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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웹 2.0은 웹어플리케이션 분야에 있어 대세라고 할 수 있다. 미래를 향한 흐름을 따르지 않고 옛것에 머물러서는 안되기에, 과연 웹 2.0이라는게 뭘 의미하는 것인가를 알고 싶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웹2.0'이라는 용어 대신 '시멘틱웹'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아래는 책에서 목차를 중심으로 책에서 주요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차세대 웹인 시맨틱웹을 소개하며
[1장] 철학은 기술을 만들고,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지난 3년 변화는 너무 빠르게 찾아왔다 *전통적인 산업 분야 중에서 인터넷으로 대체 가능한 분야가 몰락했다. 농민의 경쟁 상대는 인터넷에 없지만, 쌀 가게의 경쟁 상대는 온라인에 존재한다. 이런 산업에서는 변화를 준비했어야 한다. -준비는 느리지만 변화는 빠르다 *변화는 불과 몇 년 만에 일어나지만 그것을 위한 준비는 훨씬 전부터 차근차근 이루어지고 있었다. *한국이 앞선 것은 인터넷이 아니라 초고속인터넷망일 뿐이며, 더 이상 성장이 없으며, 다른 나라의 추격을 받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소비보다는 생산활동이 필요하다. -행복한 철학은 행복한 기술과 문화를 만든다 *국내 사이트의 문제 원인은 기술 부족이 아니라 철학 부재이다. 구글 VS 국내포탈 -공개와 공유는 웹의 기본 철학이다 *공개적으로 얻은 것은 공개적으로 베풀어야 한다. *복제보다 무서운 것은 시장이 죽어 버리는 것이다. -웹은 엔트로피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다 *웹을 사용함으로써 비싼 에너지를 아끼고 엔트로피를 줄인다. -웹 엔트로피 줄이기 *소유를 줄이고 링크를 이용하라.
[2장] 시맨틱웹으로 가는 길 -하이퍼링크에서 웹까지 이어진 열정과 노력 *웹의 역사 -시맨틱웹은 단순링크에서 정보링크로의 변화이다 *'시멘틱웹': 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에 의해 1998년에 제안된 차세대 웹의 이름. "현재 웹의 확장으로 잘 정의된 의미를 제공함으로써 사람과 컴퓨터가 좀더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웹".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고 기계끼리 알아서 자동으로 일을 처리하는 지능화된 웹 *시멘틱웹 관련어: Ajax, ATOM, BitTorrent, Blog, Conversations, CSS, Feed, Google, KRS, Logic Framework, MCF, Metadata, Ontology, Open Source, OPML, OWL, Platform, Proof, RDF, RSS, Social Network, SOAP, SparQL, Structed Blogging, SVG, Syndication, TAGS, Tagging, Topic Map, Trust, Ubiquitous, UDDI, Wikipedia, WSDL, XML, XMP, XTM -시맨틱웹과 웹2.0의 차이 *'웹2.0': 2004년 개최된 '웹 2.0 컨퍼런스'부터 *사람이 광고를 눌러서 자기가 관심 있는 광고를 찾으면 웹 1.0, 컴퓨터가 알아서 구독자가 관심 가지는 광고를 제공하면 웹2.0으로 비유. 즉, 기계의 노동력으로 움직이며 사람을 위한 웹 *웹2.0은 개발 환경이며 웹사이트는 사용자가 불러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 웹은 늘 최신의 것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3장] 시맨틱웹의 진행 과정 -XML을 기반으로 한 시맨틱웹의 구조 *W3C주도 *XML과 RDF에 기반 -온톨로지(존재론)로 인공지능의 기초를 다진다 *예: 회원정보에 '아버지'라는 정보가 입력되어 있으면 남성용 화장품을 추천, "이 낱말과 관련해 추천하는 검색어" 등의 서비스 *인공지능과 관계 깊다. -'마이크로 콘텐츠' 시대. 정보 기록 단위는 작아지고 있다 *정보량이 많아지면서 원하는 정보만을 검색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정보 단위를 사이트-문서-문장-낱말 단위로 컴퓨터가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숨은자료의 양과 정보의 질은 비례 관계이다. *'메타데이터' 즉, 문서에 대한 정보가 많이 포함되어 있을수록 정보를 쉽게 찾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시맨틱웹의 기반 기술과 현재 진행 현황 *RDF~메타데이터 *OWL~온톨로지용 웹언어 *XML *RSS, tags, Ajax
[4장] 정보의 일생 : 생성, 배포, 활용까지의 여정 -문서 구조는 정보 문서로 변화 중 *정적문서→동적문서→정보문서 *HTML태그→CSS정의 -검색 엔진의 발전 과정과 이에 따른 문화의 변화 *1G 디렉토리 방식: 즐겨찾기의 공개와 공유 - 야후. 정보의 단위는 사이트 *2G 검색 방식: 검색 결과가 많게 - 라이코스, 알타비스타'. 정보의 단위는 페이지 *3G 가치 평가 방식: 대중적 가치를 부여한 문서 - 구글. 정보의 단위는 낱말 *4G 개인화 방식: 개인이 원하는 자료를 찾아준다. -검색 영역의 확대 : 개인 검색부터 모든 지식 검색까지 *개인 기기-웹-전세계의 모든 사용자의 공유기기까지 확장해 검색 -콘텐츠 생성 과정의 변화 *1G: 정적 HTML 방식 *2G: 동적 게시판 방식 *3G: 개인 발행 방식(블로그) -콘텐츠의 배포와 수집은 방문하는 형식에서 구독하고 편집하는 형태로 변화한다 *1G: 방문 시대 *2G: 구독 시대 - 새글이 올라온 것을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확인 가능 *3G: 개인화 편집 시대 - 필요한 것만 편집해서 볼 것 이다. -콘텐츠의 활용은 읽기에서 관리를 거쳐 공유로 변화하고 있다 *기술 발전은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낸다.
[5장] RSS로 풀어 보는 시맨틱웹의 현재 -생활 속에 파고든 똑똑한 비서 RSS *RSS(RDF Site Summary): 콘텐츠 배급을 위해 나온 XML 형태의 규격 중 하나. 웹 사이트끼리 서로 자료를 주고 받기 위한 규격 -RSS의 역사와 다양한 형식 *RDF진영' RSS1.0 VS 반RDF진영' RSS2.0 -RSS 구독기 프로그램과 블로그라인스 *응용프로그램형: 엑스파이더, 샤프리더, 피드데몬, 클립폴리오 등 *웹형: 블로그라인스, 다음 RSS넷 등 *메타사이트형: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태터센터 등 -블로그와 먼거리댓글, RSS, 메타사이트의 관계 *블로그는 RSS 보급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트랙백': A사이트의 a글에 B사이트의 b글을 링크시키는 기술. a글을 본 사람이 자기 사이트에 b글을 작성한 후 트랙백 신호를 보내면 a글 끝부분에 b글의 주소와 내용이 자동으로 추가됨. 따라서 사람들을 a글을 보면서 b글의 존재를 알 수 있음 -RSS 사용 현황과 철학적 문제 *불필요한 트래픽 유발 문제와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의 문제 -RSS의 기술적 문제와 해결 방향 *단방향성을 양방향성으로 *OPML: RSS를 분류하고 목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형식 -2차 인터넷 격전지로 변하는 RSS 시장 *야후, 구글, MS
[6장] 꼬리표(TAG)와 자료 재활용 -꼬리표는 자료 평가와 재활용을 돕는다 *tag: 어떤 글이나 자료에 추가정보를 적은 키워드 정리하는 기술 -폴더 방식에서 레이블 방식으로 변화한 구글 지메일 *어느 한 카테고리만을 지정하기 힘든 성격의 경우 레이블 방식이 더 유리(다중분류) -소셜북마크인 델리셔스로 본 공용꼬리표 *예: 태터툴즈의 '로컬 키워드 링크' - 본문을 읽다가 특정 낱말을 누르면 간단한 설명을 담은 사전 기능과 관련된 문서의 링크를 보여줌 -플릭커와 같은 공용꼬리표 사이트가 뜬다 *플리커는 단순한 사진 갤러리 사이트에 불과했지만 tag를 붙일 수 있는 기능 때문에 성공하였다. -꼬리표 기능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tag같에 상하 종속 관계처럼 related tag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7장] 웹 사이트 접근의 새로운 혁명 Ajax -비동기 자바스크립트 XML 기술이 뜨고 있다. -구글맵스, 지메일, 개인화에 적용된 Ajax *Ajax의 선두주자 구글 -Ajax로 구현한 쇼핑몰의 미래 *패닉닷컴(panic.com/goods/): 화면 아래쪽에 쇼핑카트라는 영역이 있어 드래그&드롭 방식으로 물건을 끌어다 놓고 즉석에서 계산을 할 수 있다. -플래시나 액티브엑스를 대체하는 Ajax -넷플릭스와 아마존 A9으로 확산되는 Ajax
[8장] 유비쿼터스, 내가 우주의 중심이다. -내가 우주의 중심이자 기술의 중심인 유비쿼터스 -멀티미디어, 게임도 플랫폼 프리 시대로 변화 -상상대로 이루어지는 유비쿼터스와 시맨틱웹의 결합 -위치검색, 지역정보 기술과 결합하는 유비쿼터스 *'매쉬업': 여러 회사의 API를 결합. 전혀 다른 여러 개의 서비스가 서로 교류하기 시작 *예: 구글지도에 부동산 정보를 결합한 하우징맵 -스마트태그는 자동화의 기본 요소이다 *유비쿼터스 시대의 기계들이 주변의 기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첫 번째로 갖추어야 할 기술은 통신기술과 기기 인식기술이다. *스마트태그: RFID 기술을 이용한 작은 전자칩. 현재 개당 500원까지 떨어졌으나 곧 50원짜리 칩이 나올 예정 -IP와 무선 대역폭의 자원 문제와 해결책 *IPv6 -오디오캐스팅과 움직이는 1인 방송국 *Pod Casting(또는 Audio Casting): 글이 아닌 목소리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 아이팟을 이용해 녹음된 내용을 주고 받으면서 전파된 말 *현재로서 가장 큰 문제는 검색문제 -VoIP 기술이 지구촌을 더욱 가깝게 묶는다 *VoIP: 인터넷을 통해 음성을 실어보내는 기술
[9장] 사람 관계와 권력, 언론의 변화 -모르는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 소셜네트워크 *익명성, 수평적 관계, FOAF(Friend of a Friend: 지인을 통해 지인을 만들어나가는 인간 관계. 예: 싸이월드의 1촌) -지식을 매개로 한 익명 커뮤니티 시대가 열린다 *같은 페이지에 접속한 사람들끼리 대화할 수 있는 익명 커뮤니티가 잠깐 생겼다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블로그와 실명, 익명, 필명의 관계 *익명의 피해가 있긴 하지만 익명으로 인해 비리 고발이 이루어진다면 수십 만명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지만, 익명으로 수십 만명이 죽을 수는 없는 일이다. 즉 단점보다 장점이 크다. *필명은 이런 점에서 훌륭한 대체 수단이다. -가족 관계는 해체에서 집합으로 *예를 들어 친척이가 가족이 모두 같은 일정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비어 있는 일정을 검사하여 모든 가족에게 빈 시간에 단체 화상 회의를 하거나 저녁 식사를 제안하는 안내문을 지능형 웹 서비스가 발송할 수 있다. -언론 권력의 변화를 이끌어낸 블로그와 RSS *정보를 유표하는 1인 매체로서의 역할 -국민 참여를 이끌고 권력 분산화를 이끄는 시맨틱웹
[10장] 경계는 무너지고 개념과 기술은 확장된다 -브라우저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불여우 *FireFox의 급성장이 발전을 멈춘 IE를 깨우다. -그리스몽키, 사이트와 브라우저의 경계를 무너뜨리다 *기존 사이트를 재편집 할 수 있는 다단 브라우징의 가능성(예: 네이버에서 광고를 모두 빼고 검색창만 남김) -인터넷은 PC 시대의 변화를 요구한다 *인터넷 사용에 필요한 작고 가벼운 OS의 등장 가능성 - 웹용 OS인 구글OS
[11장] 움직이는 시맨틱웹 -모든 기기가 시맨틱웹과 결합되는 세상 *예: 네트워크에 연결해 둔 다음 아침에 일어나 PMP만 가지고 출근하면 출근길에 밤새 받은 뉴스와 전자책, 인기 있는 동영상과 사진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시맨틱웹 기술 *국내 이통사는 성인물 같은 단기적인 사업에 너무 집착한다. 반면 노키아는 '윌버'라는 시멘틱웹 도구까지 만들었다. -제품에서 서비스로 가야 한다 *단순히 제조업을 고수하는 국내 IT 기업은 몰락 중이다. 반면 애플은 제조 회사였지만 아이튠즈뮤직스토어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미국 최대 온라인 음악 쇼핑몰로 성장했다.
[12장] 시맨틱웹과 미래 사회 -시맨틱웹이 제공하는 정보보호와 보안 *시맨틱웹은 저작자 추적이 쉽기 때문에 저작권 보호에 도움이 된다. *세상에 완벽한 보안 기술은 아직 업으므로 보안 문제는 앞으로도 늘 숙제가 될 것이다. -광고 형태의 변화와 광고 주도권의 이동 *구글 애드센스 - 해당 문서 내용을 분석해 문서 내용에 어울리는 광고를 자동으로 보여줌. CPC(Cost Per Click)방식 *RSS의 보급으로 광고 시장의 변화가 예상됨 -아마존의 RSS를 통해 살펴본 쇼핑몰의 시맨틱웹 활용 *RSS는 광고에 적합한 매체이며, 광고메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장점이 많다. RSS구독자가 많은 쇼핑몰이 주도권을 잡게 될 것이다. -노령화 사회, 친환경 사회를 위한 준비 *실버산업, 에너지절약, 친환경산업 등과 시멘틱웹을 연동하는 것을 준비할 때이다.
[13장] 시맨틱웹을 준비하고 있는가?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을 지켜야 살아남는다 *장애인 같은 소수 사용자를 위한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 -표준을 지키는 것이 기술력이다 *표준 준수를 통해서 대량 정보가 자동화처리 되게 해야 한다. -시맨틱웹을 준비하는 기업이 3년 후를 잡을 것이다 *지금까지 국내포탈사이트는 기획력과 영업력에 의존한 채 기술력을 소홀히 해왔으나 이제는 같은 종류의 서비스를 할수록 차별화된 기술이 필요하다.
시맨틱웹 소개를 마치며 부록 1 : 시맨틱웹 정보 사이트 부록 2 : 시맨틱웹(웹2.0) 관련 사이트
대부분의 개념들은 지나가다 주워들은 정도의 지식은 갖고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실제로 그것을 이용한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 중에는 정말 참신하고 사업으로 치면 대박을 터뜨릴만한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역시 이런 트렌드 책을 통해 충격적인 기술을 많이 접하면서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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