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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자조 섞인 푸념은 거의 상식처럼 통한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거침없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동안, 좁은 박스권에 갇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지배구조 이슈로 소액주주의 뒤통수를 치기 일쑤인 한국 증시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피로감만 안겨주었다. 나 역시 계좌가 답보 상태에 머물 때마다 해외 시장으로 완전히 눈을 돌려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회의감에 시달리곤 했다. 바로 그런 시점에 마주한 문샘(문현철)의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는 제목부터가 일종의 도발처럼 다가왔다. 모두가 짐을 싸서 떠나는 이 거친 전쟁터에서, 도대체 무엇을 보고 25년 동안 자리를 지켰으며 어떻게 은퇴까지 일궈냈다는 말인가. 책 표지에 선명하게 박힌 ‘-90%에서 누적수익률 2000% 달성’, 그리고 ‘월 배당 1,000만 원으로 은퇴’라는 문구는 호기심과 함께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책장을 넘기며 가장 먼저 와닿은 것은 저자가 시장에 첫발을 들이게 된 계기였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첫 직장이 부도나 퇴직금 한 푼 챙기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렸던 한 청년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묵직한 시대의 무게를 전한다. 다행히 새로 들어간 회사에서 온 국민이 동참했던 ‘금 모으기 운동’의 금 수출 업무를 맡게 되었고, 전국에서 모인 수 톤의 금괴를 공항으로 운송해 수출하는 살얼음판 같은 실무를 치열하게 버텨낸다. 그 긴장된 나날 속에서 만난 사수이자 전직 펀드매니저 출신 팀장은 저자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다. 경제 교육은커녕 주식 투자는 패가망신하는 도박이라 가르치던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라온 그에게, 함께 택시를 타고 퇴근하며 나눈 선배와의 대화는 완전히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어주었다. 1999년, 월급 80만 원을 받아 절반은 적금을 붓고 절반은 주식을 사 모으기 시작했다는 대목에서는 자산을 불려가는 행위의 본질이 화려한 기교가 아니라 생활 속의 절제와 우직한 첫걸음에 있음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성공담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참담한 실패의 고백에 있다. 저자 역시 처음부터 비범한 혜안을 가진 고수가 아니었다. 친구가 넌지시 찔러준 종목에 한 달 치 월급을 통째로 밀어 넣었다가 피눈물을 흘렸고, 이른바 ‘전문가’들의 감언이설을 맹신하다 계좌가 녹아내리는 지옥을 맛보기도 했다. 특히 계좌 평가손실이 무려 -90%까지 곤두박질쳐 차마 HTS 화면을 켜지도 못했던 날들의 공포, 시장의 패닉에 휩쓸려 바닥에서 집어 던진 뒤 밀려오던 자괴감은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뼈아픈 기시감을 자아낸다. 그러나 저자는 그 실패의 구렁텅이에 머물지 않았다. 단타 매매로 잠깐 수익을 냈을 때조차 그것이 결코 지속 가능한 부를 만들어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간파했고, 계좌를 갉아먹는 가장 치명적인 적인 ‘본전 심리’를 끊어내는 매도의 규율을 처절하게 다듬어갔다. 차트는 기계적인 예측 도구가 아니라 수많은 군중의 탐욕과 공포가 뒤엉킨 심리의 일기장이라는 통찰, 그리고 결국 큰돈을 담아내는 것은 기법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의 '그릇의 크기'라는 말은 가슴 깊숙한 곳을 찌른다. 그 지독한 시행착오를 거쳐 정립된 저자의 원칙들은 실전적이면서도 매우 날카롭다. 부동산 투자에서 별다른 운이 따르지 않았고, 환율 변동과 정보 비대칭의 리스크를 안아야 하는 해외 투자 대신 국내 시장에 온전히 파고든 그의 논리는 명쾌하다. 한국 시장이 오랫동안 받아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역설적으로 기업의 내재가치 대비 가장 싸게 지분을 사 모을 수 있는 거대한 바겐세일의 기회라는 것이다. 국장에서 열 배의 수익을 내는 텐배거를 잡기 위해 그가 제시하는 ‘3단계 교차검증법’이나, 회사가 인위적으로 왜곡하기 힘든 원천 데이터를 추적하는 노하우는 뜬구름 잡는 이론서들과 궤를 달리한다. 나에게만 흘러들어온 달콤한 내부자 정보란 시장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냉정한 현실 인식, 대주주의 말 한마디보다 그것이 시장에 미칠 구조적 파장을 읽어내는 눈, 시대를 너무 앞서가지 않는 현실적인 균형감각은 험난한 국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단단한 갑옷과 같다. 손절할 종목은 애초에 손대지 않고, 폭락장을 바겐세일 삼아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로 시간을 온전히 내 편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가치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후반부에서 다루는 유망 산업에 대한 통찰 역시 흥미진진하다. 일극 체제가 무너지고 각자도생의 패권 경쟁이 벌어지는 지정학적 구도 속에서 반도체 없이는 피어날 수 없는 AI 생태계의 삼성전자, 피지컬 AI 시대를 현실화할 현대차, 그리고 AI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배터리 밸류체인과 네이버, K-컬처를 이끄는 하이브에 이르기까지 그가 종목을 엮어내는 시선은 거시적인 메가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더욱이 장기 투자자가 우선주를 활용해 배당금을 눈덩이처럼 키워가는 메커니즘과, 그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여 복리의 마법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은 국장에서도 충분히 마르지 않는 현금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입증한다. 결국 이 책을 덮으며 남는 생각은 시장의 탓만 하며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던 내 자신의 조급함에 대한 반성이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구조적 한계와 거버넌스의 후진성은 분명 우리 시장의 아픈 손가락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묵묵히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증명하며 실적을 쌓아가는 알짜배기 기업들까지 없는 것은 아니다. 매일 쏟아지는 단기 테마주 뉴스에 일희일비하고 남의 떡이 더 커 보여 갈팡질팡하는 이들에게, -90%의 수렁을 딛고 25년간 시장을 버텨내며 2000%의 성취를 이뤄낸 한 투자자의 기록은 묵직한 경종을 울린다. 흔들리는 장세 속에서 나만의 단단한 투자 중심을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고 몇 번이고 곱씹어볼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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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샘(문현철) 저 | 부키 | 2026년 07월 31일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책 정보 • 도서명: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 저자: 문샘(문현철) • 출판사: 부키 • 출간일: 2026년 7월 31일 (초판 1쇄 발행일 기준) 이 책은 25년간 오롯이 국내 주식 시장(국장)에 올인하여 월 배당 1,000만 원이라는 강력한 고정 현금흐름을 구축하고 조기 은퇴를 이뤄낸 개인 투자자 ‘문샘(문현철)’의 실전 투자서입니다. 2. 핵심 내용 정리 월급 80만 원 시절 지인의 추천만 믿고 투자했다가 상장폐지와 -90% 손실이라는 지옥을 경험했던 저자가, 어떻게 실패를 딛고 일어서 성공적인 투자 철학을 확립했는지 4개의 장에 걸쳐 풀어냅니다. • 제1장: 부동산과 해외 투자 대비 국장이 지닌 실리적 이점(세금, 환율 리스크 부재,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소 가능성) • 제2장: 초보 시절 실패 경험과 패닉 셀(Panic Sell)이 준 교훈, 투자자의 '그릇'에 대한 이야기 • 제3장: 25년간 지켜온 3대 투자 원칙, 교차검증법, 매도의 3원칙 • 제4장: 삼성전자, 현대차, 배터리, 네이버, 하이브 등 유망 섹터에 대한 통찰과 배당 성장주/우선주 활용법 또한, 저자가 25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정립한 실전 원칙과 핵심 메커니즘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① 25년을 관통하는 3대 투자 원칙 첫째, 조급하면 진다 미친 변동성이 찾아오면 주식창을 닫고 일상에 전념하라. 우량주와 배당이라는 버팀목이 있다면 시장은 결국 원래의 '우상향' 자리로 돌아온다. 둘째, 투자를 멈추면 복리의 마법이 사라진다 활황장이든 약세장이든 평생 투자를 이어가야 한다. 연 10% 수익을 목표로 하되, 그중 4%는 배당으로 채우고 이를 재투자해야 시간의 복리가 완성된다. 셋째,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다 매일 주식을 사고파는 베팅이 아니라, 주식 수량을 모아가며 배당 현금흐름을 쌓아야 노후까지 보장받는 진짜 부가 완성된다. ② 왜 미장이 아닌 '국장'인가? 많은 이들이 미국 증시로 떠날 때 저자는 국장에 주목합니다. 첫째, 해외 투자 시 피할 수 없는 통제 불가능한 환율 변동성(환리스크)과 높은 양도소득세(22%) 부담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한국 시장은 글로벌 선진국 대비 지속적으로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되어 있어 기업의 본질 가치에 수렴할 때 얻을 수 있는 시세 상방 여력이 매우 큽니다. ③ 수량 모으기와 우선주 전략 단기 평균 단가(평단가)에 연연하여 오르는 주식을 사지 못하는 초보 투자자들의 심리를 꼬집습니다. 큰돈을 가져다주는 것은 '평단가'가 아니라 '내가 보유한 주식의 수량(그릇의 크기)'입니다. 특히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20~50% 싸게 거래되어 더 많은 수량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챙길 수 있는 '우량주 우선주(예: 현대차2우B 등)'를 모아가는 전략은 현금흐름 극대화의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3. 주관적 감상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코스피가 거침없이 상승하다가도 폭락을 거듭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FOMO 심리에 쫓기듯 시장에 뛰어들었다가 매일 매수·매도 버튼을 누르며 피말리는 나날을 보내는 투자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 한편에서는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와 함께 미국 시장으로 떠나거나, 단기 테마주 매매로 일상의 평온을 갉아먹는 이들이 넘쳐납니다. "매일 HTS 창을 들여다보며 오르면 불안하고 내리면 공포에 떠는 것이 과연 우리가 원했던 올바른 투자일까?" 이런 본질적인 의문에 대해, 이 책의 책장을 넘길수록 그 안에는 미친 듯이 흔들리는 시장 속에서 '마음 편한 투자'를 완성해 낸 저자의 묵직한 지혜와 인내의 시간이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주식 투자를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게임'에서 '우량 기업의 지분을 모아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소유의 과정'으로 시각을 바꾸어 줍니다. 특히 남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가 -90%의 손실을 입고 HTS조차 열어보지 못했던 저자의 절망적인 서사는 솔직해서 더욱 와닿습니다. 그 절망 속에서도 패닉 셀(Panic Sell)을 하지 않고 사업보고서, 공시, 증권사 리포트를 교차 검증하며 기업의 펀더멘털을 공부하며 끝까지 버틴 끝에 833%의 수익을 실현한 대목은 "투자의 본질은 거창한 예측이 아니다. 철저한 분석으로 리스크를 지우고, 남은 시간을 인내로 채우는 과정의 반복이다."이며, "가치와 가격의 괴리가 메워지는 순간을 목격하는 것, 이것이 투자를 지속하는 이유이자 본질이다."인 것 같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또한, 손절선부터 기계적으로 그어두는 단타 매매에서 벗어나 "손절할 주식은 애초에 사지 않는다"는 뚝심, 그리고 공포장/폭락장을 우량주 바겐세일 찬스로 삼는 역발상 투자론은 변동성이 심한 한국 시장에서 심리적 이정을 제시해 줍니다. 다만, 저자의 주장 중 '해외 투자는 환율과 세금 때문에 피해야 한다'는 견해는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 관점이나 미국 시장 특유의 견고한 주주환원 정책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환율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미장이나 해외 배당성장주(SCHD 등)를 병행하는 것이 리스크 분산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의 비금융 자산(부동산) 치우침 현상을 지적하며, 금융 자산 및 배당 포트폴리오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지점은 대한민국 노인 빈곤율 문제와 맞물려 매우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4. 마무리 이 책은 일확천금을 안겨줄 족집게 종목이나 기교적인 매매 기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닙니다.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장의 온갖 폭풍우를 견뎌내며 체득한 '생존자의 투자 철학'이자, '시간과 배당을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를 전해주는 책입니다. 투자의 성패는 결국 단기 주가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믿고 기다릴 수 있는 그릇의 크기'에 달려 있습니다. 시장의 소음과 차트의 미혹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수익을 누리는 단단한 장기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5. 이런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국장의 극심한 변동성에 지쳐 잦은 뇌동매매와 단타로 계좌와 일상이 피폐해진 투자자 • 단기 시세차익보다 매달 들어오는 단단한 배당 현금흐름으로 조기 은퇴나 노후를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 • 소문과 차트 대신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기업의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는 원칙을 세우고 싶은 주린이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문샘 #문현철 #부키 #주식공부 #국내주식 #투자원칙 #배당투자 #복리투자 #주식책추천 |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월급 80만 원에서 월 배당 1,000만 원으로 은퇴하기까지 문샘(문현철) 부키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부키 #재테크책추천 #주식책추천 #한국주식 #배당주투자 #월배당 #파이어족 #조기은퇴 #주식공부 #투자도서 #서평
이 책을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핵심 이유는 막연한 이론이나 수익률 자랑이 아니라, 한국 주식 시장의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현실적인 생존법과 현금흐름을 증명해 낸 책이기 때문입니다. ■ 국장 회의론 속에서 찾은 명확한 해법 "한국 주식은 장기 투자하면 안 된다"라는 패배의식이 팽배한 상황에서, 국장만의 세제 혜택과 환율 리스크 부재, 저평가 우량주의 배당 매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실리적인 답을 제시합니다. ■ 시세차익이 아닌 월 현금흐름 중심의 관점 전환 계좌 평가 금액의 등락에 영혼이 흔들리는 투자자에게 '주식 수량 모으기'와 '배당 현금흐름'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줍니다. 시장이 폭락해도 배당이라는 버팀목이 있어 주식시장을 떠나지 않고 오래 살아남는 힘을 줍니다. ■ 실패를 거쳐 검증된 25년 차 전업 투자자의 현장감 -90% 손실이라는 처절한 실패 경험부터 시작해 월 배당 1,000만 원을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화려한 기법 대신 직장인과 개인 투자자가 실제로 따라 할 수 있는 멘탈 관리법과 자산 배분 원칙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현대차 우선주 (현대차2우B 등) 선정 이유 : 배당수익률과 실질 현금흐름의 극대화 핵심 포인트 : 저자 계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효자 종목입니다. 일반 보통주보다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어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 수량을 모을 수 있고, 배당수익률도 훨씬 높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피지컬 AI 및 자율주행 시장 선점 기대감과 함께 단단한 배당금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우선주 배당 성장 모델로 꼽습니다. ■ 삼성전자 (반도체/AI 필수재) 선정 이유: AI 시대의 필수가 되는 인프라 주도주 핵심 포인트 : 반도체 없이는 AI도 없다는 전제하에, 글로벌 IT 생태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펀더멘털을 가진 대표 우량주로 제시합니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이나 시장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으로 주식 수량을 꾸준히 모아갈 때 복리 효과와 시세차익을 동시에 안겨줄 최우선 기업으로 추천합니다. ■ 네이버 (NAVER) 선정 이유: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핵심 축 핵심 포인트 : 각국이 자체 데이터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독립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대한민국 자체 AI 생태계를 이끄는 주역으로 평가합니다. 독점적인 국내 플랫폼 경쟁력과 지속적인 기술 투자를 기반으로 장기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으로 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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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 - 문샘(문현철)/부키 국장 “탈출은 지능순” 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에 코스피가 8000 넘게 올라가면서 국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지금은 6000대로 떨어졌지만 작년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올랐죠. 그래서 국장으로만 승부한다는 이 책이 궁금했어요. 제가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25년에도 그 이야기를 너무 많이 봐서 전 미장부터 시작했거든요ㅎㅎ 물론 주식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제가 투자한 기업도 소문만 들었지, 제대로 공부한 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미장에서도 대차게 물리고 뼈아픈 손절을 겪으며 주식에 대해 공부가 필요함을 느꼈어요. 이 책에서 강조하는 건 주식시장은 전쟁터와 같아서 나를 위해 끝까지 싸워줄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주식을 시작하면 기업과 외국인, 그리고 시장의 먹이가 되어버리는 거죠. 주식의 세계에서 살아 남는다는 건 그만큼 공부했기에 흔들리지 않았다. 라는 걸 말하고 있었어요. 또한, 개인 투자자의 유리한 점은 전략을 즉각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 이라고 말해주었어요. 투자의 성패는 ‘세상을 올바르게 읽어내는 통찰력’에 달려있다고 했죠. 이를 위해 우리는 정치, 경제, 사회, 역사 그리고 인간심리가 얽혀있는 복잡한 세상과 기업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해요. 이걸 모르면 아무리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더라도 손실을 볼 수 있어요. --- 문샘의 국장 투자 원칙 3가지 1.조급하지 않기 2.투자를 멈추면 복리의 마법은 사라진다 3.주식은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다 --- 🔖 책을 읽으면서 공감되었던 문장 소개해 드릴게요 P. 75 ‘망하면 나만 죽어? 대주주도 죽고, 국민연금도 손해고, 이 기업에 투자한 외국인도 다 망해!‘ --- 📚 이 책은 주식을 처음하시는 초보 투자자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서평단 활동으로 부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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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80만 원의 열악한 환경에서 출발하여 월 배당 1,000만 원의 고정 현금흐름을 완성하기까지, 25년간 국내 주식 시장을 오롯이 견디고 승리해 온 저자의 실전 투자 지침서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를 읽었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 시장의 미친 변동성에 지쳐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거나 단기 매매에 몰두하곤 합니다. 그러나 저자는 대한민국 시장의 저평가야말로 곧 거대한 수익의 기회라고 역발상으로 말합니다. 특히 환율 리스크 없이 마음 편히 투자할 수 있는 국장의 매력을 재발견하게 해줍니다. 1등 기업에 직접 베팅하기보다, 선두권 기업들에 핵심 부품과 서비스를 공통으로 납품하는 알짜 기업을 찾는 지혜나, 보통주 대비 저평가되어 더 높은 배당수익률을 안겨주는 우선주를 모아가는 전락은 매우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주식 투자를 일확천금을 노리는 게임이 아닌 '배당금을 쌓아가며 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는 저자의 철학은 깊은 울림을 줍니다. -90%라는 절망적인 수익률 속에서도 공포에 질려 패닉 셀을 하지 않고,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꼼꼼히 교차 검증하며 기업의 펀더멘털을 믿고 기다린 끝에 결실을 본 경험담은 멘탈 관리가 흔들리는 모든 주린이들에게 단단한 뼈대를 세워줍니다. 연 10%의 수익 목표 중 4%를 배당으로 채우고 이를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투자법은 노후 준비와 자산 형성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명확하고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입니다. 시장의 소음과 차트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고 편안하게 수익을 누리는 진짜 투자자로 거듭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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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시장을 흔히 국장이라 부르며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자조적인 말이 유행하곤 한다. 변동성이 심하고 저평가가 지속되는 시장이라는 악명이 높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시장도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문샘 문현철 저자의 나는 오로지 국장으로 승부한다라는 책은 이러한 편견을 깨뜨리며 국장에서 거대한 성공을 일구어낸 한 투자자의 기록을 보여준다.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온갖 폭락장과 위기를 온몸으로 견뎌내며 오롯이 국장에 올인해 월 배당 천만 원과 누적 수익률 2000 퍼센트를 달성한 저자의 성과는 진심으로 존경스러웠다. 마이너스 90 퍼센트라는 절망적인 손실의 순간을 겪고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불패 원칙을 세워 마침내 조기 은퇴를 이뤄낸 그의 삶은 나에게 커다란 자극을 주었다. 저자는 대부분의 투자자가 차트와 단기 시세차익에 눈이 멀어 주식을 게임 베팅처럼 대한다고 경고한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기업의 미래를 과거의 데이터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경영진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먼저 보아야 한다는 가르침은 깊은 깨달음을 주었다. 특히 그가 25년간 지켜온 3가지 투자 원칙은 앞으로 내가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마음 깊이 새겨야 할 부분이었다. 조급하면 진다는 첫 번째 원칙과 투자를 멈추면 복리의 마법이 사라진다는 두 번째 원칙은 시장의 혼란 앞에서 늘 흔들리던 내 마음을 잡아주는 문장이었다. 무엇보다 내 가장 깊게 와닿았던 대목은 주식 투자는 시세차익보다 배당이 먼저라는 세 번째 원칙이었다. 눈앞의 주가 상승에만 연연하다 보면 조급함이 밀려오고 결국 이성적인 판단을 잃기 쉽다. 하지만 든든한 배당금이라는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면 주가가 흔들리는 폭락장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강력한 버팀목이 생긴다. 실제로 나 역시 주식 시장의 무서운 변동성 속에서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미국 배당 성장 주식인 SCHD를 강력한 방패막으로 활용하고 있다. 배당이 주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며 투자 기회를 노리는 내 포트폴리오 전략이 저자의 깊은 투자 철학과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커다란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거나 대박을 노리는 기교를 가르쳐주는 흔한 경제서가 아니다. 험난한 국장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다듬어낸 거장의 지혜이다. 앞으로도 나는 저자의 세 가지 원칙을 항상 되뇌며 눈앞의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배당과 복리의 마법을 쌓아가는 단단한 투자자가 될 것이다. #나는오로지국장으로승부한다 #문샘 #문현철 #국장 #주식 #월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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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무려 25년간 국내 주식 투자를 이어온 베테랑인데요. 오랫동안 박스권에 갇혀있었던 국장에서 살아남아 성공적인 투자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나에게만 알려진 내부자 정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저자는 우연한 기회에 코스닥 상장사인 한 임플란트 기업의 IR 담당 이사와 친분을 쌓게 되는데요. 자연스럽게 해당 기업에 관심이 갔고 소액이나마 주주로서 참여하게 됩니다. 어쩌면 이것이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생겼고 자기 회사의 장점을 자신 있게 설명하는 모습을 보고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종목은 현재 34%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해요. 이 경험을 통해 저자는 내부자 정보의 허망함을 뼈저리게 배웠다고 하는데요. 진정한 내부 정보는 기업의 운명을 결정하는 최고 경영진 수준에서나 나오는 것이죠. IR 담당자를 지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은 객관적인 관점을 흐리는 독이 될 뿐 수익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IR 담당자가 회사 내부 사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습니까? 또한 직업 특성상 회사를 좋게 포장해서 말하는 것에 최적화되어 있겠죠. 남의 말 듣고 투자하면 절대 안 되어요!! 저자는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 때문에 눌려있던 한국 증시가 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지금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가 조정을 받고 있고 앞으로 향방은 미지수이지만 한국 주식 시장이 한 단계 점프한 것만은 분명한 사실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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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자발적 장기투자자다. 처음 시작할때 여기저기 솔깃해하며 넣은 주식이 와우~~ 막 오르며 주식 쉽네, 나 경제적 감각이 있나봐 하며 자만했건만 얼마전엔 거래정지된거도 있다. 부끄럽다. 다행히 전체적으로 큰금액은 아니라 다행이다. 주식계좌만 오래 가지고 있는 초보자. 책을 읽어가며 주식투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각자의 원칙이 있어야 함과 기본적인 개념들도 알아가며 저자의 맘편한 투자가 맘에 다가온다. 쉽게 요행으로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경계하며 부에 대한 바른 자세를 배워본다. 25년의 노하우로 건전한 투자를 두 아들에게 주식 초보자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책이 이왕이면 투자 전에 읽히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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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안정성과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하며 미국 ETF 위주의 투자만 고려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국내 주식도 기업 분석과 투자 원칙을 바탕으로 접근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국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공부하며 투자 기회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려준 감사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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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세 상승장이 오면 주식을 안하던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아주 짧은 기간에 최소 수십프로 많게는 몇백프로의 수익이 납니다. 그러면 생각하죠 ‘아 내가 투자에 재능이 있나보다’ 그리고 월급이 우스워집니다. 1억 정도 투자하면 왠만한 대형기업 연봉을 분기도 안되서 벌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다시 한번 명심할 것은 수익은 시장이 벌어주는 것이지만, 리스크 헷지는 본인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얘기를 올해 4월부터는 정말 꾸준히 해왔던것 같은데, 이 극심한 변동성이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절대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저는 저의 철저한 원칙에 따라 투자를 이어오고 있고, ‘오랫동안 생존한’ 투자자입니다. 그리고 <나는 오로지 국장만 투자한다>의 문샘역시 아주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본서는 국내주식투자로 이제는 월배당 1000만원에 달성한 개인투자자의 생존기록입니다. 실패한 투자자들은 아주 유사하게 비슷한 방식을 따릅니다. 신용미수를 쓰거나 한종목 몰빵을 하거나, 대세상승장에 따라가거나 과잉레버리지를 씁니다. 이게 대세 상승장때는 이것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해도 전혀 들리지 않을 겁니다. 소위 ‘제대로 얻어터져봐야’ 왜 이것이 진실이었음을 알게되죠 저는 7월말에도 그것을 목격했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 목격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깨닫게 됩니다. 나의 실력이라는게 잘팔고 잘 사는게 아니라 꾸준한 학습과 관심, 인내, 그리고 위험관리와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죠. <나는 오로지..>는 바로 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러면 본서에서 가장 공유하고 싶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 1가지씩을 공유하겠습니다. 먼저 매도의 3원칙입니다. 상승장에는 많은 증권, 유튜버들이 와서 손절의 원칙을 이야기하는데 저는 저자와 같이 애초에 ‘손절’해야할 기업을 사지 않습니다. 그것은 대형 운용사나 파생트레이더들이 할일입니다. -10% 손절원칙따위는 투자자체가 저와 다른 것이죠 그 보다는 매도의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일단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면 목표가를 설정하고 분할매도를 하고, 급등종목역시 소액 매도를 하고 매도후에 더 좋은 기업으로의 매수전환은 굉장히 중요하고 저 역시 실제 실천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본서에는 ‘환율’이슈로 해외시장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지, 투자의 절대적 원칙과는 무관하다고 봅니다. 저는 미국/한국/그외 1개국에 투자를 합니다. 이들국가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나름 공고화되어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는 포트폴리오 비중과 성장산업의 리밸런싱의 문제입니다. 각 시장의 장단점이 있으니 이 점은 저자의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각 국가별 운용방식도 다릅니다. 저자는 브라질 국채로 큰 손해를 봐서 안하는 것 같습니다) 본서를 통해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은건, 투자의 정답은 없고 누군가를 따라가는 투자로는 개인투자자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저자가 지금의 성과를 거둔것도 바로 타인의 투자방법에서 자신의 투자원칙의 전환으로 H사가 평가손실에서 800%의 수익을 거뒀기 때문인데, 이는 오랜 기다림과 학습, 그리고 자신의 운용방법을 공고히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서를 통해 자신의 투자방법을 통해 성장을 하면 국장이던 미장이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지속적인 수익방법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위험관리의 결과는 시간이 말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