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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이 되면서 예전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젊을 때는 먹고 싶은 음식은 크게 고민하지 않고 먹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내가 먹는 음식이 앞으로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혈당 관리와 건강한 식습관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읽게 되었네요.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 책은 당뇨병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혈당 관리는 단순히 음식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고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는 등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식사 원칙을 알려줘서 좋았어요. 목차를 보니 아침과 브런치부터 한 끼 식사, 외식과 배달 음식까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 더욱 관심이 갔네요. 닭가슴살 현미 5색 채소 비빔밥이나 두부 스테이크와 구운 채소처럼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많아 식단을 바꾸는 데 대한 부담도 적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조건 굶거나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맛있게 먹으면서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제는 한 끼를 먹더라도 음식의 양만 생각하기보다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의 균형을 조금 더 신경 써보려고 해요. 40대부터라도 작은 식습관 하나씩 바꿔 건강한 몸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책이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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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40대가 되면서 예전과는 몸이 확실히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예전에는 살이 조금 붙어도 며칠 덜 먹고 운동하면 금방 돌아왔는데, 요즘은 한번 붙은 뱃살도 쉽게 빠지지 않고 갱년기를 앞둔 나이다 보니 체중뿐 아니라 앞으로의 건강까지 생각하게 된다. 무조건 적게 먹는 다이어트보다는 이제는 매일 먹는 한 끼부터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던 차에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을 읽게 됐다.
‘혈당 부담은 제로, 맛있는 음식은 그대로!’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책을 보다 보니 정말 샐러드만 가득한 다이어트 요리책은 아니었다. 시금치 버섯 오믈렛과 토마토 샐러드부터 두부 브로콜리 스크램블 덮밥, 연어 포케 그레인 볼, 토마토 해산물 수프까지 평소 한 끼로 먹고 싶은 메뉴가 다양하게 담겨 있다.
특히 요즘 자주 듣는 혈당 스파이크를 단순히 단것을 줄이는 문제로만 보지 않고,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더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지 않는 식사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각 레시피마다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등의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고 ‘영양·혈당 Point’도 따로 적혀 있어 메뉴를 고르면서 자연스럽게 식재료의 조합도 보게 된다.
중년이 되고 갱년기를 앞두면서는 몇 kg을 빨리 빼느냐보다 앞으로 어떤 식습관을 가져갈지가 더 중요해지는 것 같다. 굶었다가 다시 먹는 다이어트를 반복하기보다는 평소 좋아하는 음식의 재료와 조리법을 조금씩 바꿔보는 것,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는 ‘식탁 리폼’이라는 표현도 마음에 들었다. 80가지 레시피 중 가족과 함께 먹을 만한 메뉴도 많아서 하나씩 우리 집 밥상에 올려볼 생각이다. 맛있는 건 포기하지 않으면서 혈당 스파이크와 체중, 대사 건강까지 함께 챙기는 것. 지금의 나에게는 이런 다이어트가 훨씬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혈당스파이크잡는건강밥상 #혈당스파이크 #중년건강 #갱년기 #갱년기건강 #40대건강 #혈당관리 #대사건강 #체중관리 #건강밥상 #건강레시피 #다이어트식단 #건강식단 #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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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예전처럼 먹는데도 살이 더 잘 찌고, 밥만 먹으면 유독 나른해지는 날이 잦아졌다. 건강검진 결과지에 걱정 될만한 혈당 수치가 찍혀서 건강 관리를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흰쌀밥, 빵, 면요리를 줄여야 혈당 스파이크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았다. 이 요리를 대체할 건강 밥상이 필요한데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싶었다. 이 책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의 저자인 박현진 영양사는 영양학 박사이자 오랫동안 질환별 맞춤 식단을 연구해온 전문가다. 이전에 낸 책들만 봐도 이번 책이 그냥 다이어트 레시피북이 아니라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책을 펼치면 첫 장부터 체중보다 혈당을 먼저 이야기한다. "체중은 결과이고 혈당은 원인"이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 한 줄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다. 1부에서는 요즘은 젊다고 안심할 수 없다는 당뇨전단계 이야기로 시작해서, 혈당스파이크가 왜 반복되는 허기와 피로로 이어지는지를 대사건강 관점에서 풀어준다. 단순히 "탄수화물을 끊어라"가 아니라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더해 균형을 맞추라는 말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외식이나 배달 음식을 무조건 피하라는 게 아니라, 메뉴 안에서 혈당 부담을 낮추는 선택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 입장에서는 꽤 실질적인 팁이었다. 2부는 80가지 리폼레시피로 채워져 있다. 아침·브런치,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은 줄이는 한 끼, 지방간·복부비만 관리를 위한 저녁, 탄수화물 요리, 저당 간식까지 상황별로 나뉘어 있어서 그날 컨디션에 맞춰 골라 먹기 좋았다. 레시피마다 재료와 조리법은 물론 혈당 포인트와 영양성분표까지 함께 붙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만 해도 자연스럽게 혈당관리 습관이 몸에 밴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장 좋았던 건 이 책이 무작정 참는 다이어트를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좋아하는 음식을 포기하는 대신 조리법과 재료 조합을 바꾸는 '식탁 리폼'이라는 개념이 부담 없이 다가왔다. 메타볼릭 헬스라는 말이 처음엔 낯설게 느껴졌지만, 결국 매일 먹는 밥상을 조금씩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저자의 태도 덕분에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당뇨전단계 소견을 들었거나, 이유 없이 살이 안 빠지고 자꾸 나른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하다. 오늘 저녁 식탁은 내 혈당에게 어떤 한 끼였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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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매일 저녁마다 식사 후 마주하는 피곤함과 졸음이 이제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러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마음뿐이고 실천은 뒷전이다. 그래서 혈당 스파이크를 잡는 건강한 밥상이 우선이라는 생각에 선택한 도서인데 '체중 조절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을 담고 있다. 아침은 거의 굶고 저녁은 아주 배부르게 먹는 습관이 고착화되었다. 밥을 먹었는데도 뭔가 더 먹고 싶어 과일이나 과자를 또 먹는다. 그럼 졸음이 밀려오며 피곤해져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고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된다. 식욕이 제일 문제인데 책 속 레시피로 식사를 하니 저녁에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수 있어 식후 졸음과 복부미만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은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을 바로잡는 80가지 건강 리폼 레시피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건강한 식단이라고 해도 맛이 없으면 먹고 싶지가 않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레시피를 알찬 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나는 아직 당뇨는 없지만 계속 이런 식습관을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당뇨가 오지 않을까 싶다. 지병도 있는 터라서 더 이상 질병을 늘이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나의 식욕은 이런 건강도 잡아먹어 버린다. 저자가 알려주길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며,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된다고 하는 데 모두 나에게 해당되는 증상들이다. 혈당 관리를 통해 하루의 컨디션과 장기적인 건강을 결정하는 중요한 생활 습관을 꼭 바로잡아야 함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저자는 그 첫걸음으로 '어떻게 먹을 것인가'를 이해해야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며, 좋은 지방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대사는 훨씬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에 이런 원칙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정리한 요리책'이다. 나처럼 요리를 못하거나 귀찮아하는 이들도 너무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며, 보장된 맛 또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며, 레시피가 80가지나 되다 보니 매일 다른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크게 다가온다. 1부에서는 '혈당과 대사 건강 제대로 알기'편으로 '젊다고 안심할 수 없는 당뇨병과 당뇨병 전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가족 중에 당뇨병이 없다 보니 늘 아리송한 당뇨병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당뇨병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었고 이에 대한 경각심도 높을 수 있었다. 2부는 '대사 건강을 바로잡는 식사 원칙'으로 '대사 건강의 비밀 이해하기'와 '탄수화물, 제대로 알고 먹기', '착한 지방, 똑똑한 단백질로 살은 빼고 근육은 지킨다', '혈당을 위협하는 숨은 영양소, 식이섬유 · 나트륨 · 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3부는 '바쁜 일상에서도 지키는 대사 건강 식사법'에 대해 살펴보는 데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과 조언으로 가득해서 나의 상황에 대입하기에 도움이 되었다. '실천노트'에서는 '4주 동안 만드는 대사 건강 식사 습관'의 주제로 각 주마다 실천 팁을 알려준다. 레시피는 '혈당 안전을 돕는 아침 & 브런치' ,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은 줄이는 한 끼' , '지방간 · 복부비만 관리를 위한 저녁', '똑똑하고 건강한 탄수화물 요리', '혈당 부담을 낮춘 저당 간식 &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레시피마다 완성된 요리 사진과 재료, 만들기, 영양 · 혈당 Point!, 영양성분 분석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 가능한 레시피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가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팁이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과 당뇨, 복부비만, 특히 식후 혈당 스파이크가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진정한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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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당뇨병 증상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식단을 신경쓰게 된다. 하지만 평소에 되는대로 음식을 먹다가 혈당 관리 식단으로 바꾸는 것은 생각보다 여간 신경쓰이고 어려운 일이다. 극단적으로 당이나 탄수화물을 줄일 수도 없고, 일반적으로 한식 메뉴 중에서 탄수화물이 없는 식단은 없으니 음식 재료들을 다 빼다보면 정말 먹을 것이 없어진다. 그렇다고 매번 같은 것만 먹자니 금방 질려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요리책 중에 당뇨병이나 대사 관리를 위한 메뉴를 주제로 한 책들이 많은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반식 느낌이지만 일반적으로 먹는 음식을 식재료를 바꾸어 혈당 관리가 가능하면서도 일반식과 비슷하게 만든 음식 레시피를 잔뜩 소개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기준과 그 원리에 대해서도 책 앞 머리에 무척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무작정 레시피만 따라할 것인 아니고 필요에 따라 내가 레시피를 개발해 볼 수 있는 근거를 알려준다. 꼭 당뇨병이 있는 사람 뿐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도 밥을 먹고 난 후에는 혈당 스파이크가 충분히 올 수 있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먹고나면 소화가 되면서 잠이 오는 것도 혈당 스파이크가 오는 증거이다. 과도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이 일반인에게도 무척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당뇨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쓰지 않는 식재료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두부면이나 병아리콩, 오트밀 같은 재료들은 혈당 관리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약간 생소한 재료일 수 있다. 하지만 요즘에는 마트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니 이런 재료들을 활용해서 요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아마 혈당을 잡는 식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재료로 직접 요리하는 수고로움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가 전체적으로 다섯 줄을 넘지 않을 정도로 무척 간단해서 재료만 준비된다면 요리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과연 혈당을 관리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꼭 한 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여기에 있는 음식들을 몇 가지 해보면 나만의 혈당 관리 음식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응용력이 생기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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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날수록 노화 현상이 나타나면서 걱정되는 것중 하나가 혈당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친정 부모님께서 당뇨와 혈압이 있었기에 더 신경이 쓰였다.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함을 느끼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운동은 일주일에 3회 정도 걷기와 러닝을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 식단이 문제인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자 박현진님의 '혈당 스파이크 잡는 건강 밥상'을 선택했다. 건강검진 때 당뇨전단계로 관리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무방비 상태로 있었다.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더 관리가 필요한 단계가 되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이것도, 저것도 먹지마라는 음식이 왜이리도 많은지. 채소만 먹을수도 없고 답답했는데 이 책은 당뇨식으로 제한만 하는게 아니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사 건강식을 소개한다. 대사 건강의 비밀을 이해하며 대사 건강을 위한 식사 원칙을 위주로 식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만 하면 해결되는줄 알고 체중 증가가 될 것 같은 음식을 제한하고 잘못된 식단을 해서 근육이 더 빠져 건강이 더 악화되었다. 식단 점검과 좋은 탄수화물 섭취도 중요함을 인지하고 전반적으로 먹고 있는 것을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 단식과 금식이 아닌 제대로 된 식단을 통해 혈당도 잡고, 건강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을 다르게 하면 끊었던 음식도 먹을 수 있다. 먹고 싶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끊었던 것을 조리법을 달리 해서 먹으니 행복하다. 괜찮은줄 알고 먹었던 것들 중에 혈당을 위협하는 것도 있어 점검할 수 있다. 배달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 배달음식 메뉴 리폼 전략까지 놓칠수 있는 부분까지 세밀하게 관리해준다. 다양한 레시피와 먹음직스럽게 세팅된 음식 사진을 보니 이렇게 먹고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하다. 더운 여름 무너진 건강 새롭게 리셋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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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유병장수의 시대가 된 요즘 자신의 몸에 대해 알고 습관을 바로잡으며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정보들을 아주 쉽게 접해볼수 있는데요 이책은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목표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음식을 섭취하면서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에 대해 배워보며 체중 관리는 물론 대사 관리를 위한 레시피를 담고 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란 식사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말하며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이 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는데요 그로인해 체중 증가와 복부비만은 물론 여러가지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기에 당뇨병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어도 혈당관리를 해야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책은 혈당 관리의 필요성과 대사 건강을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을 먼저 살펴본 뒤 레시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어렵지않으면서도 직장인이나 아이들, 외식등 상황별 대처방법들을 담아 꼼꼼히 읽어보게 됩니다 레시피는 하루의 첫끼인 아침 혹은 브런치, 근육을 지키는 든든한 한끼, 복부비만 관리를 위한 저녁, 똑똑하고 건강한 탄수화물 요리, 저당 간식과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쉽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건강한 요리들이 익숙한 메뉴와 특별한 메뉴들로 담겨있으며 영양성분과 혈당 포인트로 식단관리를 용이하게 해줍니다 1인분을 기준으로 제공되는 레시피이기에 1인 가구들도 바로 따라해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평생을 함께 할 식습관을 올바르게 바꾸어 길어진 수명을 건강하게 보낼수 있도록 하나씩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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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이상신호가 왔다. 가족력으로 당뇨가 있는 데다가, 아이를 임신했을 때 임신성당뇨 판정을 받았다. 아이를 낳고 1개월 후 받은 검사에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너무 안이했던 것일까? 아이가 잘못될까 봐 정말 빡세게 관리를 하면서, 결국 체중이 1kg 정도 밖에 안 찐 상태로 출산을 했다. 문제는 그 기억이 결코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걱정이 되었다. 탄수화물 중독 수준으로 탄수화물을 좋아하는 나. 고기는 즐기지 않는 나. 그나마 채소를 좋아하고, 과일을 입에도 안 대긴 하지만, 앞으로 평생을 이렇게 관리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답답하기만 했다.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 관리를 몇 주는 할 수 있지만, 평생은 쉽지 않겠다 싶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내가 그동안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과거의 당뇨관리 방법이라는 사실이었다.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이고, 안 먹는 것이 관리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오랜 기간 관리를 할 수 없다는 것. 저자는 혈당관리가 혈당만을 위한 관리가 아니라 혈당과 체중, 콜레스테롤과 혈압 그리고 근육관리까지 같이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무턱대고 먹지 말아야 하는 식품을 꼽고 억지로 참는 게 아니라, 어떤 조합으로 먹을지를 생각하고 관리한다면 꾸준히 오래도록 건강한 식단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꼽는 첫 번째 원칙은 밥 양을 무턱대고 줄이거나 무작정 굶으면 오히려 몸이 망가질 수 있단다. 그렇기에 건강한 식단은 당뇨뿐 아니라 고혈압과 비만, 지방간과 내장지방, 대사증후군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단지 음식과 레시피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탄수화물, 착한 지방과 똑똑한 단백질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물고기 몇 마리를 잡아주고 마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1부를 통해 제대로 된 혈당과 건강 관리법 및 식사습관에 대해 기본기를 다졌다면, 2부를 통해 구체적인 식단 레시피를 마주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니!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 샌드위치나 국수, 피자나 다양한 간식과 디저트는 이제 끝이라 생각했는데 먹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바쁜 아침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는 브런치나 스무디, 죽 등의 요리는 물론 한 끼 식단으로 손색없는 한 그릇 음식들, 관리를 위한 음식이라고 하지만 먹음직스러운 저녁 식단과 탄수 러버들을 위한 건강한 탄수 요리. 그리고 간식과 디저트까지!!
저자의 말대로 혈당 스파이크를 만들지 않을 식재료들로 바꿔주면 맛도 좋고 마음도 만족시킬 수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단다. 재료와 만드는 방법은 물론 각 음식에 들어있는 영양성분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확실히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당은 줄이고 단백질을 비롯한 건강한 영양소로 그 자리를 메꿔주니 꼭 도움을 받아보자. #리딩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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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과 대사 관리를 위한 리폼 레시피 80 대한당뇨병학회가 발표한 ‘당뇨병 팩트 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15.5% & 30대 남성의 당뇨병 전단계 유병률은 37.2%에 달합니다. 식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빠르게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금세 허기를 느끼게 되는데, 본 도서는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영양학 박사 학위를 보유한 영양사가 집필한 대사 건강식(metabolism-friendly foods) 교양서입니다. 인체 생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레시피 80개를 소개하고 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관심 있는 人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 측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인스타그램 @dr.l_mind_libra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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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예전에 먹방을 보면 탄수화물 폭탄에 일반 사람은 먹을 수도 없는 양을 먹는 영상을 정말 많이 봤었다. 내가 그렇게 못 먹기 때문에 대리만족을 위해 보는 것도 있었고 보다가 나도 먹고 싶어 따라 먹어본 경험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먹을 수 있고 내 몸이 받쳐주는 정도만 먹었어야 하는데 과하고 폭식을 하는 순간 몸을 망치는 길이라는 걸 느꼈다. 특히나 임신 중에 임신성 당뇨를 겪었었는데 그때 식단부터 해서 빵 하나를 먹어도 당이 오르지 않는 베이커리 집을 찾아 주문하기도 하고 배는 고픈데 식단을 하다 보니 아무리 먹어도 배가 차지 않고 자꾸 무언가를 먹고 싶은 욕구가 가득하다는 걸 느끼고 몸 관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평소엔 당뇨와 거리가 먼 몸이었지만 임당에 걸리는 순간 향후 10년 안에 당뇨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소리를 듣고 꽤나 공부하고 알아봤었다. 이 책에서도 레시피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당뇨의 개념과 식사 원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꼭 정독하고 왜 건강하게 먹어야 하는지를 봐야 할 것 같다. 지긋지긋하게 피 검사도 했었고 먹을 때마다 혈당체크도 했었는데 직접 해봐서 느낀 거지만 탄수화물을 먹으면 혈당이 훅 튄다는 것도 알았고 야채를 곁들이거나 탄단지 골고루 섭취했을 때 혈당이 오르지 않는다는 것도 눈으로 봤기 때문에 더더욱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요리를 하지 못해 항상 샐러드를 사 먹거나 했었다. 이 책에서는 주마다 어떤 패턴으로 이어가야 하는지 사이클을 알려주기 때문에 한 번도 계획을 짜본 적이 없고 식단에 대해 모르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편리했다. 뒷부분에는 본격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나오는데 식사 종류부터 간단하게 먹을 브런치 같은 메뉴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었고 설명도 쉽게 되어있어 나 같은 요리 초보도 한 번쯤 도전할 수 있을 것 같다.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습관이 되면 더욱 건강한 삶을 챙길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