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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냥 성적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온 옛날 사람이라 요즘의 대학 입시 환경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개편되는 대입 상황을 주지하고 있어야 함은 당연한데 전체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중 3장에서 생기부에서의 독서의 의미를 다룬 것이 눈에 띄었다. 대입에 직접적인 요건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기본은 독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서술형 답안도 오래 전부터 중시되고 수행 평가나 과제 등도 ‘보고서’ 형식이 종종 쓰이는 만큼 독서는 양적 평가 요소가 아닌 질적 평가의 바탕으로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서 요구되는 게 아닌가 한다. 1장부터 6장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어떻게 이 교재를 활용하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장별로 3명의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알려주고 있다. 생각보다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1장은 2028 변화된 입시 환경을 전체적으로 짚고 그 변화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떤 점에 평가 포인트를 두고 있는지 등을 서술했다. 문제를 풀 때 때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듯 2장에서는 대학 입학 사정관의 시각, 대학이 보는 학생부의 평가 방향을 깊이 있게 다루는데 이 역시 현장 경험이 반영된 것이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았다. 3장에서는 독서가 학생부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학년별 독서 전략 및 계열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4장에서는 수행평가와 프로젝트, 5장에서는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학생이 어떻게 접근하고 실행하면 좋을지 평가 기준이나 운영계획서, 다양한 예시 등을 들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지 짚어주고 학기말에 학생부를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적용되고 실제 실행되지 않을지라도 막막한 면이 있다면 이를 해소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누구나 얼추 이를 법한 막연한 모범 답안을 늘어 놓는 게 아니라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참고하며 적용하면 좋을 방법들을 예시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별로 꼼꼼하게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구체적인 자료들로 이해를 돕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보여서 생기부 설계나 이해에 전체적인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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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과 가정의 시선으로 읽어낸, 진짜 성장을 담는 생기부 설계도"
고등학교 1학년, 본격적인 대입의 장기 레이스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부모이자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언제나 같다. "수많은 정보와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만의 고유한 색깔을 어떻게 생기부에 녹여낼 것인가?"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는 바로 이 질문에 명쾌하고도 묵직한 해답을 던져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화려한 스펙 나열이나 막연한 요령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입, 독서, 교육과정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책답게, 학교 교육과정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수업과 평가, 그리고 기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지 입체적인 거시적 안목을 제공한다. 특히 교실 안에서 일어난 작은 지적 호기심이 심화 독서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수행평가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는 진정한 배움의 결과물로 증명되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통찰을 준다. 그동안 많은 입시 도서들이 독서 활동을 단순히 스펙 채우기의 수단으로 다루거나 축소된 환경 속에서 길을 잃게 만들었다면, 이 책은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떻게 사고를 확장하며, 그것을 교과 수업 및 기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지' 그 구체적인 맥락을 매우 디테일하게 짚어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정독할수록, 독서가 단순히 글을 읽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진로와 지적 역량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선순환의 고리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입장에서 이 책은 단순한 입시 가이드북을 넘어선다. 아이가 주도성을 갖고 스스로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고 싶다면, 파편화된 고민을 하나의 스토리로 통합해 주는 이 책은 반드시 깊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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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입 준비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전문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생기부 설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들은 대입 전문가, 독서교육 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로서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활동'이 아닌 '설계'로서 생기부를 체계적으로 완성하는 법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활동 기록을 넘어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구체적 로드맵과 전략을 담고 있어, 입시 준비의 방향성을 잃기 쉬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학생부 독서에서는 단순히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 수행평가와 수업 내 과정에 집중해 자신의 문제의식과 탐구 목표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입학사정관들이 중요하게 보는 성장 가능성 자기평가서 작성, 교사와의 소통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거 안내해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전략서라 할 수 있습니다. 입시 준비에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한 학생과 부모, 그리고 생기부 작성에 막연함을 느끼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생기부를 단순한 활동 기록에서 나만의 성장과 경쟁력으로 바꾸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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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학생부 설계 전략 ✔️ 독서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학생부에 남는 독서 설계 ✔️ 교육과정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행평가와 탐구 설계
고교학점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안감을 안겼다.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학생들은 더 많은 책임을 갖게 되었고, 2028 대입은 이전과는 다른 방향의 준비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막연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2028 입시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주목하는 요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학생부를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과목의 위계를 고려한 이수 과정과 심화 학습, 전공 연계성을 각 학과의 사례와 함께 풀어내 이해를 돕는다.
대입에서 독서활동상황이 미반영된다고 해서 독서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독서교육 전문가는 독서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창의적 체험활동 속에서 학생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질문을 탐구로 발전시키고, 탐구를 보고서로 연결하는 과정을 학년별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학생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내신과 수행평가를 모두 챙기는 일이 현실적으로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교육과정 전문가는 그것이 운이 아니라 구조라고 말한다. 학기 초 학교알리미의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계획을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해 세특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주제를 선정하고, 해결 과정에서 논리와 근거를 쌓아가며 자신의 성장 가능성까지 담아내는 수행평가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학생부는 결과를 모아 놓은 기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기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꼼꼼히 읽으면서 느낀것은 누군가의 생기부를 따라 도전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생기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었다. 목적과 방향이 뚜렸해 길을 찾아가는 것은 학생이 몫이라 할만큼 친절한 설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독서의 방향, 수행평가의 구조, 내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2028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막연한 불안 대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책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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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현재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단어 중 하나가 바로 ‘생기부’일 것 같아요. 예전에는 좋은 활동을 많이 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학생부가 풍성해진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방향이 달라졌어요. 중요한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그 안에 어떤 과정과 성장이 담겼는지예요. 특히 2028학년도 대입은 큰 변화가 예정되어 있어요. 고교학점제 적용, 내신 5등급제 전환, 통합형 수능 등 새로운 입시 환경에서는 단순히 성적만 관리한다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이제 학생부는 ‘많이 채우는 기록’이 아니라 ‘나만의 성장 흐름을 보여주는 설계’가 되어야 한다고 해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이런 변화 속에서 생기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예요. 이 책은 대입 전문가, 독서교육 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 세 명의 교육전문가가 함께 집필한 책이에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학생부를 바라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이 실제로 어떤 기준으로 학생부를 평가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처음 책 제목을 봤을 때는 ‘합격하는 생기부를 만드는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읽어보니 단순한 입시 비법서가 아니라 학생이 고등학교 3년 동안 어떤 방향으로 배우고 성장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설계 안내서에 가까웠어요.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생기부라고 하면 먼저 다양한 활동부터 떠올려요. 탐구보고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독서 기록 등을 많이 남겨야 좋은 학생부가 된다고 생각하기 쉬워요. 하지만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에서는 대학이 보는 핵심은 활동의 숫자가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대학은 “무엇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왜 했고,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무엇을 배우고 성장했는가”를 본다는 점을 강조해요. 결국 학생부에서 중요한 것은 결과보다 과정이에요.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만들었는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어떻게 확장했는지, 수행평가와 독서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되는 것이죠.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요즘 아이들이 해야 할 활동은 너무 많아 보이지만, 무조건 많이 하는 것이 오히려 좋은 전략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대학이 원하는 학생부는 활동 목록이 빼곡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의 방향성이 보이는 기록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과학 관련 활동을 여러 개 했다고 해도 각각 따로 떨어져 있다면 큰 의미를 만들기 어렵지만, 하나의 궁금증이 독서와 탐구, 수행평가로 이어진다면 그 과정 자체가 학생만의 역량이 되는 것이죠. 책에서는 이를 ‘진로-역량-기록’의 연결이라고 설명해요.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그 관심을 통해 어떤 역량을 키웠는지, 그것이 학생부에 어떻게 남았는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는 의미예요. 특히 2028 대입에서는 내신 5등급제로 변화하면서 단순한 등급만으로 학생을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해요. 같은 1등급이라도 어떤 과목을 선택했고, 어떤 학습 과정을 거쳤는지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죠. 겉으로 보면 내신 등급 체계가 완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대학 입장에서는 학생을 구분할 수 있는 다른 기준이 필요해졌어요. 그래서 과목 선택, 세부능력특기사항, 수행평가 과정, 독서 활동 등 학생부 전체의 흐름이 더욱 중요해질 수밖에 없어요.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는 바로 이런 변화의 핵심을 짚어주는 책이에요. 단순히 “무엇을 해야 한다”라고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 활동이 필요한지, 대학 평가자의 관점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를 설명해줘요. 특히 고교학점제 시대에는 과목 선택도 하나의 전략이 된다고 해요.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는 단순한 시간표가 아니라 학생이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어떤 학업 방향을 설계했는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무조건 쉬운 과목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된 과목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부에서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어요.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에서 또 하나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은 바로 독서와 학생부 기록의 연결이에요. 예전에는 독서를 많이 하면 자연스럽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 대학이 보고 싶은 것은 읽은 책의 권수가 아니라고 해요. 책을 통해 어떤 질문을 만들었고, 그 질문이 어떻게 탐구로 이어졌는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단순히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적는 것이 아니라 책에서 생긴 궁금증을 수업 내용과 연결하고, 수행평가나 탐구 활동으로 확장하는 과정이 학생부에 남는 진짜 기록이라는 것이죠. 이 부분은 초등이나 중등 때부터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과도 연결된다고 느꼈어요. 책을 많이 읽는 것 자체도 중요하지만,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것이 결국 초등 문해력부터 이어지는 중요한 역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책에서는 학년별 독서 전략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1학년 때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관심 영역을 찾고, 2학년 때는 관심 분야를 깊게 탐구하며 방향성을 만들고, 3학년 때는 그동안 쌓아온 내용을 통합하는 방식이에요. 처음부터 완벽한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여주는 부분도 좋았어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전공 이름에 맞추려고 하기보다 관심 영역과 자신이 키우고 싶은 역량을 중심으로 설계하면 된다고 이야기해요. 요즘 많은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하면서 “아직 하고 싶은 게 없는데 생기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라는 걱정을 하는데요. 이 책에서는 진로 미정 상태도 충분히 성장 과정으로 보여줄 수 있다고 알려줘요.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탐색해왔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에요. 그리고, 수행평가에 대한 내용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었어요. 많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를 단순히 점수를 받기 위한 과제로 생각하지만, 대학이 보는 학생부에서는 수행평가 과정 역시 중요한 기록이 될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평가 기준표를 제대로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선생님이 제시한 평가 기준 안에는 어떤 역량을 보고 싶은지가 담겨 있기 때문에, 단순히 과제를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 의도를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보고서를 작성할 때도 자료를 많이 찾는 것보다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탐구했는지, 과정에서 어떤 고민과 변화가 있었는지가 중요해요. 좋은 수행평가는 결과물이 화려한 것이 아니라 생각의 과정이 드러나는 수행평가라는 의미가 되지요. 이런 관점은 앞으로 초등, 중등 학습에서도 참고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어요.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왜 틀렸는지 생각하고,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과 닮아 있기 때문이에요. 책에서는 세특 작성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요. 대학이 좋아하는 세특은 단순한 참여 기록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 과정이 보이는 기록이라고 설명해요. “열심히 참여함”, “성실하게 수행함” 같은 표현보다 어떤 질문을 했고, 어떤 방법으로 해결했으며, 무엇을 확장했는지가 드러나는 기록이 더 의미 있다는 것이죠. 특히 세특은 학생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수업 안에서의 태도와 활동이 쌓여 교사의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을 강조해요. 그래서 평소 수업 시간에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배운 내용을 다른 영역과 연결해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해요.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는 단순히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만을 위한 책은 아니었어요. 앞으로 변화하는 교육 방향이 궁금한 학부모라면 미리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부모 입장에서는 “무엇을 더 시켜야 할까?”라는 고민보다 “아이의 관심과 성장을 어떻게 연결해줄까?”라는 관점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책이었어요. 생기부는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결과물이 아니라 3년 동안 쌓이는 성장 기록이에요. 그래서 입시 직전에 급하게 활동을 추가하는 것보다 평소 수업, 독서, 탐구 활동 속에서 자신만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는 2028 대입 변화를 앞두고 막연한 불안감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앞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에요. 많이 하는 학생보다 깊이 있게 성장하는 학생이 주목받는 시대. 이제 생기부는 채우기의 대상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설계도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가 어떤 방향으로 공부하고 기록을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이라면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를 통해 기준을 세워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대학이보는것만담는합격생기부통합설계 #생기부설계 #2028대입 #고교학점제 #대입준비 #학생부관리 #입시전략 #독서교육 #세특관리 #고등학생필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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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설계』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생기부를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생기부를 잘 작성한다는 것이 많은 활동을 나열하고 화려한 스펙을 쌓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그 관점을 완전히 바꿔 놓습니다. 대학이 실제로 보는 것은 활동의 개수가 아니라 일관성, 구체성, 발전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이 하나의 흐름으로 드러나는가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책이 가장 좋았던 점은 생기부를 '기록'이 아니라 '기획'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매 학년, 매 과목마다 제각각인 활동을 나열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기록이 하나의 관심사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제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그 궁금증을 탐구하며, 그 탐구를 다음 활동으로 확장해 가는 과정이 생기부 속에 드러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생기부를 어떻게 설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탐구력이 진짜 경쟁력이라는 메시지였습니다. 2028 대입 개편으로 9등급제가 5등급제로 전환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 차이는 이전보다 좁아졌습니다. 숫자만으로는 학생을 충분히 가려내기 어려운 구조가 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학은 교과 성취도와 함께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 태도와 탐구 과정을 더욱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세부 능력 특기 사항과 창의적 체험 활동 기록처럼 교실 안에서 이루어진 배움의 맥락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기능하는 흐름이 분명해졌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부모와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 입학 사정관이자 현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모아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또한 이 책이 실용적인 이유는 구체적인 작성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진로 설정부터 과목 선택, 독서와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자기평가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탄탄하게 제시합니다. 학습 코칭과 학교 현장 경험, 입학 관련 자료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평가 요소가 무엇인지 짚어 줍니다. 활동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배움의 연결성과 사고의 깊이를 드러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 과정을 설계하는 힘이 중요해졌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부분은 구체적인 기록의 중요성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 "열심히 탐구함"과 같은 추상적인 표현으로 생기부를 채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표현 대신 무엇을 왜 어떻게 했는지 과정이 드러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 가설을 세우고 자료를 비교해 결론을 수정함"과 같이 구체적인 행동과 사고 과정이 기록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생기부의 질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통찰이었습니다.
이 책은 값비싼 컨설팅 없이도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대학이 공개한 평가 원칙과 실제 사례를 정확히 해석하면, 누구나 자신의 생기부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이 점은 입시 컨설팅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설계』는 생기부를 하나의 서사로 설계하는 법을 알려 주는 책이었습니다. 읽고 나니 생기부는 화려한 스펙의 나열이 아니라, 학생의 탐구 과정과 사고 흐름을 보여주는 기록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생기부 작성에 고민이 많은 교사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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