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가 혼잣말처럼 말한
'내게 잠은 필요없지만 잠자는 느낌을 좋아한다'는 말로 미루어
카이는 인간이 아니라 아마도 마왕 '칼릴'이 인간화한 건 아닐까요?
머리카락 길이만 빼면 외모도 비슷하고
뭔가 세나에 대해서 알고 있는 듯한 느낌도 그렇구요.
아직까지는 둘 사이에 어색함만이 감돌뿐 친밀함이 느껴지지는 않는군요.
그런데 이 만화는 그림체,특히 얼굴표정의 변화가 없고 무표정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분위기가 침체되어있는 느낌을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