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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단백질과 비타민 너머, 몸을 실제로 움직이는 미세한 스위치
"단백질과 비타민 너머, 몸을 실제로 움직이는 미세한 스위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도서를제공받고작성한리뷰입니다'잘 먹고 운동해도 피로와 불면, 근육 경련이나 브레인포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인이 많다. 건강검진 수치는 정상이라도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아니라 필요한만큼 섭취했는가에 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엔진을 돌리는 연료라면 미네랄은 점화 플러그와 윤활유다. 연료를 아무리 가
"단백질과 비타민 너머, 몸을 실제로 움직이는 미세한 스위치"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서평단자격으로도서를제공받고작성한리뷰입니다'


잘 먹고 운동해도 피로와 불면, 근육 경련이나 브레인포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인이 많다. 건강검진 수치는 정상이라도 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얼마나 많이 먹느냐가 아니라 필요한만큼 섭취했는가에 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엔진을 돌리는 연료라면 미네랄은 점화 플러그와 윤활유다. 연료를 아무리 가득 채워도 불꽃을 튀겨줄 미네랄이 결핍되면 대사는 겉돌 수밖에 없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칼슘, 마그네슘, 아연, 구리, 셀레늄 같은 미량 금속 원소를 전면에 내세워 만성 불편의 원인을 파헤친다. 이 원소들은 체내 극소량만 존재하지만 ATP 에너지 생성, 신경 신호 전달, 근육 수축과 이완, 호르몬 합성, 항산화 방어 체계의 핵심으로 작동한다. 저자는 미네랄 불균형이 어떻게 전신 대사의 연쇄 붕괴로 이어지는지 방대한 생리학적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추적한다.


초반부는 생명과학 전공 서적을 방불케 할 정도로 기전 설명이 치밀하다. 세포 호흡을 통한 ATP 합성 과정, 수면과 정서에 관여하는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의 생합성 경로, 활성산소인 슈퍼옥사이드를 무력화하는 항산화 효소의 작용, 그리고 면역 반응을 촉발하는 인플라마솜 복합체까지 깊이 있게 파고든다. 전문적인 생화학 기전이 다소 낯설거나 진입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그만큼 저자가 주장하는 바의 학술적 근거가 탄탄함을 입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다만 이 책의 실질적인 백미는 중후반부의 실용적인 처방과 생활 속 솔루션에 있다. 이론적 기전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는 데는 전혀 무리가 없다. 특정 미네랄의 결핍이 어떤 증상이나 질병으로 발현되는지 명확히 짚어주며, 이를 식단과 보충제로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직관적으로 풀어낸다. 어떤 음식을 조합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는지, 상충하는 미네랄 간의 길항작용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등 당장 식탁에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풍부하다. 만성 피로와 원인 모를 컨디션 난조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앞부분의 복잡한 생화학 기전은 가볍게 넘기고 후반부의 결핍 신호와 실전 식단 전략에 집중해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독서가 된다.


 #리뷰어클럽리뷰 

a******7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몸에서 중요한 미네랄
"우리 몸에서 중요한 미네랄" 내용보기
건강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우리가 좀처럼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미네랄을 무대 한가운데로 끌어낸다. 저자들의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결핍되지 않을 만큼 먹는 것과, 몸이 최적으로 기능할 만큼 먹는 것은 과연 같은가?흥미로운 점은 미네랄을 단순히 ‘뼈에 좋은 칼슘’ 정도로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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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우리가 좀처럼 주인공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미네랄을 무대 한가운데로 끌어낸다. 저자들의 핵심 질문은 단순하다. 결핍되지 않을 만큼 먹는 것과, 몸이 최적으로 기능할 만큼 먹는 것은 과연 같은가?


흥미로운 점은 미네랄을 단순히 ‘뼈에 좋은 칼슘’ 정도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그네슘이 ATP 생성과 미토콘드리아 기능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나트륨과 칼륨이 세포막의 이온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부터 아연과 면역·내분비계, 셀레늄과 요오드의 갑상선 기능, 구리·철·아연의 균형, 크롬과 혈당까지 차례로 연결한다. 목차만 보아도 심혈관, 뼈, 면역, 갑상선, 혈압, 혈당을 하나의 ‘미네랄 지도’ 위에서 바라보려는 저자의 의도가 드러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많이 먹는 것보다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하다”는 메시지이다. 저자들은 현대인이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면서도 미량영양소는 부족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무작정 보충제를 늘리기보다 식품의 질, 흡수율, 개인의 상태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물론 ‘최적 섭취량’이나 일부 인과관계에 관한 주장은 비판적으로 읽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바로 그 점 때문에 이 책은 더 흥미롭다. 모든 주장에 동의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내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를 다시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양제를 고르기 전에, 혹은 ‘잘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고찰을 위해 한 번쯤 읽어봄직하다. 읽고 나면 식탁 위의 견과류 한 줌, 생선 한 토막, 채소와 물 한 잔까지 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h*****2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타민보다 미네랄, 내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법
"비타민보다 미네랄, 내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영역이 있을까. 우리는 역사상 가장 칼로리가 넘쳐나는 과잉 영양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만성 피로와 불면, 브레인포그 같은 원인 모를 무기력증에 시달린다. 비타민을 챙기고 단백질을 채워도 몸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범인은 늘 빠져 있던 영양의 퍼
"비타민보다 미네랄, 내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법"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풍요 속의 빈곤이라는 말이 이보다 잘 어울리는 영역이 있을까. 우리는 역사상 가장 칼로리가 넘쳐나는 과잉 영양의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만성 피로와 불면, 브레인포그 같은 원인 모를 무기력증에 시달린다. 비타민을 챙기고 단백질을 채워도 몸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범인은 늘 빠져 있던 영양의 퍼즐 조각, 바로 미네랄에 있을지도 모른다.


세계적인 심혈관 연구 과학자인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박사와 바이오해커 시임 랜드의 신간,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배는 부르지만 세포는 굶주리고 있다"는 현대인의 영양 역설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고도로 정제된 식품을 먹는 많은 현대인들이 미네랄 결핍을 겪을 만큼 심각한 보편적 결핍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단순히 '어떤 영양제가 몸에 좋다'는 식의 뻔한 나열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우리 몸의 수천 가지 생화학 반응을 작동시키는 17종의 필수 미네랄과 5종의 준필수 미네랄을 다루면서, 이들이 독립적으로 일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고 길항하는 '관계'에 주목한다. 아연을 과하게 먹으면 구리 흡수가 떨어지고, 마그네슘 부족이 어떻게 심혈관 질환의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지 유기적인 메커니즘을 과학적 근거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그렇다고 영양제를 한 움큼씩 삼키라고 부추기지도 않는다. 저자들은 질병을 예방하는 수치와 최적의 건강을 위한 섭취량은 엄연히 다르다고 선을 그으며, 영양제에 의존하기 전에 식단과 물(미네랄워터)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네랄 밀도를 높이는 본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한다.


만성 염증과 대사질환, 갑상샘 기능 저하 등으로 매일 아침 눈뜨기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 몸을 움직이는 미네랄이 부족하진 않은지, 불균형하진 않은지 살피게 만들어준 귀중한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골드 h****6 2026.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의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채식이냐 육식이냐보다 미네랄부터 챙겨라!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의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채식이냐 육식이냐보다 미네랄부터 챙겨라!"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감사합니다.지은이 :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DiNicolantonio,PharmD), 시임 랜드(Siim Land)제목 :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출판사 : 정말중요한발행일 : 2026년 07월 31일페이지 : 총 544쪽 지은이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 약학박사로 세계적인 건강 및 영양 전문가이다.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의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 채식이냐 육식이냐보다 미네랄부터 챙겨라!"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이 :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DiNicolantonio,PharmD), 시임 랜드(Siim Land)

제목 :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출판사 : 정말중요한

발행일 : 2026년 07월 31일

페이지 : 총 544쪽


 지은이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 약학박사로 세계적인 건강 및 영양 전문가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74만 명 등에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다.

미국 건강 프로그램 〈닥터 오즈 쇼〉, 〈더 닥터스〉 등에 출현했고 

현재 영국심혈관학회와 협력해 발행하는 〈영국의학저널 오픈하트〉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고, 

여러 의학 저널의 편집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시임랜드는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바이오해커, 에스토니아 출신의 작가, 

강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건강 최적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책은 총 16장으로,

1장 미네랄이 신체의 필수 과정을 작동시키는 방식

2장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

3장 만성질환을 부르는 슈퍼옥사이드 음이온과 그 해독제인 미네랄

4장 칼슘, 마그네슘, 경수 그리고 심장

5장 물 마시기 :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유한 미네랄워터

6장 마그네슘, 칼슘, 인 : 동맥을 부드럽게 하고 뼈를 단단하게 하는 영양소

7장 식단 속 구리의 역사와 중요성

8장 구리, 아연, 철을 적절량 섭취하기

9장 면역과 내분비계에 필요한 아연

10장 갑상샘저하증과 갑상샘항진증 : 나트륨-셀레늄-요오드의 연관성

11장 칼륨, 나트륨과 고혈압

12장 붕소와 기타 필수 미량 미네랄

13장 황, 글루타티온, 유기황 화합물 : 신체의 항산화 방어 강화

14장 크롬과 혈당 관리

15장 망간과 몰리브덴 : 신체 항상화 방어의 숨은 주역

16장 미네랄을 섭취하고 미네랄 결핍을 예방하기

로 나뉜다.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해 본 분들이라면 뒷면의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표를 봤을 것이다.

비타민은 대충 알겠는데 미네랄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 생각만 했다면

이 책에서 그 궁금증들을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다.


미네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처럼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고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작지만

심장이 뛰고, 신경이 신호를 전달하고, 근육 수축, 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 미네랄이

관여한다고 한다.

이쯤 되면 비타민 못지않게 미네랄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동시에 내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DiNicolantonio,PharmD), 시임 랜드(Siim Land), 정말중요한, 2026


'에너지, 수면, 노화와 염증까지 몸의 회복 스위치를 켜는 미네랄 혁명'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DiNicolantonio,PharmD), 시임 랜드(Siim Land), 정말중요한, 2026




미네랄에는 두 종류가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mg 이상 필요한 다량 미네랄과, 

하루에 100mg 미만으로 필요한 미량 미네랄이다.

필수 미네랄은 17가지라고 하는데, 이 숫자를 놓고 상당한 논쟁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7가지 필수 다량 미네랄과 10가지 필수 미량 미네랄로 구분한다.

이런 필수 미네랄은 체내에서 생산할 수 없기에 

우리가 살아가려면 식단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ㅡ 18쪽


미네랄이 결핍이 되는 이유는

1. 고도로 정제된 식품을 과잉 섭취하면 음식 자체가 미네랄이 부족할 뿐 아니라 칼로리를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미네랄이 필요하고 섭취하면 할수록 미량영양소가 더 많이 고갈된다.

2. 토양 침식과 비료, 제초제, 살충제 사용으로 토양에 유익한 박테리아와 벌레 등이 죽고 식물의 영양분 흡수를 억제한 결과이다.

3. 알루미늄, 납 같은 중금속이 우리가 먹는 식품에 축적될 수 있고 효소가 미네랄과 결합하는 부위는 물론 미네랄의 체내 흡수를 두고 중금속이 경쟁을 벌이며 그만큼 미네랄을 고갈시키고 기능을 떨어뜨린다고 한다.


미네랄 결핍이 왜 문제가 되는 걸까?

거의 모든 만성질환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혈중 지질 상승, 고혈압, 죽상동맥경화증, 관상동맥질환, 심장 돌연사, 심장기능상실(심부전), 신장결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James DiNicolantonio,PharmD), 시임 랜드(Siim Land), 정말중요한, 2026




커피/차

물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음료가 커피와 차다.

요리와 여가용으로 쓰인 역사가 오래됐다.

그런데 연구 결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차를 마시는 습관이 있으면 두뇌 효율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신경 퇴화를 늦춘다는 증거가 있다.

커피의 폴리페놀은 당뇨, 알츠하이머병, 치매, 심지어 간암 위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ㅡ 525쪽


책을 읽던 중에 슈퍼푸드 섭취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었는데

매일 커피와 차를 마시는 사람으로 커피와 차가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지 긴가민가했는데

하루 섭취량의 선을 넘지 않는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슈퍼푸드로 자주 언급되는 간, 굴, 조개, 연체동물, 붉은 고기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읽어 보고  식단에 포함하면 좋을 듯하다.


책이 두툼하고 어려운 단어도 나와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읽어야 할지 처음엔 감이 안 왔지만

궁금했던 미네랄 종류부터 찾아 읽어 나갔다.

평상시 음식과 영양제를 섭취하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만 알게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j******6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
"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것저것 챙겨 먹게 되는데, 정작 미네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비타민은 익숙하게 챙기면서도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를 읽으면서 그동안 건강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는 걸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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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것저것 챙겨 먹게 되는데, 정작 미네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어요.

비타민은 익숙하게 챙기면서도 미네랄은 왜 필요한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를 읽으면서 그동안 건강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는 걸 느꼈어요.

우리 몸의 에너지와 면역, 뼈와 혈압, 수면과 노화에 이르기까지 미네랄이 관여하는 부분이 정말 많다는 것이 놀라웠어요.

특히 “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라는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어요.

잘 먹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내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서 더욱 와닿았어요.

40대, 50대가 되면서 예전과 달리 몸의 변화를 조금씩 느끼다 보니 이런 내용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무조건 좋은 것을 많이 먹는 것보다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그네슘이나 칼슘, 철, 아연처럼 익숙한 미네랄도 각각의 역할뿐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평소 건강기능식품을 여러 가지 챙겨 먹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무엇을 더 먹을까 고민하기 전에 내가 평소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지부터 돌아보게 되었어요.

책의 내용이 쉽지만은 않고 분량도 있는 편이라 천천히 읽었지만, 오히려 제대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건강은 아프고 난 뒤에 챙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조금씩 관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다시 하게 되었어요.

특별한 비법을 알려 주는 책이라기보다 평소의 식습관과 건강을 다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라 더욱 좋았네요.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위해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그 전에 내 몸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좋은 책 한 권 뚝딱할 수 있게 해주신 예스24 감사합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i********h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랄을 통해 다시 바라본 건강의 기본
"미네랄을 통해 다시 바라본 건강의 기본"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건강을 챙긴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운동을 하고, 잠을 잘 자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여기에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하나둘 더하다 보면 어느새 챙겨야 할 것도 많아진다. 그런데 정작 내가 먹고 있는 영양소들이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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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건강을 챙긴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운동을 하고, 잠을 잘 자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 여기에 비타민이나 영양제를 하나둘 더하다 보면 어느새 챙겨야 할 것도 많아진다. 그런데 정작 내가 먹고 있는 영양소들이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많지 않았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바로 그 지점에서 생각을 멈추게 하는 책이었다. 


우리는 흔히 마그네슘은 수면, 칼슘은 뼈, 철분은 빈혈처럼 각각의 효능만 따로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 몸속에서는 그렇게 단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미네랄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에너지를 만들고 신경과 근육을 움직이고 면역과 혈압, 뼈 건강 같은 여러 기능을 뒷받침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엇을 더 먹을까’가 아닌, ‘내 몸의 균형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을까’를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었다.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무조건 하나 더 챙기고 싶어지는 요즘, 많이 먹는 것보다 필요한 만큼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물론 가볍게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다. 미네랄의 작용과 서로 간의 관계를 꽤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건강이나 영양에 익숙하지 않다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필요할 때 다시 찾아볼 만한 내용이 많다.


미네랄이 몸을 ‘고치는’ 마법 같은 물질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히려 몸이 스스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재료를 채워주는 것에 가깝다. 건강을 위해 무언가를 계속 섭취하고 있던 사람이라면, 잠시 멈춰 내 몸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y*******1 2026.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심장병, 뇌졸중, 신장질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대부분이 미네랄 결핍으로 생긴대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나 같은 건 줄 알고 있던 나는 단어 뜻부터 찾아가며 읽었다. 유기물은 생명력과 기관(機)을 가진 생물이 만든 물질(비타민 등)이고, 무기물은 생명력이 없는(無) 흙이나 물속의 자연 물질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장병, 뇌졸중, 신장질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대부분이 미네랄 결핍으로 생긴대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나 같은 건 줄 알고 있던 나는 단어 뜻부터 찾아가며 읽었다. 


유기물은 생명력과 기관(機)을 가진 생물이 만든 물질(비타민 등)이고, 무기물은 생명력이 없는(無) 흙이나 물속의 자연 물질(소금 등 미네랄)을 말한다. 


비타민은 생물이 만든 유기물이고 미네랄은 자연 속 무기물이다. 미네랄이 없으면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비타민은 연구 과정에서 알파벳 순서로 붙여 나갔는데, F, G, H, I, J는 B 군으로 통합되거나 자격이 박탈돼서 사라졌다. 비타민 K는 알파벳 순서가 아니라 혈액 응고(Koagulation)라는 단어 앞 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소 간이 제일 좋다지만, 도저히 먹을 엄두가 안 나서 돼지 간과크롬 피콜리네이트 보충제를 산 것이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


1장~ 4장

종합 영양제는 비타민이고, 오메가3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중에서 지방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미네랄이 에너지를 만드는 일부터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일까지 관여한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마그네슘을 먹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미네랄의 종류 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미네랄도 마그네슘 같은 영양제인가 보다 생각했다. 자기 전에 먹으면 꿀잠을 잔다고 해서 매일 챙겨 먹고 있었는데, 종류도 역할도 다양했다.


커피 머신에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생수를 사용하면 커피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물 하나에도 이런 차이가 있다니.


5장~ 8장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읽으니, 물도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미네랄워터를 사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집에 있는 대부분의 정수기도 미네랄워터라고 한다.


마그네슘과 칼슘은 동맥을 부드럽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구리 결핍 시 나타나는 빈혈, 철과의 연관성과 구리·아연·철을 왜 적정 비율로 섭취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마그네슘이 다 똑같은 건 줄 알았는데 내가 먹고 있는 마그네슘을 보니, 글루콘산과 산화마그네슘이 섞여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를 먹어야 했다. 마그네슘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니 깜짝 놀랐다.


9장~ 12장

여기서 가장 생소한 이름은 '붕소'였다. 붕소가 결핍되면 주의력이 떨어지고 뇌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붕소 말고도 리튬, 니켈, 실리콘, 코발트 같은 미량 미네랄이 건강과 활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실리콘은 조리도구나 냄비받침 만들 때 쓰는 거고, 리튬은 이온 배터리만 생각했는데, 생명 유지에 필수 물질인 미량 미네랄이었다니. 그동안 영양제나 식재료를 사면서 이런 미량 미네랄까지는 고려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하게 챙겨보고 싶었다.


그밖에 면역과 내분비계에 필요한 아연, 갑상샘 건강과 관련된 요오드·셀레늄·나트륨의 연관성, 칼륨의 흡수와 배설 원리 등을 다룬다.


13장~ 16장

황과 유기황 화합물이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 원리,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크롬, 항산화 방어의 숨은 주역인 망간과 몰리브덴에 대해 나온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배운 미네랄들을 실제로 어떻게 하루 섭취량에 맞춰 챙기고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지 실천 가이드를 알려준다.


나는 당뇨 전 단계라 14장의 '크롬과 혈당관리' 부분을 가장 관심 있게 읽었다. 당뇨는 혈중 크롬 결핍과 상관이 있다는 거다. 크롬이 가장 풍부한 식품은 홍합과 굴이라니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 


mcg(마이크로그램)는 mg(밀리그램)의 1,000분의 1을 나타내는 아주 미세한 질량 단위인데, 당뇨나 당뇨 전단계인 사람이 200~1,000mcg/일 크롬 피콜리네이트 보충제를 복용하면 혈당조절과 공복 인슐린 수치가 개선될 수 있대서, 바로 구입했다. 


이 책을 읽고 비타민이나 칼로리보다, 미량 미네랄의 균형이 우리 몸의 면역과 대사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결국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아닐까?



l****1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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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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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유난히 몸이 찌뿌둥하고, 자도 자도 피곤함이 안 풀리는 분들 많으시죠?저 역시 건강 챙긴다고 비타민, 유산균, 단백질까지 꼼꼼히 챙겨 먹는데도 이상하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최근 읽은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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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유난히 몸이 찌뿌둥하고, 자도 자도 피곤함이 안 풀리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건강 챙긴다고 비타민, 유산균, 단백질까지 꼼꼼히 챙겨 먹는데도 이상하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근 읽은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라는 책을 통해 그 결정적인 이유를 찾았습니다.

내 몸의 면역과 에너지 스위치를 켜주는 미네랄 혁명 이야기, 핵심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비타민이나 단백질, 지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 모든 영양소들이 몸속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수천 가지 생화학 반응을 만드는 ‘진짜 주역’이 바로 미네랄이라고 강조합니다.

 

 

✔ 17종의 필수 미네랄 + 5종의 준필수 미네랄 총정리

책에서는 22가지 미네랄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 수면, 면역, 혈당, 혈압, 노화 방지, 염증 완화까지 어떻게 관여하는지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나갑니다.

 

✔ 현대인은 왜 미네랄 결핍에 시달릴까?

토양 산성화, 화학 비료 사용,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인해 우리가 먹는 식재료 자체의 미네랄이 옛날보다 대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 실전 맞춤 가이드 제공

‘내가 느끼는 이 증상이 어떤 미네랄이 부족해서일까?’, ‘어떤 음식으로 채우고 언제 보충제를 써야 할까?’에 대한 명쾌한 기준과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동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오해하고 있었구나’라는 점이었습니다.

이유 없이 눈경련이 나거나, 잠을 설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때마다 그저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알고 보니 미네랄 불균형이 보낸 비명이었던 겁니다.

 

특히 예전에는 남들이 좋다니까 일단 사 모으는 ‘영양제 쇼핑’을 했다면, 이제는 제 몸의 증상을 먼저 체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내는 눈이 생겼습니다.

식탁에 올리는 반찬을 볼 때도 ‘여기엔 무슨 미네랄이 들어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건강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건강 지식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아래에 해당하신다면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아무리 자도 피곤이 안 풀리는 만성 피로 유저

이유 모를 불면증, 무기력증, 근육통의 원인을 명쾌하게 찾고 싶으신 분

✔ 영양제는 잔뜩 먹는데 효과를 못 느끼는 분

무작정 영양제를 사 모으기 전에 내 몸에 필요한 미네랄 기준부터 세우고 싶은 분

✔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는 살림꾼 & 다이어터

칼로리만 계산하는 식단에서 벗어나, 영양 가치가 꽉 찬 알찬 식탁을 차리고 싶은 분

 

내 몸을 고치는 회복 스위치는 멀리 있지 않다. 비타민보다 먼저 챙겨야 할 미네랄의 재발견!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제대로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0*******g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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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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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우리는 매일 건강에 신경을 쓰느라 음식도 잘 챙겨먹고, 때가 되면 운동도 열심히 한다. 저탄고지 등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어느 때보다도 더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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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건강에 신경을 쓰느라 음식도 잘 챙겨먹고, 때가 되면 운동도 열심히 한다. 저탄고지 등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어느 때보다도 더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날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닌가하고 나이탓을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 미네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17가지 필수 미네랄과 5가지 준필수 미네랄이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미네랄은 우리 몸이 영양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지 생성, 수면, 면역, 혈당, 혈압, 노화와 염증 등 거의 대부분에 관여되어 있다.


많이 먹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과도하게 풍족한 음식을 섭취한다. 필요한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세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미량 영양소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지적이다. 즉 배가 부른 것과 우리 몸의 영양 상태는 전혀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배고프다고 대충 라면이나 햄버거 등으로 끼니를 때우게 되면 허기짐을 해결할 수는 있으나 영양 상태는 좋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동시에 같이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미네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결핍을 피하기 위한 섭취량과 최적의 건강을 위한 섭취량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이다.



미네랄은 다른 영양소와 달리 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한다. 마그네슘, 칼슘, 아연 등이 어디에 좋기 때문에 각각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미네랄이 어떻게 연결되어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는지, 또는 방해하는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 그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기존의 관점과 많이 다르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 몸 안에서 무엇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말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미네랄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여러 미네랄이 관여한다. 수면과 면역, 항산화 방어과정에도 미네랄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 안될 것이다. 미네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자칫 미네랄 보충제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자연 식품을 섭취를 우선으로 권고하며, 추가 보충제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강조한다.

p********o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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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다 먼저 챙겨야 할 미네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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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건강에 관심이 생기면 비타민을 찾고, 단백질을 챙기고, 유산균을 고릅니다. 하지만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잠은 얕으며, 회복은 더딥니다.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요?『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진짜 스위치는 미네랄이라고 말이죠. 저자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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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생기면 비타민을 찾고, 단백질을 챙기고, 유산균을 고릅니다. 하지만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잠은 얕으며, 회복은 더딥니다.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요?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진짜 스위치는 미네랄이라고 말이죠. 저자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이자 약학박사이고, 시임 랜드는 영양과 장수 전략을 연구하는 바이오해커입니다. 두 저자는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을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채식과 육식, 저탄고지와 지중해식처럼 어느 식단이 더 우월한지를 따지기보다, 그 식단 안에 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미네랄이 충분한지부터 묻습니다. 건강을 둘러싼 논쟁의 방향 자체를 바꿉니다.


우리는 칼로리를 줄이거나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을 맞추는 데 골몰합니다. 그러나 비타민과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한 촉매, 즉 세포 차원의 생화학 엔진을 돌리는 진짜 주인공은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17종의 필수 미네랄과 5종의 준필수 미네랄이 어떻게 뇌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고, 심장 박동을 조절하며, 뼈와 동맥의 석회화를 막는지 최신 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파헤칩니다.


우리가 흔히 믿는 영양 권장량(RDA)은 사실 질병을 겨우 면하기 위한 최저 생계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권장량과 최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 섭취량 사이에 거대한 격차가 있는 겁니다.


미량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는 용량과 최적의 건강 및 장수를 제공하는 용량 사이에는 10배 내지 100배의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영양제 라벨에서 확인하는 100% 충족이라는 수치는 그저 골다공증이나 궤양성 결핍증을 겨우 피하는 수준일 뿐, 최상의 에너지 수준과 노화 방지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미국 NHANE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1명은 최소 10가지 이상의 미네랄이 결핍된 상태입니다. 한국인의 식단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크롬 결핍이 56%, 마그네슘 결핍이 49%, 아연 결핍이 47%에 이른다는 통계는 우리가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인체 세포는 영양실조에 허덕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불면증에 시달릴 때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습니다. 그런데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미네랄의 조율 없이는 제대로 만들어질 수 없음을 짚어줍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만들려면 마그네슘, 칼슘, 철, 구리, 코발트, 아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뇌는 세로토닌을 제대로 합성하지 못해 우울감과 불안에 빠지고, 야간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되어 수면의 질이 곤두박질칩니다.


더 나아가 마그네슘은 인체 내 300가지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합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끼는 찌푸둥함과 무기력은 단순히 간 때문이 아니라, 세포 속 마그네슘이 고갈되어 에너지 생체 회로가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미네랄 간의 상호작용과 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 진단을 받으면 열에 아홉은 철분 보충제를 처방받고 섭취합니다. 하지만 체내 철분이 정상적으로 적혈구에 결합하고 이동하려면 구리라는 미네랄이 운반 가이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연을 몸에 좋다고 과다 섭취하면 구리 흡수가 억제되어 또 다른 균형 파괴를 불러옵니다. 저자들은 특정 영양제 하나만을 고용량으로 쏟아붓는 단편적 접근을 경계하며, 소고기 간이나 굴, 해산물처럼 구리와 아연, 철이 자연스러운 비율로 얽혀 있는 진짜 식품을 섭취하라고 권고합니다.


체중 감량과 건강을 위해 매일 격렬하게 달리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쏙 빼는 이들에게도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땀을 흘릴 때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 염소, 칼륨, 구리, 셀레늄 등 귀중한 전해질과 미네랄을 다량 배출합니다.



미네랄 보충 없이 오직 순수한 물만 마시며 격렬한 운동을 지속하면 전해질 불균형과 함께 가벼운 인슐린 저항성,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정크푸드에 대한 강렬한 갈망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운동 후 시판 스포츠음료나 맹물 대신, 천연 미네랄워터에 핑크 소금 한 꼬집이나 코코넛 워터를 섞어 마시는 수분 섭취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네랄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식탁 위 식품 전략부터 바꿀 것을 조언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미네랄 밀도가 높은 식품은 소간(Beef Liver)이라고 합니다. 구리, 철, 크롬, 셀레늄, 아연이 완벽한 생체 이용률로 들어있어 일주일에 1~2회 30~90g 정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어설픈 영양제 몇 알보다 뛰어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시금치나 케일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고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채소는 반드시 살짝 익히거나 레몬즙(구연산)을 살짝 뿌려 먹어야 미네랄 생체이용률이 극대화된다니 참고하세요.


물은 단순히 목을 축이는 액체가 아닙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경수나 미네랄 샘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일일 마그네슘 요구량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으며, 세포 흡수율 또한 보충제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영양제를 종류별로 다 챙겨 먹어도 늘 피곤하고 밤마다 잠자리를 설치친다면, 세포 수준의 진짜 회복 스위치를 켜는 해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각 미네랄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상호작용과 식단 구성 원리까지 설명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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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