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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성경의 아름다움과 그 능력과 그 명료함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참으로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성경은 그 능력이 압도적으로 나타납니다 두 설교자 이야기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베드로와 함께 모든 설교자와 만나기를 원합니다 이 장소에 있는 누구도 유다를 만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성도들에게 높이 들어 올리게 하소서 성도들이 영원히 사랑해야 할 그분을 보게 하소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우리가 비록 주님을 마땅히 사랑해야 할만큼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우리를 도우소서 아멘! 본서에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발췌한 총 12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무오성과 확실성, 그에 따른 목회자의 제1 책무라 할 수 있는 설교의 책무와 자세를 확고히 강조하며 역설하고 있다 각 편마다 기고자의 기도로 마무리되는데, 그중 본서의 편집 출간 의도를 가장 정밀하게 온전히 증명할 수 있는 기도문으로 본서의 리뷰를 대신 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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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159명으로 시작돼 35년이 지난 현재 매년 봄마다 수천 명이 참석하는, 미국 최대의 목회자 세미나 ‘셰퍼드 콘퍼런스’에서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던 내용을 모은 책이다. 콘퍼런스를 시작한 존 맥아더 목사는 ‘말씀을 전파하라(딤후 3:1-4:4, 1998년)’와 ‘한 충성스러운 설교자의 묘비명(딤후 4:6-8, 2003)’, ‘두 설교자 이야기(마 26-27장, 2013)’ 등 3편의 강연을 썼다. 리고니어 미니스트리 설립자이자 대표인 R. C. 스프로울 박사는 ‘설교와 하나님의 주권(롬 9:10-16, 2004)’에서 “당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라면, 하나님의 주권을 확실히 알기 바란다”며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물을 통치하시고, 자신이 지으신 피조물들의 선악을 결정하시는 절대적 권위가 있으시며, 구원에 대해서도 주권을 갖고 계신다”고 전한다. 남침례신학교 총장인 알버트 몰러 박사는 ‘참된 복음의 목회자(행 18:24-28, 2011)’라는 제목 아래 ‘아볼로’를 목회자의 귀감으로 소개하면서 사도행전의 저자 누가가 칭찬했던 아볼로의 6가지 덕목을 토대로, ‘참된 목회자의 특징’을 가린다. 이는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하며, 주의 도를 배워, 열심히, 신실하게 말하고 가르치면서, 담대히 말했다는 것이다. 나인마크스 미니스트리 대표인 마크 데버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겔 1:28-3:15, 2002)’에서 “육적인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도록 복음을 전한다면, 당신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의 교회를 오해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하나님 말씀을 신실하게 전파하면, 사람들은 때로 거절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사역 중에 당한 고난에 대해서는 한없는 보상을 받을 것”이라고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