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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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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에 대해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렵지 않게 읽혔고, 자연스럽게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함께 읽어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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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주제에 대해

이 책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인것 같다.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렵지 않게 읽혔고, 자연스럽게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10대를 위한 책이지만 어른이 함께 읽어도 생각할 거리가 많아 아이와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i*****y 2026.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해요. 아이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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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저는 아이들의 정신적인 독립을가장 크게 목표로 두고 있는데요.그 전에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판단의 기준과 범위에 대해하나씩 알려줄 필요가 있지요.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행복이라는 가치는,알아차리는 사람에게나 만족감을 주기에무엇보다 먼저 가르쳐 주고 싶은 것 중하나였어요.철학 쫌 아는 십 대 시리즈의 신간이나왔네요.이번에는플라톤과 칸트의 사상으로행복의 다양한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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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저는 아이들의 정신적인 독립을
가장 크게 목표로 두고 있는데요.

그 전에 세상을 살아내기 위한
판단의 기준과 범위에 대해
하나씩 알려줄 필요가 있지요.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이라는 가치는,
알아차리는 사람에게나 만족감을 주기에
무엇보다 먼저 가르쳐 주고 싶은 것 중
하나였어요.

철학 쫌 아는 십 대 시리즈의 신간이
나왔네요.

이번에는
플라톤과 칸트의 사상으로
행복의 다양한 측면을 살펴보고
철학적으로 정리해 볼 수 있었어요.

✔️동물과 인간이 느끼는 행복은 다를까?
✔️질서를 지켜야만 행복할까?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만 하면 잘못일까?
✔️선한 행동의 결과가 나쁘면 어쩌지?
등등 행복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시현이와 제이가 일상생활 속에서
행복에 관한 궁금증을 찾아내고
상담 선생님과 함께 철학적으로
대화하며 풀어나가는 구성이었습니다.

만화로 일상 속 에피소드를 밝히고
두 아이의 고민을 대화체로 담아서
읽기에 부담이 없었어요.

에피소드를 하나씩 끊어서 읽어도 되니까
철학에 한 발짝 다가가기도 쉬웠고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된
에피소드였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떼래야 뗄 수 없는
무적의 존재가 바로 스마트폰인데요.

밥을 먹을 때에도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시킨 제이가
엄마께 아침부터 크게 혼났습니다.

'내가 행복한데 왜 그만해야 할까?'
제이의 불만스러운 고민을 듣다 보니,
상담 선생님이 얼른 해결 좀 해 주시면
좋겠다 싶었지요. ㅎㅎ

스마트폰 사용처럼
개인을 행복하게 해 주는 일에
푹 빠지는 게 왜 잘못된 것인지
궁금한 아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여기서 포인트는
"절제"라고 하겠는데요.

플라톤의 사상으로 풀어내며
욕망과 기개를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함을
넌지시 알게 해 줍니다.

우리 초6 어린이가 먼저 읽었는데,
플라톤의 생각을 통해
절제와 균형이 왜 필요한지 알게 되었을까..
물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밑줄 그은 부분
"행복은 좋은 습관에서 온 것"

남을 돕고, 약속을 지키는 등의 경우,
좋은 습관과 관련이 있다고 해요.
누구 눈에 잘 보이기 위한 행동은
결국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지요.

행복에 관한 철학적인 질문들을 통해
진짜 행복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행복은 내 손에 달려 있음'을
알게 되었기를 바라며...!

청소년 철학책으로 추천해요.

n****6 2026.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이란 뭘까? 어른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쉬운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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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행복쫌아는10대#풀빛사람은 왜 태어 났을까? 얼마전에 '아이가 나는 왜 태어났나' 하는 얘길 했다. 아직 9살인데 왠지 사춘기가 빨리 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째든, 나도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그리고 내 아이도이 세상을 조금은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는 40년을 넘게 살았으니
"행복이란 뭘까? 어른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쉬운 철학책"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행복쫌아는10대

#풀빛


사람은 왜 태어 났을까? 얼마전에 '아이가 나는 왜 태어났나' 하는 얘길 했다. 

아직 9살인데 왠지 사춘기가 빨리 올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째든, 나도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그리고 내 아이도

이 세상을 조금은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는 40년을 넘게 살았으니 그렇다 치고, 

이제 곧 사춘기가 올 아이는 행복할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책 제목이 마음에 든다. [행복쫌아는10대]

나도 알지 못하는 행복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게 해주는 책이다. 

책은 제이와 시현이라는 아이의 대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편하고 공감도 많이 된다. 

그리고 행복을 두루뭉술하게 알려주는게 아니라 

철학자 플라톤과 칸트를 통해서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생각하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른이든, 어린이든 모두가 행복이 무엇인지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꺼야"

너무너무 읽기 전 부터 기대되는 책이다.


8가지 주제로 되어 있다. 


1. 고양이만큼 행복해지고 싶다면 

2. 마법 반지로도 가질 수 없는 것 

3.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해질까?

4. 동굴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건

5. 사라진 내 행복을 돌려줘!

6. 착한 행동을 하면 행복해질까?

7.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8. 다시 행복이란 뭘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


길고양이를 통해서 플라톤의 '이데아이론'과 '영혼삼분설'을 

설명해주신다! (아니 이렇게 쉽게 쏙쏙 이해될수가!!)

서태지의 이데아만 알았지...(부끄럽지만)


윤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에게 기게스의 반지가 있다면 어떨까?

사실 이런 상상은 종종해본다. 뭔가 초능력이 생겨 악을 처단하는!

데스노트가 정말 있었으면 하는, 

그래서 요즘은 특히나 악을 처단하는 다크히어로에 대해서 열광하는것 같다 .

나도 상대적인 윤리에 한표!

이런부분들이 철학자들을 통해서 나온 개념이라니.. 철학은 삶에 꼭 필요한 학문인것 같다.


3장의 스마트폰중독에 대한 이야기도 너무 재밌다. 플라톤은 숫자 3을 좋아했나보다. 

"플라톤이 생각한 도덕적 행동은 이성이 바라는 바대로 균형을 맞추는 행동이야.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딱 알맞은 행동을 할때 사람은 완전해지고 행복해진다고 봤지"


이렇듯 10대에게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을 철학적으로 설명해준다. 

"나쁜 짓을 하고도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관계도 알게 되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도... 

4장을 읽으면 마치 영화 매트릭스가 생각나기도 한다. 


좋은 일을 했지만, 나쁜 결과로 이어졌을땐? 너무너무 궁금했던 내용들이 계속 나온다.

5장부터는 칸트가 나온다. 
'선의지는 결국 자신이 가진 것이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적든 많든 관계없이 만족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것'

아. 이부분은 어렵다. 결과를 모르는게 약인걸까.


행복은 좋은 습관, 긍정적인 생각, 도덕적 행동, 남을 돕는 인격등 

그리고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것. 결국 많은 경험과 생각, 시행착오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가야 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너무너무 재미있는 철학책! 강추.

m*********e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읽으며 철학을 배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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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플라톤과 칸트,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십 대 청소년 제이와 시현이는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흥미진진한 철학 문답을 나눠요상담 선생님은 때로는 플라톤을, 때로는 칸트의 생각을 설명하며 행복의 철학적 탐구를 돕져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며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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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플라톤과 칸트, 

두 철학자들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에요♡

십 대 청소년 제이와 시현이는 궁금한 것이 생길 때마다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 흥미진진한 철학 문답을 나눠요

상담 선생님은 때로는 플라톤을, 때로는 칸트의 생각을 설명하며 행복의 철학적 탐구를 돕져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며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해 함께 생각해 불 수 있어요


철학 쫌 아는 10대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삶의 주제들을 철학을 매개로 삼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모두가 평생 고민하는 ‘행복’을 다루지요

사람은 왜 행복을 추구할까? 행복은 삶의 목표일까, 

아니면 살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일까? 오래전부터 ‘행복’을 고민해 온 두 명의 철학자, 플라톤과 칸트를 불러와 진지하고도 명쾌한 철학적 사유 대결을 펼쳐요 

두 철학자의 대표적 철학 사상을 견주어 보며, 이들이 행복을 바라보는 시각을 흥미롭게 소개하져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 욕망’으로 구분했어요 

생각하는 힘인 이성이 욕망과 기개를 조화롭게 이끌 때 인간은 절제와 정의를 실천할 수 있고, 그때 비로소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다고 보았져

반면 독일 근대 철학의 대표 주자인 칸트는 

인간의 도덕성을 강조했어요 

자신의 이익이나 감정이 아니라 옳을 일을 하려는 ‘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보았져  칸트에게 중요한 것은 선한 의지로 의무를 실천할 때 행복해질 수 있고, 가장 이상적인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이 책은  행복이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두 철학자의 사상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낸 철학 입문서에요

철학 용어를 단순히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사례와 문답 형식으로 이해하도록 구성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요즘 철학에 관심 많아지는 망고와 열심히 읽었지요~

일상 속 사례와 문답이 나와 부담없이 읽어내려갔어요~

갈수록 인문학 문해력 중요성이 높아지는데 

두고두고 읽어야겠아요~


#풀빛

@pulbitkids 

#초등인문학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m******8 2026.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이 뭔지 생각해보게되는책, 철학이 재밌는책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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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행복 쫌 아는 10대》플라톤 vs 칸트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ㅡ서정욱 글, 방상호 그림ㅡ✅️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까?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 착한 일을 하면 무조건 행복한 걸까?이 책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다.행복이 뭘까?돈,명예 같은 것을 얻었을때 좋아하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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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 숲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행복 쫌 아는 10대》

플라톤 vs 칸트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

ㅡ서정욱 글, 방상호 그림ㅡ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까?

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 

착한 일을 하면 무조건 행복한 걸까?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행복이 뭘까?


돈,명예 같은 것을 얻었을때 좋아하는 친구가 나를 보고 웃을때

시험 문제가 쉽게 나왔을때 등 직접적으로 느끼는 행복 외에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같이 행복한것

친구바 바라는것을 얻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같이 행복해지는것과 같은 간접적 행복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행복이라는것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고

무엇이 진짜 행복인지 알 수 없을때가 많다며

고대 철학자 플라톤과 근대 철학자 칸트의 사상을 

제이와 시현이, 그리고 상담 선생님이라는

등장인물들의 흥미진진한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다.


플라톤과 칸트의 행복관을 통해

행복이 무언인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행복과 도덕은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른 사람이 행복하면 내가 왜 행복한지..를 알아갈수 있다.


철학, 플라톤, 칸트 이런 내용에 익숙치 않고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만화로 시작해서

선생님과 아이들, 제이와 시현 두 친구의 대화를

통해서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읽기 쉽게 해준다👍👍


그냥 읽으면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대화형식으로 된 이 책을 읽으니

나도 함께 대화하는것 같고 이해가 잘되고

이런게 철학이구나~~ 

철학도 재미있구나~~ 

 '철학'분야에 대해 흥미를 갖게한다.😍😍😍


✅️플라톤과 칸트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이 내용들도 플라톤, 칸트가 직접

자신의 일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읽기 쉬워 좋았다🩷


✅️이 책은 제이, 시현이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선생님과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성을 앞세운 플라톤, 

선한 의지를 강조한 칸트의 이론과 생각들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의미를 알아나가는 시간이 될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해진 권리가 있고

플라톤, 칸트 외 수많은 철학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행복이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고민한 이유도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살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다 행복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고

그런 마음에서 오는 생각과 행동들을

철학적으로 풀어나가다보니 


내가 왜 도덕적인 행동을 해야되는지 

규칙적인 습관에서 비롯된 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

왜 이성과 욕망 기개의 균형이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된다👍👍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알고 싶다면

아이와 대화하듯 읽어나가고 싶다면

행복의 철학적 이론과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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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쫌아는10대

#서정욱 #방상호

#풀빛 #리뷰의숲서평단


n****7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이 다부져지는 《행복 쫌 아는 10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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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매주 금요일마다 동아리활동을 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야해서 빠질 법도한데 그걸 그렇게 열심히 가더라고요. 어떤 동아리 활동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희곡낭독 동아리랍니다. 희곡낭독 동아리에서는 선생님께서 희곡을 준비해주시고 역할을 분담해서 대사를 소리내어 읽는 거래요. 희곡낭독을 하다
"마음이 다부져지는 《행복 쫌 아는 10대》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저희 아이는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 매주 금요일마다 동아리활동을 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야해서 빠질 법도한데 그걸 그렇게 열심히 가더라고요. 어떤 동아리 활동인지 궁금하시죠? 바로 희곡낭독 동아리랍니다. 희곡낭독 동아리에서는 선생님께서 희곡을 준비해주시고 역할을 분담해서 대사를 소리내어 읽는 거래요. 희곡낭독을 하다보면 소리를 내서 읽으니까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되고 역할극이다보니 재미있다더라고요. 그런데 이 《행복 쫌 아는 10대》의 첫 장을 넘겨보더니 환호성을 지르며 "엄마, 이거 희곡같다!!!!"하며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엄마도 아이가 읽은 뒤에 읽어봤네요.


《행복 쫌 아는 10대》에는 고대 그리스의 아주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과 18세기 근대철학을 완성한 철학자 칸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초등학생인 제이와 시현이는 길을 가다 길고양이를 만나요. 제이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고 표정이 불쌍하다며 연민을 느꼈고, 시현이는 고양이의 생각을 알 수 없다며 사람과 고양이의 차이를 궁금해한답니다. 아이의 말대로 주고받는 대화형식이라서 뇌리에 '쏙쏙!~' 박히네요!


두 친구는 그 궁금함을 해결하기 위해 상담 선생님을 찾아가요. 고양이가 느끼는 행복과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 다른지 여쭤봤는데요. 선생님께선 이성과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어요. 이성은 옳고 그름을 구별하고 선과 악,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을 구별하는 능력이고요. 이데아는 머릿속에서 떠올릴 수 있는 완벽한 것이라고 아이들 눈높이에서 말씀해주시지요. 제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고양이는 털에는 기름이 자르르 흐르고 수염도 멋지게 자란 고양이로 아까 본 고양이는 많아 달랐어요. 즉 플라톤의 이데아는 실체는 없으나 가장 완벽한 모습을 생각하는 것이었어요. 이데아를 떠올리는 힘이 이성임을 알게 된 아이들은 고양이에게 본능은 있지만 이성은 없고 사람은 행복할 때 왜 행복한지 이유를 찾지만 동물은 그렇치않다는 것이 서로 다른점이라고 결론을 내리지요. 아이들이 선생님과의 대화에서 동물과 사람이 느끼는 행복이 어떻게다른지도 궁금해하자 선생님은 더 많은 플라톤의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저희 아이는 플라톤이 말한 사람의 영혼은 머리·가슴·배로 나뉜다고 한 부분이 흥미로웠데요. 머리는 이성을, 가슴은 용감함을, 배는 욕구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데 영혼이 서로 균형이 맞지않아 다른 것에 비해 기개가 적으면 사람이 소심해지고, 욕구가 적으면 의욕이 상실되는 것이라고요. 욕구가 많으면 배탈이 날 정도로 욕심을 부리게 된다니 적당히가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 것이지 생각해 보게 되었데요.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한 아이가 이렇게 심오한 생각도 하게 되었다니 벌써 다 커버린 것 같더라고요.


《행복 쫌 아는 10대》책은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요. "사라진 내 행복을 돌려줘!" 이야기를 읽을 때는 화가 좀 났데요. 자녀가 몹쓸 병에 걸린 사연을 알리고 기부금을 받았는데 아빠가 다 써버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았거든요. 요즘 행복과 좋은일에 대해 고민하던 제이도 "착한 일을 하면 행복하다"의 생각으로 기부를 했는데  이러면 좋은 마음으로 한 행복이 끝은 사기를 당한것으로 끝났으니 "착한 일을 한다고 다 행복한게 아니다."가 되어 새로운 고민 거리가 생긴거지요. 상담 선생님을 찾아간 아이들은 또 다른 철학자 칸트에 대해 듣게돼요. 교재로 접하면 따분할 것 같은 철학자 이야기를 아주 자연스러운 전개 속에 줄줄이 알아가 정말 유익했답니다.


《행복 쫌 아는 10대》 책을 읽고나면 누군가와 얘기를 나누고싶어지는지 아이 스스로 자신을 제이에게 대입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얘기해줘요. 만약 제이와 같은 일을 겪는다면 철학자들의 생각을 몰랐을 땐 속상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했겠지만, 칸트를 알게 된 지금은 "결과까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건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없다."를 알게되었기에 속상해하고 선을 베푼걸 후회말고 자신을 괴롭히지 말자라고 생각이 바뀌었데요. 미성숙한 아이가 행복에 대해 생각하고 스스로 다부진 마음으로 변화하는 아이 모습에 엄마가 세세히 알려주지 못하는 부분을 독서로써 채울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어린이 철학책, 《행복 쫌 아는 10대》참괜찮네요. 10대들에게 추천합니다.



#풀빛 #행복쫌아는10대 #리뷰의숲 #철학책 #서정욱





g******i 2026.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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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하지만,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잘 없더라고요. 이상과 현실의 부조리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 뭔지 궁금하게 해요. 그래서 고민합니다.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오늘 소개할 도서는 풀빛에서 출간된 <행복 쫌 아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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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대로 흘러가는 것은 잘 없더라고요. 이상과 현실의 부조리는 진정한 행복의 조건이 뭔지 궁금하게 해요. 그래서 고민합니다.


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오늘 소개할 도서는 풀빛에서 출간된 <행복 쫌 아는 10대>입니다. 철학 쫌 아는 십 대 시리즈로 대분분의 사람들의 인생의 목표인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행복 쫌 아는 10대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


1. 고양이만큼 행복해지고 싶다면

2. 마법 반지로도 가질 수 없는 것

3.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해질까?

4. 동굴 속에서 발견한 행복의 조건

5. 사라진 내 행복을 돌려줘!

6. 착한 행동을 하면 행복해질까?

7.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 권리가 있어

8. 다시 행복이란 뭘까? 사람은 어떤 존재일까?


풀빛 출판사 청소년도서 추천하는 <행복 쫌 아는 10대>는 착한 이성을 앞세운 플라톤과 선한 의지를 강조한 칸트를 통해 행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답니다.


플라톤 vs 칸트의 대결로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질문합니다.


<행복 쫌 아는 10대>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아야 한다거나, 권력이나 명예가 있어야 한다는 등의 행복에 대한 조건부터, 조건만 이뤼어지면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요. 그렇게 나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던지는 철학적 질문들도 가득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질까?

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할 수 있을까?

착한 일을 하면 무조건 행복한 걸까?


모든 사람은 행복을 추구하고 행복해질 권리를 가지고 있어요. 나쁜 행동을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기에 수많은 철학자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해 올 수밖에 없었어요. 욕망을 따르지 않고 이성을 따라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플라톤과 착한 행동은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바로 실천해야 행복해진다는 칸트.


현실은 동화 속 같은 권선징악의 세계가 아니기에 나쁜 행동을 하고도 행복한 사람들을 또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아이는 고민된다고 해요.


<행복 쫌 아는 10대>는 청소년추천 도서답게 행복해지고 싶은 권리가 있는 십 대들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철학자 플라톤과 칸트를 묶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이 두 철학자들의 주요 이론을 질문과 대답이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있어 자연스럽게 '행복'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철학이 뭔지 잘 모르는 우리 아이도 '행복'의 조건과 가치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흥미진진한 대두 철학자의 대화를 통해 행복에 대한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고 싶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c********7 2026.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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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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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정말 다를 텐데, 그렇다면 과연 행복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쫌 아는 10대 시리즈 『행복 쫌 아는 10대』를 읽어보았습니다.이 책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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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행복을 느끼는 기준은 사람마다 정말 다를 텐데, 그렇다면 과연 행복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 쫌 아는 10대 시리즈 『행복 쫌 아는 10대』를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과 근대 철학을 대표하는 독일의 철학자 칸트의 행복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두 철학자의 이론을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층인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고등학생 또래의 제이와 시현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두 친구는 행복을 잘 아는 상담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 선생님은 아이들의 생각에 질문을 던지며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설명해 줍니다.


이런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소크라테스가 플라톤과 제자들에게 철학을 가르칠 때 질문과 대화를 통해 생각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처럼, 이 책에서도 아이들과 선생님이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면서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함께 생각해 나갑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생각하는 행복에서 출발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일 수도 있고, 친구와 즐겁게 노는 것일 수도 있고, 원하는 것을 갖는 것일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이 생깁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 얻으면 정말 행복할까?”

“행복은 즐거운 감정만을 의미하는 걸까?”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하는 것도 행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행복을 잘 아는 선생님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서로 다른 행복을 플라톤과 칸트가 주장한 행복에 대한 생각과 연결해 설명해 줍니다.


플라톤의 국가론,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죠.


하지만 철학책에서 국가론의 이론을 그대로 설명한다면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질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의 대화 속에서 플라톤이 생각한 행복을 풀어내기 때문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 개념도 이야기를 따라가며 조금씩 이해할 수 있습니다.


플라톤은 인간의 영혼을 이성, 기개, 욕구로 나누어 보고, 이 세 가지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칸트의 생각도 흥미로웠어요.


칸트는 도덕을 단순히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결과가 어떠한지를 떠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려는 마음, 즉 선의지와 도덕적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했죠.


아이들이 이런 철학적 개념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날 법한 다양한 상황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행복’이라는 익숙한 주제에서 출발해 조금씩 깊은 생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 책이 단순히 플라톤과 칸트의 철학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어서 더 좋았어요.


유명한 철학자가 이렇게 말했다고 해서 그것이 무조건 정답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는 이 생각에 동의할까?”

“나는 어떻게 생각하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런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실 행복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누군가에게 행복한 일이 나에게는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고, 지금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일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 행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는 것도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의 생각도 점점 깊어지고, 중학생이 되면 공부나 친구 관계, 진로 등 여러 가지 고민도 많아질 텐데요. 이럴 때 단순히 “행복하게 살아야지”라고 말해주는 것보다 행복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우리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 이야기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행복쫌아는10대 #풀빛 #플라통 #칸트 #철학쫌아는십대 #서정욱 #방상호 #리뷰의숲

YES마니아 : 로얄 w******g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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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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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면 행복해진다""지금 참아야 나중에 웃는다"라는 말은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상식에 질문을 던지며, 행복이란 미래를 위해 미뤄둬야 할 과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느끼고 연습해야 하는 감정임을 일깨줘 준다,아챡은 단순한 도덕적 당부나 감성적인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뇌과학, 심리학, 철학 등 다채로운 학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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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면 행복해진다"

"지금 참아야 나중에 웃는다"라는 말은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다. 하지만 이 책은 이런 상식에 질문을 던지며, 행복이란 미래를 위해 미뤄둬야 할 과제가 아니라 지금 이순간 느끼고 연습해야 하는 감정임을 일깨줘 준다,


아챡은 단순한 도덕적 당부나 감성적인 위로에 그치지 않는다. 뇌과학, 심리학, 철학 등 다채로운 학문적 바탕을 홣용해 '행복'이라는 감정이 우리 몸과 마음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성적비교, 친구관계, 외모고민등 10대들이 일상에서 겪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짚어주어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행복을 타고난 운이 아닌 작은 습관과 연습으로 만들어가는 능력으로 설명한 부분이다. 남과의 비교를 줄이고, 나만의 소소한 즐거운을 찾으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태도가 곧 행복의 시작이라는 메세지는 성정 압박과 경쟁 속에서 지켜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행복의 의미를 명확하게 정리해준 고마운 책이다. 지금 당장 삶의 작은 재미와 감사를 찾아 나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며, 불안한 청소년기를 지나고 있는 모든 10대들에게 스스로를 사랑하고 오늘을 기쁘게 살아갈 용기를 북돋아 준다.

j*********y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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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과 칸트의 행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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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제목에서부터 10대들의 관심을 제법 끌 법한 책이다.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며 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고생하기보다 지금 당장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요즘 10대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서이다.아무튼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플라톤과 칸트의 이론에 기초해서 소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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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쫌 아는 10대 - 플라톤 vs 칸트 : 좋아하는 일만 하면 행복할까?


제목에서부터 10대들의 관심을 제법 끌 법한 책이다. 학교와 학원을 바삐 오가며 불확실한 미래의 행복을 위해 고생하기보다 지금 당장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게 요즘 10대들의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서이다.


아무튼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플라톤과 칸트의 이론에 기초해서 소개해준다. 그리고 그 방식은 성격 발랄한 제이와 침착 신중한 시현이 상담 선생님과 나누는 즐거운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해 주고 있다. 각 단원마다 한페이지 만화로 시작하며 흥미롭게 주제에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자주 티격태격하는 제이와 시현, 그리고 중재하며 철학적 개념들을 쉬운말로 풀어주시는 상담선생님의 대화로 부담없이 철학적 사유를 따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형식은 친근한 대화로 접근하고 있지만 내용에는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한 개념, 영혼 3분설, 기게스의 반지에 대한 전설, 동굴 비유 등 만만치 않은 개념들이 녹아져 있다. 

플라톤은 영혼 3분설을 통해 인간의 영혼이 이성, 기개, 욕구라는 세 요소로 이루어져 있다고 보았다. 여기서 이성이 마부로서 지혜롭게 판단하면 기개(용기)가 이성을 도와 욕구를 조절하고 욕구는 이를 수용하여 만족하게 되면 인간의 행복이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결국 인간의 행복은 이성과 기개, 욕구가 조화를 이루는 것인 셈이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적인 존재야. 이성으로 자신을 통제하고, 이성이 인정하는 덕 있는 행동을 할 때 행복해지는 존재인거야. 그러니 플라톤은 행복해지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이성의 통제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겠지." -42쪽





그리고 다음 칸트 편으로 넘어가면 도덕 형이상학에 대한 개념, 정언명령, 선의지, 도덕적 행동과 도덕적 가치의 차이, 목적과 수단에 대한 고찰 등이 담겨있다. 칸트에 따르면 조건이나 목적없이 의무로서 행해야하는 도덕적 행동이 정언명령인데 이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어도 옳아야 하고, 목적과 수단이 바뀌어서도 안되며, 결과나 나의 행복 때문에 행해서도 안된다고 말한다. 칸트에 따르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정언명령을 행할 수는 없지만 선의지를 따라 도덕적 가치가 있는 도덕적 행동을 하면 행복을 누릴 권리를 얻게된다는 것이다. 즉 도덕적 행동이 우리의 행복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행복해질 권리를 준다는 것이다. 


"도덕적 행동은 도덕적 가치를 갖고 선의지를 따라 의무로 행하지. 이때 우리는 행복해. 하지만 꼭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어. 생색내기라든가, 감성팔이 아버지라든가, 약속을 바꾸려는 사람들로 말이야. ... 그래서 도덕은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질 권리라고 하셨군요."-136쪽 



행복에 대해 철학적으로 사유하려고 하니 사실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대화의 내용들을 차근히 따라가며 나 자신도 적극적으로 사고하다보니 나름대로 얻고 깨닫는 바가 적지 않았다. 이런 방식으로 사유하기가 10대들에게는 다소 낯설 수도 있지만 철학적 사고를 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c******7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