에서 원자재의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잘 설명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금의 원자재로서의 가격을 경기의 순환 측면에서 설명을 해 보자면, 작년까지만 해도 트럼프 2기 출범 후 관세 폭탄 이슈와 함께 경기 둔화로 여러 이슈 들이 겹치면서 금과 은이 지속 폭등을 하였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반도체, AI 등의 때 이론 호황과 장미 빛 전망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주식 시장이 폭등을 하였고, 이 시기에 맞물러 금과 은은 최고점에서 30% 이상 빠지며 힘들 못 쓰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해 보니 하나의 종목에만 빠져서 생각을 하지 못 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또한 책에서는 현재 지속 성장하고 있는 AI와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도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등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원자재인지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우리가 가끔씩 뉴스에서 들을 수 있는 중국이 희토류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런 뉴스를 보면 이제는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로 인해 어떤 산업이 영향을 받고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조금이나마 예측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국가간의 자원 경쟁 또한 더 심화되고 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해 질 것 같다. 최근 미국의 SPACE X가 상장되었던 것을 모두 알 것이다. 그만큼 큰 이슈였고, 앞으로도 계속 주목을 받을 것이다. 이러한 우주에 대한 경쟁이나 선점 또한 단순히 우주에 위성을 많이 쏘아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우주에 대한 자원 선점도 그 목적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아마도 달이나 화성에는 우주 금속이나 희토류와 같은 광물이 많이 매장되어 있을 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원자재 투자는 세계 경제의 흐름과 여러 변수에 크게 영향을 받는 분야이다. 이렇기 때문에 원자재에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전망과 전략을 신중하게 세우는 게 중요한데, 이 책을 통해 좀 더 세부적으로 왜 원자재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근거를 기준으로 투자를 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단기적으로 보면 원자재 투자는 변동성이 커서 위험한 시장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친환경 시대와 기술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원자재의 장기적 투자 가치는 매우 크다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을 통해 원자재 시장과, 전망, 그 가치에 대해 정말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자재투자의모든것 #매일경제신문사 #이석진 #짠돌이카폐 #짠돌이카페도서서평 #도서리뷰 #자원경쟁 #원자재투자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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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매일경제신문사
이 역시 내가 직접 투자해 보려는 생각으로 읽은 것은 아니다 (그럴 돈도 없다). 그저 세상 돌아가는 또다른 방식을 알고 싶었고, 이를 통해 기초 체력을 키우고 싶었을 뿐이다.
저자는 원자재 투자를 크게 에너지, 귀금속, 산업금속, 농축산물 섹터로 나눠서 설명한다. 에너지 : 원유, 천연가스 귀금속 : 금, 은 산업금속 : 구리, 니켈, 리듐 농축산물
1장 개론 2장 기초지식 3장 에너지 4장 귀금속 5장 산업금속 6장 실전 이렇게 총 6개 파트로 이뤄졌다.
1장 개론과 2장 기초지식 파트에서는 필요한 경제 기본 지식, 경기 사이클, 달러, 금리와 선물에 대해 설명한다. 금, 은 등 귀금속은 소량으로 현물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 외의 원자재는 일반인이 현물에 직접 투자하기는 어렵다. 결국 선물, 관련 기업 주식, ETF, ETN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 선물에 직접 투자하지 않더라도, 선물을 모르면 원자재 투자는 힘들다는 저자의 말씀.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현물 보다 선물이 비싼 것이 교과서 적이지만, 현실은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 최근 미국 - 이란 전쟁 상황에서도 원유 현물이 선물 보다 더 비싼 상황이 발생한다. 계절이 경기 사이클과 유사하듯 원자재도 경기 사이클에 따라 흥망성쇠가 있다. 원유와 산업금속은 봄인 경기 회복기에, 천연가스와 금은 가을, 겨울인 경기 둔화기, 침체기에 두각을 나타낸다. 어찌보면 물가와 동의어이기도 한 원자재 가격은 섹터별로 물가와 연동되는 강도가 다르다. 가장 강하게 연동되는 섹터는 에너지, 그 다음이 농산물이다. 즉 비싸도 소비를 많이 줄일 수 없는 원유와 식량은 물가와 강하게 연동된다. 원유하면 쉽게 자동차 굴리는 휘발류부터 연상하지만, 저자는 지금 우리 방 안에서 원유로 만든 것을 하나씩 제거하면 빈 방이 된다고 표현한다. 작은 비닐 봉지 부터 바닥 장판까지 모조리.. 미국의 이란 공격, 그 이전 마두로 체포로 부터 시작된 설명은 소련의 붕괴로 시작된 미국의 독주와 이에 도전하는 중국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유정의 탐사, 개발, 생산을 담당하는 업스트림. 생산된 원유를 운반하는 미드스트림. 이를 가공하여 화공품을 생산하는 다운스트림. 우리나라 회사들은 대부분 다운스트림에 속해 있으며 국내 원유 관련 업체들을 개괄하여 분석해준다. 원자재 중 유일하게 일반인의 현물 투자도 어렵지 않은 금, 은. 반면 다른 원자재와는 다르게, 없어도 생존에 큰 지장이 없는 귀금속의 성격이 강하다. 과거에는 화폐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미국이 금본위제를 포기한 이후 물가 상승에 대한 헷지의 개념에서 이젠 투자 대상으로 한 자리 제대로 차지하고 있다. 금값이 올랐다고 하는 것보다 돈값이 떨어졌다고 하는 것이 옳지 않을런지. 중동에서 전쟁이 나고, 100원 더 싼 주유소 찾아다니기 전에는 원자재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아.. 금값이 폭등해서 회사에서 준 금덩이 내다팔때 잠깐 생각해보긴 했다. 예상은 했지만 원자재 투자는 알아야 할 것도 많고 고려해야 할 것도 많다. 날고 긴다는 고수들이 진검 승부를 벌이는 곳에 책 한권 읽고 들어갈 생각은 없다. 전쟁이 달러와 금값에 미치는 영향. 이번 중동 전쟁 중 달러와 금값이 보인 모습은 기존 상식과 다른 움직임이었다고 생각해 왔는데 역시,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 세상을 보는 눈. 세상을 움직이는 돈의 흐름을 보는 기초 체력. 우물을 벗어나 하늘로 오르고 싶은 마음에 오늘도 생각, 생각, 생각.. 언젠가는 생각을 멈추고 움직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한다. #원자재투자의모든것 #매경출판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서평 #도서리뷰 #투자 #재테크 #원자재 #AI #공급망 #ETF #인플레이션 #지정학 #포트폴리오 #원자재투자 #경제 #달러 #금값 #미국금본위제포기 #베네수엘라마두로 #중국의추격 #콘탱고백워데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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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똑똑한도서소개단을 통해서 매일경제신문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으며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지않고 제 머리와 가슴으로 쓴 후기입니다.] [똑똑한 도서소개] 매일경제신문사,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글 / 사진 : 서원준 (news@toktoknews.com) 원자재란 용어는 필자가 40여년동안 뉴스와 신문을 접하면서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있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원자재라는 말의 의미와 가치, 그리고 원자재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원자재투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소개해 드릴 책을 통해서 저는 원자재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정보통신 관련 제품, 자동차에 쓰는 각종 부품 등의 주원료는 천연가스, 석유 및 여러 금속재료 등입니다. 금속재료인 금, 은 과 석유, 천연가스, 정제유 등을 일컬어서 원재료라는 말로 쓰고 이런 자재 들을 원자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원자재의 가장 큰 특징은 국제 정세와 곧바로 연동된다는 점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때 원자재 대란으로 인해서 원자재값이 폭등하면서 당시 컴퓨터 부품 가격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컴퓨터 조립에 있어서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메인보드(주기판) 가격이 치솟았던 이유도 러우전쟁 영향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라고 합니다. 이 정도로 원자재 가격은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자재를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기에 아예 원자재 및 원자재 투자와 직접 관련 있는 사람들을 위한 도서가 출간되어 여러분들에게 자세히 소개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필자가 이 책을 직접 읽어봤는데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치면서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도서는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재 전세계에서 원자재를 대표하는 금, 은에 대한 투자는 물론이고 원유, 천연가스, 구리, 니켈 등 최근 관심의 대상인 원자재 투자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불황과 성장기에도 돈 되는 원자재는 따로 있는데, 에너지 및 귀금속, 산업 금속 등에서 찾는 새로운 부의 기회에 대해서 ETF 및 관련주로 바로 시작하는 실전 원자재 투자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는 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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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요즘 주식 시장도 흔들리고, 부동산도 예전 같지 않아서 ‘내 자산, 대체 어디에 담아둬야 하나...’ 고민 많으시죠? 저 역시 인플레이션에 전쟁 이슈까지 터질 때마다 내 계좌가 녹아내리는 걸 보며 답답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이석진 님의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은 ‘원자재는 전문가나 하는 위험한 투기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저의 편견을 완전히 깨뜨려준 책이라 여러분께 솔직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책은 한마디로 변동성 폭발하는 시대에 개인투자자가 살아남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실전 원자재 매뉴얼’이에요.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까지... 대표적인 8대 원자재의 가격 흐름과 실전 매매법을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 원자재별 타이밍 잡기 경기 회복기엔 구리와 원유, 시장이 불안할 땐 안전자산인 금과 은,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확충 이슈엔 구리,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 변화엔 니켈과 리튬이 움직인다는 공식을 명확하게 짚어줘요. ✔ 실전 투자 상품 비교 단순 추천을 넘어 ETF, ETN, 관련 기업 주식, 선물 등 각 상품의 장단점을 비교해 줘요. 특히 환노출/환헤지 선택법, 레버리지의 위험성, 세금 문제, 포트폴리오 비중까지 현실적인 팁이 가득해요.
책을 읽기 전에는 원자재 투자가 그저 뉴스에 나올 때 잠깐 들어갔다 나오는 단타 종목 정도로만 보였어요. 하지만 책을 덮고 나니 ‘원자재야말로 내 자산을 지켜주는 강력한 상시 방어막’이라는 걸 깨달았죠.
특히 요즘 뉴스에 자주 나오는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나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같은 이슈들이 실시간으로 제 주머니 사정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눈이 뜨이는 기분이었어요. 무엇보다 저자가 금융권 현장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내공 덕분인지, 허황된 대박 수식어 없이 개인투자자가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롤오버 비용, 세금, 괴리율 등)를 콕 짚어주는 점이 참 고마웠답니다. 막연한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준 고마운 책이에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주식·부동산 이외에 새로운 대안 자산을 찾는 분 ✔ 뉴스 보고 원자재 ETF 샀다가 롤오버 비용이나 괴리율 때문에 데여본 분 ✔ 세계 정세(전쟁, 인플레이션, 공급망)를 활용해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짜고 싶은 분
시장의 폭풍 속에서 내 계좌를 지켜줄 단 하나의 원자재 지침서!
남들과 똑같은 자산에만 묶여있기 불안하시다면,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통해 내 포트폴리오의 스펙트럼을 넓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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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모든 것이 안정적인 느낌이었다면 최근에는 모든 것이 급변하는 느낌인데요. 그래서 저는 다양한 분야를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든 것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맞물려 있으니까요..☆.☆ 그 일환으로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을 읽어보기로 했는데요. 책의 표지에 적혀 있는 "전쟁은 에너지를, 인플레이션은 금을, AI는 산업 금속을 깨운다"는 구절이 굉장히 뜻깊게 다가왔어요. 원자재라고 하니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요. "인류가 지나온 시대 구분만 봐도 원자재의 역할은 분명하다. 석기, 청동기, 철기라는 이름은 결국 인간이 어떤 원자재를 도구로 삼았고, 그것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었는지를 보여준다. 돌을 깨뜨려 도구로 만들던 인간은 청동을 다루며 더 강한 무기와 장신구를 만들었고, 철을 사용하면서 농기구와 생활 도구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결국 인류가 문명의 단계로 올라선 과정에는 언제나 원자재와 원자재를 다루는 기술이 있었다."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원자재가 한결 친근하게 느껴졌달까요???!! "원자재 투자는 가격표만 보는 일이 아니다. 누가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운송망과 제련망을 쥐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있는지, 어떤 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하려 하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 원자재 가격은 숫자로 표시되지만, 그 숫자 뒤에는 역사와 산업, 전쟁과 외교, 기술과 공급망이 함께 움직인다." 저는 그래서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이란 원자재의 흐름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원자재를 둘러싼 거대한 흐름을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원유와 천연가스, 금과 은, 구리와 리튬, 니켈과 희토류가 어떤 이유로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투자자가 실제로 접근할 수 있는 ETF와 ETN, 관련 기업 투자, 환혜지와 환노출,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 세금과 포트폴리오 구성까지 함께 다룬다." 원자재 투자의 겉핥기 뿐 아니라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루어주고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돈은 기회가 있는 곳으로 흐른다. 불확실한 미래를 둘러싼 기대와 불안은 자원 경쟁을 키우고, 자원 경쟁은 다시 원자재 가격을 흔든다. 원자재를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돈의 방향을 바꾸는 신호로 읽는 것. 그것이 원자재 투자의 출발점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 속의 이 구절이 참 좋더라고요. 원자재 투자는 쉽지 않지만,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은 그 제목처럼, 원자재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는데요. 금리 상승기와 원자재의 관계로 시작해서 원자재 투자 상품들, 어떻게 원자재를 투자할 것인가, 패권 전쟁에서의 에너지 투자, PNG, LNG, LPG와 같은 액화 천연가스, 금과 은에 관한 이야기, AI 시대의 금속 투자 등등 정말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어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달까요??! 그중 원자재 투자와 외교가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부분이 무척 공감되었는데요. "큰 싸움을 하려면 내 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패권 국가가 되려면 외교를 통해 동맹국과 우방국을 많이 확보하는 것이 상책이다." 원자재 투자에 관한 내용이지만, 뉴스에서 보던 내용들이 나와서 반갑게 느껴지더라고요. "원자재 투자자는 현재의 수요와 공급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의 대체 공급원도 함께 봐야 한다. 원자재 시장에서 먼 이야기는 생각보다 빨리 투자 테마가 되곤 한다. 가격이 오르면 기술은 빨리자고, 기술이 빨라지면 개발이 어려웠던 자원도 어느 순간 시장의 계산서에 올라온다." 저는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의 거의 마지막 즈음에 나온 이 구절이 참 뜻깊었는데요. 역시 투자라는 건 지금 현 상황뿐 아니라 한 수 아니 두 수까지는 멀리 내다보며 미리 생각해야 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부지런히 계속 공부하며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을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 #원자재투자의모든것 #이석진 #매일경제신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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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원자재 투자를 바라보는 시야가 확 트였다. 원자재 투자의 경험은 없지만 매일 접하는 매체를 통해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투자를 하더라도 공부가 선행 되어야 하니 평소 궁금하고 한번쯤은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감사하게도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반드시 일독을 권하고 싶다. 어렵게만 느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굉장히 쉽고 친절하게 풀어내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원자재 투자에 있어서 가장 기초를 알려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어떠한 종목을 추천하거나 투자 방법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자 핵심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자재란 무엇인가 , 그리고 원자재 투자가 다른 투자와는 다른점이 무엇인지 등등 이러한 아주 기초적인 내용이 상세히 나오는데, 바로 이 기초를 놓치면 투자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기초 공사가 튼튼해야함을 누구나 잘 알지만, 대부분의 바로 눈 앞에 단기간의 시간 투자로 이루어지는 성과를 욕심낸다. 하지만, 이 책을 그러한 욕심을 내면 원자재 투자에 성공할 수 없을을 알려주기도 한다.
어느 투자나 그렇겠지만, 원자재 투자를 하려면 원자재 투자의 성격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부해야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전문가가 아닌 사람이 어떻게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너무 방대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원자재의 큰 흐름부터 세부적인 내용까지 이어지는데 이 책을 한 번 읽었다고 해서 모든 내용을 다 소화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밑그림의 스케치가 그려지는 기분은 들었다. 비유하자면, 그 밑그림을 그리는 방법, 그리고 스케치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이 나와있는 책. 이러한 기초적인 설명을 기초로 이어지다가 마지막에는 원자재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실전 전략이 소개된다. 반드시 이 책의 처음부터 읽어나간다면 마지막의 실전 전략에 눈이 반짝이게 될 것이다. 책을 읽을 수록 어느 투자든 쉬운 것은 없겠지만 원자재 투자의 영역은 또 다른 투자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반드시 원자재 투자에 있어서 필요한 그 영역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배우기를 적극 추천한다. 그리고 같은 원자재라고 해도 투자 상품은 다르기 때문에, 투자 방법별 특징도 꼭 알고 투자 하기를 추천한다. 이러한 세부적인 내용까지 빠짐없이 완벽하게 배울 수 있는 책, 원자재 투자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원자재투자의모든것 #이석진 #매일경제신문사 #원자재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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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프리카 잠비아 초원 지대, 긴 가뭄 끝에 자신들의 서식이의 물웅덩이가 말라버리자 물을 얻기 위해 다른 원숭이 무리의 서식지로 넘어와 싸움을 벌이는 원숭이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실체가 있고, 생존에 필요하며, 언제든 부족해질 수 있는 것. 확보하지 못하면 삶이 위협받고, 홥고하기 위해 경쟁과 다툼이 벌어지는 것. 원숭이 무리의 이야기에서는 물이 자원입니다.
석기, 청동기, 철기라는 시대구분의 이름은 인간이 어떤 원자재를 도구로 삼았고 그것을 얼마나 정교하게 다루었는지를 보여줍니다. 돌을 깨뜨려 도구로 만들던 인간은 청동을 다루며 더 강한 무기와 장신구를 만들었고 철을 사용하면서 농기구와 생활 도구의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인류가 문명의 단계로 올라선 과정에는 언제나 원자재와 원자재를 다루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원자재가 도구의 재료였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공장과 기계를 움직이는 핵심연료가 되었습니다. 제2차 산업혁명 이후 자동차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막대한 원유 수요가 생겼고 원유를 탐사해 생산하고 정제하고 유통하는 기업들은 당대를 상징하는 거대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산업 뒤에는 언제나 그 산업을 움직인 원자재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AI와 전력망, 전기차와 데이터센터의 시대에는 어떤 원자재가 있을까요? 구리, 리튬, 니켈, 희토류 같은 산업 금속이 그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은, 설탕, 면화 , 목재, 향신료, 금 같은 자원을 확보한 다음에는 필요한 곳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항로와 항만, 철도 같은 운송망이 함께 구축되었습니다. 생산지와 운송망이 하나로 묶이면 공급망이 됩니다. 공급망을 장악한 쪽은 자원을 확보하고, 공급을 통제하고 가격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공급망이 흔들련 가격이 움직이고, 가격이 움직이면 기업이 이익과 투자상품의 수익률도 달라집니다. 강대국들은 반도체, 배터리, 전력망, 핵심 광물 공급망을 장악하려합니다. 자원을 둘려싼 경쟁은 결국 투자자의 계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책은 첫 표지에 원유, 천연가스, 금, 은, 구리, 니켈, 리튬, 희토류 실전 투자법이라고 씌여있습니다. 주식차트 처럼 각종 원자재의 가격 변동, 가격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과 은, 원유와 천연가스, 산업 금속 등의 특징을 알려주고 누가 자원을 가지고 있는지, 누가 운송망과 제련망을 쥐고 있는지, 어떤 산업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있는지, 어떤 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하려 하는지 경기 사이클, 물가, 달러화의 가치, 금리, 공급망의 병목 현상이라는 거시적 구조를 이해하고 그에 따른 시장의 방향성을 읽어내는 방법을 경제 원리와 함께 쉽게 설명하여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줍니다. 원자재를 섹터별로 구분해 각각의 특성과 투자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1. 에너지 패권 시대, 원유·천연가스 투자 - 지정학적 충돌과 에너지 패권 변화에 따라 가장 폭발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시장 2. 위기에도 돈이 되는 금·은 투자 -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시장의 불확실성과 공포가 극에 달할 때 안전자산으로서 진가가 발휘되는 영역 3. AI 시대, 돈이 되는 산업 금속(구리·니켈·리튬·희토류) 투자 - AI 데이터센터 확충, 전력망 투자,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등 첨단 미래 산업의 수요에 따라 구조적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자원 - ETF, ETN, 관련 기업 주식, 선물 등 다양한 투자 수단의 장단점을 비교해주고 환율, 세금 구조, 롤오버(만기 연장) 비용, 환율(환헤지/환노출) 변동,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성 등 초보자가 조심해야할 것들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아주 쉬운 책은 아닙니다.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경제 원리와 용어들을 익히며 따라가다보면 어려운 원자재 투자의 구조를 이해하고 나의 포트폴리오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전략이 생길것입니다. 주식과 부동산 위주의 투자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고민하는 분이나 AI, 친환경 에너지, 전기차 등 시대의 흐름을 선도하는 산업과 원자재 수급의 연관성에 대해 알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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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원자재 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원유, 금, 리튬 등 주요 원자재 시장의 가격 형성과 유통 과정, 그리고 사회적 영향까지 폭넓게 다룬다. 원자재 투자의 전체 흐름과 시장 이해를 돕는 종합 안내서로, 투자 입문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실전 투자법과 선물 투자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 실무 적용에도 도움을 준다. 저자 이석진은 경제 분야 전문 기자 출신으로, 금융과 투자 관련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원자재 시장을 깊이 있게 분석해 독자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 경제 흐름과 과학적 원리를 겸비한 그의 시각은 독자들에게 신뢰를 준다. 올해 5월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나에게는 좀 어려운 내용이 많았다. 원자재 자체는 과학시간에라도 보고 뉴스에서 듣던 것들이지만 이들의 유통과정과 사회현상이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금액이 형성되고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시선을 가지게 해 주는 내용이 주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야 하는지 팔아야 하는지는 또 다른 방법으로 더 배워야 하나 싶다. 하지만 이 투자영역의 존재와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어 나름 굉장히 보람된 독서였다. 새로운 투자영역을 찾는 사람들 혹은 그 무섭다는 선물 투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들이 봐도 좋을 듯 하다.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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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감성e북카페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제목: 원자재 투자의 모든 것 글쓴이: 이석진 출판사:매일경제신문사 왜 지금 원자재 시장에 관심과 돈이 몰리는가?? 투자자들이 원자재 시장을 다시 보기 시작한건 단순히 금값이 올랐기 때문이 아니라 투자 수익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원자재 시장은 평화롭지 못하다. 예측이 가능하면 굳이 높은 비용을 들여 비축하려는 수요가 줄어드는데 지금은 예측 수요가 불가능하고 공급이 막힐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원자재가 실제로 부족해지기 전에 먼저 사람들이 움직이는 것이다. 원자재 가격은 뉴스보다 구조를 먼저 봐야 한다.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 특이점이다. 여러 가지 뉴스는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좋지만 실제 투자 판단에는 부족하고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흐름이 일시적인지 아닌지 등을 따져보는 것이다.
원자재 주식 시장을 보려면 몇가지 용어와 내용을 알아야 한다. 1.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이 수익률을 바꾼다. 보관 비용이 보유 편익보다 크다면 선물 가격은 높아지는데 이를 콘탱고, 보관 비용보다 보유 편익이 크다면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보다 낮아지는데 이를 백워데이션 이라고 한다. 2. 원자재 선물 투자에서는 단순히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만 봐서는 안 된다. 원자재 가격 변화, 만기를 연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손익, 증거금 외 투자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까지 함께 봐야 한다. 즉, 토탈 리턴 = 가격 변동 수익 + 롤 오버손익 + 이자 수익 원자재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곧바로 선물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큰 수익을 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손실도 빠르게 커질 수 있다. 입문자라면 콘탱고와 백웨데이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거나, 현물 투자가 가능한 원자재부터 접근하는 편이 좋다.
또, 원자재 주식을 사고 팔수 있는 것 중에는 ETF, ETN이 있다. 사고 팔 수 있고 특정 지수나 기초 자산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설계된 것인데 같은 상품은 아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 ETN은 상장지수증권이다. 이 차이는 크게 4가지인데 발행주체, 만기여부, 신용리스크, 상품구조의 다양성이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발행하는 펀드로 만기가 없는 반면, ETN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증권으로 만기까지 기초 자산 수익률을 복제하여 돌려주겠다고 약속한 상품으로 회사의 신용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ETF는 안정성과 투명성이 강점이고 ETN은 전략성이 강한 도구가 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ETF 선택 기준은 거래 용이성과 비용 효율성이다. 한편, 경기의 불확실성에서는 금을 많이사게 된다. 달러를 기축 통화로 해서 모든 경제활동이 이루어지는데 통화정책 실패, 금융 위기 등의 문제가 실물을 담보고 하는 금에 집중하게 만든다. 물가가 오르고 경기가 흔들릴 때도, 경기의 불확실성은 금의 가치를 증명하게 된다. 돈의 가치가 떨어질 때 금은 더 빛나는 것이다. 금 투자의 장점은 낮은 진입 장벽이다. 그럼 AI 시대, 돈이 되는 산업 투자는 무엇일까? 투자 관점에서 산업금속 투자 를 ETF에서 찾는게 좋다. 주식시장을 활용해 S&P업종별 투자로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데이터 센터 시대는 구리가 뜬다고 한다. 현대 경기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경기동행지표 측면에서 마치 구리가 경제 박사 같다 해서 붙은 별명이다. 또, 배터리 산업의 핵심 금속인 니켈과 리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고 테마주처럼 투자하는 건 희토류로써 금속이란 이름이 주는 매력에 휘둘리지 말고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는 테마주로 잘 분리하여 투자해야 한다. 한동안 뜨거웠던 반도체 주가 조금씩 사그라 들고 그 뒤를 이어 원자재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나 보다. 아직은 생소하지만 나도 원자재 관련 ETF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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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수년 전 우연히 주식 관련 책들을 심심풀이로 읽게 되면서 ETF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지수 ETF 조차 낯선 시절이었기에 비슷한 표기의 ETN은 도대체 뭘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다. 이 책에서도 한 단락으로 설명은 해주지만 지금은 그 기본적인 개념을 조금이나마 그동안의 공부를 통해서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었지만 당시엔 그저 미지의 세계였던 거 같다. 국제유가나 설탕이나 밀가루 등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곡물 가격에 경제 뉴스를 보면서 수입 물가 상하락이 제품의 가격과 가격과 관련이 깊다는 정도는 알고 있지만 원자재 투자라는 단어조차 알지 못했던 무지함을 인식조차 못 했던 거 같다. 1970년대 있었다는 오일 파동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았지만 원자재의 공급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낀 것은 러-우 전쟁과 트럼프와 네타냐후의 이란 침공 전쟁을 통해서였다. 러-우 전쟁이 단순히 생산지 이슈로 인한 공급 부족이었다면 이란 전쟁은 제3차 석유파동이 일어날 정도의 충격을 준 거 같다. 이란 전쟁은 생산지에 대한 공격으로 공급량이 줄었을 뿐만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로 원유와 천연가스를 비롯한 생각지도 못한 많은 자원들이 지나는 통로를 어느 한 나라가 지배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매일매일 급변하는 유가와 각종 생필품의 가격의 등락을 통해서 일상에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가 평화롭고 국제적 교류가 원활했던 시기에 원자재는 단순한 수입품이었지만 국제간 분쟁이 일상화된 요즘 원자재와 그 원자재가 지나는 통로는 그 자체로 해당 국가의 무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원유와 천연가스, 금, 은, 농산물 등의 각종 원자재들의 흐름을 아는 것이 투자자에게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단순하게 안전자산이라고만 생각했던 금 투자의 주의점과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산업 금속에 투자하는 방법 그리고 그 원자재를 사용하는 기업들과 원자재 투자를 위한 대표 ETF 등도 알 수 있었다. 원자재 투자는 일반적인 투자에 비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 정유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기도 하고 중국이 희토류 수출을 줄이면 관련 ETF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관련 국가들의 정세가 바로 주가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은 외국으로부터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하여 다시 수출하는 기업들이 많은 나라이다. 대한민국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일수록 국제적인 원자재의 생산량의 변화와 생산국의 국내적 이슈, 국가 간의 전쟁이나 정치 트러블, 그리고 관세 등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둘 필요가 있다는 것 또한 잘 알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