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생 시절, 집안이 몰락하고 도망치듯이 떠나고 새로운 학교에 입학한 결이에게 친구들은 그의 사생활을 왈가왈부 떠들며 그를 깍아내리에 바빴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떠올리며 도대체 어디까지 자신이 포기하고 힘들어져야만 이런 일이 없을까 생각하는 결이에게 들려오는 현호의 목소리. 결이를 찾아낸 현호는 자신을 밀어내려는 결이에게 결국 키스를 날리게 된다. 미묘한 감정이 흐르는 중 현호의 핸드폰이 울리게 된고 현호는 결이를 남겨둔 채 축구부로 복귀하고, 현호의 갑작스러운 입맞춤에 당황했던 결이는 서둘러 기숙사로 돌아간다. |
|
한결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것 같은 느낌에 훈련받던 도중 결이를 찾기 위해 뛰쳐나간 현호에게는 무슨 레이더 같은게 달려있나보다. 한결한정으로 ..ㅋㅋㅋ 달려간 그 곳에는 한결이 갇혀 있었고 어쩌다 그런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하게 되는 두사람. 그러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듯하더니 먼저 정신차린 한결에 의해 저지되고 무사하게 밖으로 탈출~ 당연히 그런 분위기에 휩쓸리듯 그런 태도를 보였으니 조금은 풀죽었겠구나 생각했었는데 현호는 여러가지 생각이 도달한 끝에 감독의 호통에도 헤벌쭉한 미소를 띄며 행복해한다. |
|
한결이 학창시절 엄청짠내남 ㅠㅠ 저렇게 아무렇지도않게 남얘기막하고 ㅠ큽 우는모습넘청순한데 맘찢 ㅠㅠ 현호대형견이 열심히일해서 그나마다행이에요 작가님 할 땐 하시는군요! 12화만에 드디어!!! 진짜잘그리시는것같아요 매우설레는느낌이 잘전달됐어요 그나저나 많이참았을텐뎈ㅋㅋㅋ 오구오구 기특한대형견 ㅠㅠ 마지막까지 귀엽네여..대형견은사랑 |
|
요즘 드라마를 보면 여주인공이 위험에 처했을 때 남주인공이 그걸 직감하고 여주를 구하는 그런 스토리가 많이 있지요. 이번 화도 딱 그런 진부한 스토리인데 그래도 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서 괜찮네요^^ 대부분의 착한 주인공들이 그러하듯 이런 일을 겪고도 한결인 과동기가 가두어서 갇혔었다는 말은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로 갇혔었다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는군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현호는 자신의 감정을 한결에게 전해주네요. 그런데 뜻밖에도 한결은 그런 현호의 행동에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지않아 현호는 한결이 혹시 자신과 같은 마음인가하며 좋아합니다~ |
|
갇혀있는 동안 결이는 과거를 회상하며 힘들어 합니다. 결이를 구하러 온 현호는 힘들어하는 결이를 안아주고 ......으하하하.. 드디어 둘 사이에 진전이 있네요. 혼자 질투하며 삽질하던 결이가 이제 현호의 마음을 알아주려나요. 현호는 참을성이 없는 자신을 자책하며 운동장을 돌고 ㅎㅎ 그 순간(?)의 결이를 생각하다 어쩐지 핑크빛 ㅋㅋ 미래를 상상하면서 행복해합니다 ㅋㅋㅋ 해맑고 긍정적인 일편단심 대형견 현호가 귀엽고 예뻐 죽겠어요. |
|
동기에게 괴롭힘을 당한 결이는 혼자있는 동안 과거를 생각하며 전처럼 어두워지려는데 그 앞에 또 다시 나타나서 도와주는 현호. 우울한 이야기만 자꾸 하는 결이에게 현호는!!! 내가 진짜 이 장면 보려고 여기까지 왔구나ㅠ_ㅠ 울다가 놀라 눈이 동그래진 결이와 결이만 몰랐던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현호.
순간 어색해진 분위기에서 결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마지막 현호의 모습은 또 주인 만난 강아지 같아서 너무나 귀여웠닼ㅋㅋㅋ |
|
결이는 현호가 자신을 찾으러 오자 긴장이 풀려 눈물을 흘려요 그러면서 현호를 만난 후로 친구가 생겨 기분이 들떠 이렇게 되었다며 투정을 부리는데 현호가 그럼 친구가 아니면 되는 거냐며 입을 맞춰요 결이가 거부하지 않고 응해오자 현호는 결이도 자신을 좋아하는걸까 하는 기대가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