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부터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던 속된 말로 ''골 때리는'' 책이다. 특히, 두 번째 챕터인 ''사장은 고래도 미치게 만든다'' 는 패러디의 압권이 아닌가 생각된다. 옆자리에 앉은 회사선배와 맞장구를 치며 한참을 큭큭댔다. 사장과 직원의 동상이몽.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된 것이 아닌가싶지만, 그 끝간데 모르는 희화스러움이 이 책의 백미인 것 같다. ^^;; 나 역시도 직장생활을 하는지라...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키득키득'' 과 ''에휴'' 를 반복하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보냈다. 직장생활을 지겨워하는 여러 명의 친구에게 권했는데 똑같이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는지 궁금하다. ^^ |
|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애환이라고 할까...사장과 직원의 다른 생각을 잘 보여준다. 대만 만화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하고 생각이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미국 만화 중 차원은 약간 다르지만 직장 생활을 풍자하는 딜버트가 생각났다.
한 컷씩 보기에는 괜찮은데 책으로 보니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좀 지루했다. 하지만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키득거릴 수 있는 부분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