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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출발선, 같은 목표를 향헌 보편적 학습 설계 《 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나도 울아이들처럼 학생이였고 똑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들었던 시절이있었다.. 그때도 어렵지만 지금은 더어려워진듯... 책처럼 다른 출발점..같은 목표... 이게 쉽지는 않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라땐말이야ㅡ하면서 무조건외워 ..외우면돼.. 그냥.읽어 하면서 아이들에게 잔소리아닌 잔소리를 한다... 라떼..랑은 너무다른 요즘.. 생각할 시간을 주고 차근차근 설명을해주고 생각할 시간을 줘야하는데 ... 그냥외워 그냥봐.. 하니..아이들이 힘들어할수밖에...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도 여러생각 들이 있을텐데 요즘 단일화..한가지 주제만 원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다양한주제와 다양한질문... 생각할 시간을 주어주자... #모두를위한개념기반탐구수업 #2022년개정교육과정 #초록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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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위한개념기반탐구수업 #양효선_이윤아_이지선_최이순 #초록비책공방 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양효선 이윤아 이지선 최이순 지음. 초록비책공방. 2026. _다른 출발선, 같은 목표를 향한 보편적 학습 설계 관점이 바뀌면 수업이 달라진다 개념기반 탐구수업. 여러 방면으로 책도 읽고 동료와 대화도 나누고, 다양하게 관심을 가지며 확인해왔던 내용이다. 하지만, 정작 수업에 적용하기에 시도하기도 쉽지 않고 또 열 이유들의 핑계도 많다. 이 모든 것이, 핑계인 것이 맞다. 실천해야하지만 핑계를 대로 실천하지 않고 있는 것이 지금 나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부채감. 나의 수업에도 적용시켜 좀 더 나은 수업을 만들어봐야한다는 마음의 숙제가 남아있는 것이다. 방법은, 마음의 불편함을 버리기 위한 실천을 해나가기로 마음먹는 것! 이 방법 외에 또 다른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런 마음이어서 이 책이 궁금했다. 초등 교실에서의 수업에 대한 변화를 이야기하고 있기는 하지만, 중등이라고 수업이 다를 이유가 없다. 또, 이 모든 이야기를 중등 교실에 적용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결국, 수업이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과정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교사와 학생이 설계해 나가는 과정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것일 테니까. 그 배움의 장은 학교급에 따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니, 오히려 이 책에서의 설계 예시와 내용이 오히려 내가 수업에서 적용하기에는 오히려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그래서 진입장벽을 조금 낮출 수 있었다고나 할까. 지금까지 핑계만 대고 있던 나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느낌. 이러니, 이번 2학기에는 성공하든 실패하든 우선은 시도를 해볼 수밖에. 개념은 사실과 사례를 넘어 사고를 일반화하도록 돕는 도구이다. 그래서 개념 이해는 단원 안에서만 작동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도 남고 다른 맥락에서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이해로 이어진다.(41쪽) 하던대로 하는 수업의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변화의 지점이 바로, '개념'에 대한 정립과 설정이지 않을까. 단순히 주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주제와 내용의 주요 내용들을 서로 연결하여, 최종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개념'을 학생들의 머릿속에 남겨줄 수 있는 수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전이가 가능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실생활에서의 실제성에 따라 개념을 실제 적용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물론 이론적으로는 이해가 간다. 실천이 어려울 뿐, 설계가 고민스러울 뿐. 고민의 해결 지점은 다음에 대한 답을 찾는 것으로 일정부분은 해소해야할 듯하다. 1. 교육과정을 분석한다. 2. 개념을 설정한다. 3. 탐구 열기-조사하기-연결하기-전이하기(-성찰하기) 4단계로 수업을 설계한다. 4. 각 수업을 이끌어갈 시작점으로서의 탐구 질문을 만든다. 5. 보편적 학습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려한다. 6. 진단/형성평가, 총괄평가의 내용을 구성한다. 7. 실제 수업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조도를 그린다. 8. 해본다. 이번 학기는 문학으로 시작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될 때는 우선 해보는 것이 답이다. 해보는 것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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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 양효선 외
#도서지원 ‘개념’, ‘탐구’ 같은 단어보다 우선에 둬야 할 ‘모두’를 의미 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나는 초등 아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갈래의 독서 ·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처음에야 아이들의 참여 ‘경험’에 무게를 두어 자리에는 앉아 있으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쪽으로 갈음하며 맞춰진 짜임에 맞게 진행하기 급급했다. 다른 수업과는 다르겠지만 (다른 수업들을 잘 모르지만) 독서나 글쓰기는 정해진 답을 떠올려 ‘맞춰나가는’ 방식이 아닌 저마다의 고유한 의견과 생각을 같은 질문에서 나누어 가져가는, 즉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다. 해서 참여하는 동안 아이 내부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 문제는 이 지점이다. 자신의 생각을 따라가며 수업에서 논의되는 질문에 연결시켜보는 작업을 스스로 해야 하는데 이 작업이 생각보다 높은 집중도와 적극성을 요구하게 된다. 그럴 때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아이들은 지도하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논제와 질문 안으로 당겨올 수 있는지가 일종의 난관이자 숙제가 되겠다. 솔직하게는 그저 기다려준다는 이유로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았다. 손을 번쩍 번쩍 들어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이야기 하는 아이들과의 상호작용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곤 했다. 그런 아이를 보며 소극적이거나 비협조적인 아이들이 차츰 분위기를 타고 논제 안으로 들어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였지만 글쎄다. 그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은 오히려 위축되는 요소가 되지는 않았을까 뒤늦게 마음이 쓰인다. 책을 읽으며 과연 나는 정말로 기다려 준 것이 맞나? 하는 의문과 모두 다 같을 수 없는 상황의 아이들을 그저 지도하기 편한 방식으로 관망하기만 한건 아닌지 자문하게 되었다. 잘 따라오는 아이가 아닌 어떤 이유에서건 뒤처지는 아이를 중심으로 재편성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보편적 학습설계, 원활하지 않은 수업에서 원인을 참여 학생에게서 찾기보다 수업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실패를 학생의 결핍이 아닌 설계의 신호로 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도하는 내용이 보다 더 자신의 일상과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인지시키는 작업이다. 이론이나 설명보다 경험으로 논제에 다가설 수 있게 지도하고, 질문의 갈래 또한 다양한 범주로 나누어 사고에 필요한 개념중심 질문을 토대로, 단순한 암기 또는 정보 취사로만 그치기보다 더욱 더 포괄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다양한 자리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분들에게 1독을 추천한다. #책사이애91 #모두를위한개념기반탐구수업 #2022개정교육과정 #초록비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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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아들 학원 안 보내고 집공부시키면서 어떻게 해야 깊이 있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까가 고민이었어요. 그러다 만난 이 책은 집에서 아이와 나누는 대화와 질문의 결을 바꿔준것 같아요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는 게 아니라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게 만드는 질문법이 정말 체계적이더라고요. ㆍ암기보다 개념 이해가 우선! ㆍ지식 양보다 생각의 구조 세우기 ㆍ배움의 경로 다채롭게 열어주기 ㆍ탐구/조사/연결/전이 대화 흐름 등등.. 엄마표 집공부로 아이의 사고력을 짱짱하게 길러주고 싶은 분들께 가볍게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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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친구들과 독서 교실을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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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어떻게 키워줄 것인가’이다. 그런 마음으로 『모두를 위한 개념기반 탐구수업』을 읽기 시작했는데, 책을 읽을수록 내가 아이의 배움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아이에게 정답을 알려주고 잘했는지를 확인하는 것보다, 하나의 현상을 보고 “왜 그럴까?”, “다른 경우에도 그럴까?” 하고 스스로 질문하게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지식을 하나씩 쌓는 것도 필요하지만, 서로 다른 지식을 연결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경험이야말로 오래 남는 배움이 아닐까 싶다. 특히 학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이 반가웠던 이유는 ‘모든 아이를 위한 배움’이라는 방향 때문이다. 아이마다 잘하는 것과 어려워하는 것이 다르고, 배우는 속도와 방식도 다른데, 배움의 중심에 아이의 생각과 질문이 놓인다면 조금 서툰 아이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움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 책장을 넘길수록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칠까?’보다 ‘우리 아이가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는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교사의 관점에서도 이 책은 수업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에 머무르기보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개념을 연결하도록 돕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결국 좋은 수업은 많은 지식을 채워주는 수업이 아니라, 아이가 배움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수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에게 무엇을 더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게 할까를 고민하게 만든 책. 지식을 넘어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의미를 발견하는 힘이 중요함을 깨닫게 한다.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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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구구절절 맞는 말이라 동의하고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을 한게 이 얼마만이던가! 4.19혁명이라는 매우 구체적인 예시를 들며 글쓴이는 독자가 정확하게 개념기반 탐구수업이 무엇인지, 기존의 수업들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계속 또 다시 반복설명하고 있다. 이 차이가 결국 아이들을 얼마나 더 크게 성장시킬지 확신하고 있기에 우리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덕분에 나는 최소한 우리 아이에게 이제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어떤 방향을 제시해야할지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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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교육과정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