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 ??
"아이의 마음 ??"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얼마나 아이의 입장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을까, 문득 되돌아보게 됩니다.치카치카도, 약 먹는 것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도.모두 아이를 위한 마음이었는데, 정작 네 살 아이의 마음은 나와는 전혀 다를 수도 있었다는 걸 이 그림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네요.어른에게는 사소한 일이 아이에게는 아주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는 것. 아이의 마음에
"아이의 마음 ??"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얼마나 아이의 입장에서 

그 마음을 이해하려고 했을까, 문득 되돌아보게 됩니다.


치카치카도, 약 먹는 것도,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도.


모두 아이를 위한 마음이었는데, 

정작 네 살 아이의 마음은 

나와는 전혀 다를 수도 있었다는 걸 

이 그림책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네요.


어른에게는 사소한 일이 

아이에게는 아주 크고 중요한 일일 수 있다는 것. 


아이의 마음에도 분명 생각과 이유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색감의 그림, 

금세 빠져드는 아이의 표정, 

그리고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이야기.


아이와 함께 읽어도 좋고, 

부모가 먼저 읽어도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7 2026.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내 마음도 있지>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로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의 마음속 세상웃음도, 눈물도, 사랑도 가득한 아이의 진짜 마음을 그린 그림책이랍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양치하자고 해도 싫다, 약 먹자고 해도 싫다, 병원 가자고 해도 싫다, 놀이터에서는 집에 가기 싫다며 울고불고하니까요. 부모 입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시리즈로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의 마음속 세상

웃음도, 눈물도, 사랑도 가득한 아이의 진짜 마음을 그린 그림책이랍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왜 하는지 알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양치하자고 해도 싫다, 약 먹자고 해도 싫다, 병원 가자고 해도 싫다, 놀이터에서는 집에 가기 싫다며 울고불고하니까요. 부모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지치고 답답해지지만, 《내 마음도 있지!》는 바로 그 순간 아이 마음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다정하게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빈이는 네 살 아이입니다. 엄마의 말에 자꾸 “싫어!”라고 대답하고, 장난감은 혼자 가지고 놀고 싶고, 놀이터에서는 매일매일 더 놀고 싶어 하지요. 어른 눈에는 고집부리고 말 안 듣는 모습처럼 보일 수 있어요. 결국 “미운 네 살”이라는 말을 듣게 된 빈이는 마음속에 꾹 담아 두었던 말을 터뜨립니다. “왜 항상 엄마 마음대로만 해? 내 마음도 있지!” 이 한마디가 참 콕 박혔어요. 아이도 자기만의 생각과 감정이 있는데, 어른의 기준으로만 판단했던 건 아닐까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같은 상황을 어른의 시선과 아이의 시선으로 다르게 보여 준다는 점이에요. 벽에 낙서한 건 그냥 말썽이 아니라 커다란 우주를 그리고 싶었던 마음이었고, 흙탕물을 튀기며 뛰어다닌 건 좋아하는 무지개를 보고 싶었던 마음이었어요. 주방을 엉망으로 만든 것도 장난이 아니라 엄마에게 줄 케이크를 만들고 싶어서였지요. 부모에게는 “왜 또 사고를 쳤지?” 싶은 순간들이 사실은 아이가 세상을 배우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는 걸 알게 되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물론 아이의 모든 행동을 그냥 두자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위험한 행동은 알려 주고, 지켜야 할 규칙도 가르쳐야 하지요. 하지만 그전에 아이가 왜 그렇게 했는지, 어떤 마음이 있었는지 한 번만 더 들여다보자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아이를 혼내기 전에 “무슨 마음이었어?” 하고 물어볼 수 있다면,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네 살 아이의 에너지를 정말 잘 담고 있어요. 자유로운 선과 선명한 색감이 아이의 마음속 세상처럼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정돈되고 반듯한 그림이라기보다, 아이가 직접 마음껏 그려 낸 듯한 느낌이라 더 사랑스러웠어요. 웃음도, 눈물도, 고집도, 사랑도 가득한 아이의 하루가 그림 속에서 통통 튀어 오릅니다.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책”이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를 다시 바라보게 해 주는 책”이 되어 주거든요. 읽고 나서 아이에게 “너도 엄마가 몰라줘서 속상했던 적 있어?”,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 하고 물어보면 평소에는 듣지 못했던 아이의 속마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마음을 알아차리게 해 주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오늘도 “싫어!”를 외치는 아이 때문에 지친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 아이에게 꼭 읽어 주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r*******4 2026.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도 있지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내 마음도 있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이에요. 솔직한 아이들의 마음도 엿보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행동도 한번쯤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아이들도 자신이 했던 행동을 찾아 보기로 했답니다.먼저 6살 둘째는 양치를 하면서 칫솔을 물고 입을 크게 아~ 하고 벌리지 않는 모습과 놀이터에서 안들어간다며 소리지르는 것, 팬티를 머리에 쓰는 것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내 마음도 있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책이에요. 솔직한 아이들의 마음도 엿보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행동도 한번쯤 되짚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아이들도 자신이 했던 행동을 찾아 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6살 둘째는 양치를 하면서 칫솔을 물고 입을 크게 아~ 하고 벌리지 않는 모습과 놀이터에서 안들어간다며 소리지르는 것, 팬티를 머리에 쓰는 것이 자신의 모습과 같다고 하더라구요. 첫째는 열이나도 해열제를 먹기 싫어하는 것이 비슷하다고 했답니다.


아이들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싫어하고 말을 듣지 않는 것 같지만 그 행동에는 나름 자신만의 이유가 있는 것이겠죠. 아이들도 자신들의 행동을 되돌아 보았으니 저도 아이들의 행동의 이유를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o******o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 내 마음도 있지
"길벗어린이 ▶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길벗어린이 ▶ 내 마음도 있지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감정도 작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금방 괜찮아질 거라며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는데요.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쁘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화나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잖아요.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번 도서는 아이의 시선에서 자신의
"길벗어린이 ▶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길벗어린이 ▶ 내 마음도 있지





나이가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서 아이들의 감정도 작을 거라고 생각하거나, 금방 괜찮아질 거라며 무심코 지나칠 때가 있는데요.

아이들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쁘고, 속상하고, 서운하고, 화나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잖아요.

그래서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 도서는 아이의 시선에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려주는 그림책이에요.

 때로는 서운하고, 때로는 속상하고, 또 기쁘고 행복한 마음까지 다양한 감정을 보여 주며 내 마음도 소중하고 존중받아야 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책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이 많이 생각났어요. 

첫째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조금 소심한 편이라 속상한 일이 있어도 혼자 참는 경우가 많고, 

둘째는 감정을 숨기지 않는 대신 기분이 상하면 말이나 행동이 다소 거칠게 표현될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이 책은 두 아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첫째에게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도 괜찮다는 용기를, 

둘째에게는 화나고 속상한 마음도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마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어떤 감정이든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도 함께 배울 수 있었어요.





매일매일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물어봐 주고 공감해 주고 이해해 주면 좋을 것 같기에

이번 도서를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다시 한번 아이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서평#내마음도있지#길벗어린이#조현숙#책육아#그림책추천#감정그림책#감정표현#유아그림책#초등추천도서#인성그림책#부모와함께읽는책

m*****4 2026.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어린이] 내 마음도 있지
"[길벗어린이]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요즘 첫째는 제가 "양치하자.", "이제 집에 가자.", "정리하자."라고 말하면 꼭 반대로만 이야기하는 시기였어요. 무슨 말을 해도 "싫어.", "안 할래."가 먼저 나와 저도 많이 지치고 고민이 되었어요.<내 마음도 있지>를 함께 읽어 보니 아이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빈이가 "왜 맨날 엄
"[길벗어린이]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첫째는 제가 "양치하자.", "이제 집에 가자.",

 "정리하자."라고 말하면 

꼭 반대로만 이야기하는 시기였어요.

 무슨 말을 해도 "싫어.", "안 할래."가

 먼저 나와 저도 많이 지치고 고민이 되었어요.

<내 마음도 있지>를 함께 읽어 보니 

아이의 마음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빈이가 "왜 맨날 엄마 마음대로만 해?

 내 마음도 있지!"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첫째도 한참을 바라보더니 

"나도 그래.", "엄마도 나 이해해 줘."라고 이야기했어요.

 아이의 진심을 들은 것 같아 마음이 뭉클했어요.

첫째는 놀이터에서 더 놀고 싶어 하는 장면과

 커다란 우주를 그리고 싶어 벽에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가장 재미있게 봤어요.

 "나도 더 놀고 싶은데.", "빈이 마음 알 것 같아."라고

 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빈이의 행동 하나하나에 공감하며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아이와 서로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저는 아이의 행동만 보고 판단했던 건 아니었는지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 더욱 뜻깊게 느껴졌어요.

요즘 반대로만 하는 첫째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아이 역시 자신의 마음을 공감받는 기분이 들었는지

 끝까지 즐겁게 읽었어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해 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라 

더욱 추천드리고 싶어요!!

q*****6 2026.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운 네살? 이해하지 못한건 어른들 아닐까요 “내 마음도 있지!”
"미운 네살? 이해하지 못한건 어른들 아닐까요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듣게되는 전설의 미운네살,,도대체 어느정도길래 명성이 자자한걸까 싶었는데정말 주변에서 듣다보면 웃음만 나더라구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아이가 크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데어른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못하고 통제만해서 그런거 아닐까?아이들은 커가며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어른들 처럼 자신의 취향이 생기잖아요.어른들과는 다
"미운 네살? 이해하지 못한건 어른들 아닐까요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듣게되는 전설의 미운네살,,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명성이 자자한걸까 싶었는데

정말 주변에서 듣다보면 웃음만 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크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하는데

어른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못하고 통제만해서 그런거 아닐까?



아이들은 커가며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어른들 처럼 자신의 취향이 생기잖아요.



어른들과는 다르게 본인의 감정을 통제하지못하는 경우도 너무 당연하게 많이 표출되구요^^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모든걸 겪다보면

힘든마음에 저절로 “하지마” “아니야” “안돼” 이런말들이 먼저 나오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기 보다는 통제하려는 마음이 더 크고 

그 방법이 계속 통할거라 생각했던거죠.


하지만 이 책을 보며 한발짝 뒤에서 생각해보니

내가 아이성장에 맞춰주지 못한거 아닐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도, 깊이도 더 넓어져 가는 아이에게

나만의 시선으로 아이에게 통제한건 아닌지


아이가 크면서 유명한 고비의 시기들이 있지만

이 책을 먼저 읽은 저는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거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물론 아이가 네살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힘들어서 안돼 하지마를 남발하고 있을수도 있어요ㅎㅎ


아이가 커가며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엄마 나도 그때 그런 마음이였어, 그래서 엄마한테 짜증냈어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뒤돌아보고 말하고


저도 아이에 마음을 이해하고 한번더 생각해볼수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까 더 와닿고 내용이 깊이 전달되더라구요.




각 가정의 모든 아름 다운 계절을 응원하며!


아이와함께 읽어보며 이해할수있는 잠깐의 시간! 

꼭 함께해보시면 좋겠어요😀




l********8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운 네 살 아니야! 조현숙 작가님 그림책 :)
"미운 네 살 아니야! 조현숙 작가님 그림책 :)" 내용보기
<내 마음도 있지!>조현숙 글그림 / 길벗어린이-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책입니다.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어요. 키워봐야 안다고 하죠.미운 네 살이 아니라 요즘은 미운 세 살이라고도 하고, 아이가 커갈수록 더 더 힘든 게 육아예요.우리집 일곱살 아들도 어느날 저에게 이런
"미운 네 살 아니야! 조현숙 작가님 그림책 :)" 내용보기


<내 마음도 있지!>

조현숙 글그림 / 길벗어린이


-이 서평은 서평이벤트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솔직 리뷰입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 없어요. 키워봐야 안다고 하죠.

미운 네 살이 아니라 요즘은 미운 세 살이라고도 하고, 아이가 커갈수록 더 더 힘든 게 육아예요.


우리집 일곱살 아들도 어느날 저에게 이런 말을 했어요.

“왜 다 엄마 마음대로만 해? 왜 내 마음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어?“


그 말을 듣고 저는 곰곰이 생각해보며 솔직하게 진실을 얘기해주자 싶었어요.

”아들아. 넌 엄마의 아들이야. 난 너의 엄마고. 내가 너의 엄마로서 해야할 일들이 있어. 그건 엄마 마음이 아니라, 내가 너의 엄마이기 때문에 널 지켜주기 위해 엄마가 해야할 일이야. 너로서는 네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답답하겠지만, 엄마는 엄마로서의 할 일을 하는거야. 예를 들면, 외출하고 집에 오면 손 씻기, 땀 많이 흘리고 나면 샤워하기, 잠 자기 전에 양치하기 등. 이런 일은 ‘해야 하는 일’인거야. 해야 할 일을 하고 난 후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해도 돼.“


조금 시간이 걸리고 에너지가 소모되긴 했지만 아들은 곧 잘 듣고 이해한 것 같았어요.


<내 마음도 있지!>는 현실 육아에서 부딪치는 아이와의 현실을 아주 잘 보여주기도 하고, 아이의 감정과 마음을 대변해주기도 하는 책이예요. 책 속 아이의 모습이 곧 우리 아이의 모습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안아주고 싶기도 했어요.


네 살 딸과 일곱 살 아들과 같이 잠자리에 누워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감정이 오가더라구요.

네 살 딸은 자신의 모습 같은지, 방금 덮은 책인데 바로 또 읽어달라고 하길래 넘 귀여워서 또 읽어주었네요. ^^


어떤 육아서보다도 이 그림책 하나로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추천합니다! 

<내 마음도 있지!> 

w*******f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도 있지!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나왔다. <내 마음도 있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운 네 살’, 4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림책이다.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지만 반대로 하기 싫은 것도 아주 많은 네 살 아이는 어떤 말이 하고 싶었고,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까?나는 네 살이야.궁금한 것도, 하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또 하나의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나왔다. <내 마음도 있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미운 네 살’, 4살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그림책이다. 하고 싶은 것도 궁금한 것도 많지만 반대로 하기 싫은 것도 아주 많은 네 살 아이는 어떤 말이 하고 싶었고,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었을까?


나는 네 살이야.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주 많아.

하지만 하기 싫은 건 더, 더, 더! 많지!


양치도 싫고 약도 싫고 병원도 싫은 아이. 놀이터에서는 조금만 더 놀고 싶고, 장난감은 혼자 가지고 놀고 싶다. 엄마가 “이제 그만 집에 가자."라고 하니 싫다며 더 놀고 싶어 하는 아이. 그런 아이를 보며 엄마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냐며 미운 네 살이라고 한다. 



뭐? 내가 미운 네 살이라고?

엄마가 더 미워!

내 마음도 몰라주고!

나 삐졌어!


왜 맨날 엄마 마음대로만 해?

내 마음도 있지!


나도 주인공 아이의 행동을 보며 책 속 엄마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 마음이 이해가 간다.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벽에 낙서를 한 게 아니라 커다란 우주를 그리고 싶었다. 무지개가 좋은 아이는 비가 그치고 그저 신나게 달리고 싶었다. 엄마에게 케이크를 만들어주려다 보니 여기저기 다 묻히고 말았다. 아이 입장에서는 다 나름의 계획이 있었던 건데, 혼만 나고 밉다는 소리를 들으니 억울할 수밖에.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네 살 시기도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책 속 주인공 아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싫다고 하면 끝까지 싫다고 하고,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했다. 내 눈에는 도대체 왜 저러나 싶은 행동도 참 많았다. 그럴 때마다 말썽 부린다고 생각해서 많이 혼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왜 그렇게 했나 싶다. 조금 더 이야기를 들어줄걸, 아이들도 자신만의 이유가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이 책은 ‘미운 네 살’이라고만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의 그 시기를 다시 돌아보게 해줬다.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알록달록한 색 조합이 네 살 아이의 통통 튀는 마음과도 너무나 잘 어울렸다. 한 장면씩 한참 들여다보게 되는 매력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마음이 있고 이유가 있다는걸, 잊고 있었던 아이의 마음에 대해 알게 해준 그림책이었다. 



s*****a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 <내 마음도 있지!>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입 삐죽 토라진 표정으로 돌아선 아이와 함께 삐뚤빼뚤 적힌 글씨의 표지가 귀여운 그림책, 길벗어린이 출판사의<내 마음도 있지!>를 읽어보았어요.😙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주 많은, 하지만 하기 싫은 건 더 더 더 많은 4살 남자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ㅋㅋ하루 세 번 양치하기, 약 먹기, 친구에게 양보하
"아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해주는 고마운 그림책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입 삐죽 토라진 표정으로 돌아선 아이와 함께 삐뚤빼뚤 적힌 글씨의 표지가 귀여운 그림책, 길벗어린이 출판사의<내 마음도 있지!>를 읽어보았어요.😙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주 많은, 하지만 하기 싫은 건 더 더 더 많은 4살 남자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ㅋㅋ


하루 세 번 양치하기, 약 먹기, 친구에게 양보하기, 더 놀고 싶은데 집에 가자고 하는 엄마...


엄마는 내가 싫은 것만 이야기하면서, 내가 말을 안 듣는다며 '미운 네 살'이라고 말해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가 밉고 속상하지요.😡

하지만 나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고, 딸기 아이스크림도 좋아하고, 

알록달록 무지개도 좋아해요.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잘하는 것도 많고 좋아하는 것도 많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의 모습이 자꾸 겹쳐 보였어요. 

아이가 잘하고 싶어서 한 일도 엄마 눈에는 저지레처럼 보일 수 있고, 

내가 아이의 입장보다는 혼만 낸 건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ㅎㅎ


특히 독후활동지를 해보면서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내가 하기 싫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엄마가 양말을 신으라고 할 때 싫었어, 발이 더웠거든!" 하고 말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아, 그랬구나' 싶었어요.😯

단순히 말을 안 듣는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의 다 이유가 있던 거였어요.

아이의 입장에서 한 뼘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참 고마운 그림책이었어요. 

앞으로는 우리 아이의 마음에도 귀를 더 기울여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ㅋㅋ


세상의 모든 "미운 네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모두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진심으로 추천하는 그림책이랍니다.💓


#내마음도있지 #그림책추천 #책육아 #길벗어린이

w*******1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도 있지!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도 있지!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9조현숙 (지은이)길벗어린이2026-07-30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1. 아이의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며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요 💭💕2.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감정 표현하고 공감하
"내 마음도 있지!"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도 있지!   |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169

조현숙 (지은이)길벗어린이2026-07-30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 💛

1. 아이의 일상 속 다양한 감정을 따라가며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요 💭💕

2.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까지 천천히 들여다보며 감정 표현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전해줘요 🌱 

3.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도 함께 돌아보게 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줘요 🤗💛

(추천) : 예비 초등, 초등 저학년

(주제) : 마음, 감정, 자기이해, 공감, 감정 표현, 부모와 아이, 관계, 가족

세 아이와 함께한 그림책 기록 📚

8년 동안 세 아이와 함께 2,000여 권의 그림책을 읽으며 쌓아온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 기록 속에서 오늘 한 권을 조심스럽게 여러분께 건넵니다. 🌿



내 마음도 있지 💛


예쁘고 마음 찡한 그림책을 많이 읽으면서도,

또 육아를 하면서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그림책 처럼 되지는 않더라구요.

매번 반성도 하고 후회도 하면서 

아이에게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말을 해줘야지~

아이가 하는 말에 더 집중해서 들어줘야지~

아이의 마음을 무엇보다도 제일 먼저 어루만져줘야지~

이렇게 수많으 다짐이 무색하게 매일이 전쟁입니다.



삶이 녹록치 않아, 엄마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힘들때도 있다는

핑계를 대면서 지금껏 양육을 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은 더 노력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그 마음만이라도 알아주기를 살짝 바래봅니다.


엄마의 기분과 엄마의 마음에 따라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좌지우지 하지 않았나?

또 한번 반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작 아이가 어떤 마음인지

제대로 물어보지 않았던 순간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내 마음도 있지』는 그런 나를 잠시 멈춰 세우는 그림책이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려운 부모에게,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알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아이에게도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

『내 마음도 있지』를 읽으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



[아이의 생각 🌱]


"엄마, 지금 내 마음은 속상한 마음일까? 서운한 마음일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왜 그랬어?”라고 이유를 묻기 전에 “그때 어떤 마음이었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들여다보게 한다는 것.

아이의 감정을 해결해 주려고 하기보다 그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공감해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너도 이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

“그럴 때 엄마한테 이야기해 줄래?”

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은 그림책 한 권입니다.

[안경관장의 생각 📖]


"지금 너의 기분이 어떤지 자세하게 말해보면 엄마가 알 수 있을것 같아."


s*******7 2026.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