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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다 보니, 항상 보던 풍경이나 여행지에서 잠시 벗어나서 색다른 볼거리가 넘쳐나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인지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
"[서평]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 천의 얼굴, 튀르키예를 즐기기 위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입니다. 이제는 국내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다 보니, 항상 보던 풍경이나 여행지에서 잠시 벗어나서 색다른 볼거리가 넘쳐나는 해외여행지가 어디인지 그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러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서 색다른 관광지를 찾다 보니 등장한 것이 바로 유럽과 중동 지역 중간에 위치하여 양측 모두의 문화를 접해볼 수 있고, 지중해와 에게해를 비롯한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와 담백하면서도 독특한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음식 모두를 즐겨볼 수 있는 튀르키예(터키) 지역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인 관광객들의 여행 정보가 부족한 지역인 만큼 보다 쉽고 즐거운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오기 위해서는 그만한 정보가 담긴 여행 도서가 필요한 법이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프렌즈 여행 도서는 저자가 최신 여행 정보들까지 정리한 튀르키예 여행 정보들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튀르키예를 제대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의 주종원, 채미정 저자는 주변 어디에서나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다가, 우연히 시작하게 된 트래킹 경험을 시작으로 전 세계 이곳저곳 오고 가는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뒤로 여행 방송 제작진이나 다큐멘터리 조감독 등으로 활동하는 등 여행 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개정판으로서 새로이 출간된 이 책을 통해서는 형제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튀르키예의 최신 여행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튀르키예 추천 여행 일정부터 이스탄불과 지중해, 흑해 등의 튀르키예 여행 지역들과 그 지역에 있는 여러 도시들의 여행 정보들을 차례대로 모두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주로 찾는 동남아 여행지와는 달리 중동 지역의 국가들은 이슬람 특유의 폐쇄적인 문화로 인해서 여행을 가는 것이 망설여진다는 분들도 종종 있으실 텐데요, 튀르키예(터키)의 경우에는 지역 위치 상 개방적인 유럽 문화를 많이 접할 수밖에 없다 보니 이러한 폐쇄성이 적고, 여러 세계문화유산들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에서도 가장 먼저 튀르키예와 주변지를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지도와 함께 해당 튀르키예에서 만나볼 수 있는 주요 여행지 등의 간단한 정보들을 사진과 함께 제공해 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튀르키예 여행을 처음 계획 단계에서부터 시작하여 여행지 정보들을 살펴보는 과정들까지도 최신 정보들을 아주 자세하게 수록해 놓아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튀르키예 여행의 시작과 끝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게 해주었는데요, 튀르키예의 교통 및 이동 수단이나 음료나 술 등의 음식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들과 함께 만약에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에 대한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튀르키예 하면 수도이자 가장 대표적인 중심 도시라고 할 수 있는 이스탄불을 먼저 떠올릴 분들이 많을 겁니다. 여러 문화유산들과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만큼 저도 튀르키예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에 이스탄불은 필수로 포함할 생각인데요,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에서는 이스탄불 여행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들과 함께 여행전문작가가 추천하는 베스트 여행 코스들을 시간 별로 아주 자세하게 기록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별도의 페이지도 표기해 놓아서 여행 코스에 위치한 여행 명소들의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세세한 부분들도 정말 좋았어요!


그 밖에도, 이스탄불에 여행을 왔다면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먹거리와 쇼핑도 확실하게 즐기고 가야겠죠? 지중해와 흑해 등의 바다를 끼고 있는 나라인 만큼 단백한 중동 특유의 음식에 더해서 여러 해산물이 함께 곁들여진 아주 훌륭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도를 통해서 이스탄불의 관광지 및 여행 동선 등을 짜고서, 재래시장을 비롯한 신시가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을 방문해서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온갖 물건들이 진열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추가로, 튀르키예에서 마르마라해나 에게해, 지중해, 흑해, 중부/동부/남동/그리스 섬 등의 여러 지역들에 위치한 도시들도 관광해 볼 수 있다고 하니, 프렌즈 여행 도서를 통해서 최신 여행 정보들을 직접 살펴보고서 최고로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프렌즈튀르키예 #주종원 #채미정 #중앙북스

7*****u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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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정도만 알던 튀르키예 지역에 대해서 그래도 제법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를 펼치면 바로 접지된 지도가 있길래,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일정을 눈으로 대충 그려가면서 본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야겠다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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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처]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정도만 알던 튀르키예 지역에 대해서 그래도 제법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표지를 펼치면 바로 접지된 지도가 있길래, 책상 위에 펼쳐 놓고 일정을 눈으로 대충 그려가면서 본다.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으로 가야겠다는 결심이 강해진다.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긴다. 아는 것이 무섭다더니.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최신판〉은 튀르키예의 중심인 이스탄불과 마르마라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동부 아나톨리아, 중부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 등 크게 8개 지역으로 나눠 총 60개 도시의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말이 60개 도시지, 그 도시의 면면이 가볍지 않다. 세계사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일단 가이드 북에 언급된 역사적 내용만 읽어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제 여행을 계획하려면, 돈도 문제고 기간도 문제다. 어디만큼 갈 수 있을까? 아나톨리아까진 힘들더라도 보드룸, 마르마리스, 안탈리아 바다에는 꼭 가보고 싶다. 에세이 북도 좋지만, 여유 있는 시점에서 미리 가이드 북을 읽으니며 여행에 대한 생각을 하니, 고민이 구체적으로 정리가 되어서 좋다. 


가이드 북은 매년 새로 업그레이드된다. 특히 정세도 그렇고, 물가 변동이 심한 튀르키예는 새로운 정보를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듯하다. 정보는 넘치지만 믿을 수 있는 정보원이 중요하다. 


중앙북스에서 펴낸 <프렌즈 시리즈>는 서점에서 지나치면, 그 노란색이 반갑다. 생애 첫 여행친구 프렌즈! 이전의 베낭여행에서도 프렌즈 가이드 북과 함께 했다. 현지에서 점점 낡고 초췌해져 갔지만, 든든히 날 지켜준 한결 같은 친구였다. 

j*****a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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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중앙북스]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2027년" 내용보기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어우 덥다~ 더워~ 올해 여름은 특히 2중, 3중 열돔으로 더 길고 더 습하고 더 더운 거 같다. 보자보자 우리나라랑 위도가 같은 곳 중에 좀 시원한 데는 없을까? 튀르키예 그곳은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할 정도로 습도가 낮고 해풍이 불어서 시원하다고 한다. 그나저나 내가 아는 건 터키인데 언제 튀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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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어우 덥다~ 더워~ 올해 여름은 특히 2중, 3중 열돔으로 더 길고 더 습하고 더 더운 거 같다. 보자보자 우리나라랑 위도가 같은 곳 중에 좀 시원한 데는 없을까? 튀르키예 그곳은 그늘에만 들어가도 시원할 정도로 습도가 낮고 해풍이 불어서 시원하다고 한다. 그나저나 내가 아는 건 터키인데 언제 튀르키예로 바뀌었나? 2022년 터키라는 어감도 별로고 튀르키예어를 쓰고 있으니 바꿨다고 하는데 뭔가 맛이 덜하다는 느낌? 1923년부터 써온 국호를 바꾸니 뭔가 아쉽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그런지 책에서는 친절하게 튀르키예(터키)로 써있어서 더욱 친근한 느낌이다.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여행책 한 권 들고 떠나는 휴가도 나쁘지 않겠다" 싶은 마음이 들정도로 알찬 구성의 책이다. (_리라화가 폭락했을 2021년 급하게 아야소피아성당이라도 보고 오자고 헐레벌떡 다녀와서인지 짧은 일정으로 별다른 추억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괜찮다. 유튜버들이 엄청나게 리뷰해주었던 알록달록한 카파도키아의 열기구가 박힌 표지부터가 아주 환상적인 여행이 될것 같다. 시작부터 800페이지가 넘는 정보들이 확~쏟아져 들어온다. 가이드북답게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는 상세 지도 패키지와 분권 구성은 기본이고, 요즘 환율이나 물가 동향, 최신 안전 정보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서 최신판다운 신뢰감이 팍팍 들었다.



그런데 말이죠~ 이스탄불 근교의 프린세스 아일랜드! 튀르키예는 프린세스가 왕자인가?? 왕자들의 섬이라고 하는데 이건 신기하네. 오타는 아닐 텐데 설명에서도 비잔틴 제국 시절 왕자들이 유배되었던 장소라 "왕자의 섬"이라 불린다고 나와서 더욱 궁금해지는 지역이다.


이스탄불만 겨우 알았는데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 파트였다. 요즘 한참 흥하고 있는 영화 오디세이의 배경이며 트로이 전쟁의 무대인 트로이 유적부터 파묵칼레의 신비로운 석회층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넘쳐난다. 여기에 튀르키예와 묶어서 다녀오기 딱 좋은 그리스의 로도스, 코스 섬까지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서 여행 욕구를 마구 자극한다.


각 도시마다 도보 이동 시간까지 표시된 "베스트 코스"와 알짜배기 맛집, 쇼핑 정보, 그리고 생존 튀르키예어 표현까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어 초보 여행자도 막힘없이 동선을 그릴 수 있게 해준다. 요목조목 정리된 교통 팁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배낭을 메고 유라시아 해저 터널을 지나 동서양이 교차하는 그 땅으로 달려가고 싶어진다.



바클라바가 있다지만 그래도 디저트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으로 뭔가 후식이 좀 약한느낌이다 이쁘고 가벼운 음식들이라기보다 단백질의 고기와 탄수화물의 빵, 쌀등 뭔가 다양하고 풍성한 음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한 여행이 었지만 그래도 어린시절 론니플레닛이라는 책을 들고 여행하던 낭만이 떠올라서 기분이 몽글몽글하니 좋았다. 직관적으로 대륙 전체의 지도를 보고 나만의 여행을 그려보는 데는 역시 종이 가이드북만 한 게 없는것 같다.

무더운 여름날, 가슴 뛰는 꿈을 선물해 준 이 책 덕분에 당분간은 튀르키예의 찬란한 유적과 시원한 바다를 상상하며 즐겁게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언젠가 진짜로 떠나게 될 그날이 기대가 된다.




#프렌즈튀르키예(터키) #중앙북스 #프렌즈 #튀르키예여행 #터키여행 #주종원 #채미정 #문화충전 #문화충전200


d****s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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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내용보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선뜻 밖으로 나서기 주저해지는 한여름입니다.이럴 때는 시원한 집안에서 책 한 권을 펼쳐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피서가 아닐까 싶어요.최근 중앙북스에서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으며 간접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보았어요.주변에 튀르키예를 다녀온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풍경이 책 표지
"터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꿈의 여행지, <프렌즈 튀르키예>로 미리 가본 동서양의 교차로" 내용보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선뜻 밖으로 나서기 주저해지는 한여름입니다.


이럴 때는 시원한 집안에서 책 한 권을 펼쳐 들고 세계 여행을 떠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피서가 아닐까 싶어요.


최근 중앙북스에서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으며 간접 여행의 즐거움에 빠져보았어요.


주변에 튀르키예를 다녀온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하던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풍경이 책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더군요.


사실 저 역시 튀르키예 하면 알록달록한 열기구가 떠오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땅이 지닌 동서양의 찬란한 문화와 깊은 역사적 매력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전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중앙북스의 프렌즈 시리즈를 즐겨 읽곤 하는데요~ 알찬 정보 구성과 가독성이 워낙 뛰어난 덕분에 이번에도 망설임 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북답게 분권해 들고 다닐 수 있는 상세 지도 패키지가 유용해 보였고, '최신 소식' 코너에서는 현재 현지 정세와 물가, 환율 동향 등을 세심하게 짚어주고 있어 최신판다운 신뢰감이 갔어요.


특히 최근 미·이란 정세에 따른 남동부 아나톨리아 지역의 주의 사항 등 여행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안전 정보까지 다루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본문은 여행 권장 일정부터 지역별 상세 소개, 교통편, 주요 명소, 숙소, 맛집, 쇼핑 정보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정돈되어 있습니다. 무려 817페이지에 달하는 묵직한 두께로 튀르키예(터키) 나라가 품고 있는 이야기와 볼거리가 얼마나 무궁무진한지를 증명하는 듯했어요.


낯선 이름들이 많았지만, 트로이 목마와 고대 유적지,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따라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었습니다.


늘 이스탄불 정도만 익숙했던 저에게 가장 커다란 설렘을 준 장소는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 파트였습니다.


총 11개 도시가 다뤄지는데, 트로이 전쟁의 실제 무대였던 트로이와 파묵칼레의 신비로운 석회층은 사진만으로도 압도감을 선사하더군요.


발길 닿는 곳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과 고대 유적이 차고 넘치는 곳이 바로 튀르키예였습니다.


"튀르키예의 모든 길은 이스탄불로 통한다"라는 말처럼 차로 이동하기 좋은 교통 환경이나 유라시아를 잇는 해저 철도터널, 유라시아 터널 등의 기술적 장관도 흥미로웠습니다.


도시마다 수록된 '여행의 기술' 섹션과 한눈에 들어오는 '베스트 코스' 안내 덕분에 초보 여행자도 쉽게 동선을 그릴 수 있습니다.


언젠가 꼭 한번 떠나보고 싶은 단 하나의 나라를 꼽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튀르키예를 선택하곤 했습니다.


직장 생활과 육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차일피일 미뤄왔지만, 가슴 한구석에는 늘 순위권에 담아두었던 꿈의 여행지였습니다.


방송이나 주변 사람들의 후기를 접할 때마다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지요.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책을 보며 세계사 속에 등장했던 수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이 한 나라에 집약되어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습니다.


인류 최초로 철기 문명을 연 히타이트 제국의 발상지이자, 신화 속 트로이, 그리고 성서 속 노아의 방주가 도달했다는 최고봉 아라라트산까지 모두 튀르키예 땅에 숨 쉬고 있었습니다.


흔히 '튀르키예의 90%는 이스탄불'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이스탄불은 로마, 비잔티움, 오스만 제국을 거치며 제국의 수도로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현재의 수도가 앙카라라는 사실을 잊곤 합니다.


그리스·로마 시대의 유적이 잔존하는 명소마다 별점으로 중요도가 매겨져 있는데,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별 다섯 개' 명소들이 이스탄불에 대거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 소피아 성당으로 불리던 '하기아 소피아 모스크'는 기독교 모자이크와 이슬람 문양이 공존하며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곳이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고 싶더군요.


추천 일정 역시 최소 8일부터 그리스·로마 유적 및 십자군 여정을 따라가는 17일 코스, 나아가 45일에 이르는 대장정까지 다채롭게 제안되어 있습니다.


8일조차 짧게 느껴질 정도로 넓고 깊은 나라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먼 훗날 떠난다면 최소 한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둘러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또한 요즘 오디세이 라는 영화에서도 나오는 아주 유명한 트로이 목마 이야기, 바로 이 트로이 전쟁의 무대가 된 트로이도 튀르키예죠~



카파도키아의 열기구와 파묵칼레를 넘어, 인류 문명의 거대한 줄기를 만날 수 있는 참으로 특별한 공간입니다.


가족 여행을 꿈꿔봅니다. 그때 제 손에는 역시 <프렌즈 튀르키예>가 들려있겠지요.


본 포스팅은 중앙books를 통해 교재만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p***i 2026.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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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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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 접속을 바탕으로 휴대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디지털이 여행 준비의 메인 스트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종이 가이드북 자체가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무엇보다 빠르고 쉽고 편하게 전체적인 여행을 한 눈에 그리기에 종이 책으로 된 가이드 북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수많은 볼거리와 지역별 특색이 다양한 터키, 튀르키예의 경우에는 이렇게 잘 정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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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온라인 접속을 바탕으로 휴대폰을 적절히 사용하는 디지털이 여행 준비의 메인 스트림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종이 가이드북 자체가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고 쉽고 편하게 전체적인 여행을 한 눈에 그리기에 종이 책으로 된 가이드 북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수많은 볼거리와 지역별 특색이 다양한 터키, 튀르키예의 경우에는 이렇게 잘 정리된 가이드 북을 정독하는 것만큼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여 이 책을 주의깊게 살펴보았습니다.


프렌즈 시리즈는 오래도록 꾸준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온 가이드 북 시리즈로, 그만큼 빠르고 꾸준하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는 점 자체가 장점입니다.

이번편 역시 2027년 최신판으로 2026년 8월 10일 기준 개정 8쇄가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에 튀르키예의 가장 최신, 핵심 정보를 이 책을 통해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터키 외에 그리스 섬 2곳을 함께 싣고 있습니다.

십자군 중세 도시인 로도스와 히포크라테스의 고향 코스는 튀르키예와 묶어 여행하기에 메리트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튀르키예 여행하시는 분들에게 그리스 땅 밟는 선택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우선 튀르키예하면 역시 전통 속의 수많은 유적들을 놓치면 안되는데, 이를 책 초반에 잘 담고 있습니다.

더불어 계획을 세우는데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한 최적의 코스를 일정, 테마별로 제시해 놓고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 절약을 제공합니다.

특히 그리스 로마 유적과 십자군 발자취를 딸가는 역사 여행 17일 코스와 지중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휴양 여행 15일 코스는 저 또한 너무 끌렸습니다.

다만 자신의 여행 특성을 고려하여 조금 더 여유롭게 일정을 세우거나 반대로 조금 더 타이트하게 변경하는 것은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여행 코스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 어드바이스나 일정 어드바이스를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튀르키예 여행 자체의 이해가 부족하신 분들도 큰 도움을 빠르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음식입니다.

특히 중앙아시아 유목민 전통을 기반으로 한 튀르키예 요리는 고기와 유제품이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다양한 민족의 접촉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튀르키예 여행의 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그냥 케밥만 이것저것 드시지 마시고 여기에 나오는 다양한 음식 중 자신의 입맛에 맛는 것 몇 개를 미리 선택해 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음료에서는 아이란, 차이처럼 이미 우리에게 익숙해진 것들이 있어 반가울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지역별 상세 여행 정보를 들여다보면 프렌즈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 나옵니다.

가이드 북에서는 사진과 텍스트를 어느 수준으로 배치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사진만 나열하면 정보가 부족하고, 텍스트만 가득 차 있으면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적절한 사진 배치와 꼭 필요한 팁이 담긴 정보 텍스트를 적절히 조합해서 보여줍니다.

특히 각 도시의 베스트 코스를 제시할 때 도보나 이동 시간 자체까지 정확하게 표시해주고 있어 타이트한 여행을 알차게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다만 실제 여행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조금 더 지체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추천 코스에서 자신의 취향이나 여행 스타일, 체력을 고려하여 조금 느슨하게 설정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지도를 보는 것이 너무 익숙해졌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책을 통지 종이로 된 지도를 보는 것은 한 눈에 더 넓은 지역을 빠르게 스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여행객들에게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제거하고, 필요한 곳들만 체크되어 있는 지도는 실제 여행에서 더 큰 가치를 지닐 것입니다.

튀르키예 곳곳을 알차게 보여주는 이 책은 튀르키예 여행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의 수고와 노력을 덜어줄 것입니다.



본 리뷰는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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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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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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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 주종원.채미정 지음, 중앙books*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2009년 연말 터키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2010년 새해를 터키에서 맞이했다. 이제는 튀르키예라 부르는 당시 터키로의 여행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갔다.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던 터라 도서관에서 이 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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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 주종원.채미정 지음, 중앙books

* 출판사 협찬도서를 받아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09년 연말 터키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2010년 새해를 터키에서 맞이했다. 
이제는 튀르키예라 부르는 당시 터키로의 여행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세계로 나를 데리고 갔다.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던 터라 도서관에서 이 책 저 책을 주로 살피고 인터넷 검색을 하며 터키라는 나라를 알아내려 애썼다.
막연히 가보고 싶은 곳을 정리해가며 우리는 도착해서 묵을 숙소만 정한 채로 비행기에 올랐다.
현지에 도착해서 여행 루트를 정리해 튀르키예를 돌아볼 계획으로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우리의 가슴은 뛰었었다. 

시간이 지나 이제는 다양한 튀르키예에 대한 정보들을 많이 볼 수가  있다.
튀르키예가 궁금하고 가보고 싶다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튀르키예로의 여행을 다시금 꿈꿔본다.
때마침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이 눈에 들어왔다.
어디 한번 튀르키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라는 마음에 책을 들여다보았다. 

두꺼운 두께의 가이드 북인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에는 튀르키예에 대한 다양한 내용들이 들어있다. 
튀르키예를 이스탄불, 마르마라 해, 에게해, 지중해, 흑해, 중부 아나톨리아, 동부 아나톨리아, 남동 아나톨리아의 8개 지역으로 나누어 60개의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또 로도스와 코스의 그리스 섬도 함께 소개한다. 

가이드북이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일정을 추천하는 페이지로 시작해 지역별 각 도시들에 대한 교통과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충실하게 알려준다. 
튀르키예의 도시들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들은 여행 시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알려주는 단서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꼭 보고 싶은 장소들을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는 가이드북이라 무척 마음에 든다. 
중간마다 있는 +알아두세요는 여행지에서 궁금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 여행자의 시선으로 담겨 있어 유용하고, 여행 시 동선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는 점도 좋다.
또 편리한 여행을 위한 생존 튀르키예어는 여행 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간단히 써보기에 좋을 것 같다. 

<프렌즈 튀르키예 2027년 최신판>을 둘러보며 다시 한번 튀르키예로의 여행을 그려본다. 15년 전 머물렀던 그 장소들로 아이와 함께하는 그림을…



YES마니아 : 로얄 j****o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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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주종원, 채미정/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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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한여름 집안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입니다. 이번에 중앙북스에서 2027년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있습니다. 주변에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하는 말이 열기구는 꼭 타봐야 한다고 경치가 정말 멋지다고 했는데~~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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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한여름 집안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기 딱 좋은 때입니다. 이번에 중앙북스에서 2027년 최신판으로 출간된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를 읽고 있습니다. 


주변에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모두 하는 말이 열기구는 꼭 타봐야 한다고 경치가 정말 멋지다고 했는데~~책표지를 장식하고 있네요. 튀르키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사실 열기구였답니다. 그러나 막상 책을 보니 튀르키예는 정말 볼 것도 많고 동서양의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서 매력적인 간접여행이 가능하더군요.


이미 여행서로 중앙북스 프렌즈 시리즈를 많이 봐서 기본 구성은 다 알고 있어요. 그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늘 여행서는 중앙북스 프렌즈 시리즈를 고르게 되네요.

책의 앞뒤로 잘라서 사용할 수 있는 지도 자료가 있고 앞부분 새소식 코너에서 현재 튀르키예 여행에서 참고할 새소식을 전하면서 최신판임을 보여주고 있네요. 현재는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해 남동 아나톨리아는 주의하라는 점, 요즘 물가 상승으로 대규모 시위가 많고 환율 요동 치는 점 등이 보이네요.

기본적  구성은 여행 일정에 대한 소개, 지역 구분해서 소개하면서 교통과 볼거리, 호텔, 식당, 쇼핑 등 순으로 소개하고 있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를 읽으면서 놀란 점은 책의 두께랍니다. 817페이지에 달하는 벽돌두께인데 그만큼 튀르키예에 소개할 곳이 많다는 뜻입니다. 사실 모르던 국가이기 때문에 너무 낯설기도 했지만 트로이 목마나 고유적지, 특이한 자연경관에 대한  소개를 보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답니다. 

이스탄불만 알던 제가 책을 읽고 '바다와 고대유적의 보고 에게해'편에 완전 홀릭했습니다. 11개의 도시가 소개되는데 트로이 전쟁의 무대인 트로이, 파묵칼레의 석회층은 압도적이랍니다.  어디에나 고대유적지는 차고 넘치는 것 같아요. 물론 유네스코문화유산도 넘치는 곳이 바로 튀르키예네요.


튀르키예의 모든 길은 이스탄불로 통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차를 타고 여행하기 좋으며, 유라시아를 잇는 해저 철도터널, 자동차가 지날 수 있는 유라시아 터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 도시마다 여행의 기술에서 정보와 교통편을 소개하고, 베스트코스를 한눈에 보기 쉽게 설명하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읽기 좋게 구성된 점이 더욱 마음에드는 <프렌즈 튀르키예>2027년 최신판이었습니다. 아~~튀르키예로 여행하고 싶다~

c******u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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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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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며 수많은 길을 걸었고 또 수많은 풍경을 가슴에 담았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다리의 힘이 풀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깊이가 더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제는 젊은 시절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발길 닿는 대로 방랑하기는 어렵지만, 가이드북 한 권을 책상 위에 올려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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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며 수많은 길을 걸었고 또 수많은 풍경을 가슴에 담았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다리의 힘이 풀리는 일이기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의 깊이가 더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제는 젊은 시절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발길 닿는 대로 방랑하기는 어렵지만, 가이드북 한 권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손끝으로 지도를 따라가는 시간만큼은 여전히 가슴을 뛰게 만든다. 주종원, 채미정 두 저자가 엮어낸 <프렌즈 튀르키예>는 단순한 여행 정보지를 넘어, 내게 다시금 낯선 세계로 떠나는 설렘과 인문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안겨준 고마운 길잡이다.

튀르키예라는 땅은 나 같은 노년의 독자에게 남다른 울림을 준다. 동양과 서양이 만나는 길목, 문명과 문명이 충돌하고 융합하며 수천 년의 역사를 겹겹이 쌓아 올린 곳이다.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와 아야 소피아 아래에 서면 시간의 무게가 어떠한 것인지 온몸으로 느껴질 것만 같다. 저자들은 이 거대하고 복잡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구석구석의 실용적인 동선까지 참으로 꼼꼼하고 다정하게 담아냈다. 자칫 길을 잃기 쉬운 거대한 도시에서도 여행자가 당황하지 않도록 정갈하게 정리된 지도와 설명은 마치 오래된 친구가 옆에서 차분히 길을 안내해 주는 듯한 안도감을 준다.

특히 나이 들어 떠나는 여행은 속도보다 결이 중요하다.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분주히 발걸음을 옮기는 여행은 몸만 고될 뿐이다. 이 책은 지역별 특징과 볼거리를 정교하게 분류해 두어,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여행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파도키아의 기암괴석 사이로 뜨는 기구를 바라보는 정적인 시간, 파묵칼레의 흰 석회층을 걸으며 자연의 신비를 느끼는 여유, 그리고 보스포루스 해협의 바람을 맞으며 찻잔을 기울이는 순간까지. 저자들이 묘사한 풍경들을 따라가다 보면 내 삶의 여백에 그려 넣고 싶은 소박하고도 깊은 장면들이 떠오른다.

젊은 날의 여행이 세상을 넓히는 도전이었다면, 인생의 후반부에 꿈꾸는 여행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나 자신과 화해하는 여정이다. 낯선 땅의 오래된 돌길을 걸으며 수많은 제국이 흥하고 스러져간 흔적을 목도하는 일은, 내가 짊어진 삶의 무게나 자잘한 걱정거리들이 대자연과 역사 속에서 얼마나 작은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가이드북의 선명한 사진과 세심한 설명을 읽어 내려가며, 나는 머지않은 날 아내와 함께 이 유구한 땅을 천천히 거니는 상상을 해본다.

<프렌즈 튀르키예>는 당장 비행기 표를 끊지 않더라도, 안방의 서재에서 미지의 세계로 여정을 떠나게 만드는 훌륭한 길잡이이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설렘에는 유통기한이 없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시선마저 익숙한 울타리에 가두어 둘 필요는 없다. 낯선 문명의 숨결을 느끼고 삶의 품격을 더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가슴속에 여전히 여행자의 열정을 품고 사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장을 덮으며, 나는 또 한 번 가슴 속 지도를 펴고 설레는 발걸음을 내디딘다.

k*****6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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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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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다보니언젠가 꼭 가 보고 싶은 나라들이 하나씩 생기는데요오랫동안 제 버킷리스트에 담겨 있는 나라가바로 "튀르키예"예요아직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터키쉬 에어라인을 여러 번 이용하면서'다음에는 꼭 여행으로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바뀌기 전부터터키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나라였어요새하얀 석회층이 펼쳐진 파묵칼레,하늘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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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다보니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은 나라들이 하나씩 생기는데요


오랫동안 제 버킷리스트에 담겨 있는 나라가

바로 "튀르키예"예요

아직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터키쉬 에어라인을 여러 번 이용하면서

'다음에는 꼭 여행으로 가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튀르키예라는 이름으로 바뀌기 전부터

터키는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나라였어요


새하얀 석회층이 펼쳐진 파묵칼레,

하늘 가득 열기구가 떠오르는 카파도키아,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이스탄불까지

사진으로만 봐도 설레는 여행지가 가득한 곳이라

늘 로망처럼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답니다


<프렌즈 튀르키예>는 튀르키예 전역 60개 도시를

담고 있을 만큼 정말 알찬 정보가 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행책이지만 엄청 묵직하고 두껍답니다


이스탄불부터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에페스, 안탈리아는 물론

평소에는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했던 도시들까지

지역별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읽기만해도 튀르키예 전체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심하게 가고 싶다 튀르키예 ㅠ


특히 여행 일정에 맞춰

8일, 15일, 17일, 45일 등

다양한 추천 코스가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도

동선을 짜기가 훨씬 수월하겠더라구요









가장 먼저 찾아 본 곳은 역시 카파도키아였어요

새벽 하늘을 가득 채운 열기구 사진을 보는 순간

'여기는 정말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답니다

그래서 여행책 표지도 열기구 사진이 아닐까싶어요

직접 열기구를 타고 해가 떠오르는 풍경을 내려다보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 같아요


열기구뿐만 아니라 카파도키아 주변의 먹거리, 숙소,

쇼핑, 놀거리, 볼거리 등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가 보고 싶은 또 하나의 여행지는

바로 파묵칼레인데요

사진 속에서만 보던 새하얀 석회층이 신기하고

클레오파트라도 사랑했다는 온천과

눈부시게 하얀 풍경은 사진으로만 봐도 감탄이 나오는데

직접 걸어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지ㅠㅠ


책에는 단순히 명소 소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근교 여행지와 이동 방법까지 함께 담겨 있어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도 도움이 많이될거 같아요


이스탄불 부분도 정말 흥미롭게 읽었어요

아야소피아와 블루모스크,

보스포루스 해협, 그랜드 바자르, 갈라타탑까지

한 도시 안에서 유럽과 아시아,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

튀르키예만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었어요


여행책을 읽다 보면

맛집이나 쇼핑 정보만 간단하게 나오는 경우도 많은데

<프렌즈 튀르키예>는 교통, 숙소, 음식, 현지 문화,

여행 팁까지 정말 세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실제 여행을 준비할 때 훨씬 든든할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여행지의 역사와 문화까지 함께 설명해 준다는 점이에요

튀르키예에는 세계문화유산이 정말 많은데

단순히 "가 볼 만한 곳"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유명한지,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을 더욱 깊이 있게 준비할 수 있겠더라구요


아는 만큼 여행이 더 재미있어진다는 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부분이었어요


지도도 정말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도시별 지도와 추천 동선,

교통 정보까지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

초행길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았답니다


특히 튀르키예처럼 이동 거리가 긴 나라에서는

동선을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한데

추천 일정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여행 계획 세우는 시간이 훨씬 즐거워질 것 같아요


막연하게 '언젠가 가 보고 싶다'였던 튀르키예였는데

마음 속으로 일정을 짜고 있게 되네요 ㅎㅎ

'카파도키아에서는 열기구를 타고,

파묵칼레에서는 석회층을 걸어 보고,

이스탄불에서는 골목을 천천히 산책해야지.'


여행은 떠나기 전 가이드북 펼쳐보고

항공권 예매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하잖아요


<프렌즈 튀르키예(터키)>는 최신 여행 정보는 물론,

튀르키예의 역사와 문화, 맛집과 교통,

여행 동선까지 꼼꼼하게 담아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랍니다


언젠가 튀르키예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혹은 저처럼 여행을 꿈꾸며 설레는 마음으로

미리 준비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펼쳐 보고 싶은

여행 가이드북으로 추천해요! ♥





@j_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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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 2026.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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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튀르키예(터키) 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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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터키로 익숙하지만국명이 바뀌었으니 얼릉 또 익숙해지자!! (튀르키예 2022년 6월 부터 국명변경!)어렴풋이 어릴때 나의 위시리스트중 한곳 이었던 튀르키예아직도 위시리스트로 남아있지만갈거니까!!!ㅋㅋ책은 왜 이리 파손되어온거야 ㅠㅠ?다음부터는 파손되어오면 택배사에 교환신청하리라!개정8판을 지켜온 프렌즈 시리즈 프렌즈 튀르키예(터키)주종원 여행작가!경연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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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터키로 익숙하지만

국명이 바뀌었으니 얼릉 또 익숙해지자!! (튀르키예 2022년 6월 부터 국명변경!)


어렴풋이 어릴때 나의 위시리스트중 한곳 이었던 튀르키예

아직도 위시리스트로 남아있지만

갈거니까!!!ㅋㅋ

책은 왜 이리 파손되어온거야 ㅠㅠ?

다음부터는 파손되어오면 택배사에 교환신청하리라!


개정8판을 지켜온 프렌즈 시리즈 

프렌즈 튀르키예(터키)


주종원 여행작가!

경연대회 대상으로 받은 경품 컴퓨터를 팔아 여행길에 오르기 시작한

채미정 여행작가!

평범한 직장으로 살다 히말라야 설산을 경험으로 시작한


범상치 않은 두 작가의

터키 튀르키예 여행기2027년판이 나왔다


터키는 우리나라와 형제국으로 6.25참전으로 우리나라에게 마음을 나누었던 나라이다

칸 카르데쉬(Kan Kardeşi 피로 맺어진 형제)


튀르키예의 여행책은 꽤나 두툼한데

빼곡빼곡 튀르키예의 명소와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유럽과 아시아가 보스포루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튀르키예 최대의 문화·역사 도시 이스탄불

에메랄드빛 바다와 유서 깊은 로마 시대 유적을 만날 수있는 시데

세계적인 온천 휴양지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파묵칼레

해변 리조트 마을 블루 라군의 욀뤼데니즈

성서의 역사(아브라함의 탄생지 등)가 서려 있는 매우 신비롭고 이국적인 도시 샨르우르파



2027년 최신판답게 현지의 최신 교통편 변화, 대중교통 이용 노선, 환율과 물가, 치안 정보,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신흥 핫플레이스까지


현지에서 꼭 알아두어야 할 실전 여행 회화 표현과 대중교통 이용 팁, 그리고 실패 없는 현지 맛집과 기념품 쇼핑 리스트까지 낱낱이 파헤쳐 줘서 든든한 현지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튀르키예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막연하게 상상만 하셨던 분들이라면, 이 책과 함께 구체적인 꿈을

 그려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바클라바 이거 먹고 싶은데 ㅋ

피스타치오는 사랑이죠

터키가 피스타치오 최상품 국가라는데 더 가고싶다~~


a******9 2026.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