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고등학생 학부모 필독! 입시설명회를 여러 번 다니고 교육청 자료를 찾아보며 공부했지만, 정보는 많을수록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중3과 고2, 두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 저에게 이 책은 막연한 불안을 줄여주기보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기준'**을 세워준 책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문장은 **"부모에게 부족한 것은 정보가 아니라 흔들리지 않을 기준이다."**였습니다. 특히 **'고입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경쟁할 판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내용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명문고만 바라보기보다 아이의 적성과 진로,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고입과 고교학점제에 대해 블로그를 운영하며 공부하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제가 생각해 왔던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도 얻었습니다. 중학생 부모에게는 고입 준비를 위한 필독서, 고등학생 부모에게는 변화된 입시를 이해하는 현실적인 참고서로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고교학점제 #고등학교선택 #내신5등급 |
|
#도서협찬 #고등학교선택의기준 #김창식 #반니 #고교학점제 #고등학교선택 #내신5등급 #반니출판 #통합수능 #입시정보 #자녀교육 #책추천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내신 5등급제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배경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학교의 이름이나 단순한 입시 실적보다 학생이 실제로 그 학교에서 어떤 경쟁 환경에 놓이고, 자신의 역량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가에 관점을 두었습니다. 이 책은 고교선정에 중요한 것은 ‘어느 학교가 좋은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어느 학교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가장 잘 펼칠 수 있는가’일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특히 내신 5등급제가 시행되고 2028학년도 대입 제도가 변화하면서 고등학교 선택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은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도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위치와 경험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고등학교 선택이 단순히 ‘입시를 위한 학교 고르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학교에 가느냐는 결국 앞으로 몇 년 동안 어떤 친구들과 경쟁하고, 어떤 선생님을 만나며, 어떤 분위기 속에서 공부하게 될지를 선택하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책에서 이야기하는 ‘판’이라는 개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차갑고 경쟁적인 표현처럼 느껴졌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현실적인 표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학생은 학교라는 환경 안에서 자신의 실력과 성향에 따라 끊임없이 선택하고 평가받기 때문입니다. 책은 이러한 경쟁 구조를 단순한 학교 서열이 아니라 아이에게 실제로 어떤 환경이 주어지는가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게 합니다. 결국 학교 선택은 학교에 대한 정보만 많이 안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며, 아이를 이해하는 것과 학교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 둘이 얼마나 잘 맞는지를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고등학교 선택을 ‘어느 학교를 선택할 것인가’라는 문제로 생각했다면,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은가’라는 질문까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입시 제도는 앞으로도 계속 바뀔 것입니다. 지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몇 년 뒤에도 똑같은 선택일 것이라고 장담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변화하는 제도만 계속 따라가는 것보다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좋은 학교의 기준을 다른 사람이 정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학교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을 갖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남들이 좋은 학교라고 말하는 곳이 아니라, 내가 그곳에서 가장 잘 성장할 수 있는 학교는 어디인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봅니다. 반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
고등학교 5등급으로 내신이 바뀌고 나서 정말 이게 맞는 것인가요? 내가 무엇을 준비를 해 줘애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언제부터 준비를 해 줘야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라는 고민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들과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좋을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고민들이 가득한 이 상황에 접하게 된 이 책! 여기서 해결책을 찾고자 책을 펼쳤습니다. 요즘은 중학교 1학년 때 자유 학기제를 실시해서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아이를 탐색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을 구분하고 아이가 무엇에 더 눈을 빛내는지 알아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부터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고입 준비를 중 1부터 하는 것 3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봅니다. 첫째, 공부 루틴을 만드는 것입니다. 학원이 없는 날에도 스스로 책상에 앉는 습관, 틀린 문제를 다시 후 인하는 습관이 성적을 만들어내는 것 둘째, 아이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어떤 교과에서 스스로 주도성을 갖고 공부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흔들리는지를 눈여겨보는 것입니다. 셋째,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가 관심 분야를 탐색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학원 등록이나 정보 수집보다 훨씬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저는 이 세 가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 찾았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두고 그다음 거는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면 되겠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다음은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고르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단순하고 영재고 못 가서 과학고를 가고 국제고를 못 가서 외고를 가고 자사고를 못 가서 일반고를 가는 게 아니라 아이의 성격과 공부의 방향과 원하는 것에 맞게 잘 설명되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그런 생각들과는 다르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이제 5등급은 대학에서 어떤 아이가 우리 학교에서 잘 적응하고 멋짐 사회인으로 될 것인가를 구분하는 역량으로 수행평가를 많이 반영합니다. 어떤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내 아이에게 유리한가 결정돼 버리는 일이 되어버려서 고등학교부터 신중하게 선택하고 가야겠습니다. 저도 읽고 나서 저의 아이에게 도움 되는 방향을 좀 잡은 거 같아서 기쁩니다. 아직 고등학교에 가지 않은 중학생의 많은 학부모님들께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뱅만부님 서평단에 선정되어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도서를 반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반니출판 #김창식 #고등학교선택의기준 #통합수능 #입시정보 #자녀교육 #학습참고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
|
아이가 중학교를 앞두고 있다 보니 내신, 수행평가, 고등학교, 대입까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많아요. 특히 이제 내신 5등급으로 바뀌면서 달라지는 입시 준비를 위해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에 집중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김창식 지음 / 반니 출판사
저자 김창식은 대한민국 고교 입시 전략의 최전선에서 학부모의 판단 기준을 설계해 온 입시 전문가로, 수많은 학생의 고교 선택과 입시 설계를 데이터로 책임지는 자리에서 제도 변화의 본질과 학교별 경쟁 구조를 누구보다 깊이 들여다보았습니다. 책에서는 제도가 바뀌어도 경쟁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고 말해요. 상위권 대학은 언제나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야 하기 때문에 방법은 달라질 수 있지만, 목적은 변하지 않기에 경쟁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더 정교해진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 학부모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갖게 하고, 어떤 조건의 아이에게 어떤 고교 유형이 어떤 경쟁 구조에서 유리한지 데이터와 구조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입 준비의 본질은 '누가 더 빨리 시작했느냐'가 아닙니다. 각 시기에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했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주변 상황을 비교하고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조급함을 만들고, 조급함이 방향 없는 움직임을 만들기 때문에 다른 아이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 아이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원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학원도 도구이기에 도구를 먼저 고르고 아이를 거기에 맞추기보다는 아이를 먼저 이해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학원을 고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역시 주변 말에 많이 흔들리다 보니 아이의 상황보다 자꾸 주변 환경을 더 살피게 되고 어디를 보내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아이를 먼저 살피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어떤 방법이 아이에게 더 좋은 길인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목고, 일반고, 자사고 중 어느 곳이 아이에게 좋을지 고민되면서 머릿속이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조금은 정리되었습니다. 아이에게 유리한 학교를 고르기 위해서는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기보다는 아이에게 맞는 성향과 역량에 맞춰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학교 알리미와 대학 알리미 같은 데이터를 활용해보라는 것을 보고 유익한 정보 덕분에 좋았습니다. 2028년 대입 개편, 내신 5등급제, 통합 수능 같은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기만 해서 어떻게 되는지 어렵고 헷갈렸는데 이 책 덕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중 어디가 무조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성향이나 학업 수준, 환경 등 현실적인 부분을 유형별로 비교해 준 점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아이와 함께 홈페이지도 보고, 학교 알리미도 살펴보면서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아이에게 아직 와닿지 않는 이야기겠지만, 이 책 덕분에 아이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며 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도 초등학교와는 다른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든 표정이었습니다. 특히 중1부터 고등학교 첫 학기까지 학년별로 실천할 수 있는 로드맵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아이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학부모님들에게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책을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반니출판 #고등학교선택의기준 #김창식 #통합수능 #입시정보 #자녀교육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김창식 지음 | 반니 📍내신 5등급 시대 어떤 판에 들어가느냐가 결과를 결정한다. 첫째 아이가 중학생이 된 이후,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준비가 필요가 필요하다 생각했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과 맞물려 아이의 성향에 더 잘 맞는, 유리한 곳은 어디인지 고민이 믾있던 나에게《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나의 고민과 딱 맞아 떨어져 더 반가운 책이었다. 작년부터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이뤄지는 학부모 교육은 가능한 참여해 들었기에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은 잡혀 있어서 책 자체는 어렵지 않았다. (혹시 입시에 대해 관심이 없었더라도 괜찮다^^ 책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을 것이고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센터의 교육을 함께 들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028학년도 첫 입시 결과가 나오기 전 고입을 준비해야하는 우리는 일정 기간, 불확실성 속에서 고등학교를 선택해야한다. 특히, 고입이 시급한 중3의 지원 전략만 다루는 것이 아닌 중1부터 시작해 각 학년마다 해야 할 일이 어떻게 다른지, 중학교 시절 어떤 신호를 읽어야 하는지, 고교 선택 전 무엇을 지키고 내려 놓아야 하는지 함께 다뤄 예비 중학생부터 읽으면 좋을 책이다. 자유학기제로 조금은 어수선할 수 있는 1학년 부터 고입준비를 하면 구조를 읽어내는데 더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자신의 관심사, 흥미 진로 적성을 미리 탐색하고 공부 루틴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2학년이라면, 평준화 일반고는 추첨 배정을 하지만 영재고를 제외한 외고• 국제고• 자사고의 내신 반영은 중2 1학기부터 반영 되기에 중2까지는 방향을 바꿀 여유가 있는 편이다. (각 학교 입학설명회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해당 학교 홈페이지를 수시로 확인 하자!) 중3은 새롭게 준비를 하기보더 쌓인 것으로 판단하는 시기이다. 지금 주어진 조건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완성해야한다. (학교알리미)를 통해 학교의 성취도, 경쟁 구조, 교육과정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대략적으로 적었지만 책에서는 목표 학교 전형에 따라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진로 길잡이 Q&A>를 통해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선택수능에서 통합수능으로 바뀐 지금, 같은 룰 아래서도 어떤 판을 선택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 넘쳐나는 정보에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이 확실한 기준이 되어 줄 것이라 생각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했습니다> |
|
🦋BOOK STORY📚 좋은 학교보다 중요한 건 ‘맞는 학교’다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8학년도 수능 개편. 지금 중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은 어느 때보다 크다. 왜 이렇게 불안할까. 저자는 그 이유를 “아직 가보지 않은 길, 데이터가 부족한 미지의 세계에서 찾는다.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막연한 불안을 현실적인 전략으로 바꿔주는 책이다. 고등학교 선택은 단순히 집에서 가까운 학교, 유명한 학교,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학교를 고르는 일이 아니다. 아이의 성향과 학습 태도, 학교 의 교육과정, 진학 실적, 내신 환경까지 함께 살펴야 하는 중요한 대입 전략 의 출발점이다. 저자는 다양한 입시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부모가 무엇을 보고 판단 해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특히 ‘남의 성공 사례’를 따라가는 것 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 진짜 전략임을 강조한다. 잘못된 고등학교 선택은 아이에게 부담과 좌절로 돌아올 수 있다. 반대로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선택한다면 학습 동기와 대입 성과라는 두 마리 토끼 를 함께 잡을 수 있다. 이 책이 단순한 입시 정보서가 아니라 부모에게 필요 한 현실적인 안내서로 느껴지는 이유다. 또한 학교알리미 사이트의 수치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예민한 시기의 자 녀와 어떤 대화를 나누며 진로 방향을 잡아가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정보는 많지만 기준이 부족한 학부모에게 이 책은 꽤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준다. 고등학교 선택은 아이가 부모의 품을 떠나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첫 단추다. 그 첫 단추를 어떻게 꿰느냐에 따라 아이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중등인강 1위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 소장 김창식 지음 반니 출판사 뱅만부 @100manbu 반니 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고등학교선택의기준 #김창식 #반니 #입시전략서 #고교학점제 |
|
🏫 고등학교 선택, 아직 멀게만 느껴졌는데요 아직 고등학교를 선택할 시기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온 건 아니지만,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입 이야기가 조금씩 현실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해요. 주변에서 어느 학교가 좋다, 어느 지역이 유리하다, 어디를 많이 간다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귀가 쫑긋해지고요. 😅 그런데 막상 우리 아이에게 대입해 보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더라고요. 이번에 읽은 반니의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바로 그 지점에서 생각을 많이 바꿔준 책이었어요.
🔎 ‘좋은 학교’가 아니라 ‘맞는 학교’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단어가 ‘판’이에요. 처음에는 조금 낯선 표현이었는데 읽다 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고요. 고등학교 이름이나 유명세만 보는 게 아니라, 그 학교에 들어갔을 때 우리 아이가 누구와 경쟁하고 어떤 방식으로 평가받게 되는지를 살펴보라는 이야기예요. 같은 성적과 실력을 가진 아이도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을 읽으니 고등학교 선택을 단순히 ‘좋은 학교 고르기’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건 A 아이에게 좋은 학교가 B 아이에게도 좋은 학교라는 보장은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주변에서 “거기 정말 좋아요!“라는 말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솔깃해지는데, 결국 중요한 건 우리 아이의 성향과 학습 방식이라는 거죠.
📖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어요 선아는 아직 중학교 입학을 앞둔 단계라 당장 학교를 정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책을 읽으면서 오히려 지금부터 아이를 조금 더 자세히 관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적만 보는 게 아니라, ✔️ 어떤 환경에서 집중을 잘하는지 ✔️ 경쟁이 치열할 때 오히려 힘을 내는 편인지 ✔️ 자기 속도로 공부할 때 강점을 보이는지 ✔️ 어떤 과목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에 관심을 보이는지 이런 것들을 차근차근 알아가는 게 먼저겠더라고요. 특히 중1은 성적 관리보다 관찰이 먼저라는 부분이 마음에 남았어요. 입시 책을 읽으면 괜히 지금 당장 뭔가를 더 시켜야 할 것 같은 조급한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 책은 오히려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이야기해줘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어요. 🌱
📊 ‘카더라’ 대신 직접 확인하는 습관 또 하나 좋았던 건 학교 선택을 주변 이야기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학교알리미와 대학알리미 같은 공개 데이터를 직접 확인해 보라는 부분이었어요. 사실 저는 주변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나 입시 관련 콘텐츠를 보다 보면 숫자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나중에 실제로 학교를 알아볼 때도 단순히 “여기가 대학을 많이 보냈대”에서 끝내지 않고, 우리 아이에게 맞는 학교인지 → 실제 경쟁 구조는 어떤지 → 공개된 데이터는 어떤지 하나씩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마지막에 있는 ‘고교 선택 최종 점검 워크시트’도 실용적이었어요. 그냥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실제 학교를 비교하고 고민할 때 다시 펼쳐볼 수 있는 부분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 지금 필요한 건 조급함보다 기준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입시를 무조건 무섭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2028 대입 개편, 5등급제, 통합수능, 고교학점제 같은 이야기는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는 듣기만 해도 머리가 복잡해지잖아요. 😅 그런데 제도 자체를 하나하나 외우기보다는 변화 속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선택을 어떻게 찾아갈지에 초점을 맞추니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아직은 고등학교 선택까지 시간이 남아 있으니 지금부터 특정 학교를 정해두기보다는 아이의 공부 습관과 관심사, 성향을 지켜보면서 우리 집만의 기준을 만들어가는 것이 먼저인 것 같아요. 결국 고입은 남들이 좋다는 학교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우리 아이가 그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과정이니까요. 💛 입시 정보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정보를 우리 아이에게 맞게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이라는 것. 이번 책을 읽고 나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고등학교 선택을 조금은 차분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어요.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씩 관찰하고 기록하면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 ‘판’을 찾아가 보려고요. 🌱📚
#고등학교선택의기준#반니#반니출판사#김창식#고입#고등학교선택#고교선택#고입준비#중학생학부모#예비중등#중등학부모#2028대입개편#5등급제#통합수능#고교학점제#학교알리미#대학알리미#입시정보#입시공부#학부모필독서#교육서추천#입시책추천#엄마표교육#초등고학년#중등준비#교육정보#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
|
때가 되서 그저 그냥 자연스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지 않는구나. 자꾸 바뀌는 입시와 교육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것은 그저 정보인줄만 알고 있던 무지랭이 학부모였구나 싶네요. 내 아이가 꿈꾸고 희망하는 분야와 아이의 특,적성이 잘 맞아떨어져 플러스의 기운으로 긴긴 입시의 시간을 버틸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성적표에 나열된 각종 숫자를 흘려보내버린 무지함에 대한 챙피함에...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학교생활에서 어느 부분을 좀더 신경써서 보고 조언을 해줘야 하는지 어떤걸 함께 고민해야 하겠는지 아주 조금은 알겠네요. 내 자녀에게 더 맞는 학교와 교육환경 어떤 특별함을 바라진 않지만 어떤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지는 감이 잡히는 듯. 막연하게 이런학교는 되고 저런학교는 안된다고 이야기하지 말아야겠다는... 바뀐 환경에 그저 너희는 그런 환경이 제공되어있으니 순응해야지 라는 막연한 답보다는 주어진 환겨메서 내가 할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더 채울 수 있는 것은, 부족한 것은, 또 어떤 부분을 더 보충해야 할까를 함께 고민해볼 수 있겠다. 암호와도 같던 성적표 속의 수치에서도 현 상태를 분석해내며 주변의 다른 경재자들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확인해가며 좀더 나은 아이와 맞는 환경을 찾아보자꾸나. 주변에 흩날리는 카더라 통신은 끄고 정확한 자료로서 비교해가며 아이의 꿈을 펼칠수 있는 세상으로 좀더 분석적으로 고교입시를 바라볼수 있을 것같다. #도서지원📚 #반니출판 #김창식 #고등학교선택의기준 #입시정보 ⠀ @bannibook |
|
9등급제의 5등급제 전환, 선택형 수능의 통합수능 개편, 그리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까지. 급변하는 2028 대입 개편안 앞에서 수많은 입시 정보와 설명회가 넘쳐나지만, 막상 내 아이의 상황에 적용하려 하면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엠베스트 입시전략연구소의 압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필된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팡질팡하던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중심 기준'을 세워주는 가뭄의 단비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뛰어난 통찰은 고입을 단순히 유명한 학교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실제로 들어가 경쟁하게 될 '구조와 판'을 고르는 문제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똑같은 성적을 가진 학생이라도 어떤 환경에 진입하느냐에 따라 내신의 무게와 대입 전략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객관적인 데이터와 실생활 사례로 명확히 보여줍니다. 중학교 학년별 준비 로드맵부터 시작해 학교알리미와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해석하는 법, 영재고·특목고·자사고·일반고의 유형별 유불리 분석까지 매우 다각도로 접근하여 입시의 안목을 키워줍니다.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고교 선택 최종 점검 워크시트'는 본문의 기준들을 한곳에 모아 후보 학교들의 적합도를 직접 채워보며 판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쏟아지는 소문과 주변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우리 아이의 성향과 데이터에 기반하여 가장 유용한 선택을 내릴 수 있는 확신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대입이라는 거대한 여정의 첫 단추를 제대로 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고등학교선택의기준 #반니출판사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 김창식 🏷 반니출판 2026. 7. 30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고등학교에 관한 이야기가 전보다 훨씬 가깝게 느껴집니다.
특목고가 좋은지, 일반고가 나은지, 어느 학교가 대학을 잘 보내는지 주변에서 듣게 되는 이야기도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정보를 많이 알게 된다고 해서 고민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저마다 하는 말이 달라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할지 더 헷갈릴 때도 있었습니다.
성적이 좋은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학교에 가는 것이 좋은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내신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 학교의 이름과 진학 실적을 먼저 봐야 하는지 쉽게 답을 내리기 어려웠습니다.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은 이런 학부모의 막연한 불안을 조금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 바꾸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학교가 과연 우리 아이에게도 좋은 학교일까?
‘어느 학교가 좋은가?’가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어느 학교가 유리한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고입을 단순히 ‘좋은 학교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경쟁하게 될 ‘판’을 선택하는 일이라고 설명한 부분입니다.
같은 성적을 가진 아이라도 어느 학교에 가느냐에 따라 내신의 위치가 달라지고, 선택할 수 있는 과목과 활동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좋은 학교에 보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이름이 알려진 학교나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가 모든 아이에게 같은 결과를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 더 힘을 내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자신의 속도로 성취감을 쌓을 때 실력을 잘 발휘하는 아이도 있으니까요.
이 책은 학교의 이름이나 진학 실적보다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어떤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잘 발휘하는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고교 선택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내신 5등급제와 통합수능 등 입시 제도가 달라지는 상황에서는 주변의 평판이나 소문, 학교의 이름이나 합격자 수만 보기보다 그 안의 경쟁 구조를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학교알리미와 대학알리미 등을 활용해 공개된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우리 아이의 상황에 맞춰 판단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어떤 학교에 가야 한다고 정답을 대신 내려주지 않습니다.
아이를 이해하고, 학교의 정보를 확인하고, 그 환경이 아이와 잘 맞을지를 부모가 차근차근 생각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좋은 학교를 찾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잘 펼칠 수 있는 학교를 찾는 일.
고등학교 선택을 앞두고 무엇부터 살펴봐야 할지 막막한 학부모에게 판단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반니출판사 감사합니다.
#포포리서평2026_98 #김창식 #반니출판 #내신5등급시대 #판 #고입 #어떤판에들어가느냐가결과를결정한다 #통합수능 #입시정보 #자녀교육 #학습참고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북리뷰 #책읽는포포리 #2026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