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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 고양이 키우고 싶어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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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릿칼린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요새 저희 아파트 관리동 앞 1층에 사는 두 마리 고양이 때문에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진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저만 고양이 없으니까요... 30년간 미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받은 뚱보 고양이를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만나봤습니다.고양이를 일반인이 키우는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ㅎ 마녀의 고양이였어요! 고양이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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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릿칼린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요새 저희 아파트 관리동 앞 1층에 사는 두 마리 고양이 때문에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어진 짱이둘 인사드립니다.  저만 고양이 없으니까요... 30년간 미국 어린이들과 부모님들 사랑을 받은 뚱보 고양이를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만나봤습니다.


고양이를 일반인이 키우는 줄 알고 읽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ㅎ 마녀의 고양이였어요! 고양이 책인데 책의 첫 페이지는 마녀의 빗자루 자랑으로 시작되고요 ㅎ 빗자루 먼저 나오고 사랑스러운 식빵 고양이의 뒷태 나와줍니다. 고양이와 갈등 상황을 빚는 생쥐는 그 다음이에요. 마녀가 이 생쥐를 예뻐한다고 바로 다음에 언급되어서인지 텃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도 고양이를 싫어했는데 자기 매트 위에 고양이가 앉았더니 소리지르고 화내고 친구들 다 데려오거든요. 하지만 무서울 것 없는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매트는 생쥐 거야!” 이러면 “그래서 뭐?” 라고 하고요. “그러니까 내려가아!” 하면  “싫은데에에?” 합니다.  “다른 애 데려와서 혼내줄 거야!” 이러면 “그러든지” 하면서 꼼짝도 안해요. 


커다란 순무 뽑으려 할아버지에서부터 생쥐까지 열심냈던 이야기가 생각나더군요. 순무보다 우리 노오란 뚱땡이 고양이는 훨씬 무거워서 생쥐랑 박쥐, 모자 셋으로는 움직일 수 없어요. 물고기를 접시에 곱게 담아와서 유혹도 해봤지만 우리의 뚱뚱보 고양이는 영리하기도 하지요 ㅎ 안일어납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이상한 타닥타닥 소리가 싸움쟁이들의 귀에 들려와요. 그리고 그 소리를 낸 엉뚱한 거시기가 고양이 위로 생쥐, 생쥐 위로 박쥐, 박쥐 위로 접시랑 물고기까지 쌓아줍니다. 아.. 그래서 또 한바탕 웃겼어요. 고양이가 애들한테 내려가!!! 이러고 애들은 싫은데!!! 엉뚱한 뭐시기의 주인은 윌마인데 걔가 누구인지는 직접 확인하세요! 


윌마는 매트는 모두의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고양이는 그 대답이 몹시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일어났죠. 모두가 와르르 무너지고 매트는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나오는 녀석들 대부분이 귀여워서 읽고 있으면 미소가 나오니까요 ㅎ 더위로 짜증도 나고 지친 잇님들 모두 함께 읽어요! 실외는 위험하니까 실내 독서를 권합니다 ㅎ 저는 또 올게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6.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서평: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랜만에 부모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그림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웃으며 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왜 고양이는 계속 움직이지 않을까?"라며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궁금해하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거나 훈계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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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읽으며 오랜만에 부모인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그림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웃으며 책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반복될수록 "왜 고양이는 계속 움직이지 않을까?"라며 자연스럽게 다음 장을 궁금해하며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이 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거나 훈계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준다는 점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마지막에 마녀가 건네는 한마디였습니다. "이 매트는 모두의 매트란다." 짧은 문장이지만 '양보'보다 먼저 함께 사용하는 것은 모두의 것이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전해 주는 것 같아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을 읽은 뒤 아이에게"우리 주변에는 모두 함께 사용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라고 질문해 보았습니다.

아이는 놀이터, 유치원 장난감, 도서관을 이야기했고, 그 답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공공장소와 배려에 대한 대화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와 귀여운 그림 덕분에 아이도 집중해서 읽기 좋았고, 책을 덮은 뒤에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배려, 공공의 공간, 함께 사용하는 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야기해 보고 싶은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솔직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2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처음에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를 보고 이 책이 왜 미국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을까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던 것 같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별거 아닌 매트 하나를 두고 고양이와 생쥐가 ‘이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난리를 피우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아이와 재미있게 봤다.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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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처음에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를 보고 이 책이 왜 미국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았을까 생각해 보고 한편으로는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겼던 것 같다. 그런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별거 아닌 매트 하나를 두고 고양이와 생쥐가 ‘이렇게까지?’ 싶을 정도로 난리를 피우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아이와 재미있게 봤다.


어느 날 뚱뚱한 고양이가 생쥐의 매트 위에 털썩 앉는다. 생쥐는 자기 매트라며 당장 내려가라고 하지만 고양이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화를 내보기도 하고, 꾀를 내보기도 하고, 친구들의 도움까지 받아보지만 고양이는 천하태평하고, 뻔뻔해 보이기까지 했다. 생쥐가 매트를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책을 읽다 보니 자꾸 ‘톰과 제리’가 생각났다. 보통은 고양이 톰이 생쥐 제리를 쫓아다니는데, 여기서는 역할이 완전히 반대다. 매트 위에 떡하니 앉아서 아무렇지도 않은 고양이는 꼭 제리 같고, 자기 매트를 되찾으려고 안절부절못하는 생쥐는 오히려 톰처럼 보였다. ㅎㅎ 고양이는 너무 뻔뻔하고 생쥐는 너무 열심이라 둘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난다.


30년 넘게 미국의 유치원과 교실에서 사랑받아 온 책이라고 하는데, 읽어보니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먼저 아이들이 읽기에 이야기가 단순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반복되는 말을 따라 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수 있고, 그렇게 읽으면서 책에 더 빠질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그림도 귀여웠다. 가만히 매트에 앉아 거들떠도 안 보는 고양이의 그 표정과 반대로 약이 오르고 안절부절못하는 생쥐의 표정이 대비되는 걸 보는 것도 재미있었다.


저 매트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하는지 어른인 내 입장에서는 웃음만 나왔던 고양이와 생쥐의 매트 소동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그림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s*****a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자꾸 빠져드는 마법같은 그림책
"자꾸자꾸 빠져드는 마법같은 그림책" 내용보기
<포레스트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뚱뚱한 고양이가 앉아 있어요'는 전 세계 누적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I Can Read!’ 시리즈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제목부터가 이미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책이지요. 그냥 고양이도 아니고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시작부터가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예로부터 고양이와 생쥐는 이
"자꾸자꾸 빠져드는 마법같은 그림책" 내용보기

<포레스트북스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뚱뚱한 고양이가 앉아 있어요'는 전 세계 누적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I Can Read!’ 시리즈의 대표작이라고 합니다.

제목부터가 이미 재미있다고 느껴지는 책이지요. 

그냥 고양이도 아니고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시작부터가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예로부터 고양이와 생쥐는 이야기에서 앙숙 관계로 많이 묘사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마녀는 고양이와 생쥐를 함께 키웁니다.

마녀 윌마는 생쥐를 귀여워해서 예뻐합니다.

그런데 생쥐는 고양이를 싫어합니다. 

마녀가 집을 비운 사이 뚱뚱한 고양이가 생쥐의 매트 위에 올라가서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아요.

내가 매트 주인이라도 당연히 고양이가 안 나오면 생쥐처럼 약이 오르고 화가 날 것 같아요.

좀 웃긴 포인트는 생쥐가 그렇게 화를 내는대도 너무나 태연한 고양이의 태도예요.

생쥐의 어떠한 말이나 협박에도 

"그래서 뭐?", "싫은데에에?'", "그러든지" 라고 말하는 고양이의 당당한 표정과 말투가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생쥐가 매트에서 내려가라고 소리쳐도 "싫은데에에?"하는 그 부분은 웃지 않을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도 이 부분을 가장 좋아하며 자꾸 따라하더라구요. 


생쥐의 지원군인 박쥐, 모자가 와도 소용없습니다.

어떻게든 뚱뚱한 고양이를 매트 위에서 내려오게 하려고 갖은 수를 쓰며 난리를 치지만

뚱뚱하고 똑똑한 고양이에게 당해낼 재간이 없네요.

책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요.

어린 아이들부터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장이 일단 단순하고 계속 반복되는 구조예요.

의성어, 의태어가 풍부하게 나와요.

고양이의 말이 계속 머리에서 맴돌게 되는 마법같은 책이라고나 할까요?


고양이와 생쥐의 대치 상태가 결국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해서 책장을 자꾸 넘길 수 밖에 없는 책!

뻔뻔하면서도 태연한 고양이의 표정과 말투는 모두를 깔깔거리게 만들 거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그간 이 책이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 받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꼭 한 번 읽어보세요~



f*********4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을수록 발견하는 재미,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읽을수록 발견하는 재미,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내용보기
✏️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를 읽어 보았어요. 누적 1억 4000만 부가 판매되고 30년간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 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라는 점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마녀 윌마는 뚱뚱한 고양이와 조그만
"읽을수록 발견하는 재미,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내용보기

✏️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를 읽어 보았어요. 누적 1억 4000만 부가 판매되고 30년간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 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라는 점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왜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지 기대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마녀 윌마는 뚱뚱한 고양이와 조그만 생쥐를 키우고 있어요. 생쥐는 고양이를 싫어하지만 고양이는 시큰둥하고, 매트를 두고 둘 사이에 재미있는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생쥐가 고양이에게 매트에서 비키라고 하지만 고양이가 꿈쩍도 하지 않자 박쥐와 모자까지 데려오는데요. 처음에는 왜 하필 박쥐와 모자일까 궁금했는데, 원작이 영어 그림책이라는 것을 알고 나니 rat, bat, hat, mat를 활용한 언어유희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재미있었어요.


원작에서는 fat cat, pet rat, vet, mat, bat, hat처럼 비슷한 소리가 이어지며 라임을 만들어 냅니다. 한국어판에서는 이 재미를 반복되는 표현과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살려냈어요. "그래서 뭐?", "싫은데에에?", "그러든지." 같은 대사가 반복되고, 매트 위를 휙, 고양이 위를 휙, 모자 위를 휙, 박쥐 위를 휙 이어지는 표현도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의성어와 의태어도 등장인물의 행동을 생생하게 보여 주어 소리 내어 읽을수록 더 재미있었어요.


단순히 재미있는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다가 원작의 라임을 찾아보면서 책을 한층 더 흥미롭게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영어 원작의 말놀이와 한국어판의 반복 표현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소리 내어 읽으며 말놀이를 즐기고 싶은 아이, 반복되는 말과 재미있는 표현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j*******m 2026.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역할극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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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30년간 사랑받아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뚱뚱한 고양이가 매트위에 앉아 있어요.여유있어보이는 고양이가 매트윙 누운 자세로 앉아있다.그 고양이한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소리지르는 것 같은 쥐가 보이는 표지익살스럽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주인공은 뚱뚱한 고양이지만뚱뚱한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마녀 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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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30년간 사랑받아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위에 앉아 있어요.

여유있어보이는 고양이가 

매트윙 누운 자세로 앉아있다.

그 고양이한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소리지르는 것 같은 쥐가 보이는 표지

익살스럽고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


주인공은 뚱뚱한 고양이지만

뚱뚱한 고양이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마녀 월마

마녀 월마는 엉뚱한 빗자루가 있는데,

붕붕 날아다니고 빙글빙글 도는 걸 좋아한다.

마녀 월마는 '귀여운 꼬마'라고 부르는 

생쥐를 키우는데, 무척 예뻐한다.

그런데, 그 귀여운 꼬마 생쥐는 고양이를 싫어한다.

고양이는 누워서 멀뚱 쳐다볼 뿐 신경도 안쓴다.

어느 날 마녀 월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

뚱뚱한 고양이가 통에서 벌떡 일어나

타박타박 걸어서 매트위에 털썩 앉는다.

이 때, 생쥐는 자신의 매트라며 고양이에게

매트에서 내려가기를 요구하고

고양이는 거절하고

생쥐는 다른 수를 쓰고

고양이는 그대로 있는다.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가 날아오면서

둘의 실랑이는 중단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나오는 고양이와 쥐의 대화내용과

의성어와 의태어,

주고받는 대화가 재밌고 익살맞다.

고양이, 생쥐 이외에 나오는 '모자'와 '박쥐'가 있는데

마녀와 빗자루도 있지만 

전체 등장인물이 모두 합해서 6명이라서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인원이라

역할을 나누어서 대화하기를 진행하면

너무 재밌는 내용이다.


위에서 설명한 초반의 줄거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로 이루어지고

반복되는 느낌, 라임이 맞는 말이 이어져서

아이들이 재밌는 느낌으로 말놀이 하듯이

대화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당장 역할극으로 만들어서 아이들과

극놀이를 해보고 싶은 책이고

중간중간의 의성어와 의태어가 

행동을 잘 설명해주고 

느낌을 살려주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아이들이 말의 재미를 느끼고

책을 재미를 알게 되며

사람들 간의 대화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뚱뚱한고양이가매트위에앉아있어요 #포레스트북스 #누릿칼린 #책세상맘수다카페 

YES마니아 : 골드 b*****x 2026.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우리 아이 반응 솔직 후기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우리 아이 반응 솔직 후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요즘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까르르 웃는 통에 몇 번을 더 읽게 된 책이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는 유치원 초등 과정 필수 교재로 누적 1억 4000만 부 판매, 30년간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더라고요.미국 유아 리더스북 I Can Read 시리즈로도 아주 유명 유명한 책📚 뚱뚱한 고양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우리 아이 반응 솔직 후기" 내용보기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까르르 웃는 통에 몇 번을 더 읽게 된 책이 있는데, 

미국 현지에서는 유치원 초등 과정 필수 교재로 누적 1억 4000만 부 판매, 

30년간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온 유아 클래식 시리즈더라고요.

미국 유아 리더스북 I Can Read 시리즈로도 아주 유명 유명한 책

📚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이에요.


이 책을 쓰고 그린 누릿 칼린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출신 작가예요. 예술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한 뒤, 미국 시사 잡지 뉴요커에서 14년 동안 유일한 여성 카투니스트로 활동했어요. 짧은 한 컷 만화 안에 웃음을 압축해 넣던 내공의 그 리듬감이 이 책 문장 곳곳에 고스란히 살아 있는 느낌이었어요. 짧은 문장 하나에도 표정과 타이밍이 살아 있으니, 읽어주는 저까지 자꾸 웃음이 났거든요.

줄거리는 아주 단순한 일상을 보여는 것 같았어요. 어느 날 밤 뚱뚱한 고양이 한 마리가 생쥐의 매트에 털썩 앉아버려요. 생쥐는 당장 내려오라고 소리치지만 고양이는 눈 하나 깜짝 안 해요. 박쥐를 부르고 모자를 부르고 온갖 방법을 다 써봐도 엉덩이가 어찌나 무겁던지 움직일 생각이 없어요. 짧은 대사가 반복될 때마다 소동은 점점 더 커지고, 결국 마녀 윌마가 등장해서야 이야기가 정리됩니다. 마지막엔 매트가 직접 한마디를 던지는 반전까지 있어서, 다 읽고 나서도 한 번 더 웃게 돼요.

아이가 가장 크게 웃었던 장면은 단연 이 반복 구간이었어요. 

“이건 내 매트야”

“그래서 뭐?”

“그러니까 내려가”

“싫은데에에?”

이 짧은 문장이 반복될 때마다 자연스럽게 웃음이 튀어나오더라고요. 나중에는 고양이가 했던 말로 오히려 자기가 다시 공격을 받는 장면이 나오니까, 아이가 고양이 대사를 저랑 다 같이 크게 외치면서 온몸으로 한 번 더 읽는 책이 됐어요. 

처음 한두 번은 제가 읽어주고, 세 번째부터는 아이가 먼저 다음 대사를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어요. 눈으로 읽고 입으로 외치고 나면 어느새 한 페이지를 통째로 외워버리더라고요.

리듬감 있는 문장 덕분에 의성어와 의태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에요. 붕 하고 날아가는 소리, 툭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몸짓까지 곁들여 표현하다 보니 훨씬 실감나게 이야기에 빠져들었어요. 손을 파닥이며 붕 소리를 내고, 바닥에 몸을 툭 떨어뜨리는 시늉을 하면서 놀았더니 어느새 놀이가 돼버렸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가 먼저 이 책 읽자고 얘기하는 책이 됐습니다. 읽기를 억지로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문장을 따라 말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걸, 반응을 보면서 실감했어요.


그림도 이야기 못지않게 매력적이에요. 배경과 색은 단순한데 캐릭터 표정만큼은 아주 풍부해서, 아직 글을 못 읽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상황을 짐작할 수 있어요. 매트 위에 무심하게 눌러앉은 고양이 표정, 발을 동동 구르는 생쥐 표정, 빗자루가 날아드는 순간의 소동까지 한눈에 들어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표정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어서, 다 아는 이야기인데도 아이가 자꾸 다시 펼치게 되는 것 같아요.

문장이 짧고 반복이라 부담이 없는 것도 육아맘 입장에서는 반가운 포인트예요. 잠자리 독서로 읽어주기에도 딱 좋고, 아이가 스스로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시작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한 권으로 듣기, 따라 외치기, 혼자 읽기까지 자연스럽게 단계가 넘어가는 걸 지켜보니, 왜 이 시리즈가 오래도록 사랑받아왔는지 알 것 같았어요.

다른 그림책과 비교하면 글자 수가 확실히 적어 보여서 처음엔 심심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오히려 그 여백 덕분에 아이가 다음 대사를 스스로 예측하고 말해보는 재미가 생기더라고요. 한글을 막 뗀 아이라면 스스로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보는 성취감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며칠 사이 대사 순서를 통째로 외워서, 이제는 제가 읽어주는 속도보다 먼저 말해버릴 정도예요.


육아서만 붙잡고 있던 저녁 시간에, 오랜만에 아이와 같은 장면에서 같이 웃을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남았어요.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는 이제 막 한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 반복되는 말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상상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시기라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집에 반복되는 실랑이가 있는 아이라면,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책 속 고양이와 생쥐를 보면서 한바탕 웃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서로 대사를 나눠 맡아 읽어도 훨씬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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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8 2026.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The Fat Cat Sat on the 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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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마녀 월마는 붕붕 날아다니는 빗자루와뚱뚱한 고양이, 조그만 생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월마는 모두를 아끼고 좋아하지만어째서인지 고양이와 생쥐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어느 날 밤, 마녀 월마가 집을 비운 사이생쥐와 고양이는 또다시 다투기 시작합니다.생쥐의 매트 위에 고양이가 털썩 앉아버린 것이지요.생쥐: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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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녀 월마는 붕붕 날아다니는 빗자루와

뚱뚱한 고양이, 조그만 생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월마는 모두를 아끼고 좋아하지만

어째서인지 고양이와 생쥐는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어느 날 밤, 마녀 월마가 집을 비운 사이

생쥐와 고양이는 또다시 다투기 시작합니다.


생쥐의 매트 위에 고양이가 털썩 앉아버린 것이지요.


생쥐: 내려가아!

고양이: 싫은데에에?


생쥐는 내려가라고 소리치지만

고양이는 도무지 움직일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꿈쩍하지 않는 고양이와

그런 고양이를 어떻게든 내려보내려는 생쥐.


과연 생쥐는 자신의 매트를 사수할 수 있을까요.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풍부한 의성어&의태어와 반복되는 말의 재미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다 보면

이야기의 내용만큼이나 말의 재미가 중요한 책들이 있습니다.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는

그런 말맛을 즐기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붕붕, 빙글빙글, 벌떡, 타박타박, 멀뚱, 털썩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가 등장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게 합니다.


특히 생쥐와 고양이가 주고받는 대화는 

비슷한 말과 문장이 반복되면서

'다음엔 어떤 말을 할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내려가아!", "싫은데에에?"하는 

생쥐와 고양이의 말투를 실감나게 읽어주면

아이들이 더욱 재미있어 하고요.


말의 리듬과 반복을 즐기며 읽을 수 있어 

더욱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2️⃣ 유쾌한 반전

볼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마녀 월마.

계속해서 자신의 매트라고 주장하는 생쥐에게

월마는 뜻밖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 매트는 생쥐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의 매트라는 것이지요.


그제서야 벌떡 일어나 기지개를 쭉 켜는 뚱뚱한 고양이.


귀엽고 유쾌한 반전에 저희 첫째 아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오잉?! 생쥐 매트가 아니였잖아!"하고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

이 책은 원서로 읽었을 때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원제는 <The Fat Cat Sat on the Mat>로 

fat, cat, sat, mat처럼 

'-at' 소리가 반복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영어로 읽으면 번역본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꼭 원서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포레스트북스 #뚱뚱한고양이가매트위에앉아있어요 #책세상맘수다



k******n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역서가 살린 말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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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는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실에서 필수 교재처럼 읽혀온 그림책 『The Fat Cat Sat on the Mat』의 한국어판입니다. 어느 날 매트 위에 자리 잡은 뚱뚱한 고양이와, 그 고양이를 내쫓으려 애쓰는 생쥐의 실랑이를 그린 단순한 이야기입니다.이 책을 읽고 나서 원서를 함께 찾아봤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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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는 미국에서 30년 가까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실에서 필수 교재처럼 읽혀온 그림책 『The Fat Cat Sat on the Mat』의 한국어판입니다. 어느 날 매트 위에 자리 잡은 뚱뚱한 고양이와, 그 고양이를 내쫓으려 애쓰는 생쥐의 실랑이를 그린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원서를 함께 찾아봤는데, 두 책을 나란히 놓고 보니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되었습니다.


첫째, 반복되는 문장이 주는 예측 가능성입니다. 원서는 '-at'으로 끝나는 단어(cat, mat, sat, rat, bat, hat)를 반복 배치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글자를 익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이 라임 구조는 번역 과정에서 그대로 옮겨지지 않았지만, 번역서는 대신 "모자 위를 휙 / 박쥐 위를 휙 / 생쥐 위를 휙"처럼 명사 뒤에 같은 의성어를 반복 배치하는 방식으로 비슷한 리듬을 만들어냈습니다. 짧고 반복되는 문장 구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된 셈입니다.


둘째, 한국어만의 말맛을 살린 번역입니다. "싫은데에에에~"처럼 어미를 길게 늘어뜨리는 말투는 원서에는 없던 표현이지만, 한국 아이들이 실제로 즐겨 쓰는 떼쓰는 말투와 닮아 있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웃음을 자아냅니다. 원문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한국어 화자가 반응할 수 있는 리듬으로 바꾸어낸 점이 눈에 띕니다.


셋째, 글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그림입니다. 무심하게 버티는 고양이의 표정과 발을 동동 구르는 생쥐의 몸짓만으로도 이야기의 흐름이 충분히 전달됩니다. 아직 글자를 읽지 못하는 아이도 그림을 따라가며 이야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짚어두고 싶은 부분도 있습니다. 원서가 미국 교실에서 오래 쓰인 이유는 파닉스 학습 효과 때문인데, 번역서에는 이 기능이 그대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영어 학습서의 연장선으로 기대하고 구매하신다면 그 부분에서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대신 반복되는 리듬과 말맛을 즐기는 유아용 그림책으로 접근하시면 훨씬 만족스러운 독서가 될 것 같습니다.


짧고 쉬운 문장을 반복해서 읽어주고 싶은 부모님, 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다음 대사를 외쳐보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h******3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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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 한권으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든다.어쩌면 책 한권에 이토록 다양한 배움이 들어있는지..반복해서 읽을수록 깊이있는 배움을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책!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어쩌면 제목에서부터 내용에 대한 힌트가 내재되어있는 것 같기도 하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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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 한권으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내용이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책 한권에 이토록 다양한 배움이 들어있는지..

반복해서 읽을수록 깊이있는 배움을 계속해서 배울 수 있는 책!


뚱뚱한 고양이가 매트 위에 앉아 있어요.

어쩌면 제목에서부터 내용에 대한 힌트가 내재되어있는 것 같기도 하다.

미국 현지 유치원, 초등 과정의 필수 교재이며

무려 누적 1억 4000만 부가 판매된 책이라는 것이 놀랍지 않은 책이다.




먼저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을 꼽자면

다채로운 표현이 아닐까싶다.

붕붕, 빙글빙글, 멀뚱,털썩, 휙, 타박타박 등등

이러한 강조 표현은 눈에 띄게 서술되어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가 있다.


그리도 더 깊이있는 재미는 하나의 단어 쓰임을

여러 상황에서 묘사한 점이 정말 인상 깊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이들이 이러한 쓰임을 이 책에서

재밌게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이 책이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든다.



예를들면, 매트 위를 휙, 고양이 위를 휙,

물고기는 아래로 툭, 박쥐도 아래로 툭, 

그리고 그래서 뭐, 그러든지 등의 반복되는 문장 표현까지..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의 활용이 돋보이는 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읽을 때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그림의 생생한 표현 또한 놓칠 수가 없는데,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표정이 정말 잘 묘사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긴 문장이 아닌 짧은 문장의 호흡으로

다양한 재미와 배움을 안겨주는 책!

우리 아이들이 반복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책으로는 어떤 독후활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는 책, 

우리 아이들 책 선물로도 더없이 좋을 것 같다.


#책세상맘수다 #뚱뚱한고양이가매트위에앉아있어요 #포레스트북스 #유아그림책 #누릿칼린

a*******7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