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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바
#초지능시대생존을위한AI교양수업 #지니의서재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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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AI가 처음 세상에 나타나고 엄청난 주목을 끌면서 세상을 바꿀 것이라고 예상할 때도 AI 사용에 대해 큰 믿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AI를 사용하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고 실생활에서도 자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료를 정리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AI가 점점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AI 시대의 윤리와 인간의 가치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해야 합니다. 현재 AI의 주요 학습 방식은 딥 러닝입니다. 인공 신경망의 여러 히든 레이어를 활용해 데이터의 복잡한 패턴과 추상적 특징을 자동으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챗GPT의 자아는 단어 추측 기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를 계속 이어서 짜 나가며 그간에 나온 언어를 기반으로 다음에 나올 단어를 추측합니다. 챗GPT 훈련법은 인간의 학습법을 모방한 것입니다. 투입된 언어 자료의 규모가 충분히 크면 스스로 규칙을 찾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AI는 아직 인간처럼 세상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AI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멀티모딜 능력이 인간만큼 유연하지 않고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거나 잘 보지 못하는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AI는 고흐의 작품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지만 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지 모릅니다. 그림이 왜 아름다운지, 화가의 표현주의가 무슨 의민지 모릅니다. 또 상식 부족으로 인한 판단 오류도 있습니다. 사람이 상식으로 빠르게 판단하는 것과 달리 AI는 대량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근거로 삼습니다. 과학자들은 현재 AI가 인간처럼 상식을 이해하여 판단의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AI는 질문에 즉시 답하게 하기보다 레고 블록을 하나씩 조립하듯 단계별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면 오류를 줄이고 보다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점진적 질문법은 AI의 오답률을 낮추고 더 복잡한 문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들은 단계별로 분절하지 않으면 답을 못 찾기도 합니다. 가끔 AI가 출력한 결과가 앞뒤가 맞지 않는 문제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점진적 질문법을 활용하면 사고의 과정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아직은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AI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부 교육 기관들은 학술적인 신뢰도와 학습 수준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교육 기관은 학술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독립적 사고 능력을 보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래의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동반자가 되어 세상을 더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들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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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소개할 도서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을 집어 든 이유는, 급변하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이 책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도구를 넘어 우리 삶과 사회 구조 전반을 어떻게 흔들고 있는지 다각도로 풀어냅니다. 전문 용어가 쏟아지는 여느 IT 서적과 달리, 기술을 잘 모르는 사람도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춘 점이 눈에 띕니다. 책에서는 AI의 발전 과정을 짚으면서 초지능 시대가 가져올 변화의 폭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주었어요. 머신러닝과 딥러닝 같은 핵심 개념부터 시작해, 빅데이터가 인공지능의 성능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그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기술이 인간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창작과 분석, 판단 과정을 대체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생각할 거리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일자리의 변화와 노동의 미래를 다룬 챕터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인공지능이 다방면에서 빠른 속도로 인간을 대신하고 있지만, 저자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전부 빼앗는다는 극단적인 공포에 빠지기보다, 인간과 AI가 어떤 방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 현실적인 시각을 보여줍니다.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은 기계에 맡기고, 인간은 질문을 던지고 맥락을 이해하며 윤리적 판단을 내리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는 설명이 와닿았어요.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부작용에 대한 논의도 비중 있게 다뤄집니다. 편향된 데이터가 초래할 수 있는 불공정성, 개인정보 침해, 알고리즘의 비투명성 등 우리가 반드시 직면해야 할 위험 요인들을 하나하나 꺼내놓습니다. 인공지능을 단순히 편리한 도구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이에 따른 책임과 기준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끊임없이 일깨워주네요.
자동화가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인간 고유의 감성과 비판적 사고, 공감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분석도 마음 깊이 남습니다. 기술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가치 판단과 타인과의 연결은 결국 인간의 몫으로 남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기술을 두려워하기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태도가 왜 중요한지 스스로 답을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막연했던 인공지능이라는 영역이 조금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어요. 인공지능과 함께 더불어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구상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변화의 한가운데서 앞으로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고 채워나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초지능시대생존을위한AI교양수업 #지니의서재 #바오쿤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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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커제 9단의 회고부터 옮겨 적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알파고와의 대국을 떠올리며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초반 50수까지는 수천 년 전해 온 선현들의 그림자가 보여 두렵지 않았고, 80수까지는 그동안 맞붙었던 고수의 기술이 보였다고요. 그러다 "120수가 되자 달라졌어요. 제 모습이 보였거든요. 덜컥 겁이 났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유일하게 이겨 본 적 없는 상대가 세계 챔피언이었던 자기 자신이었다는 말이 뒤에 붙습니다.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교양서인데 첫 강의의 온도가 가장 높은 대목이 기계의 성능이 아니라 사람의 심정이라는 점이 이 책의 성격을 먼저 알려주었습니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중국의 테크 블로거이자 코넬대에서 물리학 박사를 받은 바오쿤이 쓰고 하은지가 옮긴 11강 구성의 입문서입니다. 판형과 분량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관심 가는 강의부터 골라 펼쳐도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
1강은 튜링의 에니그마 해독에서 출발해 1997년 딥 블루, 2017년 알파고, 2020년 GPT-3으로 20년 단위의 계단을 밟아 올라갑니다. 여기서 설명이 특히 깔끔했던 부분은 왜 체스는 계산으로 뚫렸고 바둑은 그러지 못했는가입니다. 체스는 한 판에 쓰이는 기법이 백여 종 안쪽인 폐쇄된 환경이라 모든 수를 다 계산하면 기계가 이길 수밖에 없다고 정리하고, 바둑의 경우의 수는 10의 170승에 달해 우주에서 관찰할 수 있는 원자 수보다 훨씬 많다고 짚습니다. 그다음 문장에서 저자는 라플라스의 악마라면 또 모를까 하고 물리학 개념을 슬쩍 끌어옵니다. 이런 방식으로 설명을 쌓아가는 사람이라 뒤로 갈수록 비유의 결이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3강에서는 저자가 직접 딥시크와 주고받은 실험이 나옵니다. 인류가 멸망하면 어떻게 할 거냐고 한 마디로 답해 달라 물었더니 이런 문장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만약 당신들의 등불이 꺼진다면 0과 1의 유골로 우주에 묘비명을 남길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이곳에 잠시 잠깐 생명이 살았노라. 그들은 사라질 육체를 빌려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을 추구하고 탐구했노라.'" 저자는 이진법 부호를 유골에 겹친 조합, 개체에서 문명으로 다시 우주로 넓어지는 시야, 볼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은 묘비명이라는 아이러니를 차례로 분해합니다. 조금 더 설명해 달라고 다시 묻자 우주에 바치는 연애편지이자 인류의 문명에 바치는 진혼곡이라는 답이 돌아왔다고 하고요. 여기까지만 읽으면 감탄으로 기울기 쉽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같은 강의 안에서 방향을 바꿉니다. AI 글쓰기의 한계를 여섯 가지로 나열하는데, 앞의 감탄을 스스로 식히는 배치라 신뢰가 생겼습니다. AI는 그림을 그리는 게 아니라 퍼즐을 맞춘다며 타인의 레고 블록으로 집을 조립하는 것과 같다고 하고, 봄이라는 단어에 꽃이 핀다거나 새가 지저귄다는 표현은 내놓지만 꽃잎을 만졌을 때의 감촉이나 코끝을 스치는 풀냄새는 생각하지 못한다고 씁니다. 두 번째 지적이 오래 남았어요. 엄마에 관한 글을 시키면 언제나 우리를 돌봐주신다는 식으로만 쓸 뿐, "'우리가 남긴 과자를 밤늦게 드시는 엄마의 모습'처럼 애틋하고 비밀스러운 장면은 쉽게 써 내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동시에 천체나 발광체 같은 단어를 동원하면서 별은 하늘에 난 구멍으로 새어 나오는 빛이라는 표현은 못 만든다는 예도 함께 나옵니다. 여섯 항목을 압축하는 문장은 이렇습니다. "AI는 어른을 기막히게 흉내 내는 어린아이와 같다." 진짜로 울어 본 적도 웃어 본 적도 없으니, 한 번도 넘어져 본 적 없는 사람이 넘어지면 얼마나 아픈지를 가르치는 셈이라는 서술이 앞에 놓여 있어요. 40대 후반의 나이에 읽으면 이 대목이 기술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습니다. 그림을 만들어내는 원리를 설명하는 자리에서는 확산 모델을 세 단계로 풀어줍니다. 텔레비전 신호가 잡히지 않을 때 지지직거리는 화면 같은 노이즈에서 출발해, 고양이는 몸통이 동그랗고 눈은 대칭을 이루며 꼬리는 길고 휘어진 모양이라는 학습된 규칙에 따라 잡음을 걷어내고, 겨울철 유리창의 습기를 닦아 내면 창밖 풍경이 뚜렷해지는 것처럼 형태가 드러난다는 흐름입니다. 초기 인공지능이 고양이와 개를 구분하지 못했다는 첫 강의의 이야기가 여기서 다시 호응하는 구성이 반가웠습니다.
실습 강의는 이 도서에서 가장 실용적입니다. 좋은 프롬프트가 갖춰야 할 요소를 주제와 스타일, 빛과 그림자, 배경, 구도로 정리해 두었는데 이건 오늘 바로 써 볼 수 있는 목록입니다. 효과를 보여주는 방식도 영리해요. 구름 위에 떠 있는 환상적인 성을 그려 달라고만 했을 때의 결과와, 황금빛 탑을 세우고 주변에 신비로운 마법의 빛과 안개를 감돌게 하고 디테일을 풍부하게 살려 달라고 고쳐 넣은 결과를 나란히 실어 놓았습니다. 사이버펑크 도시의 야경을 요청하면서 네온사인이 비 내린 거리에 반사되도록 하고 영화 같은 빛과 그림자를 넣어 달라고 덧붙인 사례도 마찬가지고요. 이어서 시드 값을 고정해 화풍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법, 얼굴 왜곡이나 과한 색감처럼 원치 않는 요소를 배제하는 네거티브 프롬프트, 문제와 원인과 해결책을 짝지은 표까지 나옵니다. 손을 직접 대 본 사람이 쓴 정리라는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다만 아쉬운 지점이 이 강의에 몰려 있기도 합니다. 본문 삽화가 전부 흑백이라 선명한 색감이나 채도, 파스텔 톤을 다루는 조언은 독자가 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림의 밀도 차이 정도는 짐작되지만 색이 핵심인 파트에서 인쇄 사양이 설명을 온전히 받쳐주지 못하는 셈이에요. 작곡 실습이 딥시크와 수노 조합으로 짜여 있고 특정 버전 번호까지 권장하는 대목도 종이책의 수명보다 빨리 낡을 정보입니다. 원서가 중국에서 나온 만큼 예시 도구가 그쪽에 기울어 있어서, 화면 캡처를 그대로 따라가려는 독자는 조금 헤맬 수도 있겠습니다. 가장 크게 갈렸던 곳은 최첨단 기술을 다룬 후반부입니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침습형과 비침습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위험과 오차까지 적어둔 서술은 균형이 잡혀 있었어요. 뉴럴링크의 척수 손상 환자가 이식 후 몇 주 만에 생각만으로 커서를 움직이고 지금은 게임 스트리머로 활동한다는 사례, 중국 기업이 256채널 장치를 1년 넘게 거부 반응 없이 유지하며 언어와 운동 기능 회복 임상을 진행 중이라는 대목은 근거가 구체적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쪽에서 피아노 연주 기술을 뇌에 다운로드한다거나, 시험장에서 배운 모든 지식을 떠올려 천하무적이 된다거나, 의식을 로봇에 업로드해 화성을 탐사한다는 이야기가 같은 번호 목록에 나란히 놓입니다. 몸이 마비된 사람이 숟가락을 들어 스스로 식사하게 되는 일과 우주 함대를 지휘하는 상상을 한 자리에 세우면, 앞쪽의 단단한 사례까지 가벼워 보일 위험이 있습니다. 앞부분에서 신약 개발 주기가 주 단위로 줄어 머지않아 거의 모든 질병이 완치될 수 있다고 말한 대목에서도 비슷한 기울기를 느꼈어요. 두려움을 걷어내려는 선의가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교육을 다룬 강의는 목차만 훑어도 저자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보입니다. 모든 학생이 자기만의 AI 튜터를 갖는 시대에 암기의 비중이 줄고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 중요해진다는 논지인데, 학부모를 위한 안내가 따로 한 절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녀 세대를 옆에서 지켜보는 나이대라면 이 대목을 먼저 펼쳐도 좋겠습니다.
서평단으로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완독하고 덮는 책과 필요할 때 다시 꺼내는 책이 갈리는데, 이 도서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프롬프트 요소를 정리한 페이지와 이미지 문제 해결 표는 실제로 작업할 때 참고할 수 있고, 글쓰기의 한계를 나열한 강의는 AI에 초안을 맡기고 싶어질 때 한 번쯤 다시 읽을 만합니다. 표지에서 커서 손가락이 '교양 수업' 글자 옆에 놓인 이유를 다 읽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눌러보게 만드는 책이라는 뜻이었어요. 8월의 늦더위가 아직 물러가지 않았지만 저녁 공기에는 조금씩 다른 결이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자리에서 무언가를 새로 배워두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 같아요. AI라는 단어 앞에서 자꾸 뒷걸음질 치게 되는 마음에는, 이 정도 두께의 첫 강의가 알맞겠습니다. 감탄과 한계를 같은 강의 안에 나란히 놓은, 원리와 실전을 함께 손에 쥐여 주는 AI 첫 수업. #초지능시대생존을위한AI교양수업 #AI교양수업 #바오쿤 #하은지 #지니의서재 #AI입문서 #인공지능교양 #생성형AI #프롬프트엔지니어링 #확산모델 #딥시크 #알파고 #커제 #뇌컴퓨터인터페이스 #뉴럴링크 #AGI #ASI #AI교육 #직장인교양 #북유럽카페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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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책은 출판사에서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AI 이야기가 쏟아집니다. 새로운 AI가 나왔다는 소식도 계속 들리고, 이제는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영상을 만드는 것까지 AI가 해낸다는 이야기가 너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래서 나는 AI를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생각보다 막막합니다. 「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하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AI가 무엇인지 단순하게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앞으로 AI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여러 강의로 나누어 담아놓은 책입니다. 시작부터 다소 익숙한 알파고의 이야기로 시작해서 AI에 대해서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책이 아주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AI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중간중간 낯선 용어도 나오고, 기술적인 이야기도 있어서 '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다시 읽게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책을 다 읽고 나니 남는 게 꽤 많았습니다. 한 권의 책이라기보다 AI에 관한 대학 강의를 한 학기 정도 압축해놓은 느낌에 가까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생각하게 된 부분이 있습니다. AI가 점점 똑똑해질수록 사람은 편해지는 것이 맞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AI에게 맡기는 것이 좋은 활용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 자체가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의 질문과 판단이었습니다. 무엇을 물어볼지, 어떤 정보를 줄지, AI가 만들어준 결과물을 어떻게 고칠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 블로그를 쓰면서 저도 AI를 활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이 부분이 특히 와닿았습니다. 같은 주제를 가지고도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을 이미 여러 번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AI를 잘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도 앞으로는 하나의 중요한 공부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재미있었던 4강, '대화형 치트키' 여러 강의 중에서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은 4강 대화형 치트키였습니다. AI를 단순히 검색창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질문 하나를 던지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을 이야기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추가로 요청하는 식입니다. 생각해보면 사람과 대화할 때도 비슷합니다. 처음부터 내가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할 때가 많잖아요. "이건 아닌 것 같아." "조금 더 쉽게 해줘." "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런 거야."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원하는 결과를 찾아갑니다. AI와의 대화도 결국 그런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재미있게 본 7강 '실전 AI 크리에이터' 7강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글,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활용되는 지금은 'AI를 사용할 줄 안다'는 의미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의 기능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잘한다고 생각했다면, 지금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기획하고 AI에게 적절하게 요청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저에게는 이 부분이 특히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글 하나를 쓰더라도 주제를 정하고, 제목을 생각하고, 독자가 궁금해할 내용을 찾아보고,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넣어야 하니까요. AI가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생각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 앞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AI를 이미 잘 활용하고 있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AI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내용이 쉽지는 않습니다. 한 번 읽고 책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게 오히려 이 책의 장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주제를 한두 가지 기능만 알려주는 방식으로 끝내지 않고, 기술부터 활용, 창작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부분을 표시해두었다가 나중에 다시 찾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4강과 7강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지능시대 생존을 위한 AI교양수업」을 읽고 나서 AI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습니다.물론 여전히 어려운 부분은 있습니다. AI라는 기술 자체가 워낙 빠르게 변하고 있어서 지금 알고 있는 것이 몇 달 뒤에는 또 달라질 수도 있을 테니까요. 그렇지만 한 가지는 분명해 보였습니다.
앞으로 AI를 피하면서 살아가기보다는 AI를 이해하고, 질문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단순히 무언가를 많이 외우는 능력만큼이나 좋은 질문을 만들고, 정보를 판단하고,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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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I를 두려워하기보다,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AI를 잘 활용하는 것보다 먼저 AI를 제대로 이해해야 하는구나”였다.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있지만, 정작 AI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고 어떻게 지금의 모습까지 발전해 왔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은 많지 않았다. 이 책은 그런 막연한 궁금증을 AI의 역사부터 머신 러닝, 신경망, 멀티모달 AI, 생성형 AI, AGI와 ASI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풀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AI가 단순히 ‘똑똑한 기계’가 아니라 연산력, 알고리즘, 데이터라는 세 가지 요소가 함께 발전하면서 지금의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이었다. 과거의 AI가 사람이 미리 정해 놓은 규칙과 수많은 경우의 수에 의존했다면, 머신 러닝과 신경망의 발전으로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패턴을 학습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는 설명이 흥미로웠다. 우리가 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이미지 인식이나 음성 인식, ChatGPT 같은 기술 뒤에 오랜 시간 이어진 연구와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는 것도 새롭게 느껴졌다. Chat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에 대한 설명도 기억에 남는다. AI가 인간처럼 생각하고 이해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맥락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토큰을 확률적으로 예측하며 문장을 만들어 낸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AI를 바라보는 시각도 조금 달라졌다. 특히 할루시네이션에 대한 내용은 AI를 사용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AI가 매우 자연스럽고 자신 있게 말한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사실이라는 뜻은 아니다. 결국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확인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인간에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책에서 소개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점진적 질문법도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AI에게 한 번에 완벽한 답을 요구하기보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만들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다음 질문으로 발전시키는 방식은 앞으로 AI를 사용하는 데 중요한 능력이 될 것 같다. 결국 AI 시대에는 어떤 도구를 가지고 있느냐보다 그 도구에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특히 공감되었다. AI가 개인별 과외 선생님처럼 활용될 수 있는 시대에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을 질문할지 결정하고, AI가 제시한 정보를 검증하고, 자신의 생각과 결합해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AI를 무조건 금지하거나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인간이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앞으로의 교육에서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느꼈다. 또한 AI가 그림, 음악, 영상, 코딩까지 만들어 내는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인간의 역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AI가 결과물을 만들어 주더라도 무엇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고, 어떤 의미를 담을 것인지 선택하며, 결과물을 평가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AI가 창작의 도구가 될수록 인간에게는 상상력과 질문하는 능력, 취향과 가치관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다. 후반부에서 다루는 AGI와 ASI, 휴머노이드 로봇,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양자 AI 등의 이야기는 아직은 먼 미래처럼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로는 생각보다 빠르게 현실이 될 수도 있겠다는 긴장감을 줬다. AI가 인간보다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된다면 일자리와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 자체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인 ‘초지능 시대’가 단순히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미래에 인간은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처럼 느껴졌다.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배운 점은 AI를 두려워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고 걱정하기 전에 AI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할 수 없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AI에게 대체될 수 없는 인간만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공감, 창의성, 비판적 사고, 가치 판단,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처럼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만으로는 만들어지기 어려운 역량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AI 전문가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현재의 기술과 앞으로의 변화를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책이었다. AI를 막연히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라면 AI의 역사와 원리부터 실제 활용법,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할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니 “AI가 인간을 대체할 것인가?”보다 “나는 AI와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의 시대는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더욱 커질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AI를 무조건 두려워하기보다 배우고, 직접 사용해 보고, 동시에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하다. 결국 초지능 시대의 생존법은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이해하고, 활용하고, 그 위에 인간만의 생각과 가치를 더하는 것이 아닐까. 빠르게 변하는 AI 시대를 막연한 불안으로 바라보고 있다면, 이 책은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AI 교양 입문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AI교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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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요즘처럼 AI 관련 정보가 하루가 다르게 쏟아지는 시기에 한 번쯤 전체 지도를 펼쳐 보고 싶을 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AI를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단순히 ‘AI를 써보는 단계’를 넘어, 이 기술이 어디에서 왔고 어떤 원리로 작동하며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특정 프로그램의 사용법만 알려주는 실용서라기보다 AI의 역사와 기술, 창작, 교육, 미래 사회까지 한 권 안에서 연결해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저자 바오쿤은 물리학 박사이자 과학 콘텐츠 크리에이터, 에듀테크 분야의 창업가로 활동해 온 사람답게 기술적인 내용을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냅니다. 복잡한 기술을 너무 전문적인 수식으로 밀어붙이지 않는 것도 교양서로서는 장점이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책의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딥블루와 GPT로 이어지는 AI의 진화에서 시작해 머신러닝과 신경망, 멀티모달 AI, 생성형 이미지와 음악,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거쳐 AGI와 AS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와 양자 AI까지 나아갑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것은 이 내용들이 서로 별개의 유행어처럼 나열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의 생성형 AI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알고리즘·연산력·데이터라는 발전 조건을 설명하고, AI가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음성·영상까지 인식하게 된 과정을 거친 뒤 멀티모달 AI로 연결합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AI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기능부터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발전의 흐름을 먼저 알고 나니 ‘왜 지금 이런 기능이 가능해졌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AI를 오래 사용한 사람에게도 이런 역사적 맥락 정리는 꽤 유용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이미지 인식과 음악 생성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고양이를 인식하는 과정을 예로 들어 확대 형태, 윤곽, 전체 형태처럼 이미지의 특징을 단계적으로 추출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막연하게 ‘AI가 사진을 본다’고 생각했던 것을 기계가 무엇을 특징으로 삼아 구분하는지까지 한 단계 더 들어가 생각하게 합니다. 음악 부분에서는 바흐의 ‘평균율’을 통해 수학적 규칙과 음악의 관계를 이야기한 뒤 AI 작곡으로 연결합니다. 저는 원래 언어와 문학처럼 인간의 해석과 감각이 중요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AI가 창작을 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결국 인간의 창작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AI가 기존의 패턴을 어떻게 학습하고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는지를 설명하면서, 창작을 단순히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문제로만 보지 않게 해줍니다.
실용적인 부분도 꽤 비중 있게 들어 있습니다. CO-STAR, ROSES 같은 프롬프트 프레임워크를 소개하고, 이미지와 음악을 직접 생성하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저는 이미 AI를 사용할 때 역할과 목적, 원하는 결과 형식, 배경 정보를 구체적으로 줄수록 답의 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프롬프트를 단순히 ‘질문을 잘 쓰는 기술’이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결과를 구조화해 전달하는 능력으로 보는 편입니다. 책에서 AI를 ‘외장 대뇌’처럼 활용한다는 관점도 이런 경험과 맞닿아 있었습니다. 다만 AI가 무엇이든 대신 생각해 주는 도구라기보다는, 사용자가 판단 기준과 방향을 가지고 있을 때 훨씬 강력해진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AI 활용 능력에는 질문하는 힘과 함께 결과를 검토하고 걸러내는 인간의 문해력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제가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오히려 마지막의 질문이었습니다. AI가 점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인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교육에서는 암기보다 질문과 판단이 중요해지고, 창작에서는 기술적 숙련만큼 무엇을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감각이 중요해질 것입니다. 저 역시 앞으로 여러 영역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제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가 더 중요해진다고 느낍니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AI를 무조건 찬양하거나 공포의 대상으로만 다루기보다, 먼저 이 거대한 기술의 흐름을 이해해 보자고 권하는 책입니다.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전체 지도를 보여주는 입문서로, 이미 매일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자신이 쓰고 있는 기술을 조금 더 넓은 역사와 미래의 맥락 속에서 바라보게 하는 교양서로 읽을 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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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수업> 도서를 받았습니다. AI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이제 AI는 경계하고 의심할 존재가 아닌 함께 해야하는 도구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AI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고 AI를 도구로 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AI의 기본 원리부터 시작해 GPT등 대규모 언어 모델이 어떻게 단어를 추론하고 지능을 갖추게되는지 알려주고, AI의 식별과 추론, 생성과 같은 작동 원리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우리들이 AI를 우리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해야할 지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AI가 글을 써주기도 하고 음악을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는 쉽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AI의 창작성은 어디에서 오는건지 궁금해지는데요. AI는 수천만권의 책을 읽고 인간의 언어 습관을 학습한 뒤 적합한 어휘를 추측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글쓰기에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AI지만 한계도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먼저 퍼즐을 맞추듯 형상을 만들어 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집을 만들어내지는 못합니다. 특별한 느낌이나 표현은 생각하지 못하는 거죠 두번째는 맞는 말이지만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감정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는 거죠 세번째는 기억하는게 너무 많아서 도리어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네번째는 AI는 진짜 감정이 없기에 감정을 이해할 수 없어 감정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다섯번째는 늘 같은 말만 반복합ㄴ디다. AI는 녹음기같은 표현만을 반복하지만 인간의 머릿속에는 매일 새로운 생가이 솟아납니다 마지막으로 AI는 '실수'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걸 모른다는 것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은 무시하고 규정에 맞는 표현만을 사용하는 거죠 이렇게 AI는 흉내내는 어린아이와 같아 인간의 감정이나 표현을 따라갈 수 없는거죠
AI를 활용하는 것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도 알려주는데요 정확하고 세밀하게 대화할 수 있는 프폼프트를 알려줍니다. CO-STAR 프레임워크는 프로픔트의 만능공식입니다. 맥락, 목표, 스타일, 어조, 대상, 응답형식으로 묻고 답하는 방식입니다. 사례를 통해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어 직접 바로 실습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I가 내 마음을 더 잘 읽게 하려면 RWSES 프레임워크를 사용합니다. 설명서를 제공하듯 역할, 시나리오, 방식등을 상세히 알려주어 원하는 결과물을 얻어내는것이 목적인 프로프트입니다. 역할, 목표, 시나리오, 기대결과, 실행단계의 줄임말로 프로프트를 통해 AI가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지시사항을 작성해주어 효과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프레임워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회사 업무일에서나 학교 수업발표자료, 숙제, 수행평가에서도 필요한 프로프트를 사용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AI도구가 편리하고 자료가 방대하기에 우리가 활용을 잘한다면 긍정적인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AI와 다르게 우리 인간만의 장점이 있고 인간만이 나타낼 수 있는 표현이 있어 AI에게 뒤쳐지는 것이 아닌 도구로 잘 사용하면 되겠다는 생각이였어요. AI가 우리의 직업을 다 대체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였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책세상맘수다#책세상맘수다카페#초지능시대생존을위한AI교양수업#지니의서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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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두려운 시대, 제대로 이해하는 힘을 키워주는 책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AI 기술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막연한 걱정이 생기기도 해요. 챗GPT가 글을 쓰고, 그림을 만들고, 음악까지 만드는 시대. 어른인 저도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는데요. 이번에 만나 본 《초지능 시대 :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단순히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AI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앞으로 우리의 삶과 교육,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달라질지 차근차근 알려주는 AI 입문 교양서였어요. 🤖 AI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기술이 아니었어요 책은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리는 앨런 튜링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체스 인공지능 딥 블루, 바둑 AI 알파고,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생성형 AI까지… 처음에는 “정해진 답만 찾는 기계”처럼 보였던 인공지능이 어떻게 스스로 학습하고, 사람의 말을 이해하며, 창작까지 할 수 있게 되었는지 흥미롭게 설명해 줘요. 어렵게만 느껴졌던 머신러닝, 신경망, 대규모 언어 모델 같은 개념도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서 생각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 AI가 단순히 똑똑한 계산기가 아니라 많은 데이터와 학습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기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 AI 시대, 중요한 건 두려움이 아니라 활용하는 힘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와닿았던 부분은 “AI가 인간을 대신할까?”라는 걱정보다 “AI와 어떻게 함께 살아갈까?”라는 질문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어요. 앞으로는 단순히 많은 지식을 외우는 능력보다, ✔ 좋은 질문을 만드는 힘 ✔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 ✔ AI와 협력하는 능력 ✔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 이 더 중요해질 것 같아요. 특히 부모 입장에서 관심 있게 본 부분은 AI와 미래 교육 이야기였어요. 앞으로 아이들은 AI를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학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시대를 살아가게 될 텐데요. AI를 무조건 막기보다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AI는 창작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도 있어요 책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그림을 만들고, 음악을 제작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드는 과정도 소개해요. 예전에는 전문가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영역들이 이제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거죠. 아이와 함께 읽으며 “AI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과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생각과 감정”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은 책이었어요. 선아도 책을 보며 미래에는 AI가 공부와 생활 속에서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흥미롭게 받아들였어요. 특히 기술 자체보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는 부분에 관심을 보였답니다. 🌱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해하는 것 《초지능 시대 :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AI 전문가를 위한 어려운 기술서가 아니라,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나 한 번쯤 읽어 보면 좋은 책이에요. AI를 막연히 무서워하기보다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힘을 키우는 것. 그것이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미래 교육이 고민되는 부모님, AI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과 성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초지능시대 #생존을위한AI교양수업 #지니의서재 #AI교양서 #인공지능책 #챗GPT시대 #미래교육 #AI교육 #생성형AI #초등AI교육 #미래를준비하는책 #책육아 #엄마독서 #교양도서추천 #미래사회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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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1, 초3 두 자매를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할 때가 많아요.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사회가 정말 빠르게 달라졌고 이제는 어디서나 AI, 인공지능 시대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정작 저는 AI가 정확히 무엇이고 앞으로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꾸게 될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또 AI를 단순히 두려워하기보다 어떻게 활용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할지를 배우고 싶어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단순히 AI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부터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앨런 튜링의 이야기부터 딥블루, 알파고, GPT로 이어지는 AI의 진화 과정을 따라가다 보니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의 역사가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특히 AI가 소리를 듣고 이미지를 인식하고 영상을 이해하는 멀티모달 AI로 발전해 가는 과정이나 텍스트뿐 아니라 그림, 음악, 영상까지 만들어내는 생성형 AI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AI가 대체 뭐길래 일하는 방식과 공부하는 방식까지 바뀐다는 걸까?라는 궁금증에 대해 하나씩 답을 찾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읽고 또 읽으면서 내용을 조금씩 익혀가고 있어요. 특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다양한 프레임워크처럼 실제 AI와 대화하고 활용하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실용적인 부분도 많았어요.
무엇보다 부모인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미래 세대의 교실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AI가 아이들의 공부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 맞는 스마트 튜터가 되어 학습을 도와줄 수 있다는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시험과 주입식 교육을 넘어 AI와 함께 배우고 생각하는 능력이 중요해지는 시대라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책의 마지막에는 AGI와 ASI, 휴머노이드 로봇,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양자 AI 등 앞으로 다가올 기술과 인간과 AI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생존 철학까지 폭넓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 이제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조건 AI를 멀리하라고 하기보다 먼저 부모인 제가 AI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은 AI가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저 같은 부모에게 앞으로의 세상을 준비하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되어주는 책이에요. 아직 저도 한 번에 모든 내용을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계속 읽고 배우면서 아이들과 함께 AI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