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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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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책으로 터키의 이곳저곳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했을 때부터 프렌즈 시리즈로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양한 명소를 알아보고 가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여러 곳의 여행지를 효율적으로 돌 수 있도록 전반적인 여행 루트를 짜는 방법들을 알아갈 수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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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책으로 터키의 이곳저곳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일본 여행을 계획했을 때부터 프렌즈 시리즈로 도움을 많이 받았었어요. 다양한 명소를 알아보고 가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하고 여러 곳의 여행지를 효율적으로 돌 수 있도록 전반적인 여행 루트를 짜는 방법들을 알아갈 수 있었거든요. 프렌즈 시리즈 한 권만 있으면 그 어떤 세계 여행지에 뚝 떨어져도 성공적인 여행이 될 수 있을 만큼의 막강한 최신 정보를 반영한 정보력이 있는 책이니까요. 여행자들에게 친절한 생생한 여행 정보가 있어서 이번에는 튀르키예의 곳곳을 미리 살펴보고 여행 계획을 짜보기로 했어요. 




이렇게 자세하고 세심한 정보를 전해주는 책이라니! 처음 가보는 곳으로의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진귀한 정보들이 가득해서 보는 내내 정말 감탄에 감탄을 했던 책이었어요. 난생 처음 보는 여행지임에도 여행지로 가는 방법들에 대한 정보가 꼼꼼하게 나와 있어서 그 어떤 곳으로 떠날지 책을 보면서 여유롭게 선택하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처음 가는 곳은 설레임도 크지만 혹여라도 여행 계획이 틀어지거나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받는 스트레스도 큰 법인데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라면 안심이에요. 




튀르키예의 이스탄불, 안탈리아, 파묵칼레, 괴메레, 앙카라, 이즈미르 등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한가득인데 이 책에 최신 정보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튀르키예로 여행을 계획하는 모든 분들께 즐거움을 선물할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편 완전 강추할게요! 여행갈 때 프렌즈 시리즈 한 권이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





#프렌즈튀르키예 #프렌즈터키 #중앙북스 #주종원 #채미정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a********y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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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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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중앙 Books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튀르키예?, 터키? 뭐가 맞는거야 하고 궁금해 할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과거에는 터키로 불렀다가 왜 지금에 와 튀르키예로 부르는지 그에 관한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알고 있을 테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터키가 아닌 튀르키예로 변경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그런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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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중앙 Books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튀르키예?, 터키? 뭐가 맞는거야 하고 궁금해 할 사람들이 분명 존재한다.

과거에는 터키로 불렀다가 왜 지금에 와 튀르키예로 부르는지 그에 관한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알고 있을 테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터키가 아닌 튀르키예로 변경되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런 튀르키예를 향해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물론 동양도 아닌 중동과 유럽의 중간에 위치한 지정학적 혜택을 보고 있는 나라지만 심심치 않게 한국인들의 여행지로 많이 선택되는 튀르키예라 하겠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지도를 쓸수도 있지만 그 나라에만 특화된 여행 안내 책자를 잘 활용하는 일은 어쩌면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챙기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것이 뭐냐고 묻겠지만 아마도 세계 어떤 여행지를 간다고 해도, 가도 우리의 안전을 무너트리는 여행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 최고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점을 책의 가장 앞면에 수록해 독자, 여행자들의 안전한 여행의 해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여행 책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생애 첫 여행 친구로 2027년 최신 개정판으로 만나보는 프렌즈 시리즈 중 튀르키예판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는 여행 안내 책자로는 비교적 두꺼운 벽돌책으로 생각할 수 있는 818page로 튀르키예에 관한 알찬 정보들로 꽉꽉 채워 전하는, 어떤 목적으로 튀르키예를 방문하든 소기의 목적, 즉 여행이든 비즈니스든 해당 목적을 충실히 달성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안내서라 하겠다.

저자들은 20년 전의 튀르키예 여행길에 대한 기억으로 오늘 다시 여행의 길을 열었다고 한다.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이 맞고 든든한 친구가 있다면 두렵고 어려운 일들도 헤쳐 나갈 수 있을것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생에 첫 여행친구 프렌즈는 그런 느낌을 전해주는 마중물 같은 책이다.

중동과 유럽의 사이에 위치한 지정학적 관계로 인해 튀르키예 남동부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린 지역이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하겠다.

즉 안전한 여행이 되어야 함을 일깨워 주며 저자들은 그러한 안전 문제에 대한 도움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책의 첫 장에 위치 시켜 여행자들에게 각별히 신경쓰도록 해 주고 있어 무척이나 신경쓰고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가장 첫 장을 절취해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버스, 철도 노선도를 수록해 놓아 유익하다.

튀르키예 역시 20여 곳의 세계문화유산 유적지가 존재한다. 

그곳을 필두로 출판사는 핵심 튀르키예 8일, 역사여행 11일, 휴양 여행, 중서부 아나톨리아, 흑해 여행, 동, 남부 아나톨리아, 기독교 성지순례, 튀르키예 일주 45일에 이르는 추천 여행지를 실어 튀르키예를 어떤 목적으로 여행하고자 하는지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부합하는 여행이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그 이외에는 글이나 그림이 아닌 여행 실전으로의 공항 이용, 튀르키에의 교통, 이동 수단, 음식, 음료, 술, 생존을 위한 언어, 사건과 사고의 대처 요령을 알려주며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에게해, 지중해, 흑해, 그리고 그리스 섬에 이르기까지 여행의 준비와 마무리 까지 완벽하게 꾸밀 수 있는 종합 안내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는 일이 팔자 좋아 떠나는 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조금만 깊게 들여다 보면 팔자 좋아 떠나는 이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저자들은 여행지에서 여행자가 느낄 수 있는 답답함이나 막막함을 느끼지 않도록 목차별로 설명하고 있는 여행지에서 다른 여행지로의 이동, 공항, 버스 노선, 기차, 시내 교통으로 묶어 행선지, 소요시간, 운행 등에 대한 내용을 '여행기술'로 알려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여행 전문 필진이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기록하며 여행자들의 여정을 알차게 만들어 줄 책으로 손색이 없다.

튀르키예가 아닌 또 다른 세계의 여행지들을 찾는다 해도 프렌즈 시리즈로 제작된 중앙 Books 의 해외여행 가이드북은 늘 새롭고 참신한 내용들로 독자와 여행자들의 멋진 여행 길잡이가 된다.


n********1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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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 (터키)주종원, 채미정 지음 / 중앙BOOKS튀르키예는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혼재된 공간으로다양한 신화의 배경이 된 신비로운 나라이다또한 지중해와 흑해와 접해있어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막연히 컴퓨터 바탕화면에 등장하는 열기구의 나라라고 만 생각했는데역사 이래로 수 많은 왕국이 등장하고 사라졌으며동서양의 접점으로 수천년간 왕조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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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 (터키)

주종원, 채미정 지음 / 중앙BOOKS


튀르키예는 아시아와 유럽 문화가 혼재된 공간으로

다양한 신화의 배경이 된 신비로운 나라이다

또한 지중해와 흑해와 접해있어 환상적인 풍광을 자랑한다


막연히 컴퓨터 바탕화면에 등장하는 

열기구의 나라라고 만 생각했는데


역사 이래로 수 많은 왕국이 등장하고 사라졌으며

동서양의 접점으로 수천년간 왕조가 나타나고 사라졌다

그리스 로마 시대,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문명 등

인류가 이룩한 역사의 흔적이 산재해 있는 튀르키예




인천 국제 공항을 출발해 튀르키예 입국을 시작으로

튀르키예의 교통, 도시 내 이동수단, 음식, 음료, 술을 알려주고

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생존 튀르키예 어를 포함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사건, 사고 대처 요령을 알려준다


한국의 8배에 해당하는 넓은 국토를 가진 튀르키예

이스탄불,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중부, 동부, 남동 아나톨리아,그리스 섬 9개로 나눠서


각 여행지마다 간단하게 장소를 소개하고 그곳까지 가는 방법,

세밀 지도, 베스트 여행 코스, 볼거리, 먹거리, 숙소정보까지 자세히 설명한다



무엇보다 내가 가보고 싶은 카파도키아

독특하다는 한마디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수백만년의 세월동안 풍화작용과 침식으로 형성된 응회암 층

끝없이 줄지어 있는 기암 괴석

이런 장관을 구경하려고 하늘로 띄운 열기구들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튀르키예 기초 정보, 역사, 종교, 풍속, 숙박시설, 춤과 음악,

목욕문화, 스포츠, 한국과 다른 점등

다양한 정보까지 마지막에 포함해 놓았으니

튀르키예로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필요한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g***2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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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땅, 튀르키예라는 나라는 늘 아득하게 느껴졌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웅장한 풍경들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이스탄불의 복잡하고 화려한 골목길부터 카파도키아의 기묘한 암석 지대까지, 거대한 대륙의 결이 사진과 글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은 도시와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동선입니다. 이 책은 넓은 튀르키예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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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절묘하게 교차하는 땅, 튀르키예라는 나라는 늘 아득하게 느껴졌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웅장한 풍경들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이스탄불의 복잡하고 화려한 골목길부터 카파도키아의 기묘한 암석 지대까지, 거대한 대륙의 결이 사진과 글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막막한 부분은 도시와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동선입니다. 이 책은 넓은 튀르키예 땅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도시별 이동수단과 소요 시간을 상세히 담고 있습니다. 야간버스 이용 팁이라든지, 현지 주류 교통편인 돌무쉬를 이용하는 방법 같은 실용 정보가 아주 또렷합니다. 초행길이라도 헷갈리지 않게 지역별 지도가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스탄불 부분에서는 성 소피아 성당과 블루 모스크 같은 대표 유적지의 역사적 배경을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어요. 단지 아름답다는 감상에 그치지 않고, 두 문명이 교차하며 쌓인 시간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연결됩니다. 비잔티움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흔적이 한 장소에 겹쳐진 모습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배낭을 싸서 떠나고 싶어집니다.


카파도키아에 대한 안내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열기구가 하늘을 수놓는 새벽의 풍경 정보뿐만 아니라, 지하 도시 데린쿠유에 숨겨진 기독교인들의 역사적 서사까지 깊이 있게 담겨 있습니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의 암굴 교회들을 구경하는 핵심 요소들이 알차게 들어있어 지형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쉽게 이해하게 됩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품은 안탈리아와 페티예 영역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휴양과 유적지 탐방을 동시에 즐기는 경로 설명이 다채롭습니다. 파묵칼레의 온천수가 만든 흰 석회층을 오르는 실제적인 주의사항이나 입장 요금, 운영 시간까지 최신 현황으로 수록되어 있어 계획을 세울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여행에서 뺴놓을 수 없는 큰 재미, 바로 음식인데요. 튀르키예 음식에 대한 구역 역시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케밥 외에도, 지역별로 맛봐야 할 전통 후식 바클라바나 터키시 디라이트, 아침 식사 문화인 카발티에 대한 소개가 식욕을 자극해요. 현지 식당에서 주문할 때 유용한 간단한 회화나 차림표 읽는 법까지 꼼꼼히 정리해 둔 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도시마다 추천하는 숙소 위치와 경비 예산 기준이 세분화되어 있어 여행자의 일정에 맞춰 선택하기 수월합니다. 일주일 정도의 짧은 일정부터 한 달 이상 머무는 장기 여행까지, 각자의 취향에 맞게 가닥을 잡을 수 있어요. 자칫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대륙의 역사와 지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페이지를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낯선 나라에 대한 두려움은 점차 가라앉고, 낯선 거리에 서 있는 스스로를 상상하게 됩니다. 튀르키예라는 다채로운 공간을 오롯이 담아낸 이 책 덕분에 한층 더 든든한 마음으로 이국적인 여정을 그려보게 됩니다.




#프렌즈튀르키예 #중앙북스 #주종원 #채미정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3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계획 여행자가 시작하는 프렌즈 튀르키예
"무계획 여행자가 시작하는 프렌즈 튀르키예"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배낭여행 중 만난 튀르키예(터키) 친구들은 한국인처럼 잔 정이 많고, 이상하게도 나와 참 잘 맞았다. 그 인연으로 그들의 나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이번 여행지에 직항이 없는 김에 터키 여행을 결심했다.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집어든 것은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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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배낭여행 중 만난 튀르키예(터키) 친구들은 한국인처럼 잔 정이 많고, 이상하게도 나와 참 잘 맞았다. 
그 인연으로 그들의 나라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고, 이번 여행지에 직항이 없는 김에 터키 여행을 결심했다.


여행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집어든 것은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이었다.


이 책은 지역별 정보들이 아주 세세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나처럼 튀르키예를 처음 방문할 이들은 물론, 다시 찾는 여행자들도 필요한 부분을 골라보기 좋은 책인 것 같다.

ㅇ 튀르키예 여행의 A to Z

     이스탄불부터 근교 소도시까지 거의 모든 지역을 다루며,

     추천 일정, 역사, 교통, 맛집, 숙소, 쇼핑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데,

     한 번에 다 볼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분량이기에,

     나처럼 아직 어디를 갈지도 정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필요한 지역만 골라보면 될 듯하다.


ㅇ 맞춤형 추천 루트

     여행 일정과 테마를 고려한 9개의 추천 루트

     (핵심 튀르키예 8일, 고대 그리스·로마 역사 여행, 지중해 휴양 여행, 중부 아나톨리아, 흑해, 기독교 성지순례 등)를
     제시해 주어 나처럼 루트 짜기 귀찮은 여행자들에게 상당히 유용할 듯싶다.

ㅇ 중요도 표시

      죽어도 봐야 할 곳은 별(★★★★★)로 표시되어 있어, 일정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기 편하다.

      중요도 표시가 아예 없는 곳도 있었는데, 왜 넣었을까 궁금하면서도

      그런 장소도 관심 가질 사람들이 있겠지 싶었다. 그게 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ㅇ 알찬 숙소

      프렌즈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는 숙소 안내 코너에

      고가 호텔뿐만 아니라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호스텔(게스트하우스)을 함께 소개해 준다는 점이다.

      실제로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때 프렌즈 도서에 적혀 있는 호스텔을 이용해 보고 만족했던 기억이 있다.


ㅇ 현지 안전 정보 및 물가

     이 책은 첫 장부터 위험지역과 현지 이슈를 짚어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여행하다 보면 관광에만 신경 쓰느라 현지의 위험요소를 놓치기 쉬운데,

     이런 내용을 먼저 짚어주니 여행에 앞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또한 위급 상황에 대비해 대사관이나 영사관 등 중요한 연락처까지 기재해 두었다는 점도 
     여행 안내서로 합격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현재 튀르키예의 물가가 상당히 올랐다는 점도 안내하고 있다.

    최근 터키를 다녀온 여행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책에서 안내한 내용처럼

    관광지 입장료 역시 몇 년 전에 비해서 몇 배나 올라버렸다고 한다.

    이전처럼 여행자들이 자랑하던 가성비 여행지의 호사를 누리기 어려워졌다는 점은 꽤나 아쉬웠다.


ㅇ 부록 지도

      물론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세상이라지만, 여행을 다니면 지도를 꼬깃꼬깃 들고 다니는 재미도 있는 법이다.

    책의 맨 앞장과 뒷장 사이에 각각의 지도가 들어 있어, 여행 전 전체적인 동선을 살펴보기에 좋을 것 같다.


 사실 이슬람 문화권에 관심도 없고, 여행을 다녀보니 취향에도 맞지 않아 튀르키예 여행이 고민스럽긴 했었다.

그런데 책을 넘기며 지역별 유명 건축물들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색채가 펼쳐져 있었다.

아직은 모르는 게 너무 많고, 어떤 지역을 둘러봐야 할지도 정하지 않은 상태라 

이 책에 수록된 튀르키예 역사부터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부하다 보면 좀 더 관심이 가는 지역이 생길 것 같다.


그동안 부족한 준비성에 매번 후회했기에,

이번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이 아닌 만큼, 이 든든한 가이드북-프렌즈-와 함께 철저하게 준비해서 떠나야겠다.

상세한 리뷰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kanto_de_meduzo/224382623289



i********l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다 보니, 항상 보던 풍경이나 여행지에서 잠시 벗어나서 색다른 볼거리가 넘쳐나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인지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다 보니, 항상 보던 풍경이나 여행지에서 잠시 벗어나서 색다른 볼거리가 넘쳐나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인지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서 색다른 관광지를 찾다 보니 등장한 것이 바로 유럽과 중동 지역 중간에 위치하여 양측 모두의 문화를 접해볼 수 있고, 지중해와 에게해를 비롯한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담백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음식 모두를 즐겨볼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지역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정보가 부족한 지역인 만큼 보다 쉽고 즐거운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그만한 정보가 담긴 여행 도서가 필요한 법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프렌즈 여행 도서는 저자가 최신 여행 정보들까지 정리한 튀르키예 여행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튀르키예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의 주종원, 채미정 저자는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다가, 우연히 시작하게 된 트래킹 경험을 시작으로 전 세계 이곳저곳 오고 가는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뒤로 여행 방송 제작진이나 다큐멘터리 조감독 등으로 활동하는 등 여행 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개정판으로서 새로이 출간된 이 책을 통해서는 형제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튀르키예의 최신 여행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튀르키예 추천 여행 일정부터 이스탄불과 지중해, 흑해 등의 튀르키예 여행 지역들과 그 지역에 있는 여러 도시들의 여행 정보들을 차례대로 모두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주로 찾는 동남아 여행지와는 달리 중동 지역의 국가들은 이슬람 특유의 폐쇄적인 문화로 인해서 여행을 가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분들도 종종 있으실 텐데요, 튀르키예(터키)의 경우에는 지역 위치 상 개방적인 유럽 문화를 많이 접할 수밖에 없다 보니 이러한 폐쇄성이 적고, 여러 세계문화유산들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에서도 가장 먼저 튀르키예와 주변지를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지도와 함께 해당 튀르키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여행지 등의 간단한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제공해 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튀르키예 여행을 처음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여행지 정보들을 살펴보는 과정들까지도 최신 정보들을 아주 자세하게 수록해 놓아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튀르키예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해주었는데요, 튀르키예의 교통 및 이동 수단이나 음료나 술 등의 음식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과 함께 만약에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튀르키예 하면 수도이자 가장 대표적인 중심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이스탄불을 먼저 떠올릴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여러 문화유산들과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저도 튀르키예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에 이스탄불은 필수로 포함할 생각인데요,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에서는 이스탄불 여행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들과 함께 여행전문작가가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 코스들을 시간 별로 아주 자세하게 기록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도의 페이지도 표기해 놓아서 여행 코스에 위치한 여행 명소들의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세세한 부분들도 정말 좋았어요!


그 밖에도, 이스탄불에 여행을 왔다면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쇼핑도 확실하게 즐기고 가야겠죠? 지중해와 흑해 등의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인 만큼 단백한 중동 특유의 음식에 더해서 여러 해산물이 함께 곁들여진 아주 훌륭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도를 통해서 이스탄불의 관광지 및 여행 동선 등을 짜고서, 재래시장을 비롯한 신시가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을 방문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온갖 물건들이 진열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추가로, 튀르키예에서 마르마라해나 에게해, 지중해, 흑해, 중부/동부/남동/그리스 섬 등의 여러 지역들에 위치한 도시들도 관광해 볼 수 있다고 하니, 프렌즈 여행 도서를 통해서 최신 여행 정보들을 직접 살펴보고서 최고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프렌즈튀르키예 #주종원 #채미정 #중앙북스

7*****u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정도만 알던 튀르키예 지역에 대해서 그래도 제법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를 펼치면 바로 접지된 지도가 있길래,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일정을 눈으로 대충 그려가면서 본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야겠다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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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정도만 알던 튀르키예 지역에 대해서 그래도 제법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를 펼치면 바로 접지된 지도가 있길래,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일정을 눈으로 대충 그려가면서 본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야겠다는 결심이 강해진다.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다. 아는 것이 무섭다더니.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은 튀르키예의 중심인 이스탄불과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동부 아나톨리아, 중부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 등 크게 8개 지역으로 나눠 총 60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말이 60개 도시지, 그 도시의 면면이 가볍지 않다. 세계사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일단 가이드 북에 언급된 역사적 내용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여행을 계획하려면, 돈도 문제고 기간도 문제다. 어디만큼 갈 수 있을까? 아나톨리아까진 힘들더라도 보드룸, 마르마리스, 안탈리아 바다에는 꼭 가보고 싶다. 에세이 북도 좋지만, 여유 있는 시점에서 미리 가이드 북을 읽으니며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니, 고민이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어서 좋다. 


가이드 북은 매년 새로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정세도 그렇고, 물가 변동이 심한 튀르키예는 새로운 정보를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듯하다. 정보는 넘치지만 믿을 수 있는 정보원이 중요하다. 


중앙북스에서 펴낸 <프렌즈 시리즈>는 서점에서 지나치면, 그 노란색이 반갑다.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이전의 베낭여행에서도 프렌즈 가이드 북과 함께 했다. 현지에서 점점 낡고 초췌해져 갔지만, 든든히 날 지켜준 한결 같은 친구였다. 

j*****a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앙북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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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어우 덥다~ 더워~ 올해 여름은 특히 2중, 3중 열돔으로 더 길고 더 습하고 더 더운 거 같다. 보자보자 우리나라랑 위도가 같은 곳 중에 좀 시원한 데는 없을까? 튀르키예 그곳은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할 정도로 습도가 낮고 해풍이 불어서 시원하다고 한다. 그나저나 내가 아는 건 터키인데 언제 튀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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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우 덥다~ 더워~ 올해 여름은 특히 2중, 3중 열돔으로 더 길고 더 습하고 더 더운 거 같다. 보자보자 우리나라랑 위도가 같은 곳 중에 좀 시원한 데는 없을까? 튀르키예 그곳은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할 정도로 습도가 낮고 해풍이 불어서 시원하다고 한다. 그나저나 내가 아는 건 터키인데 언제 튀르키예로 바뀌었나? 2022년 터키라는 어감도 별로고 튀르키예어를 쓰고 있으니 바꿨다고 하는데 뭔가 맛이 덜하다는 느낌? 1923년부터 써온 국호를 바꾸니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는 친절하게 튀르키예(터키)로 써있어서 더욱 친근한 느낌이다.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여행책 한 권 들고 떠나는 휴가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알찬 구성의 책이다. (_리라화가 폭락했을 2021년 급하게 아야소피아성당이라도 보고 오자고 헐레벌떡 다녀와서인지 짧은 일정으로 별다른 추억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괜찮다. 유튜버들이 엄청나게 리뷰해주었던 알록달록한 카파도키아의 열기구가 박힌 표지부터가 아주 환상적인 여행이 될것 같다. 시작부터 800페이지가 넘는 정보들이 확~쏟아져 들어온다. 가이드북답게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상세 지도 패키지와 분권 구성은 기본이고, 요즘 환율이나 물가 동향, 최신 안전 정보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최신판다운 신뢰감이 팍팍 들었다.



그런데 말이죠~ 이스탄불 근교의 프린세스 아일랜드! 튀르키예는 프린세스가 왕자인가?? 왕자들의 섬이라고 하는데 이건 신기하네. 오타는 아닐 텐데 설명에서도 비잔틴 제국 시절 왕자들이 유배되었던 장소라 "왕자의 섬"이라 불린다고 나와서 더욱 궁금해지는 지역이다.


이스탄불만 겨우 알았는데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 파트였다. 요즘 한참 흥하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의 배경이며 트로이 전쟁의 무대인 트로이 유적부터 파묵칼레의 신비로운 석회층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넘쳐난다. 여기에 튀르키예와 묶어서 다녀오기 딱 좋은 그리스의 로도스, 코스 섬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서 여행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


각 도시마다 도보 이동 시간까지 표시된 "베스트 코스"와 알짜배기 맛집, 쇼핑 정보, 그리고 생존 튀르키예어 표현까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 초보 여행자도 막힘없이 동선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요목조목 정리된 교통 팁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배낭을 메고 유라시아 해저 터널을 지나 동서양이 교차하는 그 땅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바클라바가 있다지만 그래도 디저트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뭔가 후식이 좀 약한느낌이다 이쁘고 가벼운 음식들이라기보다 단백질의 고기와 탄수화물의 빵, 쌀등 뭔가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한 여행이 었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론니플레닛이라는 책을 들고 여행하던 낭만이 떠올라서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좋았다. 직관적으로 대륙 전체의 지도를 보고 나만의 여행을 그려보는 데는 역시 종이 가이드북만 한 게 없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날, 가슴 뛰는 꿈을 선물해 준 이 책 덕분에 당분간은 튀르키예의 찬란한 유적과 시원한 바다를 상상하며 즐겁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 진짜로 떠나게 될 그날이 기대가 된다.




#프렌즈튀르키예(터키) #중앙북스 #프렌즈 #튀르키예여행 #터키여행 #주종원 #채미정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d****s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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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내용보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선뜻 밖으로 나서기 주저해지는 한여름입니다.이럴 때는 시원한 집안에서 책 한 권을 펼쳐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피서가 아닐까 싶어요.최근 중앙북스에서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으며 간접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보았어요.주변에 튀르키예를 다녀온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풍경이 책 표지
"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내용보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선뜻 밖으로 나서기 주저해지는 한여름입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집안에서 책 한 권을 펼쳐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피서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중앙북스에서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으며 간접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보았어요.


주변에 튀르키예를 다녀온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풍경이 책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더군요.


사실 저 역시 튀르키예 하면 알록달록한 열기구가 떠오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땅이 지닌 동서양의 찬란한 문화와 깊은 역사적 매력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전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중앙북스의 프렌즈 시리즈를 즐겨 읽곤 하는데요~ 알찬 정보 구성과 가독성이 워낙 뛰어난 덕분에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북답게 분권해 들고 다닐 수 있는 상세 지도 패키지가 유용해 보였고, '최신 소식' 코너에서는 현재 현지 정세와 물가, 환율 동향 등을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어 최신판다운 신뢰감이 갔어요.


특히 최근 미·이란 정세에 따른 남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의 주의 사항 등 여행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안전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본문은 여행 권장 일정부터 지역별 상세 소개, 교통편, 주요 명소, 숙소, 맛집, 쇼핑 정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정돈되어 있습니다. 무려 817페이지에 달하는 묵직한 두께로 튀르키예(터키) 나라가 품고 있는 이야기와 볼거리가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증명하는 듯했어요.


낯선 이름들이 많았지만, 트로이 목마와 고대 유적지,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늘 이스탄불 정도만 익숙했던 저에게 가장 커다란 설렘을 준 장소는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 파트였습니다.


총 11개 도시가 다뤄지는데, 트로이 전쟁의 실제 무대였던 트로이와 파묵칼레의 신비로운 석회층은 사진만으로도 압도감을 선사하더군요.


발길 닿는 곳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고대 유적이 차고 넘치는 곳이 바로 튀르키예였습니다.


"튀르키예의 모든 길은 이스탄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차로 이동하기 좋은 교통 환경이나 유라시아를 잇는 해저 철도터널, 유라시아 터널 등의 기술적 장관도 흥미로웠습니다.


도시마다 수록된 '여행의 기술' 섹션과 한눈에 들어오는 '베스트 코스' 안내 덕분에 초보 여행자도 쉽게 동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떠나보고 싶은 단 하나의 나라를 꼽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튀르키예를 선택하곤 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육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일피일 미뤄왔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늘 순위권에 담아두었던 꿈의 여행지였습니다.


방송이나 주변 사람들의 후기를 접할 때마다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지요.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책을 보며 세계사 속에 등장했던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이 한 나라에 집약되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인류 최초로 철기 문명을 연 히타이트 제국의 발상지이자, 신화 속 트로이, 그리고 성서 속 노아의 방주가 도달했다는 최고봉 아라라트산까지 모두 튀르키예 땅에 숨 쉬고 있었습니다.


흔히 '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스탄불은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을 거치며 제국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현재의 수도가 앙카라라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적이 잔존하는 명소마다 별점으로 중요도가 매겨져 있는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별 다섯 개' 명소들이 이스탄불에 대거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 소피아 성당으로 불리던 '하기아 소피아 모스크'는 기독교 모자이크와 이슬람 문양이 공존하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더군요.


추천 일정 역시 최소 8일부터 그리스·로마 유적 및 십자군 여정을 따라가는 17일 코스, 나아가 45일에 이르는 대장정까지 다채롭게 제안되어 있습니다.


8일조차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넓고 깊은 나라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먼 훗날 떠난다면 최소 한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둘러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한 요즘 오디세이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트로이 목마 이야기,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된 트로이도 튀르키예죠~



카파도키아의 열기구와 파묵칼레를 넘어, 인류 문명의 거대한 줄기를 만날 수 있는 참으로 특별한 공간입니다.


가족 여행을 꿈꿔봅니다. 그때 제 손에는 역시 <프렌즈 튀르키예>가 들려있겠지요.


본 포스팅은 중앙books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p***i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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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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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 접속을 바탕으로 휴대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디지털이 여행 준비의 메인 스트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종이 가이드북 자체가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무엇보다 빠르고 쉽고 편하게 전체적인 여행을 한 눈에 그리기에 종이 책으로 된 가이드 북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수많은 볼거리와 지역별 특색이 다양한 터키, 튀르키예의 경우에는 이렇게 잘 정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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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 접속을 바탕으로 휴대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디지털이 여행 준비의 메인 스트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종이 가이드북 자체가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고 쉽고 편하게 전체적인 여행을 한 눈에 그리기에 종이 책으로 된 가이드 북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많은 볼거리와 지역별 특색이 다양한 터키, 튀르키예의 경우에는 이렇게 잘 정리된 가이드 북을 정독하는 것만큼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주의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프렌즈 시리즈는 오래도록 꾸준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가이드 북 시리즈로, 그만큼 빠르고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장점입니다.

이번편 역시 2027년 최신판으로 2026년 8월 10일 기준 개정 8쇄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에 튀르키예의 가장 최신, 핵심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터키 외에 그리스 섬 2곳을 함께 싣고 있습니다.

십자군 중세 도시인 로도스와 히포크라테스의 고향 코스는 튀르키예와 묶어 여행하기에 메리트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튀르키예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그리스 땅 밟는 선택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우선 튀르키예하면 역시 전통 속의 수많은 유적들을 놓치면 안되는데, 이를 책 초반에 잘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한 최적의 코스를 일정, 테마별로 제시해 놓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 절약을 제공합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유적과 십자군 발자취를 딸가는 역사 여행 17일 코스와 지중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휴양 여행 15일 코스는 저 또한 너무 끌렸습니다.

다만 자신의 여행 특성을 고려하여 조금 더 여유롭게 일정을 세우거나 반대로 조금 더 타이트하게 변경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여행 코스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 어드바이스나 일정 어드바이스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튀르키예 여행 자체의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도 큰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음식입니다.

특히 중앙아시아 유목민 전통을 기반으로 한 튀르키예 요리는 고기와 유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다양한 민족의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튀르키예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냥 케밥만 이것저것 드시지 마시고 여기에 나오는 다양한 음식 중 자신의 입맛에 맛는 것 몇 개를 미리 선택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료에서는 아이란, 차이처럼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것들이 있어 반가울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역별 상세 여행 정보를 들여다보면 프렌즈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 나옵니다.

가이드 북에서는 사진과 텍스트를 어느 수준으로 배치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사진만 나열하면 정보가 부족하고, 텍스트만 가득 차 있으면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적절한 사진 배치와 꼭 필요한 팁이 담긴 정보 텍스트를 적절히 조합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각 도시의 베스트 코스를 제시할 때 도보나 이동 시간 자체까지 정확하게 표시해주고 있어 타이트한 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다만 실제 여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조금 더 지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추천 코스에서 자신의 취향이나 여행 스타일, 체력을 고려하여 조금 느슨하게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지도를 보는 것이 너무 익숙해졌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책을 통지 종이로 된 지도를 보는 것은 한 눈에 더 넓은 지역을 빠르게 스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여행객들에게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제거하고, 필요한 곳들만 체크되어 있는 지도는 실제 여행에서 더 큰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

튀르키예 곳곳을 알차게 보여주는 이 책은 튀르키예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을 덜어줄 것입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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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