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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의 애인으로 착각했었던 의문의 여자는 알고보니 덕후의 친누나였었네요.. 그렇게 현장 덮치듯 찾아가지 않으면 설령 덕후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더라도 덕후가 숨겼을테니깐요.. 그런데 더러움은 내력인가봐요^^ 친누나도 치킨을 먹고나서 치킨양념이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쏙 빨더니 입고있던 원피스에 쓱쓱 닦아대는 걸 보면요^^ 그리고 남매의 어머니가 오는 날이라는 걸 깨달은 순간 둘은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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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쓰러졌네요 ㅋㅋㅋ 덕후가 치킨을 시켜줘서 다같이 치킨을 뜯는 중입니다. 전화받은 상대방은 친 누나였네요. 현장을 덮쳐 덕후를 결혼시키려는 ㅋㅋㅋ 덕후 위로 시집 안간 누나들이 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머니가 덕후의 결혼에 집착하게 된.. 오늘 장여사 오는 날이라며 아까 그 말을 하려고 전화했다며 여기 도착하려면 한 시간 정도 남았다고 합니다. 한 시간 안에 여기 청소를 끝내야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