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따로 먼저 읽어보지 않고 6개월 된 저희 아기를 품에 안고 바로 첫 페이지부터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제 생각이 너무 안일했습니다..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가 감정이 터져 나와 울고 말았습니다. 아직 어린 아기는 눈을 땡그랗게 뜨고 저를 민망하게 쳐다보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울리는 감동은 주체할 수가 없었네요. 이 책은 실제 6,000여 명 아이들의 태내기억 인터뷰를 바탕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이케가와 아키라 박사님의 협업으로 완성된 그림책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세상에 오기 전 하늘 위 세상에서 엄마를 직접 선택해서 찾아온다는 세계관이 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직 저희 아기는 말은 못 하지만, 특유의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그림체 덕분인지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아이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펼친 책인데, 오히려 육아로 지쳐있던 엄마의 마음이 몇 배로 위로받고 치유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출산의 감동을 다시 떠올리고 싶은 분들, 아이와 따뜻한 교감을 나누고 싶은 부모님들, 그리고 태교 동화를 찾는 예비맘님들께 사심을 담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만 저처럼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엄마가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읽으시길 추천드려요!) |
|
.
📕 안녕, 나의 엄마 ✏️ 글·그림 : 노부미 🎨 감수 : 이케가와 아키라 🖋 옮김 : 최미혜 📖 출판 : 그린애플 엄마 뱃속에 있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을까요?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의 기억, 이른바 '태내 기억'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호기심이 생긴 산부인과 의사 이케가와 아키라는 6,000명이 넘는 아이들을 만나 그 이야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그림책을 읽기 전까지는 아이들이 엄마 뱃속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 거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지만,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마음 한편에서는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들을 키운 엄마로서 한 생명이 내 안에서 자라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늘 신비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어딘가에서 나를 바라보다 '이 엄마를 선택해야지.' 하고 내게 왔다고 생각하니 괜스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갓 태어났을 때는 세상 누구보다 소중하게 품어 안았는데, 어느새 훌쩍 커 버린 아이들에게 예전만큼 다정하지 못했던 제 모습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태내 기억은 보통 여섯 살 무렵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제 중·고등학생이 된 두 아들에게는 그 기억이 남아 있지 않겠지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너희는 어떤 마음으로 나를 엄마로 선택했니?' 정답은 알 수 없지만, 한 가지는 믿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이 되기 위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나를 찾아와 주었다는 것을요. <안녕, 나의 엄> 를 읽고 나면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집니다. "엄마를 선택해 줘서 고마워." "다 컸다고 멀어진 것 같아 미안해." "엄마는 지금도 너희 덕분에 참 행복해." 평소에는 쑥스러워 하지 못했던 말들이 마음속에서 조용히 피어납니다. 태내 기억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부모와 아이의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엄마를 왜 선택했을까?"라는 질문을 나눠 본다면, 평생 기억에 남을 대화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감동을 주는 밑줄 "드디어 만났어요!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알아요, 엄마? 엄마, 날 낳아 줘서 정말 고마워요." 🌿 생각해 볼 질문 - '태내 기억'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 내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은 언제인가요? - 내가 엄마(또는 부모님)를 선택했다면 어떤 이유였을까요? - 부모님께 가장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아이와 특별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부모님 -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예비 부모 - 부모와 자녀의 소중한 인연을 따뜻하게 느끼고 싶은 모든 이 - 가족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싶은 모든 이 |
|
위 서평은 도서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내가 엄마를 골랐어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외계인친구도감 등 노부미작가님을 좋아해서 이번 신간도 함께했는데요 아이들 어렸을 때부터 작가님 도서를 접해서인지 이번도서도 기대되었답니다.
이번이야기는 아이가 뱃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순간까지 다 기억하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어릴 때는 뱃속에 있던 일을 기억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그 시기가 지나 조금아쉬웠거든요 둘째가 가끔 뱃속은 갑갑했어 아파서 나오고싶었어 라고했던 기억이 ^^ 실제 제가 둘째때 20주부터 병원입원퇴원 반복했었기에 진짜 기억하나 생각이들었었어요.
엄마의 배꼽을 통해서 밖을 다 내다보고 엄마가 먹고 싶어 했던 음식도 기억을 하고 뱃속에서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게 너무 신기한 거 있죠. 뱃속에 들어오기 전엔 어디 있었는지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림이 나오는데 정말 아이들의 이야기할 때 신기하더라고요. 기억이 전혀 안난다며 아쉬워도하고요 진짜 이런곳이있냐며 ^^ 정말 아이들이 뱃속일을 기억한다면 .. 진짜 재미있을거같아요 아이들이 말하기 전에는 분명히 기억했는데 말을 배우고 나서 잊어버린 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기억하는 태어나기 전의 세상 책 뒷편이 스페셜 인터뷰가 있는데 읽어보니 신기하더라고요. 태내 기억을 대개 두살 무렵부터 이야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하네요. 보통 여섯살정도가 되면 서서히 잊어간다고들 하지만, 사실 아이마다 차이가 크다고하네요. 어릴 때 기억을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말하는 경우도 있고요. 신기한건 성인 중 약 1퍼센트 정도는 태내 기억을 갖고있다해요. 생각치 못한 이야기라 신기했어요. 아이랑 함께 안녕 나의 엄마 함께 읽고나서 아이들이랑 태내 기억을 이야기하고 또 기억을 못하더라도 상상하며 이야기나눠보는 것도 좋을 거같아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아이가 저를 엄마로 선택해 준걸까요? <안녕, 나의 엄마>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많이 울컥하고 위로받게 되는 이야기더라구요 아이들이 엄마 뱃속에 있었던 기억이나 세상에 태어나기 전의 일을 기억하는 이야기를 태내 기억이라고 하는데요 <안녕, 나의 엄마>는 이 신비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늘 위에서 아이가 엄마를 선택하고 세상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어요 책을 읽다 보니 우리 아이도 정말 나를 선택해서 온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괜히 마음 한쪽이 뭉클해졌답니다 책 속에는 하늘 위에 있는 몽글몽글한 구름 학교가 등장해요 아기들은 그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어떤 엄마를 만나고 싶은지 바라보다가 직접 엄마를 선택해 지구로 내려온다고 이야기해요
저희 아이가 구름 학교에 모여 있는 장면을 보더니 오밀조밀 하나하나 그림을 들여다보더라고요 동글동글한 아기들의 모습도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담겨 저희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우리 딸에게 뱃속 이야기를 물어보았어요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기억나?" 하고 물어봤더니 "내가 엄마 배에 꼬물꼬물 들어갔어" 우리 딸은 예전처럼 웃으며 이야기해 주더라고요 책 속에는 엄마가 임신 중 유난히 먹고 싶었던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 장면을 보며 공감했어요 우리 딸을 임신했을 때는 과일이 얼마나 먹고 싶던지 수박, 복숭아도 딸기도 정말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나요 제 인생 과일을 제일 많이 먹었던 시기에요 ㅎㅎ "혹시 엄마가 과일을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우리 딸이 먹고 싶어서였던 걸까?" 하고 이야기했더니 저희 딸이 그래서 지금도 자기는 모든 과일이 좋다며.. 과일 많이 먹고 과일 킬러 딸을 낳았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잘하고 있는 건지 부족한 건 없는지 스스로를 자꾸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죠 <안녕, 나의 엄마>는 아이에게는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야." 라는 마음을 전해 주고 부모에게는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야"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는 그림책이에요 <안녕, 나의 엄마>는 아이가 자라면서 계속 읽으면 매번 다른 감동으로 다가올거같아요 오늘도 우리 아이가 제 곁에 와 준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그리고 평범한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 기적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따뜻해지는 우리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어지는 그림책 임신을 기다리는 예비 부모에게도 소중한 아이를 품고 있는 임산부에게도 출산을 앞둔 친구에게도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도 마음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랍니다 ♥ @greenapple_vision #그린애플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안녕나의엄마 #노부미작가 #태내기억 #엄마마음 #그림책추천 #아이와책읽기 #유아독서 #북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
노부미 작가의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인상 깊게 읽었던 터라 신간 『안녕, 나의 엄마』도 기대하며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태내기억’이라는 조금은 특별한 주제를 아이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아직 어린 두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아이들이 내용을 모두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그림을 보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읽어주기전에 제가 먼저 읽었는데, “엄마를 선택해서 태어났다”는 문장이 오래도록 마음에남아있었고, 오늘 아이를 한 번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을 한 번 더 해주고 싶어졌어요. 아이를 위한 그림책인 줄 알았는데, 오히려 엄마인 제가 더 감동을 받은 책이였습니다❤️ |
|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는 과정을 우리 아이도 책을 읽고는 생명의 소중함은 물론, 잠자리 독서로도 정말 추천하는 책입니다! |
|
그린애플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리뷰입니다 '◡'ლ
'태내기억'을 아시나요? 아기들이 엄마 뱃속에서 느끼고 기억하는것, 엄마아빠에게 찾아오기 전의 기억을 말한다고 해요. 노부미 작가님의 신간인 '안녕, 나의 엄마' 에서는 엄마를 직접 선택하여 만나러 온 아이의 순수하고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전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굉장히 인상깊게 보았기 때문에 더 기대하며 읽었습니다. 전작은 '죽음과 이별'을 주제로 신작은 '아이의 선택으로 인한 우리의 시작' 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이번에도 노부미 작가님 특유의 몽글몽글한 감성과 귀여운 그림체로 공감과 감탄을 자아내었답니다. 아이와 잠자리도서로 읽으며 '○○이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 어땠어? 뭐하고 놀았어?' 하고 물어보니 👧 따뜻했어! 발로 쿵쾅쿵쾅 차기도 하고! 동생한테 내가 먼저 가있을테니까 따라오라고 했어! 동생도 엄마 배에 있을때 많이 찼는데! 헤헤😁 라고 대답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얼마전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로 레벨업을 하면서 나에게 찾아와 준 두 아이에게 고맙고 또 많은 복잡한 감정을 느꼈는데 노부미 작가님의 신간을 읽으며 아이들이 더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안녕, 나의 엄마' 노부미 작가님의 책은 아이와 부모에게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시간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책이라고 전하고 싶어요. 아이에게는 내가 엄마아빠를 선택해서 만나러 왔고 많은 기대와 축복속에서 태어났다는 자부심을, 엄마아빠에게는 아이가 날 선택해 주었다는 마음 가득 차는 감동을 주는 따뜻한 책으로 예비부모와 육아중인 많은 부모님들, 그리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ꈍ◡ꈍ
|
|
서평단 #도서제공 #그린애플 『안녕, 나의 엄마』🤍 노부미 작가님의 신작이라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에요.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내가 엄마를 골랐어』를 정말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이번 신작 『안녕, 나의 엄마』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태내기억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아이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라 읽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정말 우리 아이도 나를 선택해서 와준 걸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첫째와 둘째를 품었던 순간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책을 덮고 나니 아이들을 한 번 더 꼭 안아주고 싶어졌어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해주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라 추천하고 싶습니다🤍 |
|
전작인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를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주체할 수 없이 울컥했던 기억이 납니다. 따뜻한 그림체 이면에 담긴 '이별'이라는 주제가 참 먹먹하게 다가왔거든요. 이제 막 세상을 배워가는 딸에게 누군가 세상을 떠난다는 것,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해 주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조심스럽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죽음과 이별이라는 주제로 깊은 여운을 남겼던 작가의 책이라, 이번 <안녕, 나의 엄마>를 펼칠 때는 묘한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작이 먹먹한 이별을 다뤘다면 이번 책은 가슴 벅찬 '시작'과 '만남'을 다루며 또 한 번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아이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 엄마를 만나러 오는 과정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과 기억으로 풀어냅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며 아이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딸 아이를 품고 있던 열 달의 시간으로 되돌아가게 되더군요. '딸이 내 뱃속에 있을 때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 책의 주인공처럼, 작은 우주 같은 그곳에서 나를 만날 날만을 꼽으며 다정한 상상을 하고 있었을까?' 아이가 뱃속에서부터 엄마를 지켜보고, 엄마를 기쁘게 해 주기 위해 이 세상에 왔다는 따뜻한 메시지는 그 어떤 말보다 뭉클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기억'이라는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소재를 통해, 일상에 지쳐 잠시 잊고 있었던 생명의 경이로움과 첫 만남의 설렘을 고스란히 되찾아 줍니다. 세상을 떠나는 것을 설명해야 해 마음이 무거웠던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와 달리, <안녕, 나의 엄마>는 아이를 품에 꼭 안고 사랑을 속삭여주기 참 좋은 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서 딸 아이에게, "엄마 뱃속에서 엄마 생각 많이 했어?"라고 물어보며, 아이만의 엉뚱하고 귀여운 '태내 기억'을 조심스레 끌어내 보는 것도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선물이 될 것입니다. 내 아이가 나를 찾아와 준 기적 같은 순간을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는 책. 세상의 모든 엄마와 아이가 함께 누워 도란도란 읽으며, 서로의 존재 자체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
|
실제 6000여명의 아이들의 태내기억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인데 , 노부미 작가님 특유의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체가 인상 깊었고 아이가 세상에 오기 전 하늘위의 세상을 그려놓은 장면도 흥미로웠어요 아이에게도 엄마 뱃속 시절이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 기억 난다고 해서 뭘 하고 있었어 ? 하니까 자고 있었지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ㅎㅎㅎ 실제로 초음파 볼때 아이가 하품하던 모습이 기억나서 오 진짠가 하고 웃음이 났어요 🤭 책 속에서 보면 아이들이 엄마를 선택해서 찾아온 거라는데 아이에게도 엄마를 왜 선택했냐 물어보니 “ 엄마가 좋아서 ~”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ㅠㅠ 🩷 아이를 품었을때 말을 건것 , 태교를 한것 모두가 헛된일이 아니구나 생각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아이들에게 고맙기도 했어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엄마가 되는 과정들 , 엄마 뱃속에 찾아온 이야기 , 뱃속에서의 기억들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