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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이 과학과 관련한 무수한 고민과 성찰을 둘러싼 논의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여기서 소개되는 고민들은 '과학' 그 자체가 아닌 과학으로 인한 도덕적, 철학적 성찰 혹은 과학으로 야기되는 사회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과학은 반역이다라는 제목처럼 과학은 사회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점을 암시한다. 사회적으로 야기되는 과학의 여러 문제와 쟁점들에 대한 다이슨의 생각과 다양한 과학자들의 사례들을 접해볼 수는 있으나, 글쎄 실려 있는 의견과 논의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