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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코는 렌지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가 생겼고, 렌지는 토와코 덕분에 가족들에게 돌아올 수 있었네요. 그런데 토와코는 렌지 가족들과 잘 어울리길래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게 이렇게 갑자기 나아질 수 있는 건가 했더니 렌지가 있어서 가족들과 어울릴 수 있었다니...(뭔가 좀 억지스럽긴 하지만) 역시나 토와코는 렌지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데 렌지는 토와코를 좋아하는 건 맞는 것 같은데 토와코의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치를 고려하는 건지 적극적인 듯하면서 아닌 듯 하네요. 둘이 관계가 진전이 되려면 토와코가 얼른 자신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이란 걸 깨달아야 되려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