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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을 잡지 못한 배여...
"갈길을 잡지 못한 배여..." 내용보기
요즘 웹2.0이 화두라고 한다. 언론에서는 인터넷 기업이 웹2.0을 모르면 곧 위기가 닥칠것 처럼 너도나도 "웹2.0"에 집착하고 있다. 그도 그럴만 한 것이 웹2.0이 기술용어라기 보다는 마케팅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웹2.0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만,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한단계 진보한 서비스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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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웹2.0이 화두라고 한다. 언론에서는 인터넷 기업이 웹2.0을 모르면 곧 위기가 닥칠것 처럼 너도나도 "웹2.0"에 집착하고 있다. 그도 그럴만 한 것이 웹2.0이 기술용어라기 보다는 마케팅 용어이기 때문입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웹2.0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는 것입니다만,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한단계 진보한 서비스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굳이 더 키워드를 가져다 붙인다면 "참여, 개방, 공유"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시맨틱웹은? 이것은 기존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을 연구하던 사람들이 인공지능 연구를 어디에 붙일까를 고민하다 웹을 선택하였음을 나타내주는 용어입니다. 결국 시맨틱웹을 접근하다보면 웹은 어디로 가버리고 아직 연구가 한참 남은 인공지능만 남게 됩니다. 아쉽게도 책의 저자는 IT 분야 경력자는 아닙니다. 결국 이 책은 웹2.0과 시맨틱웹에 대한 현상을 교묘하게 철학적 승화를 시켜버리는 저자의 글 재간을 볼 수 있습니다. 웹2.0과 시맨틱웹으로 우리가 새롭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이 ''IT종사자들은 좋은 철학을 갖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엉뚱하고도 차원을 넘나드는 결론으로 도출된다는 것이지요. 글쎄요.. 아직은 이 분야에 관한 책이 나오길 더 기다리길 추천하고 싶네요.
a***9 2006.06.25.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시맨틱웹이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시맨틱웹이다" 내용보기
얼마 전부터 웹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관심은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극히 일부의 관심인데다가 IT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웹2.0이라는 용어 자체를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많으니,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아니 굳이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책에서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시맨틱웹이다" 내용보기
얼마 전부터 웹2.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관심은 IT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형성된 극히 일부의 관심인데다가 IT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웹2.0이라는 용어 자체를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이 많으니,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먼 나라 이야기로 들릴 것이다. 아니 굳이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 조차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기술은 숨게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그것이 웹2.0이든 시맨틱웹이든 중요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하고 만족스러우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일반인이 시맨틱웹의 개념을 이해하고, 웹2.0이라 불리는 흐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보기 보다는 아직까지 방향을 잡고 있지 못한 웹 관련 업종 종사자들에게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그것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에 ‘시맨틱웹을 마치며’라는 이름으로 간략하게 적어 놓은 대목이 참 인상적이다. “좋은 철학이 좋은 기술과 문화를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국내 IT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지녀야할 경쟁요소로 좋은 철학을 손꼽는다. 결국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사람이 사람을 위한 기술을 만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도 ‘시맨틱웹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기 바란다. ‘사람들이 좀더 편리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사람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고민해보고, 그 다음에 ‘그 서비스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 개발에 시맨틱웹 기술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그 서비스가 돈이 될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 또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그 서비스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 과정임을 기억하자.”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 이것이 바로 시맨틱웹이다>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다. 외국에서 이미 시작된 시맨틱웹의 열풍도 궁극적으로는 기술적인 장벽을 느끼지 않고 사람들이 편리하게 웹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철학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이러한 철학을 통해 네티즌을 감동시킨 회사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 곳곳에 은근히, 때로는 노골적으로 나타나있는 국내 최대 인터넷 업체인 N사와 세계 최대 인터넷 업체인 G사의 비교도 결국에는 철학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찌보면 교육업계로 분류될 수도 있고, 어찌보면 IT 업계로 분류될 수도 있는 이러닝(e-learning) 관련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시맨틱웹의 기술을 적용하여 ‘누구나가 언제 어디서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매력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적어 보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사람이 중심이 아닌, 비즈니스와 돈벌이 중심으로 정리됨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책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봐야 하는 불량독자였다. 이러닝은 ‘웹’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인 만큼 웹이 갖고 있는 철학과 교육이 갖고 있는 철학에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업과 수익의 실현도 중요하지만 궁극의 이러닝을 위해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많은 생각들을 ‘어떻게 하면 사람을 위한 것인가’, ‘이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것인가’부터 정리해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좋은 철학이 좋은 기술과 문화를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국내 IT 종사자들이 가장 먼저 지녀야할 경쟁요소로 좋은 철학을 손꼽는다. 결국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려는 사람이 사람을 위한 기술을 만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고도 ‘시맨틱웹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했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기 바란다. ‘사람들이 좀더 편리하고 행복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먼저 고민하는 사람이 이 책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먼저 사람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를 고민해보고, 그 다음에 ‘그 서비스를 좀더 쉽고 편리하게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법 개발에 시맨틱웹 기술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그 서비스가 돈이 될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 또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생각해내고 그 서비스를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발전시켜 나간 과정임을 기억하자.
g******g 2006.02.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맨틱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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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웹 2.0은 웹어플리케이션 분야에 있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한 흐름을 따르지 않고 옛것에 머물러서는 안되기에, 과연 웹 2.0이라는게 뭘 의미하는 것인가를 알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웹2.0'이라는 용어 대신 '시멘틱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아래는 책에서 목차를 중심으로 책에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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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웹 2.0은 웹어플리케이션 분야에 있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한 흐름을 따르지 않고 옛것에 머물러서는 안되기에, 과연 웹 2.0이라는게 뭘 의미하는 것인가를 알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웹2.0'이라는 용어 대신 '시멘틱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아래는 책에서 목차를 중심으로 책에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을 소개하며

[1장]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지난 3년 변화는 너무 빠르게 찾아왔다
*전통적인 산업 분야 중에서 인터넷으로 대체 가능한 분야가 몰락했다. 농민의 경쟁 상대는 인터넷에 없지만, 쌀 가게의 경쟁 상대는 온라인에 존재한다. 이런 산업에서는 변화를 준비했어야 한다.
-준비는 느리지만 변화는 빠르다
*변화는 불과 몇 년 만에 일어나지만 그것을 위한 준비는 훨씬 전부터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국이 앞선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일 뿐이며, 더 이상 성장이 없으며, 다른 나라의 추격을 받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보다는 생산활동이 필요하다.
-행복한 철학은 행복한 기술과 문화를 만든다
*국내 사이트의 문제 원인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철학 부재이다. 구글 VS 국내포탈
-공개와 공유는 웹의 기본 철학이다
*공개적으로 얻은 것은 공개적으로 베풀어야 한다.
*복제보다 무서운 것은 시장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웹은 엔트로피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다
*웹을 사용함으로써 비싼 에너지를 아끼고 엔트로피를 줄인다.
-웹 엔트로피 줄이기
*소유를 줄이고 링크를 이용하라.

[2장] 시맨틱웹으로 가는 길
-하이퍼링크에서 웹까지 이어진 열정과 노력
*웹의 역사
-시맨틱웹은 단순링크에서 정보링크로의 변화이다
*'시멘틱웹':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에 의해 1998년에 제안된 차세대 웹의 이름. "현재 웹의 확장으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가 좀더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웹".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기계끼리 알아서 자동으로 일을 처리하는 지능화된 웹
*시멘틱웹 관련어: Ajax, ATOM, BitTorrent, Blog, Conversations, CSS, Feed, Google, KRS, Logic Framework, MCF, Metadata, Ontology, Open Source, OPML, OWL, Platform, Proof, RDF, RSS, Social Network, SOAP, SparQL, Structed Blogging, SVG, Syndication, TAGS, Tagging, Topic Map, Trust, Ubiquitous, UDDI, Wikipedia, WSDL, XML, XMP, XTM
-시맨틱웹과 웹2.0의 차이
*'웹2.0': 2004년 개최된 '웹 2.0 컨퍼런스'부터
*사람이 광고를 눌러서 자기가 관심 있는 광고를 찾으면 웹 1.0, 컴퓨터가 알아서 구독자가 관심 가지는 광고를 제공하면 웹2.0으로 비유. 즉, 기계의 노동력으로 움직이며 사람을 위한 웹
*웹2.0은 개발 환경이며 웹사이트는 사용자가 불러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 웹은 늘 최신의 것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3장] 시맨틱웹의 진행 과정
-XML을 기반으로 한 시맨틱웹의 구조
*W3C주도
*XML과 RDF에 기반
-온톨로지(존재론)로 인공지능의 기초를 다진다
*예: 회원정보에 '아버지'라는 정보가 입력되어 있으면 남성용 화장품을 추천, "이 낱말과 관련해 추천하는 검색어" 등의 서비스
*인공지능과 관계 깊다.
-'마이크로 콘텐츠' 시대. 정보 기록 단위는 작아지고 있다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정보만을 검색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정보 단위를 사이트-문서-문장-낱말 단위로 컴퓨터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숨은자료의 양과 정보의 질은 비례 관계이다.
*'메타데이터' 즉, 문서에 대한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수록 정보를 쉽게 찾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맨틱웹의 기반 기술과 현재 진행 현황
*RDF~메타데이터
*OWL~온톨로지용 웹언어
*XML
*RSS, tags, Ajax

[4장] 정보의 일생 : 생성, 배포, 활용까지의 여정
-문서 구조는 정보 문서로 변화 중
*정적문서→동적문서→정보문서
*HTML태그→CSS정의
-검색 엔진의 발전 과정과 이에 따른 문화의 변화
*1G 디렉토리 방식: 즐겨찾기의 공개와 공유 - 야후. 정보의 단위는 사이트
*2G 검색 방식: 검색 결과가 많게 -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정보의 단위는 페이지
*3G 가치 평가 방식: 대중적 가치를 부여한 문서 - 구글. 정보의 단위는 낱말
*4G 개인화 방식: 개인이 원하는 자료를 찾아준다.
-검색 영역의 확대 : 개인 검색부터 모든 지식 검색까지
*개인 기기-웹-전세계의 모든 사용자의 공유기기까지 확장해 검색
-콘텐츠 생성 과정의 변화
*1G: 정적 HTML 방식
*2G: 동적 게시판 방식
*3G: 개인 발행 방식(블로그)
-콘텐츠의 배포와 수집은 방문하는 형식에서 구독하고 편집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1G: 방문 시대
*2G: 구독 시대 - 새글이 올라온 것을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확인 가능
*3G: 개인화 편집 시대 - 필요한 것만 편집해서 볼 것 이다.
-콘텐츠의 활용은 읽기에서 관리를 거쳐 공유로 변화하고 있다
*기술 발전은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5장] RSS로 풀어 보는 시맨틱웹의 현재
-생활 속에 파고든 똑똑한 비서 RSS
*RSS(RDF Site Summary): 콘텐츠 배급을 위해 나온 XML 형태의 규격 중 하나. 웹 사이트끼리 서로 자료를 주고 받기 위한 규격
-RSS의 역사와 다양한 형식
*RDF진영' RSS1.0 VS 반RDF진영' RSS2.0
-RSS 구독기 프로그램과 블로그라인스
*응용프로그램형: 엑스파이더, 샤프리더, 피드데몬, 클립폴리오 등
*웹형: 블로그라인스, 다음 RSS넷 등
*메타사이트형: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태터센터 등
-블로그와 먼거리댓글, RSS, 메타사이트의 관계
*블로그는 RSS 보급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트랙백': A사이트의 a글에 B사이트의 b글을 링크시키는 기술. a글을 본 사람이 자기 사이트에 b글을 작성한 후 트랙백 신호를 보내면 a글 끝부분에 b글의 주소와 내용이 자동으로 추가됨. 따라서 사람들을 a글을 보면서 b글의 존재를 알 수 있음
-RSS 사용 현황과 철학적 문제
*불필요한 트래픽 유발 문제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의 문제
-RSS의 기술적 문제와 해결 방향
*단방향성을 양방향성으로
*OPML: RSS를 분류하고 목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형식
-2차 인터넷 격전지로 변하는 RSS 시장
*야후, 구글, MS

[6장] 꼬리표(TAG)와 자료 재활용
-꼬리표는 자료 평가와 재활용을 돕는다
*tag: 어떤 글이나 자료에 추가정보를 적은 키워드 정리하는 기술
-폴더 방식에서 레이블 방식으로 변화한 구글 지메일
*어느 한 카테고리만을 지정하기 힘든 성격의 경우 레이블 방식이 더 유리(다중분류)
-소셜북마크인 델리셔스로 본 공용꼬리표
*예: 태터툴즈의 '로컬 키워드 링크' - 본문을 읽다가 특정 낱말을 누르면 간단한 설명을 담은 사전 기능과 관련된 문서의 링크를 보여줌
-플릭커와 같은 공용꼬리표 사이트가 뜬다
*플리커는 단순한 사진 갤러리 사이트에 불과했지만 tag를 붙일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성공하였다.
-꼬리표 기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tag같에 상하 종속 관계처럼 related tag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7장] 웹 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 기술이 뜨고 있다.
-구글맵스, 지메일, 개인화에 적용된 Ajax
*Ajax의 선두주자 구글
-Ajax로 구현한 쇼핑몰의 미래
*패닉닷컴(panic.com/goods/): 화면 아래쪽에 쇼핑카트라는 영역이 있어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물건을 끌어다 놓고 즉석에서 계산을 할 수 있다.
-플래시나 액티브엑스를 대체하는 Ajax
-넷플릭스와 아마존 A9으로 확산되는 Ajax

[8장] 유비쿼터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자 기술의 중심인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게임도 플랫폼 프리 시대로 변화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유비쿼터스와 시맨틱웹의 결합
-위치검색, 지역정보 기술과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매쉬업': 여러 회사의 API를 결합. 전혀 다른 여러 개의 서비스가 서로 교류하기 시작
*예: 구글지도에 부동산 정보를 결합한 하우징맵
-스마트태그는 자동화의 기본 요소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계들이 주변의 기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첫 번째로 갖추어야 할 기술은 통신기술과 기기 인식기술이다.
*스마트태그: RFID 기술을 이용한 작은 전자칩. 현재 개당 500원까지 떨어졌으나 곧 50원짜리 칩이 나올 예정
-IP와 무선 대역폭의 자원 문제와 해결책
*IPv6
-오디오캐스팅과 움직이는 1인 방송국
*Pod Casting(또는 Audio Casting): 글이 아닌 목소리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아이팟을 이용해 녹음된 내용을 주고 받으면서 전파된 말
*현재로서 가장 큰 문제는 검색문제
-VoIP 기술이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묶는다
*VoIP: 인터넷을 통해 음성을 실어보내는 기술

[9장] 사람 관계와 권력, 언론의 변화
-모르는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 소셜네트워크
*익명성, 수평적 관계, FOAF(Friend of a Friend: 지인을 통해 지인을 만들어나가는 인간 관계. 예: 싸이월드의 1촌)
-지식을 매개로 한 익명 커뮤니티 시대가 열린다
*같은 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끼리 대화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가 잠깐 생겼다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블로그와 실명, 익명, 필명의 관계
*익명의 피해가 있긴 하지만 익명으로 인해 비리 고발이 이루어진다면 수십 만명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지만, 익명으로 수십 만명이 죽을 수는 없는 일이다. 즉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필명은 이런 점에서 훌륭한 대체 수단이다.
-가족 관계는 해체에서 집합으로
*예를 들어 친척이가 가족이 모두 같은 일정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비어 있는 일정을 검사하여 모든 가족에게 빈 시간에 단체 화상 회의를 하거나 저녁 식사를 제안하는 안내문을 지능형 웹 서비스가 발송할 수 있다.
-언론 권력의 변화를 이끌어낸 블로그와 RSS
*정보를 유표하는 1인 매체로서의 역할
-국민 참여를 이끌고 권력 분산화를 이끄는 시맨틱웹

[10장] 경계는 무너지고 개념과 기술은 확장된다
-브라우저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불여우
*FireFox의 급성장이 발전을 멈춘 IE를 깨우다.
-그리스몽키, 사이트와 브라우저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기존 사이트를 재편집 할 수 있는 다단 브라우징의 가능성(예: 네이버에서 광고를 모두 빼고 검색창만 남김)
-인터넷은 PC 시대의 변화를 요구한다
*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작고 가벼운 OS의 등장 가능성 - 웹용 OS인 구글OS

[11장] 움직이는 시맨틱웹
-모든 기기가 시맨틱웹과 결합되는 세상
*예: 네트워크에 연결해 둔 다음 아침에 일어나 PMP만 가지고 출근하면 출근길에 밤새 받은 뉴스와 전자책, 인기 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시맨틱웹 기술
*국내 이통사는 성인물 같은 단기적인 사업에 너무 집착한다. 반면 노키아는 '윌버'라는 시멘틱웹 도구까지 만들었다.
-제품에서 서비스로 가야 한다
*단순히 제조업을 고수하는 국내 IT 기업은 몰락 중이다. 반면 애플은 제조 회사였지만 아이튠즈뮤직스토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미국 최대 온라인 음악 쇼핑몰로 성장했다.

[12장] 시맨틱웹과 미래 사회
-시맨틱웹이 제공하는 정보보호와 보안
*시맨틱웹은 저작자 추적이 쉽기 때문에 저작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세상에 완벽한 보안 기술은 아직 업으므로 보안 문제는 앞으로도 늘 숙제가 될 것이다.
-광고 형태의 변화와 광고 주도권의 이동
*구글 애드센스 - 해당 문서 내용을 분석해 문서 내용에 어울리는 광고를 자동으로 보여줌. CPC(Cost Per Click)방식
*RSS의 보급으로 광고 시장의 변화가 예상됨
-아마존의 RSS를 통해 살펴본 쇼핑몰의 시맨틱웹 활용
*RSS는 광고에 적합한 매체이며, 광고메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많다. RSS구독자가 많은 쇼핑몰이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노령화 사회, 친환경 사회를 위한 준비
*실버산업,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등과 시멘틱웹을 연동하는 것을 준비할 때이다.

[13장] 시맨틱웹을 준비하고 있는가?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지켜야 살아남는다
*장애인 같은 소수 사용자를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표준을 지키는 것이 기술력이다
*표준 준수를 통해서 대량 정보가 자동화처리 되게 해야 한다.
-시맨틱웹을 준비하는 기업이 3년 후를 잡을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포탈사이트는 기획력과 영업력에 의존한 채 기술력을 소홀히 해왔으나 이제는 같은 종류의 서비스를 할수록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시맨틱웹 소개를 마치며
부록 1 : 시맨틱웹 정보 사이트
부록 2 : 시맨틱웹(웹2.0) 관련 사이트

  
  대부분의 개념들은 지나가다 주워들은 정도의 지식은 갖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실제로 그것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정말 참신하고 사업으로 치면 대박을 터뜨릴만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역시 이런 트렌드 책을 통해 충격적인 기술을 많이 접하면서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y****h 2009.03.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술과 비지니스
"신기술과 비지니스" 내용보기
바야흐로 시대는 유선네트워크에서 무선네트워크 시대로 변화중입니다. 곧 와이브로 서비스가 계시되면 웹, 포털등 기존의 유선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렸던 개념들도 무선에 맞게 수정되리라고 봅니다. 이러한 기술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것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기술과 관련된 서적들은 전문용어와 전문지식의 한계때문에 내용
"신기술과 비지니스" 내용보기
바야흐로 시대는 유선네트워크에서 무선네트워크 시대로 변화중입니다. 곧 와이브로 서비스가 계시되면 웹, 포털등 기존의 유선에서 강력한 지위를 누렸던 개념들도 무선에 맞게 수정되리라고 봅니다. 이러한 기술의 변화를 읽고 새로운 비지니스를 창출하고자 한다면 한번쯤 읽어보는것이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기술과 관련된 서적들은 전문용어와 전문지식의 한계때문에 내용이 어렵게 마련이지만 이책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니므로 유행하는 전문용어만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다면 일반인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이미 익숙해진 몇가지 전문용어를 저자의 맘대로 한글화하여 눈에 거슬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카테고리, 클릭과 같은 용어는 굳이 한글화하지 않더라도 이미 대중에게 익숙한 용어이므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같은 용어는 한글화하던 영단어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하던 의미가 쉽게 파악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이미 익숙한 영단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주석이나 본문내에서 기능과 역할에 대해 어느정도 설명해주는 편이 독자의 이해를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w******1 2006.02.22.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결론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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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언제나 사람에게 지고 맙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기술은 사람을 향해 진화합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최근 모 광고에 나왔던 카피들이다. 부쩍 마음에 와 닿는 광고였는데, 이 책 역시 비슷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웹의 진화과정은 물론 새로운 웹에 대한 기술적인 소개서 역할 뿐 아니라 문화적·사회적인 관점에서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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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언제나 사람에게 지고 맙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기술은 사람을 향해 진화합니다. 사람을 향합니다." 최근 모 광고에 나왔던 카피들이다. 부쩍 마음에 와 닿는 광고였는데, <시맨틱웹 : 웹2.0 시대의 기회> 이 책 역시 비슷한 감정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웹의 진화과정은 물론 새로운 웹에 대한 기술적인 소개서 역할 뿐 아니라 문화적·사회적인 관점에서 기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까지 제시하는 철학적인 고찰도 담고 있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개발자 중심의 사고방식에 치우쳐 기술의 핵심을 간과한 내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었다. 기술의 중심엔 언제나 사람이 자리하고 있다는 핵심을, 설득력 있게 정리한 책이라 생각한다. 또한 전공자와 더불어 일반인들도 관심 있게 볼 수 있도록 깔끔하고 체계적으로 편집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YES마니아 : 로얄 m***l 2006.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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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최신 트랜드 총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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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슈화 되고 있는 내용들을 매우 쉬운듯 하게 써 놓았으나 내용은 상당히 알차고 상세합니다. 시맨틱 웹이라는 개념과 사례, 웹2.0과의 차이.. RSS, TAG,Ajax,유비쿼터스 등의 기술설명과 관련 서비스.. 기술변화에 따라 변화되어가는 사회에 대한 전망.. 단순한 기술설명이 아니라, 그에 대한 개념과, 사례, 효과, 철학까지 이런 책이 번역서가 아니라 국내에서 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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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슈화 되고 있는 내용들을 매우 쉬운듯 하게 써 놓았으나 내용은 상당히 알차고 상세합니다. 시맨틱 웹이라는 개념과 사례, 웹2.0과의 차이.. RSS, TAG,Ajax,유비쿼터스 등의 기술설명과 관련 서비스.. 기술변화에 따라 변화되어가는 사회에 대한 전망.. 단순한 기술설명이 아니라, 그에 대한 개념과, 사례, 효과, 철학까지 이런 책이 번역서가 아니라 국내에서 집필되어 나온다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특히 국내 대표적 서비스들에 대한 필자의 비판적 시각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본인과 회사에 대하여 한번 돌아보게 해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k****t 2006.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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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을 계속 사용하고 업(業)으로 하실 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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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웹2.0''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닷컴 버블 이전의 수동적이고 어려운 웹 환경을, 좀 더 쉽고 편리하고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환경으로 바꾸어진 것이 바로 ''웹2.0''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시맨틱 웹은 ''웹2.0''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향으로 사람의 노력 없이도 사람을 위한 작업들이 자동화되어 처리되는 꿈같은 환경입니다. 약간 틀릴수도 있겠지만,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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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웹2.0''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닷컴 버블 이전의 수동적이고 어려운 웹 환경을, 좀 더 쉽고 편리하고 사용자의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환경으로 바꾸어진 것이 바로 ''웹2.0''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시맨틱 웹은 ''웹2.0''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방향으로 사람의 노력 없이도 사람을 위한 작업들이 자동화되어 처리되는 꿈같은 환경입니다. 약간 틀릴수도 있겠지만, 한 문장으로 표현하려니 제 지식이 많이 딸리는 것 같네요. ''웹2.0''은 앞으로의 웹 환경이 나아가는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와 웹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앞으로의 몇 년은 정말 빠른 속도로 웹 환경이 진화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웹을 통해서 쉽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개인이 많은 컨텐츠가 더욱 많이 공유될 것이고, 이를 통해 수익을 내는 사람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이 책은 웹2.0, 시맨틱 웹을 주제로 한 유일한 국내 도서입니다. 올해초부터 웹2.0에 관심이 생겨서 이곳저곳 모임에도 참석하였는데, 이 책을 한 번 읽고 나니 이제서야 내가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중태님이 서문에서 말씀하셨듯이 일반인을 위해 그래도 쉽게 쓰여진 책이니까, 웹을 계속 사용하고 업(業)으로 하실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인상깊은구절]
현재 블로그가 매체로 가지는 문제점은 양에서 질을 뽑아내는 것이다. -p.270
a***9 2006.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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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맨틱 웹 기술로 초판 1쇄를 예약구매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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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초판 1쇄를 책으로 구입한 적이 없었던 나였는데, 초판 1쇄를 예약구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맨틱 웹 기술의 일종인 RSS 였다. 즐겨찾던 사이트이기에 김중태님의 RSS feed 를 보고 있었고, 그간 관심있던 시맨틱웹과 Web2.0에 대한 출판소식과 김중태님의 글이라니 나를 바로 구매하도록 하였고, 내용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마치, 철학책과 같이 시맨틱웹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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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초판 1쇄를 책으로 구입한 적이 없었던 나였는데, 초판 1쇄를 예약구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맨틱 웹 기술의 일종인 RSS 였다. 즐겨찾던 사이트이기에 김중태님의 RSS feed 를 보고 있었고, 그간 관심있던 시맨틱웹과 Web2.0에 대한 출판소식과 김중태님의 글이라니 나를 바로 구매하도록 하였고, 내용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마치, 철학책과 같이 시맨틱웹의 철학을 이야기하였고 글쟁이라는 김중태님의 말씀처럼 도무지 이해가 안되던 ''온톨로지''개념을 아버지를 예제로 하여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시맨틱웹과 Web 2.0의 차이에 대해서도 이해가 가능하였다. 차마 다하지 못한 말씀들이 다시금 증보판이든, 새책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 다만, 책의 재질탓에 홈페이지 갈무리화면등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것이 아쉬움.

[인상깊은구절]
시원한 하늘 표지에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국내 사이트의 문제 원인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철학 부재다." 라는 말이 무척이나 와 닿습니다.
j******n 200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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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시멘틱웹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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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에는 또 재미없는 책인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다른 기술 글쓰기와는 달리 재미있고 문체가 좋았습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혔습니다. 딱딱한 계보가 될 수도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시는 재주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흐흐.. 그런데 영문을 한글화해서 써 놓으신 것들이 가끔은 오히려 더 헷갈리더군요. ^^; 제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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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들었을 때에는 또 재미없는 책인가?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읽으면서 다른 기술 글쓰기와는 달리 재미있고 문체가 좋았습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술술 읽혔습니다. 딱딱한 계보가 될 수도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해 주시는 재주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흐흐.. 그런데 영문을 한글화해서 써 놓으신 것들이 가끔은 오히려 더 헷갈리더군요. ^^; 제가 좋은 우리 글에 너무 약한가봐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좋았고, 마치 머라도 당장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데 적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려요~
c*****i 200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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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내용보기
김중태님의 홈페이지를 가끔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러다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목표는 시맨틱 웹과 WEB 2.0의 차이점을 알고 싶었고, 그 내부에 있는 철학을 느끼고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책을 덮고나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오랜시간 웹이라는 매체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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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님의 홈페이지를 가끔 찾아가는 편입니다. 그러다 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고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목표는 시맨틱 웹과 WEB 2.0의 차이점을 알고 싶었고, 그 내부에 있는 철학을 느끼고 싶어서였습니다. 물론 책을 덮고나서 소기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오랜시간 웹이라는 매체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시멘틱웹이라는 개념으로 잡아주는것을 보고 저자의 웹문화에대한 관심과 애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책 목차를 보고 왜 이책을 기획자나 개발자가 읽어야 하는지 알수 있었습니다.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1장의 제목인데, 철학을 알고 개발하는것과 모르고 개발하는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것을 처음에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멘틱웹의 철학을 설명해주는 방향으로 시작하여, 간단한 기술들의 소개 및 그런 기술의 철학적 배경에 대해서 아주 조리있고, 쉽게 설명을 해줬습니다. 아래분께서 개발자보다는 기획자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기획자들에게는 더 없는 기회인게 사실이지만, 정작 개발하는 개발자의 동기고취 및 웹에대한 철학을 제공하고자 하는게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output이 모든이를 이롭게 하는 웹문화를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합니다. 단점은 아랫분과 비슷합니다. 외국어의 한글표기가 더 헷갈리더군요. 그리고 그냥 훌훌 읽어버리는 책 습관이 있는 저에게도 오타가 보일정도로 오타가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가볍게 읽으면서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웹문화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커피한잔과 음악과 이 책을 추천합니다.
g*****a 200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