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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은 최신 출판되는 여러 분야의 도서를 다룬다. 나는 좋아하는 분야만 선택하는 것보다 조금은 생소한 분야의 책들도 신청하고 있다. 때론 이번처럼 내게 꼭 필요한 실용서를 신청할 때도 있다. 이번에는 바로 자녀의 대학 합격을 위한 책이다. 아직 어리지만 아이가 둘이라 벌써부터 걱정이 앞선다. 나의 학창시절과는 천지차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습해 두고 싶었다.
이 책은 대학 합격을 위한 생기부 통합 설계를 위해 3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뭉쳤다. 대입 전문가 이로울쌤 독서교육 전문가 권희린 교육과정 전문가 배혜림이다. 먼저 2028학년도 입시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입학사정관을 경험한 대입 전문가의 입장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로드맵을 보여준다. 대학교의 전공 가이드북에서부터 시작해서 나의 진로까지 좁히는 기준선을 잡으라고 알려주고 전공에 끼워맞추는 결과가 보이는 과목이 아니라 깊이 있게 고민한 과정이 보이는 과목 선택을 제시한다. 수행평가, 탐구활동, 세특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독서교육 전문가는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픽 독서를 선택하라고 한다. 권장 도서 목록은 물론 좋지만 질문을 남기는 읽기가 되기도 어려울뿐더러 잘 읽었다고 해도 남들과 차별성을 얻기도 힘들다고 한다. 잘 읽어낸 이후에는 자신의 경험이나 교과서와 연결시키고 결국 수행평가나 탐구보고서로 확장되어야 비로소 독서가 학생부와 세특에서 유의미하게 평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수행평가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위한 전략도 소개하고 있다. 책은 시종일관 설계를 강조하고 있다.
양으로 밀어붙이는 전략은 외면받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고민하고 부딪히며 질적인 성장을 기록으로 남겼을때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고등학생들에게 의심할 여지없이 도움을 주리라 생각 된다. 또한, 중학생들도 요즘은 고등학교 입학에서도 비슷한 느낌으로 치열하게 평가 받고 있으므로 중학교 생기부, 수행평가, 독서 등의 활동에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해 보려고 노력한다면 대학입학이라는 관문을 향해 달리는 아이들의 여정에 이정표처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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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은 한번씩 하게 되는데요. 특히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에 많은 변화들이 있어 왔기에, 부모 세대의 경험들이 현 입시를 치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 아이 역시 이제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기에 저도 많은 걱정이 되어서 몇몇 책들을 읽으며 조금씩 익숙해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이 책은 우선 대입전문가, 독서교육전문가, 교육과정전문가 세 분이 함께하셨더라구요. 세 분 모두 전현직 교사이시기에 좀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것 같아요.
막막하게 느껴졌던 5등급제로의 변화와 2028 대입 관한 설명은 쉽게 이해하기에 충분했어요. 실질적인 학생부 작성, 그 안에 녹여내야 하는 독서의 기록과 수행평가를 작성하는 것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더라구요. 학교별, 상황별 설명도 꼼꼼히 해주셨고, 학생과 학부모의 실행 체크리스트도 있어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세특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AI 활용법부터 학기말 정리까지 이 책 한권이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제목처럼 대학이 보는 것만 담은 합격 생기부를 통합 설계받은 느낌이라, 곧 다가올 막연했던 미래가 좀 더 든든해진 느낌이라 저는 옆에 두고 여러번 더 정독하려 합니다. 혹시라도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꼭 읽어보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2028대입 #생기부작성 #5등급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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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의 고등학교 입학이 이제는 점점 다가오는 게 실감나면서 부모인 저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악명 높은 고교학점제를 맞이한 현 고2부모님들도 우왕좌왕 헤매고 있어서 정확한 조언을 얻기 힘들고, 내신 5등급으로 아이들은 힘들어하고 자퇴생도 늘어나고, 내신과 수능의 갭에서 방향을 못 잡고 있고...'나'도 정확히 모르지만 지금 고교학점제를 처음 맞이하는 '남'도 전혀 감을 못 잡고 있으니 막막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때 <대학이 보는 것만 담은 합격 생기부 통합설계> 책을 만났습니다.
결론부터 바로 말하자면 <대학이 보는 것만 담은 합격 생기부 통합설계>은 현재의 바뀐 대입 시스템, 내신 5등급이 가져온 변화(일반고, 자사고, 특목고 세부적으로), 그리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에 대한 세부적인 조언부터 시작해서 생기부 작성까지 이야기를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이 익히 알고 있는 5등급제뿐만 아니라 사라진 표준편차와 이를 어떻게 대신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서울의 대표 대학들의 구체적인 28년 입시요강으로 인해서 각 대학들이 세부적으로- 그리고 궁금적으로 추구하는 학생의 과목선택과 학생상이 무엇인지 세부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대입이 헷갈리면 대입요강을 찾아보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는 이 조차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대학이 보는 것만 담은 합격 생기부 통합설계>에서 현재 나온 대입입시요강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되어서 '학생이 할 일' 그리고 '부모님이 할 일'까지 알려주니까 앞으로 대입을 어떻게 알아봐야하는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대입요강과 선택과목에 대한 조언으로 시작한 책은 학생부 설계의 구체적인 이야기들(수행평가, 탐구보고의 시작-기록-마무리까지)을 알려줍니다. 막연하게 알려주거나 몇 개의 과목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학, 공학, 예술, 사회, 인문 등을 세분화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독서탐구 같이 막연할 수 있는 탐구영역도 인문계의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과와 예체능에도 어떻게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꼼꼼하게 나와 있습니다. 거기다가 평가지까지 예를 들어가면서 나와 있어서 큰 도움이 되네요.
솔직히 책을 읽으면서 계속 짜증이 났습니다. 지금의 대입이 복잡해지고 아이들이 내신-모의고사-수행으로 더 큰 학업부담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학부모도 이제는 대입과정을 공부해야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싶었고, 정말 큰 도움을 받았지만...책을 읽다보니 왜 이리 교육과정이 복잡해지는지, 왜 이렇게 점점 대학입시를 어렵게 만드는지 화가 났습니다. 내가 학생 일때 수능의 절대적인 평가를 완화하기 위하여 수시가 도입되었는데, 그 수능과 수시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괴물이 되었네요. 학부모가 입시요강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그냥 방목상태로 대입을 맞이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앞을 더 나은 교육환경, 입시과정이 자리 잡기를 바라지만 당장 지금 대입을 준비하는 아이들은 부모 역시 대입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고 그렇기에 이 책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이미 고등학생이 된 아이들도 좋지만, 중학생 부모들도 꼭 이 책을 보면서 현재의 대입상황을 알면 좋을 듯 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고교학점제, #생기부, #합격생기부, #합격생기부통합설계, #세특, #대입, #5등급, #수능, #고등학교, #대입준비, #생기부쓰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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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런 책이 절실히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기준도 많은 입시, 특히 학종과 생기부 관련 이슈들은 알아도 안 것 같지 않고 모르는 것은 늘어만 간다. 이 책은 대입 전문가, 독서 교육 전문가, 교육 과정 전문가 세 분이 함께 쓰신 책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전문가를 통해 제대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비싼 컨설팅 물론 훌륭하지만 여의치 않다면 이 책 정독으로 꽤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실천한다는 가정하에 ^^ 한때 생기부를 채우기 위해 이런저런 활동을 하고 탐구 조사와 발표 과제를 쌓는 것이 유향처럼 번졌고, 그것이 마치 대학 합격의 바로미터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물론 실상을 들여다보면 조금 다른 양상이었을지 모르겠다만. 아무튼 이 책에서는 오히려 덜어낼 것을 제안하고 있다. 무작정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설계하여 필요한 것만을 담자는 것이다. 가장 먼저 1장에서는 2028 바뀌는 입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전히 이슈인 고교학점제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다. 일반고와 자사 특목고를 나누어 각 학교에 맞는 환경에서 어떻게 과목을 선택하고 과제를 해결해 나갈지 잘 알려주고 있다. 우리 아이가 어떤 학교이든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내용이 담겨 있어 좋았다. 예를 들어 일반고의 경우 과목이 적게 개설되지만 그렇기에 심화 탐구로 역량을 증명하며 깊이로 승부를 본다든지, 학교에 없으니 공동 교육 과정을 찾아 듣는 열정과 자기 주도성을 보이며 증명을 해내는 방법 등 현실적인 방법들과 대안들을 찾을 수 있었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학생부를 설계하는 로드맵을 제시해 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대학이 학생부를 어떻게 보는 가일 것 같다. 무엇보다 기준점이 중요할 테니 말이다. 그리고 기준선, 깊이, 확장이라는 학생부 설계의 3원칙을 설명해 준다. 이를 토대로 나의 학생부를 점검해 본다면 분명 더 채우거나 덜어내야 할 것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 대한 솔루션이다. 우리 집 아이 역시 뭘 해야 할지 결정하지 못하겠다는 터라 이 부분이 매우 유요했던 것 같다. 3장은 독서에 관한 부분이다. 독서 기록이 없어졌지만 활동 자체가 포함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어떻게 나의 독서력을 잘 녹여낼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바로 그런 점들이 세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다. 더불어 어떤 책을 어떻게 골라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점도 명확해졌달까? 학년별, 계열별 독서 전략이 다 담겨 있으니 꼭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한다. 4장은 수행평가와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이다. 고등학교에 가면 가장 걱정되는 점이 수행 폭탄이란 선배맘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기준점. 그 기준점은 평가 기준에서 찾으면 된다고 한다. 어떤 방법으로 찾아낼지 역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수행 평가가 늘 어려운 친구들이라면 4장을 꼼꼼하게 읽어보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5장은 세특, 즉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관한 부분이다. 실질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500자로 짧아졌지만 그렇기에 더욱 중요해진 세특!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지 어떻게 풀어내야 할지 알려준다. 그리고 좋은 세특을 만들어 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자기 평가서 작성법도 잘 담겨있다. 이런 정보 한데 모아 놓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평소 궁금하고 걱정되던 부분들만 골라골라 모아놓은 그런 느낌이다! 마지막 6장은 이 모든 것의 실행에 있어 어떻게 AI를 활용할지에 대한 것과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학기말 정리 방법을 담고 있다. 복습이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듯이 나를 돌아보는 과정이 정말 필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많을 것 같다. 제대로 알려주는 곳도 잘 없을 것 같고. 바로 그런 부분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버릴 게 정말 한 줄도 없는 그런 느낌. 2028 대입을 마주하고 있는 학부모로서 속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물론 정보들은 차고 넘친다. 하지만 옥석을 가려 필요한 것만 골라내어 아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이다. 이 책이 바로 그 답이 되어줄 것 같아 너무 반갑다. 아주 살짝은 나만 알고 싶기도... ㅎㅎ 물론 더더 중요한 것은 알았으면 실천해 내야 한다는 것. 아이의 생기부를 들여다보고 독서력을 확인해 보고 기록하고 남기는 모든 일들이 필요하다. 쉬운 일이 아니기에 누구나 이룰 수 없는 것이겠지. 그래도 알았으니 뭐라도 해봐야겠다. 예비 고등학생들이라면 그들의 학부모라면 필히 읽어보시라! 답답함이 조금은 가실 것이다. #더디퍼런스 #대학이보는것만담는합격생기부통합설계 #대입 #2028대입 #생기부 #생기부설계 #생기부독서 #수행평가 #탐구 #탐구과제 #고교학점제 #예스24 #예스24서평단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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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내신 5등급제 전환, 통합형 수능 도입 등 2028학년도 대입 입시는 대변화를 맞이하였습니다. 정시에서도 학생부 반영이 확대되고 내신과 수행평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막막한데요. 중학생 딸을 둔 입장에서 고1때 수강과목이나 탐구보고서, 교과세특을 한 번 잘못 선택하거나 작성하면 입시 전체에 회복하기 어려운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서 두렵기만 합니다. 이 책은 무작정 탐구보고서를 늘리고 스펙을 양적으로 늘리는 과거의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학이 원하는 것은 스펙의 가짓수가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깊이 고민하고 성취해 낸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진짜 역량이라는데요. 이 책은 입학사정관의 평가 메커니즘을 역추적해 입하사정관의 15분 평가 메커니즘을 밝히고, 미반영 영역으로 오해받아 방치되기 쉬운 독서를 교과세특과 창체에 어우러지도록 알려줍니다. 나아가 교과성취기준과 수행평가 기준표를 분석하여 교사가 세특에 기록할 수 벆에 없도록 만드는 역추적 설계전략을 공개합니다. 여기에 생성형 AI를 나만의 탐구 질문을 심화하는 러닝메이트로 활용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내년 고1이 되는 저희 딸 아이는 음향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 주제를 이 책에 쓰여진대로 수업 선택과 탐구설계를 유기적인 스토리로 연결하여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이 책은 단 한번만 읽고 치워둘 책이 아니라 고교 3년 내내 곁에 두고 지속적으로 꺼내봐야 할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의 책 제공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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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가 많은 대입 환경을 부모가 아이보다 먼저 파악해서 로드맵을 만들어 가긴 위한 하나의 도면같은 책이었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간략하면서 필요한 핵심이 잘 정리되어 있어 최근 대입 환경이 어떤지 잘 알지 못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게 도움을 주네요.
각 Chapter 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아이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지 판단할 수 있고, AI를 활용하여 좀 더 쉽고 빠르게 정리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작은 에이전트같다고 할 수 있네요. 물론 각 개인마다 중점을 두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맵핑에 도움을 주는 책이라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책에도 있을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지막에 정리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좋았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도 마지막에 정리가 되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꼭 있는 데,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다시 한번 정리하고 아이에게 든든한 부모가 되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 #대입 #생기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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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냥 성적만 좋으면 되는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온 옛날 사람이라 요즘의 대학 입시 환경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었다. 예전보다 훨씬 다양한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만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리뷰어클럽리뷰 개편되는 대입 상황을 주지하고 있어야 함은 당연한데 전체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중 3장에서 생기부에서의 독서의 의미를 다룬 것이 눈에 띄었다. 대입에 직접적인 요건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기본은 독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서술형 답안도 오래 전부터 중시되고 수행 평가나 과제 등도 ‘보고서’ 형식이 종종 쓰이는 만큼 독서는 양적 평가 요소가 아닌 질적 평가의 바탕으로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서 요구되는 게 아닌가 한다. 1장부터 6장까지 학부모와 학생이 어떻게 이 교재를 활용하면 좋을지를 제시하고 장별로 3명의 전문가들이 현실적인 조언을 알려주고 있다. 생각보다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1장은 2028 변화된 입시 환경을 전체적으로 짚고 그 변화가 무엇을 목표로 하는지, 어떤 점에 평가 포인트를 두고 있는지 등을 서술했다. 문제를 풀 때 때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듯 2장에서는 대학 입학 사정관의 시각, 대학이 보는 학생부의 평가 방향을 깊이 있게 다루는데 이 역시 현장 경험이 반영된 것이라니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았다. 3장에서는 독서가 학생부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학년별 독서 전략 및 계열별 로드맵을 제시하고 4장에서는 수행평가와 프로젝트, 5장에서는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학생이 어떻게 접근하고 실행하면 좋을지 평가 기준이나 운영계획서, 다양한 예시 등을 들어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지막 6장에서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점을 주의하면 좋을지 짚어주고 학기말에 학생부를 어떤 식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적용되고 실제 실행되지 않을지라도 막막한 면이 있다면 이를 해소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누구나 얼추 이를 법한 막연한 모범 답안을 늘어 놓는 게 아니라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부터 수험생이나 학부모가 참고하며 적용하면 좋을 방법들을 예시들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장별로 꼼꼼하게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구체적인 자료들로 이해를 돕고 수용할 수 있는 부분들도 보여서 생기부 설계나 이해에 전체적인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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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과 가정의 시선으로 읽어낸, 진짜 성장을 담는 생기부 설계도"
고등학교 1학년, 본격적인 대입의 장기 레이스가 시작되는 시점이다. 아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학부모이자 교육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언제나 같다. "수많은 정보와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만의 고유한 색깔을 어떻게 생기부에 녹여낼 것인가?" 《대학이 보는 것만 담는 합격 생기부 통합 설계》는 바로 이 질문에 명쾌하고도 묵직한 해답을 던져주는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화려한 스펙 나열이나 막연한 요령을 말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입, 독서, 교육과정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책답게, 학교 교육과정이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수업과 평가, 그리고 기록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지 입체적인 거시적 안목을 제공한다. 특히 교실 안에서 일어난 작은 지적 호기심이 심화 독서로 이어지고, 이것이 다시 수행평가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는 진정한 배움의 결과물로 증명되는 일련의 프로세스는 교육 현장에 있는 이들에게도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통찰을 준다. 그동안 많은 입시 도서들이 독서 활동을 단순히 스펙 채우기의 수단으로 다루거나 축소된 환경 속에서 길을 잃게 만들었다면, 이 책은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떻게 사고를 확장하며, 그것을 교과 수업 및 기록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지' 그 구체적인 맥락을 매우 디테일하게 짚어준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정독할수록, 독서가 단순히 글을 읽는 행위를 넘어 아이의 진로와 지적 역량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선순환의 고리임을 깨닫게 된다. 아이를 가르치고 키우는 입장에서 이 책은 단순한 입시 가이드북을 넘어선다. 아이가 주도성을 갖고 스스로의 길을 설계할 수 있도록 곁에서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고 싶다면, 파편화된 고민을 하나의 스토리로 통합해 주는 이 책은 반드시 깊이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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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입 준비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 전문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생기부 설계 가이드북입니다. 저자들은 대입 전문가, 독서교육 전문가, 교육과정 전문가로서 각각의 전문성을 살려 '활동'이 아닌 '설계'로서 생기부를 체계적으로 완성하는 법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활동 기록을 넘어 입시 경쟁력을 높이는 구체적 로드맵과 전략을 담고 있어, 입시 준비의 방향성을 잃기 쉬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특히, 학생부 독서에서는 단순히 많이 읽기보다 '어떻게' 읽었는지가 중요하다는 점, 수행평가와 수업 내 과정에 집중해 자신의 문제의식과 탐구 목표를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을 자세히 설명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입학사정관들이 중요하게 보는 성장 가능성 자기평가서 작성, 교사와의 소통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거 안내해 대입 성공을 위한 필수 전략서라 할 수 있습니다. 입시 준비에 체계적인 설계가 필요한 학생과 부모, 그리고 생기부 작성에 막연함을 느끼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이 책을 통해 생기부를 단순한 활동 기록에서 나만의 성장과 경쟁력으로 바꾸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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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학생부 설계 전략 ✔️ 독서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학생부에 남는 독서 설계 ✔️ 교육과정 전문가가 알려주는 수행평가와 탐구 설계
고교학점제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불안감을 안겼다.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학생들은 더 많은 책임을 갖게 되었고, 2028 대입은 이전과는 다른 방향의 준비를 요구하고 있다.
이 책은 막연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던 2028 입시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주목하는 요소를 시작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학생부를 어떻게 채워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과목의 위계를 고려한 이수 과정과 심화 학습, 전공 연계성을 각 학과의 사례와 함께 풀어내 이해를 돕는다.
대입에서 독서활동상황이 미반영된다고 해서 독서의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독서교육 전문가는 독서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과 창의적 체험활동 속에서 학생부의 핵심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질문을 탐구로 발전시키고, 탐구를 보고서로 연결하는 과정을 학년별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학생이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내신과 수행평가를 모두 챙기는 일이 현실적으로 버겁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교육과정 전문가는 그것이 운이 아니라 구조라고 말한다. 학기 초 학교알리미의 교수·학습 및 평가 운영계획을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해 세특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주제를 선정하고, 해결 과정에서 논리와 근거를 쌓아가며 자신의 성장 가능성까지 담아내는 수행평가를 만드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학생부는 결과를 모아 놓은 기록이 아니라, 성장의 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기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책이었다. 꼼꼼히 읽으면서 느낀것은 누군가의 생기부를 따라 도전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생기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었다. 목적과 방향이 뚜렸해 길을 찾아가는 것은 학생이 몫이라 할만큼 친절한 설명이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독서의 방향, 수행평가의 구조, 내신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한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다. 2028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라면, 막연한 불안 대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책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