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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심장병, 뇌졸중, 신장질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대부분이 미네랄 결핍으로 생긴대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나 같은 건 줄 알고 있던 나는 단어 뜻부터 찾아가며 읽었다. 유기물은 생명력과 기관(機)을 가진 생물이 만든 물질(비타민 등)이고, 무기물은 생명력이 없는(無) 흙이나 물속의 자연 물질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내용보기

♥ 인디캣 책곳간 서평단에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심장병, 뇌졸중, 신장질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의 대부분이 미네랄 결핍으로 생긴대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이나 같은 건 줄 알고 있던 나는 단어 뜻부터 찾아가며 읽었다. 


유기물은 생명력과 기관(機)을 가진 생물이 만든 물질(비타민 등)이고, 무기물은 생명력이 없는(無) 흙이나 물속의 자연 물질(소금 등 미네랄)을 말한다. 


비타민은 생물이 만든 유기물이고 미네랄은 자연 속 무기물이다. 미네랄이 없으면 생명체는 존재할 수 없다. 


비타민은 연구 과정에서 알파벳 순서로 붙여 나갔는데, F, G, H, I, J는 B 군으로 통합되거나 자격이 박탈돼서 사라졌다. 비타민 K는 알파벳 순서가 아니라 혈액 응고(Koagulation)라는 단어 앞 글자를 딴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소 간이 제일 좋다지만, 도저히 먹을 엄두가 안 나서 돼지 간과크롬 피콜리네이트 보충제를 산 것이었다. 작은 것 하나부터 실천!


1장~ 4장

종합 영양제는 비타민이고, 오메가3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중에서 지방이라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미네랄이 에너지를 만드는 일부터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일까지 관여한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마그네슘을 먹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미네랄의 종류 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미네랄도 마그네슘 같은 영양제인가 보다 생각했다. 자기 전에 먹으면 꿀잠을 잔다고 해서 매일 챙겨 먹고 있었는데, 종류도 역할도 다양했다.


커피 머신에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 생수를 사용하면 커피 맛이 좋아질 뿐 아니라 심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도 흥미로웠다. 물 하나에도 이런 차이가 있다니.


5장~ 8장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셔야 하는 이유를 읽으니, 물도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한 미네랄워터를 사 먹어야 하나 싶었는데, 집에 있는 대부분의 정수기도 미네랄워터라고 한다.


마그네슘과 칼슘은 동맥을 부드럽게 하고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구리 결핍 시 나타나는 빈혈, 철과의 연관성과 구리·아연·철을 왜 적정 비율로 섭취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다. 


마그네슘이 다 똑같은 건 줄 알았는데 내가 먹고 있는 마그네슘을 보니, 글루콘산과 산화마그네슘이 섞여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를 먹어야 했다. 마그네슘이 이렇게 많은 종류가 있다니 깜짝 놀랐다.


9장~ 12장

여기서 가장 생소한 이름은 '붕소'였다. 붕소가 결핍되면 주의력이 떨어지고 뇌기능이 손상될 수 있다고 한다 붕소 말고도 리튬, 니켈, 실리콘, 코발트 같은 미량 미네랄이 건강과 활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실리콘은 조리도구나 냄비받침 만들 때 쓰는 거고, 리튬은 이온 배터리만 생각했는데, 생명 유지에 필수 물질인 미량 미네랄이었다니. 그동안 영양제나 식재료를 사면서 이런 미량 미네랄까지는 고려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앞으로는 좀 더 다양하게 챙겨보고 싶었다.


그밖에 면역과 내분비계에 필요한 아연, 갑상샘 건강과 관련된 요오드·셀레늄·나트륨의 연관성, 칼륨의 흡수와 배설 원리 등을 다룬다.


13장~ 16장

황과 유기황 화합물이 우리 몸의 항산화 작용을 돕는 원리,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크롬, 항산화 방어의 숨은 주역인 망간과 몰리브덴에 대해 나온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배운 미네랄들을 실제로 어떻게 하루 섭취량에 맞춰 챙기고 결핍을 해결할 수 있는지 실천 가이드를 알려준다.


나는 당뇨 전 단계라 14장의 '크롬과 혈당관리' 부분을 가장 관심 있게 읽었다. 당뇨는 혈중 크롬 결핍과 상관이 있다는 거다. 크롬이 가장 풍부한 식품은 홍합과 굴이라니 앞으로 자주 먹어야겠다. 


mcg(마이크로그램)는 mg(밀리그램)의 1,000분의 1을 나타내는 아주 미세한 질량 단위인데, 당뇨나 당뇨 전단계인 사람이 200~1,000mcg/일 크롬 피콜리네이트 보충제를 복용하면 혈당조절과 공복 인슐린 수치가 개선될 수 있대서, 바로 구입했다. 


이 책을 읽고 비타민이나 칼로리보다, 미량 미네랄의 균형이 우리 몸의 면역과 대사 전체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은 결국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아닐까?



l****1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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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유난히 몸이 찌뿌둥하고, 자도 자도 피곤함이 안 풀리는 분들 많으시죠?저 역시 건강 챙긴다고 비타민, 유산균, 단백질까지 꼼꼼히 챙겨 먹는데도 이상하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최근 읽은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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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인디캣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유난히 몸이 찌뿌둥하고, 자도 자도 피곤함이 안 풀리는 분들 많으시죠?

저 역시 건강 챙긴다고 비타민, 유산균, 단백질까지 꼼꼼히 챙겨 먹는데도 이상하게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최근 읽은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라는 책을 통해 그 결정적인 이유를 찾았습니다.

내 몸의 면역과 에너지 스위치를 켜주는 미네랄 혁명 이야기, 핵심만 쏙쏙 뽑아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비타민이나 단백질, 지방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 모든 영양소들이 몸속에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수천 가지 생화학 반응을 만드는 ‘진짜 주역’이 바로 미네랄이라고 강조합니다.

 

 

✔ 17종의 필수 미네랄 + 5종의 준필수 미네랄 총정리

책에서는 22가지 미네랄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 수면, 면역, 혈당, 혈압, 노화 방지, 염증 완화까지 어떻게 관여하는지 최신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쉽고 체계적으로 풀어나갑니다.

 

✔ 현대인은 왜 미네랄 결핍에 시달릴까?

토양 산성화, 화학 비료 사용,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인해 우리가 먹는 식재료 자체의 미네랄이 옛날보다 대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 실전 맞춤 가이드 제공

‘내가 느끼는 이 증상이 어떤 미네랄이 부족해서일까?’, ‘어떤 음식으로 채우고 언제 보충제를 써야 할까?’에 대한 명쾌한 기준과 솔루션을 제시해 줍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동안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오해하고 있었구나’라는 점이었습니다.

이유 없이 눈경련이 나거나, 잠을 설치고, 만성 피로에 시달릴 때마다 그저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겼는데, 알고 보니 미네랄 불균형이 보낸 비명이었던 겁니다.

 

특히 예전에는 남들이 좋다니까 일단 사 모으는 ‘영양제 쇼핑’을 했다면, 이제는 제 몸의 증상을 먼저 체크하고 나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내는 눈이 생겼습니다.

식탁에 올리는 반찬을 볼 때도 ‘여기엔 무슨 미네랄이 들어있을까?’ 생각하게 되는 건강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건강 지식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주는 책’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아래에 해당하신다면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아무리 자도 피곤이 안 풀리는 만성 피로 유저

이유 모를 불면증, 무기력증, 근육통의 원인을 명쾌하게 찾고 싶으신 분

✔ 영양제는 잔뜩 먹는데 효과를 못 느끼는 분

무작정 영양제를 사 모으기 전에 내 몸에 필요한 미네랄 기준부터 세우고 싶은 분

✔ 가족의 식단을 책임지는 살림꾼 & 다이어터

칼로리만 계산하는 식단에서 벗어나, 영양 가치가 꽉 찬 알찬 식탁을 차리고 싶은 분

 

내 몸을 고치는 회복 스위치는 멀리 있지 않다. 비타민보다 먼저 챙겨야 할 미네랄의 재발견!

 

내 몸을 더 이해하고, 제대로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0*******g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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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우리는 매일 건강에 신경을 쓰느라 음식도 잘 챙겨먹고, 때가 되면 운동도 열심히 한다. 저탄고지 등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어느 때보다도 더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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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건강에 신경을 쓰느라 음식도 잘 챙겨먹고, 때가 되면 운동도 열심히 한다. 저탄고지 등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어느 때보다도 더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자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예전보다 쉽게 피곤해지고, 충분한 수면을 취했는데도 개운하지 않은 날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게 아닌가하고 나이탓을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 미네랄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17가지 필수 미네랄과 5가지 준필수 미네랄이 우리 몸의 다양한 기능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미네랄은 우리 몸이 영양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너지 생성, 수면, 면역, 혈당, 혈압, 노화와 염증 등 거의 대부분에 관여되어 있다.


많이 먹는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과거보다 과도하게 풍족한 음식을 섭취한다. 필요한 칼로리는 충분히 섭취할 수 있지만 우리 몸의 세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미량 영양소는 부족할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지적이다. 즉 배가 부른 것과 우리 몸의 영양 상태는 전혀 다른 개념임을 알아야 한다.


배고프다고 대충 라면이나 햄버거 등으로 끼니를 때우게 되면 허기짐을 해결할 수는 있으나 영양 상태는 좋지 않을 것이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갖춘 음식을 섭취하는 것과 동시에 같이 먹으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미네랄 섭취를 늘리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결핍을 피하기 위한 섭취량과 최적의 건강을 위한 섭취량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이다.



미네랄은 다른 영양소와 달리 따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한다. 마그네슘, 칼슘, 아연 등이 어디에 좋기 때문에 각각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미네랄이 어떻게 연결되어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도와주는지, 또는 방해하는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찾아 그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기존의 관점과 많이 다르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 몸 안에서 무엇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말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미네랄이 우리 몸의 에너지 생성에 관여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에 여러 미네랄이 관여한다. 수면과 면역, 항산화 방어과정에도 미네랄은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 안될 것이다. 미네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자칫 미네랄 보충제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식으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자연 식품을 섭취를 우선으로 권고하며, 추가 보충제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강조한다.

p********o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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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보다 먼저 챙겨야 할 미네랄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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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건강에 관심이 생기면 비타민을 찾고, 단백질을 챙기고, 유산균을 고릅니다. 하지만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잠은 얕으며, 회복은 더딥니다.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요?『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진짜 스위치는 미네랄이라고 말이죠. 저자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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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생기면 비타민을 찾고, 단백질을 챙기고, 유산균을 고릅니다. 하지만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잠은 얕으며, 회복은 더딥니다. 도대체 무엇이 빠진 걸까요?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예상 밖의 답을 내놓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진짜 스위치는 미네랄이라고 말이죠. 저자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이자 약학박사이고, 시임 랜드는 영양과 장수 전략을 연구하는 바이오해커입니다. 두 저자는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을 이루는 가장 기초적인 요소를 다시 들여다봅니다.


채식과 육식, 저탄고지와 지중해식처럼 어느 식단이 더 우월한지를 따지기보다, 그 식단 안에 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미네랄이 충분한지부터 묻습니다. 건강을 둘러싼 논쟁의 방향 자체를 바꿉니다.


우리는 칼로리를 줄이거나 3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을 맞추는 데 골몰합니다. 그러나 비타민과 단백질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한 촉매, 즉 세포 차원의 생화학 엔진을 돌리는 진짜 주인공은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17종의 필수 미네랄과 5종의 준필수 미네랄이 어떻게 뇌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고, 심장 박동을 조절하며, 뼈와 동맥의 석회화를 막는지 최신 의학 연구를 기반으로 파헤칩니다.


우리가 흔히 믿는 영양 권장량(RDA)은 사실 질병을 겨우 면하기 위한 최저 생계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권장량과 최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최적 섭취량 사이에 거대한 격차가 있는 겁니다.


미량영양소 결핍을 예방하는 용량과 최적의 건강 및 장수를 제공하는 용량 사이에는 10배 내지 100배의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영양제 라벨에서 확인하는 100% 충족이라는 수치는 그저 골다공증이나 궤양성 결핍증을 겨우 피하는 수준일 뿐, 최상의 에너지 수준과 노화 방지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미국 NHANE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인 3명 중 1명은 최소 10가지 이상의 미네랄이 결핍된 상태입니다. 한국인의 식단 역시 사정이 다르지 않습니다. 크롬 결핍이 56%, 마그네슘 결핍이 49%, 아연 결핍이 47%에 이른다는 통계는 우리가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인체 세포는 영양실조에 허덕이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불면증에 시달릴 때 멜라토닌 영양제를 찾습니다. 그런데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미네랄의 조율 없이는 제대로 만들어질 수 없음을 짚어줍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을 만들려면 마그네슘, 칼슘, 철, 구리, 코발트, 아연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해지면 뇌는 세로토닌을 제대로 합성하지 못해 우울감과 불안에 빠지고, 야간 멜라토닌 분비가 저하되어 수면의 질이 곤두박질칩니다.


더 나아가 마그네슘은 인체 내 300가지가 넘는 효소 반응에 관여합니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느끼는 찌푸둥함과 무기력은 단순히 간 때문이 아니라, 세포 속 마그네슘이 고갈되어 에너지 생체 회로가 멈춰 섰기 때문입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미네랄 간의 상호작용과 균형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혈액검사에서 빈혈 진단을 받으면 열에 아홉은 철분 보충제를 처방받고 섭취합니다. 하지만 체내 철분이 정상적으로 적혈구에 결합하고 이동하려면 구리라는 미네랄이 운반 가이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아연을 몸에 좋다고 과다 섭취하면 구리 흡수가 억제되어 또 다른 균형 파괴를 불러옵니다. 저자들은 특정 영양제 하나만을 고용량으로 쏟아붓는 단편적 접근을 경계하며, 소고기 간이나 굴, 해산물처럼 구리와 아연, 철이 자연스러운 비율로 얽혀 있는 진짜 식품을 섭취하라고 권고합니다.


체중 감량과 건강을 위해 매일 격렬하게 달리거나 사우나에서 땀을 쏙 빼는 이들에게도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땀을 흘릴 때 우리 몸은 체온을 조절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분뿐만 아니라 나트륨, 염소, 칼륨, 구리, 셀레늄 등 귀중한 전해질과 미네랄을 다량 배출합니다.



미네랄 보충 없이 오직 순수한 물만 마시며 격렬한 운동을 지속하면 전해질 불균형과 함께 가벼운 인슐린 저항성,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 정크푸드에 대한 강렬한 갈망이라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운동 후 시판 스포츠음료나 맹물 대신, 천연 미네랄워터에 핑크 소금 한 꼬집이나 코코넛 워터를 섞어 마시는 수분 섭취 전략을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네랄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 식탁 위 식품 전략부터 바꿀 것을 조언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미네랄 밀도가 높은 식품은 소간(Beef Liver)이라고 합니다. 구리, 철, 크롬, 셀레늄, 아연이 완벽한 생체 이용률로 들어있어 일주일에 1~2회 30~90g 정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어설픈 영양제 몇 알보다 뛰어난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시금치나 케일은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하지만, 생으로 먹으면 미네랄 흡수를 방해하고 신장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채소는 반드시 살짝 익히거나 레몬즙(구연산)을 살짝 뿌려 먹어야 미네랄 생체이용률이 극대화된다니 참고하세요.


물은 단순히 목을 축이는 액체가 아닙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이 풍부한 경수나 미네랄 샘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일일 마그네슘 요구량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으며, 세포 흡수율 또한 보충제보다 뛰어나다고 합니다.


영양제를 종류별로 다 챙겨 먹어도 늘 피곤하고 밤마다 잠자리를 설치친다면, 세포 수준의 진짜 회복 스위치를 켜는 해법을 알려주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각 미네랄의 기능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상호작용과 식단 구성 원리까지 설명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기 좋습니다.


#미네랄은어떻게내몸을고치는가 #건강 #미네랄 #정말중요한 #영양제 #제임스디니콜란토니오 #시임랜드 #영양소 #인디캣


l****5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신간도서 책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신간도서 책서평" 내용보기
인디캣 서평단에 자격으로 도서를 받아주관적인 내용으로 책서평을 남깁니다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 쉬어도 피곤하고 집중력은 떨어지고잘 챙겨 먹어도 무기력한 현대인하나같이 저에게 하는 말인 듯,이 말이 저를 자극하더라고요. 잘 먹는 게 무엇일까요?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기본 3대 영양소에는 예민할 정도로 에너지를 쓰고 있는데요. 정작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었어요. 미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정말중요한 신간도서 책서평" 내용보기

인디캣 서평단에 자격으로 도서를 받아

주관적인 내용으로 책서평을 남깁니다



배는 부르지만, 결핍입니다. 

쉬어도 피곤하고 집중력은 떨어지고

잘 챙겨 먹어도 무기력한 현대인

하나같이 저에게 하는 말인 듯,

이 말이 저를 자극하더라고요. 


잘 먹는 게 무엇일까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기본 3대 영양소에는 예민할 정도로 에너지를 쓰고 있는데요. 정작 놓치고 있던 부분이 있었어요. 미네랄인데요. 


부끄러운 사실이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미네랄에는 17종과 5종의 준필수 미네랄이 있다는 것도 몰랐답니다.


그 다량의 미네랄 중 하나라도 결핍이 되면 어떤 증상이 발현되고 미네랄 부족이 우리 몸 어디에 연결되는지,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슈퍼푸드 제시와 영양제 고르는 방법까지 알려주더라고요.



정말중요한 출판사의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신간도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건강 정보를 전하고 있는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라는 심혈관 연구 과학자, 약학박사인데요. 


2014년 12월 *뉴욕타임스* 기고한 설탕 중독 관련 칼럼으로 큰 화제를 모았고 소금의 진실을 시작해 여러 건강서를 집필하며 의학 저널의 편집 자문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분이었어요. 



외국서적인데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번역으로 술술 읽히게 글을 쓰신 황미진 님은 하나유외과 대표원장이자 유방, 갑상선 외과를 세부 전공한 분이었어요. 


덕분에 이 책에 갑상선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갑상선이 약했고 임신 때도 갑상선 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먹었어요.


올해 3월 남편과 함께 보건소에서 건강체크를 했는데, LDL 수치가 측정불가로 높게 나와 꽤 당황했답니다. 여태껏 LDL 수치가 높게 나온 적도 없고 친정 부모님들도 그런 분들이 없었거든요. .


사실을 알고 집에 와서 며칠 동안 알아보니 갑상선이 약한 사람들이 LDL 콜레스테롤 제거가 힘들다는 정보를 얻었어요. 사실인지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다시 받아봐야겠지만요. p321 갑상샘저하증과 갑상샘항진증- 나트륨 셀레늄 요오드 이 부분을 더 집중해서 볼 수밖에 없었답니다.




현대인은 연중 24시간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여전히 각종 건강 문제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불과 50년 전과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전체 칼로리 함량보다 중요한 건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거기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탄단지 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는데, 챙겨 먹여야 할 17종 5종의 다수 미네랄까지


첨 과당, 정제 식품, 과당 음료, 중금속 노출이 되지 않게 주의, 미네랄워터를 식단에서 먹을 수 있게 할 것.


당장 실천하기란 어렵지만, 일상에서 먹지 않아야 할 것들을 하나씩 거르는 것이 엄마로서의 책임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모든 걸 끊기란 불가능하겠지만 차츰차츰, 줄여나가고 없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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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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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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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내가 미네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은 몇 년이 채 되지 않는다. 9년전만 해도 온갖 증상들로 인해 여러 대학병원을 전전하였고 뚜렷한 원인을 알지 못해 답답했을 때, 우연한 계기로 모발미네랄중금속 검사를 한 적이 있었다.알루미늄, 수은 등 중금속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미네랄 수치 그래프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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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가 미네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것은 몇 년이 채 되지 않는다. 9년전만 해도 온갖 증상들로 인해 여러 대학병원을 전전하였고 뚜렷한 원인을 알지 못해 답답했을 때, 우연한 계기로 모발미네랄중금속 검사를 한 적이 있었다.

알루미늄, 수은 등 중금속수치가 높게 나왔다는 것도 놀라웠지만, 미네랄 수치 그래프가 대부분 결핍 범위에 있어서 더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있다.


그 당시에는 근 2년간 외식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운동도 매일 열심히 했는데 왜 미네랄이 부족한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식단, 흡수율, 스트레스, 환경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이 책은 내가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잘 짚어준 책이다. 황미진 선생님께서 감수를 맡으셨고, 책을 펼치면서 특히 닥터조, 박춘묵, 양하린, 양과자, 김경철 선생님들의 추천사가 이어지니 더욱 반갑게 느껴졌다.


미네랄이 부족한 상태에서 비타민만 많이 섭취하는 것은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고 있다. 특히 자가면역질환이나 만성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비타민뿐 아니라 미네랄도 꼭 함께 챙기는 것이 필수라고 나의 경험을 통해 늘 생각하고 있다.


미네랄은 생각보다 더 중요!

철, 아연, 마그네슘, 셀레늄, 요오드, 구리 등 미네랄은 수많은 효소 반응과 에너지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면역 기능, 성장, 상처 회복,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 등 다양한 생리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가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듯이 현대에는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미네랄 결핍과 불균형이 흔하다는 사실은 의외라고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편식, 가공식품 위주의 식습관, 장기간의 제한적인 식단 등은 미네랄 섭취 부족이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불균형은 피로감, 근육 기능 저하, 수면 문제, 면역 기능 변화, 갑상선 기능 및 심혈관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


특히 내가 경험했던 중금속 문제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부 중금속은 미네랄과 흡수 과정에서 경쟁관계이기 때문에, 중금속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충분한 미네랄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 스트레스 문제

사람이 살아가면서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에 영향을 주고, 심혈관 질환이나 대사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와 관련된 미네랄로는 신경과 근육 기능에 중요한 마그네슘을 비롯해 아연, 셀레늄 등 여러 영양소가 있다. 그리고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땀 배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나트륨, 칼륨 등 전해질 균형 역시 중요할 것이다. 지나친 저염식은 사람들에게 신경·근육 기능이나 혈압 유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미네랄 간의 협력이 신기하다

내가 이미 느낀바, 미네랄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각각 독립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과 구리, 셀레늄과 요오드처럼 이러한 것들은 적절한 균형이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접한 브루스 에임스의 ‘부상자 분류 이론(Triage Theory)’은 꽤나 인상적이었다. 미량영양소가 부족한 상황에서 우리 몸은 생존에 당장 필요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유지하고,중요하지 않은 기능은 상대적으로 뒤로 밀린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 암, 대사질환, 혈관 석회화, 노화와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할 것이다. 


가령 비타민K가 결핍되면 응고인자는 그대로 유지되어 출혈로 인한 사망이 예방되지만, 대신 동맥 석회화가 축적되는 위험을 떠안게 된다는 예시가 잘 와 닿았다.


갑상선 기능에도 미네랄이 중요했음

요오드는 우리가 알다시피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수적인 미네랄이다. 부족할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으며, 반대로 과도한 섭취 역시 일부 사람들에게 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자가면역 반응과도 연관이 된다.


하지만 갑상선 기능은 요오드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요오드, 셀레늄, 나트륨, 아연, 마그네슘 등 여러 영양소가 서로 영향을 주며 균형 있게 작용해야 한다.



영양학 공부는 역시 어렵다. 미네랄도 단순히 영양 기준 섭취량(RDA)의 최소량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태에 맞는 충분한 섭취와 균형이 중요하다. 필수 미네랄은 몸에서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으로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


미네랄이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미네랄을 무턱대고 많이 먹는다고 해서 스트레스나 모든 호르몬 문제, 건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건강은 미네랄 결핍뿐 아니라 유전적 요인, 흡연,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운동, 식습관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영향을 미친다.

미네랄은 그중 하나의 요소이지만, 우리가 평소 쉽게 지나쳤던 영양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미네랄을 주제로 쓰여진 책은 그야말로 많지 않은데 평소의 궁금증을 많이 해결해 주었고,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고 관리하려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도서를 통하여 최적의 미네랄 섭취와 균형 잡힌 식단, 그리고 미네랄 공급원이 되는 다양한 식품들을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다. 책을 읽고 일상에서 잘 활용하는 이런 노력들이 결국 우리의 건강을 탄탄하게 해 주는  기본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6.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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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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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시임 랜드2026정말중요한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챙기고 비타민을 먹으며 운동까지 꾸준히 하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검진 결과는 정상이지만 무기력과 불면, 근육 경련, 집중력 저하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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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시임 랜드

2026

정말중요한

건강을 위해 단백질을 챙기고 비타민을 먹으며 운동까지 꾸준히 하는데도 피로가 가시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건강검진 결과는 정상이지만 무기력과 불면, 근육 경련, 집중력 저하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현대인의 식생활이 놓치고 있는 핵심 요소인 '미네랄'이라는 관점에서 답을 제시한다. 그동안 영양학에서 비타민이나 단백질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미네랄을 인체 대사의 중심축으로 재조명하며, 건강을 바라보는 기존의 시각을 근본적으로 확장시키는 책이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를 읽으며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점은 '칼로리는 넘치지만 세포는 굶주리고 있다'는 문제의식이었다. 현대인은 과거보다 풍족한 식생활을 누리지만 정제식품의 증가, 토양의 미네랄 고갈, 가공식품 중심의 식습관으로 인해 필수 미량영양소는 오히려 부족해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만성 피로와 수면장애, 면역력 저하, 대사 이상, 염증과 노화까지 다양한 건강 문제가 이러한 미네랄 불균형과 연결될 수 있음을 방대한 연구와 생리학적 근거를 통해 설명한다.

이 책의 강점은 특정 영양소를 만능 해결책처럼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그네슘, 칼슘, 칼륨, 나트륨, 아연, 구리, 철, 셀레늄, 요오드 등 17가지 필수 미네랄과 준필수 미네랄을 각각 설명하면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개별 성분이 아니라 상호작용과 균형이라는 사실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철분은 구리와, 칼슘은 마그네슘과, 나트륨은 칼륨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하나만 과도하게 보충하는 방식은 오히려 새로운 불균형을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은 기존의 단편적인 영양 상식을 다시 돌아보게 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미네랄이 에너지 생성과 미토콘드리아 기능, 신경전달물질 합성, 면역 조절, 갑상샘 호르몬 생성, 항산화 시스템, 혈압과 혈당 조절 등 거의 모든 생리 과정에 관여한다는 사실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특히 물속 미네랄의 중요성, 전해질 균형, 인플라마솜과 산화 스트레스, 미네랄과 노화의 관계까지 폭넓게 다루며 건강을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덕분에 그동안 별개의 문제로 생각했던 피로와 수면, 면역과 대사가 하나의 연결된 구조 안에서 이해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영양제 복용을 무조건 권하지 않는다. 자연식품을 우선하고 개인의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경우에만 보충제를 활용해야 한다는 원칙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미네랄이 풍부한 식재료와 식단 구성, 물 선택, 생활 습관 개선까지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실천 가능한 건강 지침서라는 인상이 강했다. 건강은 특정 영양제를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몸이 영양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저자들의 관점에도 깊이 공감했다.


결국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단순한 영양학 입문서가 아니라 현대인의 만성적인 건강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도록 이끄는 과학적 안내서이다.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이 부족하며 어떻게 균형을 회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건강을 위한 기본 원리를 다시 배우고 싶은 사람, 반복되는 피로와 컨디션 저하의 원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는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생명 활동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토대를 이해하게 만드는, 실용성과 학술성을 함께 갖춘 건강 교양서로 오래 기억될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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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7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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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정말중요한/ 미넬랄 혁명
"[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정말중요한/ 미넬랄 혁명"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몸을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비타민이 아니라 미네랄일지도 모릅니다.비타민이나 단백질의 중요성은 많이 접했지만, 미네랄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처음이었습니다.미네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와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건강 교양서입니다.미네랄은 에너지 생산에서 호르몬 균형에 이
"[서평]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정말중요한/ 미넬랄 혁명" 내용보기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몸을 움직이는 진짜 엔진은 비타민이 아니라 미네랄일지도 모릅니다.

비타민이나 단백질의 중요성은 많이 접했지만, 

미네랄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설명한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미네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과학적인 근거와 

다양한 연구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건강 교양서입니다.


미네랄은 에너지 생산에서 호르몬 균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신체 과정에 필요하다. 미네랄이 만성적으로 결핍되면 결국 질병과 좋지 않은 건강 상태로 이어진다. 미네랄 결핍으로 건강에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자원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그렇다.


p31


미네랄이 단순히 비타민의 보조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내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엔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잘 챙겨 먹어도 기운이 없고 피곤했던 원인이 단순히 쉬지 못해서가 아니라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네랄 재료가 부족해서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미네랄은 신체의 거의 모든 에너지 과정에 필수적으로 관여합니다. 신체의 모든 부분이 에너지로 작동하며,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신체가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에도 미네랄이 필요합니다. 


인플라마솜은 다양한 급성, 만성 염증성 질환의 원인이다. 염증은 심혈관 질환, 암, 자가면역, 뇌 노화, 등 많은 만성질환의 주원인 중 하나로 여겨진다. T세포 노화와  만성 저강도 염증은  다양한 노화 관련 질환과 관련이 있다. 인플라미솜은 특정 전염증 신호에 반응하여 형성되는 단백질 복합체로,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효과를 낸다. 


P86


인플라마솜가 세포 내 칼륨 고갈과 산화 스트레스로 작동하며, 이를 막아주는 핵심 해독제가 마그네슘과 칼륨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그네슘이 비타민 D를 활성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고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미네랄 균형의 중요성을 알게 됩니다.



수명과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진정한 방법은 미네랄을 최적으로 섭취하고,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특정 식물성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단을 만들어 가야겠어요. 자연은 필요한 모든 미량영양소를 충족하는 슈퍼푸드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서로 영향을 주고 있네요. 


아연은 면역계에 중요한 영양소로, 결핍되면 면역력이 억제된다. 아연이 조금만 부족해도 대식세포, 호중구, 자연살해세포, 보체 시스템의 기능이 손상되어 세포독성이 감소할 수 있고, 그러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아연은 T세포 생산에도 필요하다. 


P304


아연이 부족하면 폐렴, 호흡기 감염, 설사, 기타 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은 1형 당뇨, 류머티즘관절염, 다발경화증, 전신성 루푸스, 자가면역성 간염, 셀리악병, 하시모토 갑상샘염 같은 다양한 자가면역질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연 결핍이 단순히 면역력 저하뿐만 아니라 미각·후각 상실, 피부 문제, 나아가 우울감이나 인지 기능 장애 등 뇌와 마음의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면역 세포(T세포, NK세포)를 훈련하고 바이러스 복제를 막는 데 아연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배웁니다.


신진대사는 항상 작동하고, 신체는 항상 에너지를 생산한다. 신진대사율과 에너지 균형은 목적 바로 아래 있는 갑상샘에서 대부분 조절한다. 갑상샘 세포는 음식으로부터 요오드를 흡수하여 아미노산인 티로신과 결합시킨 뒤 티록신T4 및 트리요오드티로닌T3 같은 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쓰인다. 체온, 성장, 하루 카로리 필요량, 심박수, 대사율에 영향을 미친다. 


P321


갑상샘호르몬을 생성하려면 특정 미네랄, 특히 요오드, 셀레늄, 나트륨, 아연 및 마그네슘이 필요합니다. 갑상샘호르몬의 기능이 과도하거나 결핍되면 건강에 해를 끼칩니다. 갑상샘저하증의 증상은 만성피로, 체중 감량 정체 또는 체중 증가, 테스토스테론 및 성욕 저하, 인지 기능 장애, 추위를 잘 탐, 관절 통증, 변비, 탈모, 피부 건조, 수분 저류, 우울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등이 있습니다.



장기 하나, 영양소 하나만 단편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미네랄 간의 오케스트라 같은 조화를 바라보아야 함을 배웠습니다


현대를 사는 일반인은 연중 24시간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는데도 여전히 각종 건강 문제와 영양 결핍으로 고통받는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불과 50년 전과 비교해도 영양가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만성질환은 영양소가 체내와 세포로 흡수되는 비율을 낮춘다. 전체 칼로리 함량보다 중요한 건 섭취하는 음식의 질과 거기에서 얻는 미량영양소다.


P511




뇌, 간, 신장, 갑상샘 등 우리 몸의 각 장기마다 집중적으로 요구하는 미네랄의 종류가 다르다는 점이 시각적으로 보입니다. 무작정 고용량 영양제를 복용하기보다 내 몸의 불편한 부위나 신호에 맞춰 맞춤형 미네랄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무엇을 더 먹을까?"보다 "몸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영양소이지만, 몸속에서는 거의 모든 생리 작용에 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은 특별한 비법보다 기본적인 균형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p******9 2026.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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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과 건강을 걱정하는 당신에게 맞춤책 추천!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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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책! <메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제임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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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부분 서평단 활동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건강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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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미네랄은 어떻게 내 몸을 고치는가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시임 랜드2026정말중요한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저자는?

제임스 디니콜란토니오, 시임 랜드 지음

이재석 옮김

황미진 감수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목차는?

1장 미네랄이 신체의 필수 과정을 작동시키는 방식


~


16장 미네랄을 섭취하고 미네랄 결핍을 예방하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서평하게 된, <미네랄을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평소에도 아연 구리, 철 그리고 비타민 A,B,C 등을 섭취에 무진장 신경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G마켓에서 사다놓은 영양제 및 각종 보충제를 다 먹으면 다음에는 어떤 제품을 먹어볼까 항상 고민하는 시간이 반복되는데, 오늘 제가 서평하게된,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를 접하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돕고 각종 질병을 예방하게 해주는 미네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 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책 특징

오늘 제가 읽어본,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라는 책을 읽어보고 발견한 책 특징은, 우리가 잘 알고있는 주요 미네랄이 우리 인체에 어떻게 작용하고 왜 필요한가에 대한 이유를 과학적인 자료나 의학적인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독자들에게 설명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우리 일상생활에서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 식습관에서 미네랄 섭취에 대한 이야기 조목조목 하게 되어서 평소에 알지 못했던 자세한 내용을 통해 독자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더 유용한 식습관을 취사선택 할 수 있도록 구분해 놓고 있어서 매우 유용한 책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유용했던 점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에서 매우 유용했던 점은 사실 우리 어머니께서 고혈압을 겪고 계시는데, <11장 칼류므, 나트륨과 고협압> 이라는 부분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이 부분을 읽으시면 고혈압을 약에만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식습관에서도 어떻게 현명하게 적용시킬수 있을지 매우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라는 책에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필수 미네랄에 대한 이모저모를 전문적인고 객관적인 수치로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 책입니다. 평소에 건강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평소 식습관을 통해 적정한 미네랄 섭취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이셨다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미네랄은 어떻게 내몸을 고치는가>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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