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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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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나는 일란성 쌍둥이이다. 사람들은 은연 중에 나와 언니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어린 시절 내가 아프다고 하면 '그럼 언니도 아프겠네?' 라고 묻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는 지금껏 내가 쌍둥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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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드러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쫑쫑은 개인적인 견해로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나는 일란성 쌍둥이이다. 사람들은 은연 중에 나와 언니가 같은 생각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곤 한다. 어린 시절 내가 아프다고 하면 '그럼 언니도 아프겠네?' 라고 묻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나는 지금껏 내가 쌍둥이라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본 적이 거의 없다. 그냥 옆에 있는 친구정도로 생각하고 살았고 특별히 내가 아, 내가 쌍둥이였지 하고 느낀 적이 있다면 우리를 헷갈려 하는 사람들로 인해 생각지 못한 경우들에 봉착했을 때 정도인 것 같다.


추운 날씨가 무서웠던 나. 엄마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나에게 슬슬 두꺼운 옷을 입히셨다. 최대한 두꺼운 옷을 입히다 보니 몸이 무뎌서 걸을 때마다 넘어질 것처럼 불안했고 무엇보다 얇고 예쁜 색깔의 옷을 입고 내 옆에서 걷는 언니가 너무 부러웠다. 언니는 찬바람에 의해 받는 영향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에게는 정말 두려운 녀석이 추운 날씨 뒤에 도사리고 있었는데 바로 두드러기였다. 어린 나이에 예쁜 옷은 나를 항상 유혹했다. 특히 언니가 입는 옷은 뭔가 내가 입은 옷보다 항상 예뻐보였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나는 예쁜 옷보다 보온에 신경쓴 내가 입을 수 있는 가장 두꺼운 옷을 입어야 했고 그런 옷일수록 옷 색깔은 어두워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어느 날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엄마, 나도 예쁜 옷 입고 싶어요. 검정색 옷 말고 나도 예쁜 거 입고 싶다고요!" 엄마는 나에게 어떤 옷을 입고 싶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바로 언니가 입었던 노란색이었는지 빨간색이었는지 내가 늘 입던 것보다 훨씬 얇은 옷을 입겠다고 우겼다. 엄마는 고집부리는 나에게 그 옷을 입혔고 초등학교까지 30분 이상을 갔던 그 길을 열심히 걸었다. 집에서 나올 때는 호기로웠는데 가는 도중 점점 몸이 둔해짐을 느꼈다. 발바닥이 부풀어 올라 뭔가 찰흙을 달고 걷는 것 같았고 손가락은 잘 움직여지지 않았으며 얼굴이 마구 가렵고 목으로 침이 잘 삼켜지지 않았다. 학교에 도착한 나를 보고 친구들은 뭔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가까이 오지 않았고 무엇보다 가려움으로 수업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앞을 쳐다보고 있으면서도 선생님이 나를 자꾸 보시는 것 같아서 자꾸 고개를 떨구게 되었다. 나는 굳이 거울을 보지 않아도 내 얼굴 상태를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전에 이미 많이 봐왔던 두드러기로 뒤덮인 내 얼굴은 나조차도 보기에 힘들었으니까. 온 몸이 가려웠지만 절대 긁으면 안 된다고 했던 엄마 말에 꾹 참으며 온 몸을 바들바들 떨기도 했고 때론 통증으로 아픈 감각이 밀려오기도 했다. 그 후로 나는 절대로 언니 옷을 탐하지 않았고 엄마가 하라는대로 두꺼운 옷에 두꺼운 장갑, 두꺼운 모자, 마스크를 쓰고 두꺼운 털신을 신고 학창시절을 보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 겨울을 보낸 기억은 괴로웠던 추억이 참 많았다. 


어떻게 보면 지구온난화 덕분(?)인지 나의 체질이 바뀌어서인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는 초등학교 때만큼 두드러기가 심하지는 않았다. 생각해 보니 실내에서 공부를 하느라 추운 날씨를 많이 겪을 일이 없었던건지도 모르겠다. 한랭 두드러기는 내가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는 완전히 없어진 것 같다. 


한랭 두드러기가 조금 나아진 것을 느끼고 있었던 고등학교 시절, 2학년이었는지 3학년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친구가 자기 집 냉동고에 초콜렛이 많다며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을 한 웅큼 가져다주었다. 그날 저녁 밤에 나는 (그날이 정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내 책상에 앉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저 멀리서 나의 목을 향해 지점토를 툭툭 던지는 것 같은 느낌이 났다. 목을 만져보니 정말 두 배정도로 두꺼워진 내 목에는 울퉁불퉁한 느낌으로 뭔가가 만져지는 것 같았고 화장대로 가서 내 목을 확인했을 때 형체를 알 수 없는 소보로 빵 같은 모양의 나의 피부가 거울 앞에 보였다. 나는 곧바로 안방으로 뛰어갔고 엄마에게 보였다. 이유가 뭐냐고 하시는데 나는 그때까지 정말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초코렛은 내가 원래도 즐겨 먹던 주전부리였으니 그게 원인이라고는 절대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엄마는 다음날 병원에 가보자고 하셨고 나는 그날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정말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이 떨었다. 너무너무 가려워서 정말 미칠 것만 같았던 기억이 난다. 하교 후 병원에 가기 전에 왠지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서 타올로 마구 문질러내면 두드러기가 다 떨어질 것만 같아서 욕조에 물을 받고 있었는데 엄마가 병원에 빨리 가보자고 하셔서 목욕은 하지 못한 채로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 가는 길에 엄마는 내가 밥을 못 먹어서 배가 고플거라며 자유시간이라는 초코바를 주셨다. 한입을 베어무는 순간 나는 내 두드러기의 원인을 바로 알 수 있었다. 나는 그전보다 더 극심한 두드러기에 시달렸고 정말 온몸이 두드러기로 덮여버렸다. 


병원에 도착한 나를 보자마자 의사 선생님은 나의 두드러기 증상이 한국사람에게서는 잘 나타나지 않는 증상이라며 뭘 먹었는지를 물으셨다. 초콜렛... 그 말을 듣자마자 선생님은 약을 주셨고 그 약을 먹고 증상은 완전히 호전되었다. 한 달 이상 초콜렛을 먹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 실토하지만) 열흘 정도 후에 몰래 ABC 초콜렛을 하나 까먹어봤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내가 대학원에 다니던 시절 우리 사수 선배가 정말 좋은 논문을 내셨다. 나는 그 논문의 2저자였고 선배는 내가 열심히 도와줘서 좋은 논문을 낼 수 있었다고 맛있는 밥을 사주었다. 맛있게 잘 먹고 차를 타고 학교로 들어가는 길에 갑자기 눈 아래가 툭 툭 튀어나오는 느낌이 들었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먹은 것을 몽땅 게워냈고 도저히 그대로 학교에 있을 수가 없어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약국에 들러 약을 사먹었다. 그때는 아마도 고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나의 두드러기 여정은 지금은 잠잠하다. 하지만 나는 그 순간 순간들이 다시 내게 돌아올까봐 두렵다. 얼마나 괴로웠는지 지금도 글로 쓰며 온 몸이 떨리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왠만한 것들은 잘 참는 편이다. 두드러기가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힘든 일을 잘 참고 회복탄련성을 높여준 것은 참 고마운 일이다. ^^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라는 책을 보면서 어린 시절에 내가 겪은 두드러기들이 마구 떠올랐다. 위에서 언급한 외에도 정말 많은 두드러기가 나를 스쳐갔다. 세제 두드러기도 있었고 바닷물 두드러기도 있었고 정말 기상천외한 두드러기들이 많았다. 언급한 것처럼 언제 그것들이 나를 찾을지 겁이 날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누그러들었다. 딱딱하지 않은 문체로 자상하게 요모조모 두드러기에 대해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두드러기는 별일이 아닌지 그런 증상의 이면에 우리 몸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인지 등등을 잘 알려준다. 

가만히 카페에 앉아 책을 한장 한장 넘기면서 아 이래서 내가 두드러기가 났구나, 내가 그때 이렇게 했던 것이 잘한 것이었구나, 우리 엄마가 맞았구나, 역시 엄마 말을 듣는 게 최고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고 와 나보다 훨씬 심각한 사람들도 많구나 하며 동병상련을 느끼기도 한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한다. 나처럼 두드러기를 겪은 적이 있거나 지금 현재 두드러기로 괴로운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내가 오는 변화를 조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s*******6 2026.07.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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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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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두드러기, 알레르기가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읽어본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이예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두드러기라는 질환을 다루고 있어요. 흔히 피부에 갑자기 올라오는 붉은 발진이나 가려움으로 나타나는 두드러기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질환이지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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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두드러기, 알레르기가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진심을 다해 읽어본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이예요.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두드러기라는 질환을 다루고 있어요. 흔히 피부에 갑자기 올라오는 붉은 발진이나 가려움으로 나타나는 두드러기는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질환이지만, 막상 경험해보면 불안하고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한가득이예요. 특히 부모가 아닌 아이들이 겪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부모로써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뿐이예요. 이 책은 저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두드러기를 단순히 증상으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고 따뜻하게 풀어내고 있었어요.  책 속에서는 두드러기가 왜 생기는지, 어떤 상황에서 더 심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어요. 특히 "참지 말고 알려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이들이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혼자서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바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었어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알레르기, 두드러기를 아이 아빠는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더라구요. 겪고 있는 아이들은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엄마인 저는 이 부분이 단순히 질환에 대한 안내를 넘어, 아이들에게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고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적 의미가 있다고 느꼈어요. 읽으면서 저도 아이들이 두드러기를 앓았던 기억이 순간 순간 떠올랐어요. 그때는 왜 그런 증상이 생기는지 잘 몰라서 불안하고 병원만 다니며 약만 먹었는데 만약 이런 책을 미리 읽었다면 훨씬 안심이 되었을 것 같았어요. 책 속 그림과 설명이 부드럽고 따뜻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부모님이 함께 읽어도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어요.  결국 이 책은 단순히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내 몸의 신호를 무시하지 말고 표현하자"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첫걸음은 ‘참지 않고 말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아이들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아이처럼 두드러기,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어른들뿐만 아니라 두드러기,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l**********0 2026.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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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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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 알레르기면역 내과 교수가 함께 쓴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고, 면역 주사 치료도 하고 있어 피부 관련 내용에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어요.요즘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정보도 많고 여기에 AI까지 합세, 많은 정보를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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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서울대 의과대학 피부과, 알레르기면역 내과 교수가 함께 쓴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소개합니다. 


아이가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고, 면역 주사 치료도 하고 있어 피부 관련 내용에 관심이 가서 읽어보게 되었어요.요즘은 인터넷, 유튜브에서 알려주는 정보도 많고 여기에 AI까지 합세,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지만 그만큼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것도 쉽지 않기에 믿을 수 있는 서울대병원 교수님들이 쓰신 책이라기에 더 읽어보고 싶었어요.



두드러기, 알레르기 같은 말? 증상이 비슷할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달라요. 알레르기성 두드러기는 원인과 결과가 명확해서 원인이 제공되면 증상이 나타나고, 원인을 제거하면 증상이 사라집니다. 하지만 두드러기는 음식과는 상관없이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합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음식과 연관이 없으므로 근거 없는 식이 제한이 오히려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어요. 만성 두드러기의 진짜 원인은 대부분 외부가 아닌 면역 체계의 내부 이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비만세포로 인한 두드러기. 비만세포란? 독일의 한 과학자가 현미경으로 이 세포를 관찰했을 때 세포 안이 수많은 알갱이들로 차 있어 '잘 먹어서 세포가 살찐 것 같다'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부른것일 뿐 살찌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비만세포 = 면역세포라고도 할 수 있어요. 초기에 경보를 울리고, 상처 회복을 돕는 필수 세포이지만 예민하겨 깨어 있는 경우 질병을 앓게 만들어요. 비만 세포가 자극을 받은 경우 햇빛 알레르기나 아토피, 피부 묘기증 등 두드러기를 발생시켜요. 자극의 종류 또한 다양합니다. 각종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수면부족 이외에도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비만세포가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경우에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


이처럼 비만세포가 자극받아 두드러기가 생겼다면? 증상일기를 쓰세요! 사진, 통증 및 간지러움 정도, 증상이 심해진 날 뭐했는지 등등 기록을 꼼꼼하게 기록하여 병원 방문시 원인 파악이 쉬워 집니다. 팽진과 가려움 정도에 따라 없으면 0점, 약하면 1점,  중간정도는 2점, 심하면 3점 이렇게 합산하여 기록합니다. 시간에 따라 점수를 비교하며 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겠지요. 최근에는 기록을 도와주는 크루즈(CRUSE)라는 무료 스마트폰 앱도 개발되었다고 하니 이용해 보시거나 참고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겠죠?


밤에는 미칠듯한 가려움에 잠을 못자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지만 아침이 되면 증상이 사라져 주변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는 환자들. 실제로 62%정도의 다른 의사들도 두드러기를 심각한 질환으로 보지 않는다니.... 


하지만, 저자들은 말합니다. 두드러기는 참는 병이 아니라 다스리는 병이라고.


두드러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의사들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의사에게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약을 계속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은 없는지, 음식이 영향을 주는지 등  환자들이 평소 답답하게 여긴 부분들과 질문들을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


아이가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고 있어 궁금했던 사항들도 좀 해소되고 잘못 알고 있던 부분들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두드러기 증상을 앓고 있거나 두드러기에 대해 알고 싶 은 분들에겐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실려 있어요. 두드러기에서 벗어나고 싶고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두드러기참지마세요 #두드러기 #이동훈 #강혜련 #시공사 



2****3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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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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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피부와 알레르기는 관계가 깊어서종종 어느 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 헷갈리는데,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피부과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함께 집필한 책이라 더 든든했어요.두드러기 증상은 없다가도 생기고,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지기도 해요.저는 양념게장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20대 중반에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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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피부와 알레르기는 관계가 깊어서

종종 어느 과 진료를 받아야 할까 헷갈리는데,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피부과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

함께 집필한 책이라 더 든든했어요.





두드러기 증상은 없다가도 생기고,

평생 가는 것이 아니라 약해지기도 해요.


저는 양념게장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었는데

20대 중반에 먹고는 갑자기 체한 증세와 함께

목구멍이 부으면서 그 뒤로 갑각류 알러지가 생겼고요.


아이는 3~4년 전 겨울 한랭두드러기가 생겼는데

온도 차이 대비해서 보온을 잘해주어서인지

지난 겨울에는 올라오지 않고 잘 지냈어요.


저자 의견처럼, 바로 없애기 보다

약이나 환경을 조절해서 다스려야 하나봅니다.


저나 아이들도 병원에 가서

알레르기 항원 검사와 자가 면역 검사도 해보았지만,

거기에서 두드러기의 원인이 나오는 경우는 없었어요.

피부과에 가면 우유, 육식 하지 말고 채식하라고 하시는데,

너무 많이 제한하면 성장기 아동에게는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합니다.





6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두드러기라고 하는데,

크게 두 갈래로 유발성과 자발성으로 나눠요.


유발성 두드러기의 경우 원인이 되는 자극을 파악해서 피하면 되지만

자발성 두드러기는 회피할 특정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약물 치료로 관리를 해야합니다.


가려움을 참는 것은 정말 어려워요.

아이들에게도 참으라 하지만,

정작 제가 한포진을 앓을 때는

'그냥 긁고 지옥 가자'는 마음이었거든요.


그 때 대학병원에서 처방해주신 게 크림이었어요.

꾸덕한 크림을 바른 뒤 비닐 장갑을 끼고 잤어요.


피부가 건조하면 장벽이 무너진 성벽과 같으므로

보습을 해주는 것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첫 단계예요.

크림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냉장고에 두고 사용하면 효과가 더 좋답니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더니

스트레스가 두드러기를 악화시키는 경로가 밝혀졌어요.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에서 부신 피질 자극 호르몬(CRH)이 분비되고,

이 CRH가 피부의 비만세포에 도착하면 히스타민 분비를 촉발하거든요.

그런데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피부는 CRH를 더 민감하게 수신하기 때문에

같은 스트레스에도 더 크게 반응하는 것이지요.



어떤 약이든, 적게 짧은 기간 먹어야 좋을 것 같아서

증상이 없어지면 피부약도 끊은 경우가 많았는데,

증상 일지를 쓰면서 약물 치료도 잘 받고,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야겠습니다.



z*******u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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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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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첫 아이를 가졌을 때였다. 피부 소양증으로 팔과 가슴, 복부를 피가 맺힐 정도로 미친 듯이 벅벅 긁어도 잠시 시원할 뿐 어김없이 가려웠다. 낮엔 괜찮았는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증상이 더 심해져 잠을 설친 탓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진 적도 있었다.  피부과에서 연고를 처방받았지만,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태아에게 해가 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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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에서 도서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첫 아이를 가졌을 때였다. 피부 소양증으로 팔과 가슴, 복부를 피가 맺힐 정도로 미친 듯이 벅벅 긁어도 잠시 시원할 뿐 어김없이 가려웠다. 낮엔 괜찮았는데, 밤에 자려고 누우면 증상이 더 심해져 잠을 설친 탓에 출근길 지하철에서 쓰러진 적도 있었다.  피부과에서 연고를 처방받았지만,  항히스타민제 성분이 태아에게 해가 될까 걱정되어 사용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언제까지 이렇게 가려움에 괴로운 밤을 보내야 하나 싶었는데,  임신 말기에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최근에는 강한 햇볕을 쬔 뒤 피부에 붉은 발진이 생기고 가려움이 간헐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곤 한다.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를 읽게 되었다. 


저자는 “밤의 끝에 아침이 오듯이, 두드러기에도 해결의 길이 있으며, 이 책이 바로 그 길을 함께 찾아가기 위한 안내서”라고 말한다. 오랜 진료 경험과 임상연구로 알아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이 느껴져 신뢰가 갔다. 


두드러기의 원인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하고, 의외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지만 의학이 가리키는 진실은 ‘ 내 몸 안의  면역 이상’. 그 중심에는 ‘비만세포mast cell’가 있다. 비만 세포는 다른 세포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커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비만 세포가 외부 자극에 과하게 반응하면 히스타민과 같은 물질을 분비하면서 피부에 두드러기와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책은 두드러기가 왜 생기는지,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레르기와 어떻게 다른지, 병원을 방문하기 전 어떤 증상을 기록해가면 진단에 도움이 되는지 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두드러기로 한 번이라도 고생해 본 사람이라면  해 봤을 궁금증에 속시원히 답을 준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라는 말이 있다. 인터넷의 잘못된 상식으로 고통받기 보다  증상이 나타나면 사진을 찍어 식습관과 함께 세세히 기록하고,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최적의 길임을 다시 확인해주는 실용적인 의학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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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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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지음..환자들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한다..질문에 답변하는.. Q@A 보다보니 두드러기 종류도 많고 원인도 많다..지난번에 아이다 두드러기로 걱정을 했는데..다행이 금방 사라져서... 걱정없이 지나갔지만..책을 보다보니 만성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은 힘들겠다... 모기만 물려도 간지럽고 따끔꺼리는데.. 모기는 몇일 지나서 없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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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지음..


환자들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질문에 답변하는.. Q@A 


보다보니 두드러기 종류도 많고 원인도 많다..


지난번에 아이다 두드러기로 걱정을 했는데..다행이 금방 사라져서... 걱정없이 지나갔지만..

책을 보다보니 만성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은 힘들겠다... 모기만 물려도 간지럽고 따끔꺼리는데.. 모기는 몇일 지나서 없어지지만.만성은 무한반복이라니.. 


두드러기가 이유는 없다..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먼저 모부터 먹었는지.. 생각부터 하게 되는나... 

이책을 보고나서 음식원인도 있지만.. 꼭 음식만이 아니라는것....


두드러기는 무서울께 아니라 시간을 갖고 차차 다스리면 된다..

t********9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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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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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지음..환자들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한다..질문에 답변하는.. Q@A 보다보니 두드러기 종류도 많고 원인도 많다..지난번에 아이다 두드러기로 걱정을 했는데..다행이 금방 사라져서... 걱정없이 지나갔지만..책을 보다보니 만성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은 힘들겠다... 모기만 물려도 간지럽고 따끔꺼리는데.. 모기는 몇일 지나서 없어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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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지음..


환자들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작한다..


질문에 답변하는.. Q@A 


보다보니 두드러기 종류도 많고 원인도 많다..


지난번에 아이다 두드러기로 걱정을 했는데..다행이 금방 사라져서... 걱정없이 지나갔지만..

책을 보다보니 만성 두드러기를 가진 사람은 힘들겠다... 모기만 물려도 간지럽고 따끔꺼리는데.. 모기는 몇일 지나서 없어지지만.만성은 무한반복이라니.. 


두드러기가 이유는 없다.. 


두드러기가 올라오면 먼저 모부터 먹었는지.. 생각부터 하게 되는나... 

이책을 보고나서 음식원인도 있지만.. 꼭 음식만이 아니라는것....


두드러기는 무서울께 아니라 시간을 갖고 차차 다스리면 된다..

t********9 2026.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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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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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픈 것도 괴롭지만 더 참을 수 없는 건 가려움증이네요.가끔씩 두드러기와 함께 올라오는 가려움증은 긁지 않고 견뎌내기가 너무 어려운데 그나마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으니 망정이지,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었더라면, 으악!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아마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일 거예요. 《두드러기,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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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픈 것도 괴롭지만 더 참을 수 없는 건 가려움증이네요.

가끔씩 두드러기와 함께 올라오는 가려움증은 긁지 않고 견뎌내기가 너무 어려운데 그나마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으니 망정이지,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었더라면, 으악!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네요. 아마 겪어본 사람들만 아는 고통일 거예요.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는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강혜련 교수의 책이네요.

이 책은 두 저자의 임상 경험과 2026년 개정 국제 가이드라인 및 최신 신약 정보를 기반으로 한 두드러기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의학 지침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네요. 책 제목에 나와 있듯이, 그냥 참으면 되는 건 줄 알았던 두드러기가 '참는' 병이 아니라 '다스리는' 병이고, 다스리는 방법이 여기 이 책속에 있다는 거예요. 환자 입장에서는 피부과와 알레르기내과 사이를 오가며 혼란스러울 수 있는 문제인데 이 부분을 종합적으로 해결해주고 있네요. 먼저 두드러기와 알레르기의 원인과 개념을 알려주고 있는데 내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치료를 위한 첫걸음이네요. 명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원을 가야 하는데, 첫 진료를 위한 준비 과정이 나와 있네요. 병원 가기 전 준비 사항이 무엇인지, 두드러기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검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특별하고 복잡한 두드러기 유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치료와 일상 속 관리법까지 실질적인 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두드러기는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에 유형에 따라 관리와 치료가 달라진다고 해요. 긁지 않았는데도 모기 물린 것처럼 저절로 올라오는 두드러기는 자발성 두드러기일 가능성이 높으며 회피할 특정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약물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고, 긁으면 올라오는 피부 묘기증은 유발성 두드러기라서 원인이 되는 자극을 파악하여 그것을 피하는것이 치료의 첫 번째 단계라고 하네요. 두드러기는 가려움에서 시작되고 피부 위의 팽진과 피부 아래의 혈관부종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개 만성 두드러기는 외부 원인이 아닌 우리 몸 안의 면역 문제라고 하네요. 6주 안에 사라지면 급성 두드러기이고, 그 시기를 넘어가면 만성 두드러기라서 장기전에 대비해야 해요. 가려움보다 화끈거림이나 발열, 관절통이 동반된다면 다른 질환을 의심해 보아야 하고, 두드러기와 함께 호흡곤란, 어지러움, 복통, 구토 등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것은 목숨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때는 검사를 고민할 게 아니라 즉시 119를 불러야 한다는 것은 꼭 알아둬야 할 정보네요. 누구나 한 번쯤 겪게 되는 두드러기에 대해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의학 지식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든든했고, 저자들이 진료실에서 가장 자주 듣는 질문들을 따로 모아 명확한 답변을 주고 있어서 속이 시원했네요.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물치료와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안다는 것이 진짜 힘이 됐네요.


#두드러기참지마세요#이동훈#강혜련#시공사#시공사출판사#서울대병원피부과이동훈교수#알레르기면역내과강혜련교수#두드러기완전정복가이드#두드러기#아토피#질병치료예방#건강

YES마니아 : 로얄 a*****7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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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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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책의 저자 이동훈 교수와 강혜련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두드러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진료해 온 전문의이다. 이동훈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로 두드러기, 피부 알레르기, 혈관부종, 피부 면역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강혜련 교수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로 천식, 약물 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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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두드러기, 참지 마세요』책의 저자 이동훈 교수와 강혜련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두드러기와 알레르기 질환을 진료해 온 전문의이다. 이동훈 교수는 피부과 전문의로 두드러기, 피부 알레르기, 혈관부종, 피부 면역질환을 주로 진료하고 연구하고 있으며, 강혜련 교수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로 천식, 약물 알레르기, 만성 두드러기, 혈관부종, 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비염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연구하고 있다.



두 전문의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는 두드러기가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정보보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넘쳐나 환자들이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과와 알레르기내과를 오가며 어디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두드러기와 면역계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최신 연구와 논문을 바탕으로 내용을 구성해 신뢰성을 높였다. 따라서 두드러기와 면역 질환에 대해 궁금한 독자라면 유용하게 읽을 수 있는 의학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몇 년 전부터 여름만 되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두드러기 때문이었다. 매년 병원을 방문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곧 괜찮아지겠지.", "스트레스 때문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원인을 찾지 않은 채 방치하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두드러기의 원인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원인을 명확하게 찾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지, 원인을 찾을 수 있는지, 예방하거나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인터넷 정보가 아닌 실제 전문의가 설명해 준 내용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갔다.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만세포'에 대한 설명이었다.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내가 살이 쪄서 생기는 세포인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 적도 있었고, 다른 피부 관련 책에서도 비만세포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아 늘 궁금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비만세포는 비만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다른 세포보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커서 붙여진 이름일 뿐이라는 점을 쉽게 설명해 준다. 덕분에 마른 사람이나 체형이 큰 사람 모두 비만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두드러기는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특발성 두드러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정 질환이나 약물뿐 아니라 운동, 압박과 마찰, 추위와 더위, 햇빛,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만을 원인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두드러기가 나타났다고 무조건 특정 음식을 제한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은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라 생각했다.



책에서는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 병원에서는 어떤 정보를 기록해 가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한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완치가 가능한지', '약은 얼마나 오래 복용해야 하는지', '전염되는 질환인지'와 같은 질문에도 이해하기 쉽게 답해 준다. 실제로 두드러기를 겪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내용들이라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



결국 이 책은 두드러기가 왜 생기는지부터 어떤 종류가 있는지, 원인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얼마나 지속될 수 있는지 등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와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나처럼 두드러기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방치하고 있는 사람이나 두드러기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적절한 시기에 병원을 찾아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좋은 의학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d**********7 2026.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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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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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두드러기'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남편이 만성 두드러기로 오랜 시간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대학병원 여러군데를 가봐도 말이 다 다르고원인을 찾기도 어렵고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가족 모두가 함께 신경 쓰게 되는 질환이 되었다.그래서 이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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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두드러기'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남편이 만성 두드러기로 오랜 시간 고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대학병원 여러군데를 가봐도 말이 다 다르고

원인을 찾기도 어렵고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가족 모두가 함께 신경 쓰게 되는 질환이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남편의 가려움이 여간 힘든 게 아니었구나 싶었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와 알레르기면역내과 교수가 함께 집필한 만큼,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두드러기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다

원인부터 치료, 생활 속 관리법까지 목차만 봐도 내가 찾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볼 수도 있다.


인터넷에는 수많은 정보가 있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의사도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고 했는데 인터넷은 오히려 자기네가 다 치료 가능한 것처럼 얘기하니까..

반복되는 두드러기로 답답함을 느끼는 환자나 가족이라면

불안에 휩쓸리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을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두드러기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o****y 2026.08.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