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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걸음님과 북토크를 함께하면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닮았다는 걸 느꼈다. 취미로 SNS를 시작했다는 것부터 그렇다. 나는 그게 링크드인이었고, 거북이걸음님은 블로그였다. SNS를 발판으로 이직, 출판, 강의까지 이어진 것도 똑같았다. 사실 나보다 더 일찍, 더 오래 공을 들이신 분이라,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기뻤다.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디자인이다. 진짜 스레드 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고, 거북이님의 아내 참새님이 그려주신 거북이 캐릭터는 색깔을 바꿔가며 팁을 알려주는 장치로 쓰였다. SNS 책은 글만 빽빽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주는 책이다. 내용 면에서 거북이걸음님이 강조하는 건 분명하다. 조회수에 집착하기보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 것. 사용자가 많이, 오래 머물수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데, 이를 위해 나를 소개하는 고정 글이나 글의 형식 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준다. 나 역시 어느 정도의 후킹은 필요하지만 그게 글의 내용을 넘어서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 부분에서 크게 공감했다. 글 주제도 너무 고민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자주 생각하거나 말하는 것, 내가 경험하고 고민하는 것, 남들이 나에게 자주 물어보는 것. 거기서 시작하면 된다는 거다. 돌아보면 나는 스레드를 2024년 5월에 시작했다가 중간에 현타가 와서 두 달을 쉰 적이 있다. 다행히 스레드에 예약 기능이 생기면서 다시 이어갈 수 있었는데, 처음에 부진했던 이유를 곱씹어보면 스레드 특유의 숏폼 문법에 적응하지 못했던 것, 그리고 글을 매우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알고리즘이 죽지 않게 하루 한두 개 정도 예약을 걸어두고, 나머지는 생각나는 대로 툭툭 던지면 되는데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거북이님이 해주셨던 "글의 형태를 신경 쓰라"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 이걸 링크드인에 적용해서 실제로 높은 조회수를 얻기도 했다. 책에서는 이 부분을 훨씬 자세하게 풀어준다. 스레드에서의 짧은 글, 중간 글, 긴 글 각각의 전략과 시리즈물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까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스레드는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들에게도 유용하다. 글을 정성스럽게 읽고 답글 쓰기, 공감한 글 추천하기, 계정 언급하기, 받은 답글에 응대하기, 답글에 질문 남기기 등 구체적인 팁들이 담겨 있다. 직군별로 팁이 다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마케터와 직장인으로서의 페르소나를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특히 유익했다. 언제 올리는 게 좋은지, 반말과 존댓말 중 무엇을 택할지 같은 현실적인 고민까지 짚어준다. 사실 스레드든 X든 결국 숏폼 기반 플랫폼이기 때문에, 거북이님이 말하는 핵심만 잘 잡아도 어떤 SNS를 운영하든 기본기는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을 위해 고생하신 임승빈 편집자님, 권정하 마케터님께도 감사를 전한다. 특히 요즘 이지스퍼블리싱 인스타그램 활동이 장난 아닌데,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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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걸음님은 블로그 시절 이웃부터 현재 스레드의 스친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믿고 보는 크리에이터 중 하나다. 저자 거북이걸음은 그의 닉네임처럼 꾸준히 자신만의 관점으로 부지런히 글을 써내려가는 성실의 아이콘 그 자체다. 조급함이나 터질만한 이슈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지키며 본인의 콘텐츠를 차근차근 쌓아나가는 영리한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한다. 이 책 <된다! 스레드 활용법>은 스레드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거북이걸음님이 SNS를 운영하며 얻은 경험과 노하우들의 정수만 뽑아 꼼꼼하게 적은 SNS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 감히 스레드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책에 들어간 사례 하나하나를 꼼꼼히 캡쳐하고 스레더 한 명 한 명에게 동의를 구해가며 해당 챕터의 내용에 어울리는 케이스를 찾아 정리해낸 그의 집념에 가까운 노력은 감탄을 절로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스레드 뿐 아니라 SNS 시작을 어떻게 할지 막막한 사람들이라면 거북이 걸음의 <된다! 스레드 활용법>이 당신의 SNS 시작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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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읽은 책입니다. 스레드를 시작해보고 싶었지만, 막상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막막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어보니 단순히 스레드 사용법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글쓰기 방향, 알고리즘 이해, 프로필 구성, 소통 방식, 브랜딩과 수익화까지 전체 흐름을 잡아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초보자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설명이 어렵지 않다는 점입니다. 첫 문장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글감은 어떻게 찾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해야 하는지 실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인 브랜딩이나 사업 홍보를 위해 스레드를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내 계정에 적용해보고 싶어지는 실용적인 가이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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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쓰기가 두려운 사람입니다. 남들 다 잘쓰는것같은데 나만 어색한거같고, 올리고나서 후회하기도 하고요. 스레드 계정도 만들어놓고 한참 방치해뒀습니다. 그러다 거북이걸음님 글을 우연히 보게 됐어요. 매일 꾸준히 담담하게 일과 일상을 써내려 가는 걸 보면서 나도 1번 한줄씩 써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었고 그 마음으로 이 책도 사게 되었습니다. 화려한 책은 아니지만 페이지를 넘길 수록 구체적인 예시도 많고 나에게 꼭 필요한 얘기다 싶었어요. 막연한 응원이 아니라 왜 사람들이 그 글에 멈추는지를 알려 주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적어도 첫 줄은 시작할 수 있겠더라구요! 다 읽고 든 생각은 핵심만 담백하게 짚는 책이라 금방 읽히는데, 더 깊이있게 보고 싶은 부분에서 끝나는 느낌이라 분량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시작이 막막한 사람들 한테는 첫 줄을 떼게 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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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면 SNS를 해야하는데, 인스타나 유튜브는 너무 어렵고... 스레드가 요즘 뜬다길래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스레드 책 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이기도 하고, 원래 믿고 보던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
| 유튜뷰를 시작해봐야겠다고 생각만 계속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구매를 하게되었는데 초보자들도 쉽게 유튜브를 시작할수 있게 안내를 해주고 사진과 함께 설명을 해주는 쉽게 따라할수 있어서 유튜브를 시작할려고 하는 분들에게 너무나도 좋은 책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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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를 단지 단순한 SNS가 아닌 홍보 및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한 체계적이고 분석적인 내용이 참 좋습니다. 자신의 스레드 뿐만 아니라 다른 SNS를 쓰시는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스레드 #쓰레드 #thread #SNS활용 #스레드활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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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건 원하는 파트로 바로 넘어갈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딩이 되어있던 것 2. 링크드인 꽤나 잘 쓰고있다 하는 나도 몰랐던 부분도 있었다는 것 3. 저자의 강연 기회 역시 링크드인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다른 독자들에게도 힘이 될 거라는 것 이 3가지가 가장 인상깊었고 아직은 직장인이지만 강사로 커리어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내 친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링크드인 계정조차 없는 상태라 이 책만 있으면 다 잘 세팅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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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된다! 스레드 활용법》 평범한 일상으로 4.5만 팬을 만들다, 가장 친절한 스레드 나침반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바야흐로 텍스트 힙의 시대, 바쁜 현대인들에게 인스타그램의 화려한 사진이나 유튜브의 긴 영상 편집은 시작하기도 전에 지치게 만듭니다. '카메라 앞에 설 용기도, 멋진 사진 촬영 기술도 없는데 나도 SNS로 브랜딩이나 수익화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봤다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플랫폼은 단연 스레드입니다. 《된다! 스레드 활용법》은 특별한 스펙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 '거북이걸음'이 오직 솔직한 일상 기록만으로 2년 만에 4만 5천 명의 팔로워를 모으고, 광고 협찬, 강의, 이직의 기회까지 얻게 된 생생한 노하우를 집약한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막연함을 실천으로 바꿔주는 압도적인 친절함에 있습니다. 책은 스레드를 한 번도 접해보지 않은 완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출발합니다. 회원 가입부터 매력적인 프로필 설정법까지 화면을 그대로 캡처해 보여주기 때문에, 책 속 코너를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하루 만에 팔로우를 부르는 프로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용자가 초기에 겪는 문제인 "이상한 글만 피드에 뜬다"는 불만을 해결해 줄 알고리즘 학습시키는 4가지 방법은 무척 실용적입니다. 내가 원하는 결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피드를 정화하고 세팅하는 법을 명쾌하게 짚어줍니다. "무슨 글을 써야 하지?"라는 질문에 이 책은 무려 113가지의 글감 리스트로 답합니다. 첫 줄에서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문장 작성법부터 팬을 만드는 시리즈 글 기획법까지, 글재주가 없어도 구조만 알면 쉽게 쓸 수 있는 공식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자영업자, 마케터, 전문직, 프리랜서, 직장인 등 5가지 직업 유형별로 스레드를 어떻게 다르게 활용해야 하는지 맞춤형 전략을 제시합니다. 팔로워가 적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제휴 마케팅, 공동구매, 서비스 판매, 광고 등 7가지 구체적인 수익화 사례는 스레드가 단순한 낙서장이 아닌 강력한 비즈니스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마지막 장에 수록된 11가지 FAQ는 업로드 시간대나 악플 대응법 등 운영 중 마주치는 현실적인 고민을 시원하게 긁어줍니다. 저자와 지금의 우리 사이에 존재하는 유일한 차이점은 먼저 시작했다는 것뿐입니다. 혼자 시작하는 것이 두렵다면 이지스퍼블리싱이 운영하는 'Do it! 스터디룸' 커뮤니티에서 함께 완독하고 인증하는 동료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인스타에 지친 마케터, 뭘 올려야 할지 모르는 대학생, 짧은 글로 나만의 브랜딩을 시작하고 싶은 직장인 모두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하고 친절한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입니다. 망설임을 끝내고,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1~3줄의 글로 세상에 던져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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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글은 여전히 어렵지만,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작가님처럼 어딘가에 따뜻한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스레드 팁 뿐만 아니라 내 글에 대한 마음까지 돌아보게 해준 소중한 책입니다❤️ 스레드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이 아니더라도, 부담없이 읽어보시기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