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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2학기가 막 시작될 즘 아이 명의로 핸드폰을 개통했다. 용량 부족을 이유로 나의 핸드폰을 바꿔야 하는 시점이었고, 용량을 제외하면 특별히 이상이 없었고 주더라도 충분한 교육을 전제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게 가르치자는 포부도 있었던 지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까지도 충분한 기간을 두어 찬찬히 가르쳐 보리라 다짐하며 아이에게 나의 구핸드폰을 쥐여 주었다.
만 2년, 아이는 (아직까지는) 나의 방식에 잘 따라주고 있다. 핸드폰을 쥐여 주었어도 아이의 독서량은 줄어들지 않았고, 릴스나 쇼츠를 정신없이 들여다보지 않으며, 와이파이 무료 존에서도 유튜브를 열지 않는다. 간헐적으로 열더라도 검색을 용도로 사용할 뿐 영상 콘텐츠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보지 않는다. 아이의 핸드폰 사용에 문제 될 것은 없다.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마냥 맡겨둘 수도, 해결하지 못한다 해서 그냥 포기할 수도 없는 것이 자식 문제인 것을. 이따금 아이와 나누는 대화 속에서 ‘디지털’에 관련된 대화가 수시로 언급되는 생활권의 우리에게는 이런 종류의 책 한 권이 유의미한 마중물이 되기도 한다.
늘 내가 읽었다. 미디어 사용, 리터러시 문제, 디지털 교육 등 지도하는 방법과 그것에 접근하는 방식을 알아보기 위해 내가 읽고 아이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이었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아이가 직접 읽고 나에게 물어오는 질문을 토대로 디지털 생활에 대한 의미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비단 법적으로 저촉되는 문제만을 다루지 않았다. 그것에 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될 수 있는 무수한 상황들을 거듭 이야기 나누었다. 나의 통제가 감시가 아닌 관리와 도움의 연장선이라는 것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도왔고, 아이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미디어의 폐해를 한 걸음 떨어진 채 대응 방식들을 물어왔다. 비단 나의 아이만 비켜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온라인 세계의 광범위한 범주를 아직 경험해 보지 않은 아이에게 일일이 이야기하는 것 또한 무리가 있었다.
단비 같은 책 한 권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웃긴 사진이라는 이유로 친구들과 누군가의 얼굴 사진을 주고받는 일이 야기할 수 있는 문제들, 도박이라는 거대한 문제가 사실은 굉장히 사소한 놀이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 메신저로 연결된 사이버 친구나 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들까지. 아이의 단어로 물어오는 질문에 고민을 거듭하며 아이에게 설명해 주는 일들은 가볍지 않았고, 나 또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서론에서 ‘아직까지는’이라는 단서를 계속해서 붙인 이유는 대부분, 이런 나의 지도관과 아이의 핸드폰 사용을 보는 주변 분들이 늘 붙이는 단서이기 때문이다. 지아가 아직 어려서 그래, 좀 더 커봐 조절 안 될걸? 엄마가 관리하는 것도 그때뿐이야, 다 큰애 핸드폰 쥐락펴락하는 것도 좋지는 않아. 그 많은 말속에 숨은 의미를 나는 잘 알고 있다. 나 또한 매 순간 아이와의 대립에서 고민하고 경계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만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나는 지아를 내가 알 수 없고, 아직 아무도 알지 못하는 화성으로 보낼 수 없다. 설령 그곳이 더욱이 살기 좋은 곳이라 해도 나는 지아를 화성으로 보낼 생각이 없다. (조너선 하이트 ‘불안 세대’ 프롤로그 내용) 해서, 나는 다 큰 지아가 되어도 ‘아직까지는’ 아이의 곁에서 끊임없이 바라봐 줄 생각이다. 건강하게 사용하는 방법들을 끊임없이 연구, 연습하면서. 추천한다.
#디지털생활을나답게 #이승민 #다른매듭 #미디어교육 #교육서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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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요즘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검색하기보다 AI에게 먼저 물어보게 됩니다. 간단하게는 주변의 맛집을 물어보는 것부터 오늘 무엇을 먹을지 묻기도 하고요. 때로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까지 AI에게 물어봅니다. AI가 알려주는 답은 빠르고 친절하고 그럴듯합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AI가 하는 말을 의심 없이 믿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AI는 언제나 정답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그럴듯한 답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아마 AI가 잘못된 정보를 주고 있다는 것을 한 번쯤은 느껴보셨을 겁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AI는 사진이나 목소리까지 진짜처럼 만들어 가짜를 진짜처럼 보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AI를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이미 AI는 우리 생활 곳곳에 들어와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AI가 발전할수록 우리에게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I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능력일까요? 어쩌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가 알려준 답을 그대로 믿기보다 ‘정말 맞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힘인지도 모릅니다. AI는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판단하고 선택하는 것까지 대신해 줄 수는 없으니까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AI가 일상이 되어가는 시대에 우리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그리고 AI를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 어떤 힘을 길러야 하는지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디지털 세상이 너무나 익숙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 익숙하다고 해서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믿어 피해를 입을 수도 있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를 줄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잘 사용하는 능력만은 아닐 것입니다. 무엇이 진짜인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할 수 있는 힘일 겁니다. 어쩌면 그것이 AI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가 아닐까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것인가 보다 AI와 함께 살아가는 우리가 어떤 태도와 판단력을 가져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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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한 번 잡으면, 컴퓨터 한 번 틀면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 건 어른인 저나 아이도 마찬가지인 듯해요. 세상에 태어나니 디지털 세상인 요즘, 부모 욕심으로는 아이들이 현명하고 주체적이게 디지털과 공존했으면 하는 바람이 커지더라고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은 그런 간절함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었어요. 최근에 저희 아이가 이야기하길 “엄마 친구랑 얘기하는데 한 친구가 계속 핸드폰만 보니까 보기 좋지 않았어.”라고 했었는데요.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을 때 디지털 생활을 똑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이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하기 딱 좋은 시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책을 활용하는 체크 포인트는요?
⦁ 디지털 문해력 향상: 셰어런팅, 노인세, 사이버불링, 구루밍 등 ⦁ 다양한 생활 예시로 자신의 경험을 이끌어내고
⦁ 생각 더하기 코너로 자신의 생각 정리: 인터넷 실명제에 대한 너의 생각은 어때? 너만의 처벌 법안을 만들어 보자!
⦁ 현실적인 해결 방안제시: 학교 전문 상담 공간 Wee, 안전드림 117 ⦁ 디지털 세상과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도록 나침반 역할: 디지털 디톡스 계획 세우기
특히 그동안 내용만 알고 있었는데 정확한 표현 용어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부분이 좋았답니다. 자연스럽게 디지털 문해력이 올라가더라고요. 또 온라인에서 문제가 어떻게 시작되고 확산되는지에 대한 경로와 대처 방안을 분명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답니다. 특히 초등 고학년 아이와 현재를 이야기하기 너무 좋은 매개체였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 사실 저보다 더 정확하고 현실과 타협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서 이성적으로 대화하기 좋더라고요. 부모가 하면 잔소리잖아요. 책의 마지막에도 부모의 감시가 아닌 스스로 디지털 사용 계획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마련해 두었는데 적극 활용해 보면 좋을 듯해요.
무의식적으로 스크롤을 내리며 흘러버린 시간을 다시 모아볼까요? 디지털 시대에 끌려가는 것이 아닌 내가 중심을 잡고 이끌 수 있도록 나답게 디지털 생활에서 살아가도록 말이에요. 자! 책 속으로 로! 그! 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답니다. 좋은 책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느낀바를 리뷰로 남겨 봅니다. #디지털생활을나답게 #이승민#우지현#다른매듭#어린이교양#정보도서추천#스마트폰#디지털세상#현명하게살기#협찬도서#리뷰#서평#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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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성인들 조차도 손에서 스마트폰과 디지털기기를 놓기 힘든 세상이 되었어요. 인공지능(AI)과 다양한 알고리즘이 일상 깊숙이 들어오면서 편리해진 점도 많지만, 가끔은 '내가 디지털 문명에 끌려다니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문득 불안한 생각이 들곤 했어요. 그러다 만난 책이 바로 다른매듭 출판사의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였어요. 제목부터 '디지털 생활'과 '나답게'라는 두 단어가 합쳐져 있어서 인상 깊게 다가왔답니다. 과연 기술이 쏟아지는 시대 속에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법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증을 안고 첫 장을 넘겼어요. 이 책은 단순히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라거나 디지털 기기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데 그치지 않아서 참 좋았어요. AI와 알고리즘이 우리 삶에서 어떤 편리함을 주는지 인정하면서도, 그 뒷면에 숨은 정보의 오류나 편향성에 대해 친절하게 짚어주더라고요. 디지털 문명을 거스를 수 없다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해야 하는지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었어요. 책을 읽으며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점은 '주체성'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수많은 정보와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는 콘텐츠를 무비판적으로 소비하기보다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어요. 타인의 기준이나 기술의 편리함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주관과 기준을 세워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는 게 진정한 '나다움'이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또한 타인을 배려하는 디지털 에티켓과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에 관한 내용도 인상적이었어요. 화면 너머의 사람을 존중하고, 내가 남긴 디지털 흔적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어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뿐만 아니라, 디지털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가이드북이에요. 기술에 지배당하지 않고, 기술을 똑똑하고 똑바르게 활용하며 나다운 중심을 잡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따뜻하게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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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초등 디지털 리터러시 추천 도서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솔직 후기 스마트폰 잡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요즘 아이들, 스마트폰이나 패드 화면에 노출되는 시간이 정말 길죠. 유튜브, SNS, 키오스크부터 AI까지 digital 환경은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을 쓰는 방법만 알려줄 뿐, '어떻게 써야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를 지키며 쓸 수 있는지'는 따로 알려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바로 그 고민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알고 쓰고 있는 디지털 용어들도 제대로 알 수 있어요. 디지털 문해력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리터러시 : 온라인 초상권, 온라인 도박중독, 디지털 기기 사용 소외, 사이버 블링, 디지털 금융 사기,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사용감시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디지털 사용의 실제 문제들을 알기 쉽게 다룹니다. 온라인 그루밍이나 사이버 블링은 요즘 범죄에서 많이 나오는 문제이고 우리 아이들이 빠지기 쉬운 부분인 것 같아서 특히나 더 와닿았어요.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그렇게 되고 있으니까요.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 무조건 " 하지 마!"가 아니라, 디지털 세상 속에서 '나다운 중심'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그리고 무엇을 조심하고 피해야 하는지도 세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생각 더하기 부분에서는 해당 문제들을 한 번 더 생각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소개하고 독자도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지요. 친근한 일러스트 : 귀엽고 재치 있는 그림 덕분에 글 밥이 꽤 있는 편인데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갑니다. 온라인 그루밍을 살펴보면 먼저 만화로 온라인 그루밍이 무엇인지 상황적 예로 설명해 줍니다. 처음에는 친근하게 다가와 매우 친절하고 고민도 들어주고 믿음을 갖게 만들지요. 그다음 단계로 하나씩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사진, 영상까지, 더 큰 것을 요구하게 되고 이뤄지지 않을 시 그동안 받았던 걸로 협박을 하게 되는 단계들을 잘 설명해 주고 이런 일들이 성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디지털 성범죄, N 번 방 방지법까지 피해자를 위한 노력에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려주지요.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까지 다루어 주어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중고학년 아이들이 스스로 읽기에도 좋고,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요즘 유튜브 볼 때 어떤 생각이 들어?", "AI는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SNS 왜 못하게 할까?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같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기에도 더없이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줍니다. 아이의 건강한 디지털 습관과 문해력을 위해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전권을 다 읽기 힘들다면 자신이 먼저 읽고 싶은 주제만 먼저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한 부분씩 읽으면 다 읽게 될 것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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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정말 너무나도 편리한 생활이지만 그에따른 부작용과 문제점도 많은데요ㅠ 오늘은 디지털시대 필독서 다른매듭 출판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요즘같은 시대 꼭 필요한 도서!! 남녀노소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할 책~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오늘의 책이랍니다^^
첫번째 나오는 온라인 초상권 침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른 사람의 SNS에 내 얼굴이? 요즘은 휴대폰만 있으면 다들 사진찍기가 너무 편리한 세상이에요~ 그러다보니 내가 원치 않아도 내 얼굴이 다른사람 배경으로 찍힐 경우도 많죠ㅠ 그런데 그걸 본인만 두고보면 문제없겠지만 항상 온라인상에 올리면서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요즘 초상권 문제가 예민한 이슈인데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항상 학기초에 초상권에 관한 동의 서명을 받더라구요~~ 처벌은 민사 처벌이 가능하고요! 초상권 중에 가장 문제인게 바로 딥페이크가 아닐까 싶어요ㅠㅠ 딥페이크 처벌법이 있다고 하니 이런건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디지털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잘 알고 행동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덕분에 이 책이 아주 유용하고요! 오늘은 디지털시대 필독서 다른매듭 출판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책을 소개해보았습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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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과 AI 시대에서 나답게 사는 법. AI 시대에 맞춰 올바른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 속으로! 그! 인!
다른매듭 출판사의 ‘어린이 교양 매듭’시리즈의 6번째 도서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었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6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먼저 만화로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보여주어요. 저희 아이는 만화를 먼저 보니 흥미가 생겨 더 재미있게 읽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화로 접한 문제에 대해 다시 자세히 설명해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대응방법까지 알려주니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더하기’코너에서 그 이야기와 연관된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을 볼 수 있어요. 각각의 의견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나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고 저희 아이는 “만화로 먼저 보여주니 재미있었고, 올바른 디지털 생활을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디저털 세상에서 채팅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지털 성범죄의 처벌법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범죄자를 제대로 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수사권을 강화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디지털 세상에서 AI와 공존하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고 분별력을 갖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하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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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스마트폰과 AI가 일상이 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를 잘 다루는 능력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온라인에서 어떤 행동을 조심해야 하는지, 나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배워야 하니까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온라인 초상권 침해, 온라인 도박 중독, 디지털 소외, 사이버불링, 금융사기, 온라인 그루밍, 디지털 사용 감시 등 아이들이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디지털 문제들을 쉽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특히 친구 사진을 허락 없이 SNS에 올리는 행동도 초상권 침해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나, 딥페이크와 딥보이스처럼 AI 기술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게임처럼 보이는 온라인 도박, 친절하게 접근해 신뢰를 쌓는 온라인 그루밍 등 아이들이 미리 알아두면 좋은 사례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무조건 스마트폰과 AI를 멀리하라고 하기보다, 디지털 세상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런 상황이라면 너는 어떻게 할 것 같아?”라고 질문을 나누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 의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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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일상이 편리해졌지만 부작용이 많아서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갈등이 끊이질 않아요. 안쓸 수도 없고요. 이 책은 스마트폰에 한정하지 않고 초상권 침해, 키오스크 이용, 금융 사기 등 디지털 생활의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I는 여러 가지 정보를 보아 생각하고 판단하는데 모르는 정보라도 "모른다"고 답하지 않고, 데이터를 조합해 가장 그럴듯한 문장 구조를 만들어 버릴 때도 있어요. 이렇게 AI가 거짓말을 진짜처럼 말하는 현상을 '할루시네이션'이라고 해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을 접한 아이들은 챗GPT 사용하는 것에도 두려움이 없더라구요. 말장난도 주고 받고 궁금한 것도 물어보는데, AI를 믿고 의지하기보다는 도구로 사용해야 돼요.
카카오톡이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SNS를 사용하면서 자주 문제가 되는 것이 초상권 침해죠. 초상권이란, 자기의 얼굴이나 모습이 허가 없이 촬영되거나 여러 사람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을 권리를 말해요. 동의한 적도 없고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게시판에 올라온 경우나 동의했어도 그 사진을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비방하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초상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온라인으로 도박 중독이 늘어난 얘기도 있어요. 한꼭지가 끝난 뒤 '생각더하기'라는 코너에서는 이어지는 주제에 대한 찬반 토론도 나눠볼 수 있어요.
키오스크사용 미숙은 노인 개인의 문제로 둘 수 없어요. 그로 인해 존엄성이 훼손되고 평등권을 주장하지 못하면 인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회적 문제로 고민해야지요. 온라인 그루밍 문제도 다뤘는데 SNS비공개, 팔로우 요청과 수락은 신중히, 개인 정보 조심하고 필터링 설정 등의 메뉴얼도 알려줍니다. 학교 수업에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방법을 정식으로 넣은 핀란드. 디지털 발자국이 평생 따라다닐 수 있으니 온라인에 글을 쓰거나 사진을 올릴 때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캐나다 등 다른 나라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보니 우리 나라에도 모두 적용하고 싶어요. 디지털 생활을 감시하고 제한하는 것이 프라이버시 침해와 보호, 그 사이의 줄다리기 같아요.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익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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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인공지능이나 온라인 세상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아이들을 볼 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들때가 있어요. 즐겁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디지털 세상이라지만, 과연 우리 아이들이 그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안전하게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그러다 이 책을 만나 함께 읽어보게 되었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스마트폰 화면 모양으로 꾸며진 차례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눈에 들어와서 아이가 처음부터 큰 호기심을 보이더라고요. 아이들이 궁금해할 법한 이야기들이 가득했어요. 특히 요즘 이슈인 ChatGPT 같은 AI에 대해 설명하면서, AI가 그럴듯하게 거짓말을 하는 '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쉽게 알려주는 부분은 아이도 저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 올바르게 판단하는 생각의 힘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주더라고요.
또한, 단순히 인터넷 예절만 말하는 게 아니라 사이버불링, 와이파이 셔틀, 온라인 그루밍 같은 현실적인 위험 요소들까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솔직하고 다정하게 짚어주는 점이 참 고마웠어요. 책 중간중간 나오는 '생각 더하기' 코너에서는 인터넷 실명제나 소년법 개정, 디지털 디톡스처럼깊이 생각해 볼 문제들을 던져주어 "너라면 어떻게 생각해?" 하고 자연스럽게 아이와 주고받는 대화가 이어졌고요. 세계 여러 나라의 디지털 성범죄 처벌 법안이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사례를 보며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자라는 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었지요.
스마트폰을 억지로 빼앗거나 무작정 하지 말라고 강요하기보다는, 왜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올바르게 써야 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가이드북 같은 책이었어요. 디지털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나답게,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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