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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서평단 집에 있는 노부미 작가님 시리즈에 이어 신간답게 아가들보단 어른들 특히 엄마를 위한 책 같아요 ...!! 책 처음 받고 나서 혼자 몇 번을 다시 봤답니다 태내 기억을 가진 아가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라 더욱 특별했어요 ◡̈ 슬쩍 첫째에게 물어보니 태명이나 애매모호한 대답을 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ㅋㅋㅋ 아가들이 선호하는 엄마 순위나 10살까지는 기쁘게 해주기 위해 찾아온다거나 이런 내용들마저도 너무 몽글해서 자꾸 읽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더욱 사랑스러운 아가들이 맞구나 싶어져요 조금 더 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께할 수 있을 때 같이 보면 더욱 좋을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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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 나의 엄마] ‘엄마를 만나러 가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라니. 제목을 보고부터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엄마를 만나러 가게 되었을까 궁금했어요. 아이가 엄마를 만나러 오는 길, 그 길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도해요. 엄마를 만나러 가다가 아직 때가 되지 않아 다시 돌아가기도 하고, 다시 엄마를 찾아 오기도 합니다. 저는 그 과정을 따라가면서 아이의 마음을 자꾸 상상하게 되었어요. ‘엄마를 만나면 어떤 모습일까?’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 ‘나는 정말 이 엄마에게 가도 괜찮을까?’ 아직 만나지 않은 엄마를 바라보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아이의 모습이 참 귀엽기도 하고 마음 한편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이 그림책이 재미있었던 건 아이의 탄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랐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보통 엄마가 아이를 기다리고, 엄마가 아이를 선택하고, 엄마가 아이를 세상에 맞이한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아이도 엄마를 바라보고 있어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자신이 만나고 싶은 엄마를 찾아보고, 그 엄마에게 가기 위해 준비합니다.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지 않나요? 내 아이가 나를 만나기 전 어디에선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고 상상하면 지금 내 곁에 있는 아이의 모습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도 해요. 매일 울고, 떼쓰고, 장난치고, 엄마 말을 안 들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 아이가 나를 만나러 왔구나.’ 그 생각 하나만으로도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이 조금 부드러워집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이 내가 원하는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잖아요. 조금 늦어지기도 하고, 한 번 돌아가기도 하고, 기다림이 필요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결국 아이는 자신의 엄마를 만나러 다시 갑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아이와 엄마의 만남이라는 것이 참 특별한 인연처럼 느껴졌어요. 물론 태내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그대로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보다는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와의 만남을 상상해보는 그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아이는 나를 만나러 어떤 마음으로 왔을까?’ 책을 덮고 나서도 이 질문이 한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아이에게도 엄마를 만나기 전의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엄마인 나에게도 아이를 만나기 전에는 알지 못했던 우리만의 이야기가 있었다는 것. 그래서 오늘은 아이를 꼭 안아주면서 말해주고 싶어요. “엄마 만나러 와줘서 고마워.” 우리가 서로를 만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날.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더 따뜻하게 마음에 남을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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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일을 기억하고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신기했다. <안녕, 나의 엄마>는 태내 기억을 연구해 온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와 따뜻한 이야기로 사랑받는 노부미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6000명의 아이들을 인터뷰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엄마를 직접 선택해 찾아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예전에 엄마들 사이에서 “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문 닫고 나왔어? 열고 나왔어?”라는 질문이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닫고 나왔다는 아이도 있고 그냥 열고 나왔다는 아이도 있어서 재미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그때 아이들의 대답이 다시 생각났다. 정말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의 일을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뭉클해졌다. 아이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 머무는 하늘 위 구름학교. 그곳에 있는 커다란 모니터를 보며 세상에서 딱 한 명뿐인 엄마를 찾는 아이. 아이들에게는 사랑스러운 엄마, 다정한 엄마, 외로워 보이는 엄마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 외로워 보이는 엄마는 왜 인기가 많을지 구금했는데, 아이가 엄마를 기쁘게 해 주려고 태어나는 거라서라는데 정말 맞는 이야기였다. 책 속 아기도 엄마가 사랑스러워서 선택을 했다고 한다. 사랑스러운 엄마에게서 나는 빛을 보고 엄마에게 와준 아이. 책을 보면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선택받은 엄마였다는 생각에 뭉클했고, 읽으면서도 눈물이 핑 돌기도 했다. 책 마지막에는 노부미 작가와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의 특별 대담도 실려 있다. 태내 기억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가운데, 태내 기억은 어느정도의 나이까지 남아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 있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태내 기억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태내 기억은 아이가 어릴 때 이야기를 더 잘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은 이미 그 시기를 지나버린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 아이가 봐도 재미있겠지만, 엄마가 봐도 너무 좋은 책이다. 내가 우리 아이에게 선택받음 엄마임을 알게 해줬고, 나를 선택했고 나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나에게 찾아와준 우리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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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인기 있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라는 책 아시죠? 책을 읽자마자 눈물샘이 터지기로 유명한 책이죠. 이 책을 쓴 노부미 작가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이 책 역시 감동을 주는 내용인대요. 책을 받기 전부터 책 소개를 읽고 정말 기대하고 있었던 책이에요!
혹시 '태내 기억'이라는 말 아세요? 태어나기 전의 일을 기억하는 걸 말하는대요. 이 책은 태내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정말 궁금하죠?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 태내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전혀 기억을 못했어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 태내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노부미 작가의 상상으로 쓴 내용이 아니에요. 태내 기억을 간직한 6천명의 아이들에게 직접 듣고 그린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태내 기억은 어떻게 시작할까요? 배꼽은 구멍도 없는데 어떻게 볼까요? 엄마 눈으로 봤다고 합니다. 정말 신기하죠? 읽다보면 신기한 이야기가 정말 많았어요. 태어나기 전 구름 위 학교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구요. 엄마 뱃속에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는 이야기는 너무 가슴이 찡했습니다.
엄마 뱃속에 오기 전에 아이들이 어디 있었는지 궁금하시죠? 이 책에 나와있어요. 어떻게 엄마 뱃속으로 들어오는지, 엄마는 어떻게 찾는지 이 책에 나온답니다.
엄마를 찾고 엄마에게 와서 태어나는 순간까지 전부 나와있어요. 아이도 엄마를 보고 싶었했다는게 정말 감동이더라구요. 스페셜 인터뷰에는 태내 기억을 연구해 온 박사님과 질문을 통해서 태내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도 정말 신기했어요. '안녕, 나의 엄마'는 그림책이지만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같이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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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안녕, 나의 엄마> 도서를 받았습니다. 태내기억은 태어나기 전의 일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엄마 뱃속에서나오기 전의기억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엄마 배꼽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고 엄마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아이도 있다네요. 엄마랑 똑같은 방향으로 세상을 보고싶어 뱅글뱅글 뒤집은 아기이야기, 자신의 이름을 지을때 고민하는 엄마에게 자신이 하고싶은 이름을 엄마에게 속삭였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아기들이 태어나기 전에는 몽글몽글 구름 위 세상에 있었는데 이 곳에서 아기들은 정말 많은 일들을 했네요 각양각색의 아기들도 만나 볼 수 있고요 엄마를 찾아주는 모니터도 눈에 들어오네요 엄마의 뱃속으로 들어가는 길은 다양하다고해요 번지점프를 해서 들어가는 아기, 보글보글 비눗방울을 타고 들어가는 아기, 제트코스터를 타고 들어간 아기등등 각자 여러 방법으로 엄마에게로 들어갔답니다. 그럼 어떻게 엄마를 찾는걸까요? 그건 바로 엄마를 찾아주는 모니터를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엄마를 찾는다고해요 성실한 엄마에게는 개구쟁이 아이가 어리광 부리는게 서툰 엄마에게는 애교쟁이 아이가 찾아가는데 사실 엄마에게 찾아오는 아기는 엄마가 마음속으로 진짜 하고 싶었던걸 눈앞에서 보여주는 선물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제 아이들도 제가 마음속을 진짜 하고 싶었던걸 보여주는 선물같은 존재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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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모든 엄마들을 울린 대표 눈물 책이 있죠!!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의 노부미 작가님 신작이 나왔어요 바로 제목부터 감성 낭낭한 안녕 나의 엄마에요 아기자기한 그림체지만 감동과 여운이 있는 책 안녕 나의 엄마는 뱃속에서의 일들을 기억하는 아기를 소재로 하고 있어요 뒤에는 전문 인터뷰도 있답니다 아기들이 뱃속에서 무얼 하며 기다리고 엄마를 선택하고 또 출산이전 떠난 아기들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역시나 감동 포인트들이 많더라구요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기는 뱃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엄마를 기다렸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직접 묻기도 하며 여러가지로 뭉클했어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 분들은 물론 엄마라면 이번 신작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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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엄마》는 6천여 명 아이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아이가 직접 엄마를 선택해 세상에 내려오는 과정을 다정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라기에 읽어보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 뱃속 기억나?" 하고 질문을 건네면 저마다의 귀여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깊은 정서적 교감과 애착을 형성에 큰 도움을 주는데요. 특히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아이를 처음 안았던 순간의 감동을 되살려주고 부모 스스로도 따뜻한 위로와 반성을 얻게 만드는 최고의 소통 도서로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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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엄마》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엄마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그림책이에요. 아이가 엄마를 고르고, 엄마 뱃속에서 지내며 경험한 일들을 이야기한다는 설정이 독특하고 재밌었어요. 임신과 탄생이라는 주제를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책을 읽은 뒤에 아이랑 재밌게 대화나누기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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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애플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저희 막내가 정말 사랑하는 노부미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안녕, 나의 엄마>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노부미 작가님의 신간 소식을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저희 막내의 소울북이라고 할 수 있는 <내가 엄마를 골랐어>부터, F 엄마의 눈물샘을 제대로 자극했던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까지 읽으며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이번 노부미 작가님의 신간 <안녕, 나의 엄마>도 정말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저희 막내가 돌고래처럼 환호성을 질렀어요. ^^ “엄마! 노부미 작가님 책이야!” 그럼 오늘은 엄마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그림책, <안녕, 나의 엄마>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제가 책을 읽으면서 느낀<안녕, 나의 엄마>는 아기 별에서 엄마를 고른 다음 엄마 뱃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인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유독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많았어요. 사실 저희 아이도 어릴 때부터 제 뱃속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 적이 있어요.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려주었는데, 저는 그 이야기를 아이의 태내 기억이라고 믿어요. 과학적으로 모든 태내 기억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엄마인 저에게는 아이가 들려주는 그 이야기가 참 신비롭고 소중했어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엄마와 아이의 인연이라는 것이 참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안녕, 나의 엄마>에서 특히 제 마음을 찡하게 만든 장면이 있었어요. 성실하고 반듯한 엄마에게는 개구쟁이 아이가 찾아오고, 어리광 부리는 것이 서툴렀던 엄마에게는 애교쟁이 아이가 찾아온다는 이야기예요. 엄마가 마음속으로 정말 해보고 싶었던 것, 경험해보고 싶었던 모습을 아이가 눈앞에서 대신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생각해보면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이미 충분히 소중한 존재잖아요. 그런데 그런 아이가 엄마의 마음속 부족했던 부분까지 채워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괜히 코끝이 찡해지더라고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내가 아이에게 무언가를 가르치는 일만은 아니구나.’ 아이를 키우면서 오히려 엄마인 제가 배우고, 사랑받고, 성장하는 순간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아이를 언제까지 품에 안고 있을 수 있을까?” 요즘 제가 주변에서 정말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아이의 독립과 홀로서기에 대한 이야기예요. <안녕, 나의 엄마>에서도 아이를 품에 안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순간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열 살까지라니!!!’ 물론 아이가 자라면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엄마 품에서 벗어나 친구를 만나고, 학교생활을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지고, 언젠가는 혼자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하니까요. 그런데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마음은 참 아쉽습니다. 아직 사춘기를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저희 첫째는 동생에게 양보하는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요즘은 첫째에게 더 자주 사랑한다고 말해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 품을 떠나기 전에, 엄마가 해줄 수 있는 사랑 표현은 아낌없이 해주고 싶어요.
6천 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이야기 이 책은 단순히 작가님의 상상만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요. 노부미 작가님과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가 6천 명의 아이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해요. 그래서인지 책을 읽다 보면 아이들이 엄마에게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을 대신 전해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에게 전하는 메시지라 그런지, 엄마가 읽으면 더 깊게 와닿는 그림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엄마라서 좋아요. 사랑해요.” 요즘 제가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이런 말을 해요. “엄마~ 저는 엄마가 통통해도 좋아요.” “뚱뚱해도 엄마라서 좋아요.” “날씬해도 엄마라서 좋아요.” “그냥 엄마라서 사랑해요.” 아이들의 이 말을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씬해서, 완벽해서가 아니라 그저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받는 존재였어요. 아이들의 우주가 된다는 것, 조건없이 무조건 사랑한다는 것.... 그 사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몰라요. 아이들이 엄마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태어났다는 <안녕, 나의 엄마>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저 역시 아이들이 제 삶에 얼마나 큰 기쁨과 의미가 되어주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정말 작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 소중한 보물 같아요. 아이들이 언젠가 엄마 품을 떠나 자신의 세상으로 걸어가더라도, 엄마에게 충분히 사랑받았다는 기억만큼은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찾고 계신다면 노부미 작가님의 <안녕, 나의 엄마>를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엄마와 아이의 인연, 출생의 의미, 아이를 향한 부모의 사랑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아요. 오늘도 아이를 바라보며 한 번 더 말해주려고요.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엄마가 정말 많이 사랑해.”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오늘이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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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직접 들려준 엄마 뱃속에서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했던 <안녕, 나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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