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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와의 약속을 지킨 뒤 오히려 어색해진 우테나가 관계를 회복하려는 과정이 인상적인 6권이었다. 한편 트레스마지아가 마지아베제의 함정으로 가득한 던전에 도전하면서 전투와 개그가 쉴 틈 없이 이어져 특유의 정신없는 재미가 제대로 살아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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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나카 아키히로 작가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6권입니다. 한동안 출간소식이 뜸하다 싶더니 1권부터 재출간된 모양입니다. 원래는 19금 만화였는데 그 딱지도 없어졌군요. 심지어 1권에서 5권까지는 박스세트도 있네요. 아무튼 반가운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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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6권 에서는 에노르마 팀 내부의 캐릭터 간 케미스트리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상황들이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어 지루할 틈이 없다. 겉으로는 악의 조직 간부로서 위엄(?)을 뽐내려 하지만, 속으로는 순수한 덕심과 부끄러움으로 가득 찬 우테나의 이중생활은 여전히 이 작품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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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6 더블특전판 리뷰입니다. 우테나가 악의 조직의 총수가 되어버려서 점점 악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키위와의 약속을 지키려는 과정도 우테나의 감정이 잘 들어나고 트레스 마지아를 상대로 신박한 괴롭힘?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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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를 동경해서 6 더블특전판 한번 끊겼다가 다시는 안 나오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계속 나올것같아 다행임 감성의 공유도 나오고 개그씬에 살짝 에로틱한 씬도있어서 재밌음 앞으로 나올 애니메이션도 기대되고 관련 굿즈들도 기대됨 독보적인 맛을 보여주는 작품이라서 앞으로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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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면서도 독특한 감각이 돋보이는 연출과 인물들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시종일관 시선을 사로잡은 화였습니다. 특유의 거침없는 호흡 속에서도 세심하게 살려낸 표정 연출과 도발적인 분위기가 작품 전반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감각적인 작화와 탁월한 완급조절 덕분에 장을 넘길 때마다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독보적인 매력을 마음껏 발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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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우테나가 점점 악의 수령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예전에는 당황하던 모습도 많았는데 이제는 본인이 직접 함정을 준비하고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확실히 성장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위와의 관계에서도 감정적인 부분이 잘 드러나서 좋았고, 마법소녀들을 상대로 한 전개도 여전히 과감해서 재미있었어요. 특히 이 작품다운 자극적인 재미가 제대로 살아 있는 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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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가 이 만화시리즈의 마지막 리뷰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끊겼던 전적이 있어 많이 불안하지만 더블 특전판으로 나오면서 시작이 매우 좋으니까 끝도 매우 좋을거라 믿고 있습니다. 내용, 캐릭터, 그림체, 재미 모두 챙긴 만화이기에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