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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음악관련 전공자가 아니면서 오랜 기간 다양한 음반 기획, 연주회 기획 및 행사를 주관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그리고 일반 청중이나 독자에게 진정으로 기대하는 궁금증에 답하는 내용을 담으려고 고민하고 고민한 것들이 고스란히 그리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늘 음악을 들으면 이하고 시간을 보내지만 한번도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지 못했던 가려운 내용들이 물 흐르듯이 차곡차곡 설명하고 있어 침대옆에 두고 음악을 들으면서 하나씩 각 챕터를 읽어가면서 그때 그때 현장감있게 그리고 교양을 쌓아 갈 수 있을 것 같다. 저자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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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잘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