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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의 농구에 뒤늦게야 빠져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쿠농의 팬이라면 정말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주 재밌게 봤구요. 비록 1권-18권까지의 내용 뿐이라 라쿠잔 부분은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그 외 세이린, 카이조, 슈토쿠, 토오, 요센 뿐 아니라 세이린과 경기를 치렀던 학교까지 다 설정이 나와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마지막엔 쿠농 연재하기 전 프로토 타입?이랄 수 있는 단편만화까지 있어서 어떻게 쿠농이 여기까지 도달해왔는가-하는 것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쿠농 팬이라면 다시 한번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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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쿠로코의 농구를 좋아하셨으면 살 가치가 있는 책같아요. 책 하나를 보면 관련 정보를 다 찾아보고 싶어하는 편이라 팬북에만 있는 정보가 궁금해서 샀고 만족했습니다. 다만 중간에 나와서그런지 상대적으로 후반부에 등장하는 학교나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게 아쉬워요. 팬북 2가 있는 걸로 아는데 한국 정발 예정은 없는 걸로 알아서 이것만 좀 아쉽네요. 초중반부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좋아하시거나 그냥 전체적으로 다 좋아하심 만족스러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