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나이 85세의 노인들이 20년간 이어온 초고령 독서모임을 다룬 소설이다. 노년의 삶을 낭만적으로만 포장하지 않고, 책을 통해 서로의 기억을 꺼내놓으며 진정한 연대와 유쾌한 위로를 건네는 과정이 아주 인상적이다. 한 권의 책이 사람을 얼마나 다정하게 지탱해 주는지 보여주는 뭉클한 작품이다. |
|
이 소설로 나오키상 받은게 아니라 이 소설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른거고 그 후에 다른 작품으로 나오키상 받은건데 위에 자꾸 나오키상 수상작이라 뜨네요. 설명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 자꾸 나오키상 수상작 이라 뜨니 수정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