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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5살 아이에게 읽어줬더니 너무 재밌게 빠져본 책이에요. 다람쥐 형제 잭과 핀은 서로 성격과 생각이 달라 자주 부딪혀요. 잭의 엉뚱한 행동을 핀이 못마땅해하지만, 그 과정에서 잭의 행동이 뜻밖에 나무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두 형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무조건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어요. 사회성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협력과 존중의 의미를 알려주기 좋은 내용이에요. 저희 아이는 머라고하는 핀이 넘 하다고 하네요.ㅎ 책을 읽다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자연스럽게 나와 그림을 보며 계절의 특징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5살 아들과 "지금은 어떤 계절일까?" 이야기하며 읽으니 책을 더 재미있게 살펴보더라고요. 책을 읽은 뒤에는 친누나랑 자주 투닥거리는 아이에게 잭과 핀의 모습을 보며 서로 조금씩 이해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배우자 얘기나눴어요. 귀여운 다람쥐 형제의 이야기 속에 자연, 사계절, 배려와 협력의 메시지가 따뜻하게 담겨 있어 유아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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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언니가 또 자기 물건 만졌다고 나 한테 화를 내요" "아니, 내 물건을 맘대로 만지니까 찾을 수가 없잖아! " "그러면 언니가 청소좀 하든가, 내가 앉을 자리도 없잖아." 우리집의 시작은 둘째와 세째의 다툼으로부터 출발 할때가 많았어요. 둘째는 자유분방한 성격이에요. 자기 공간을 질서정연하게 정리하기보다는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요. 반면 셋째는 정리 정돈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공부에 집중하기 어려울 만큼 깔끔한 성격이고요. 이렇게 다른 두 아이가 한방에서 지낼 때는 다툼도 많았어요. 한 아이에게는 편안한 공간이 다른 아이에게는 어지럽고 불편한 공간이었으니까요. 처음에는 서로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요. 그러면서 가족이기에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방식을 이해하며, 갈등과 어려움을 함께 넘어가는 방법도 배워 갔고요. 지금은 사회 생활 하면서 오히려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이해 하였기에, 용납과 수용으로 직장 생활도 잘 하고 있음을 보게 되었어요.
그림책 속 잭과 핀도 참 달라요. 잭은 단풍 주스를 만들다가 핀에게 말하지 않고 산딸기즙을 잔뜩 부어 버려요. 해마다 똑같은 주스만 만들면 나무도 지겨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핀은 너무 빨개진 주스를 보고 깜짝 놀라요. 자신에게 한마디도 없이 마음대로 한 잭에게 화가 나 두 친구는 다투게 되지요. 하지만 지난해보다 훨씬 아름답게 물든 단풍나무를 보면서 핀의 화난 마음도 눈 녹듯 사라져요. 잭의 엉뚱하고 자유로운 생각이 예상하지 못했던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어 낸 거예요.
이 장면을 보며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 서로 달라서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 다르기 때문에 혼자서는 생각하지 못한 멋진 일을 해낼 수도 있다는 것을요.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다 보면 성격이나 습관이 달라 부딪히는 순간이 생겨요. 그럴 때 무조건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하기보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틀림’과 ‘다름’에 관해 이야기해 보면 좋겠어요. 행동을 먼저 하는 잭과 꼼꼼하게 살피는 핀처럼 서로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꾸 부딪히지만, 함께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 줄 수 있어요. 친구와 생각이 달라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서로 다른 장점이 모이면 더 큰일을 해 낼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요. 형제자매나 친구와 자주 부딪히는 아이에게, 그리고 서로 다른 아이들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께 권하고 싶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도토리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도 있어서 책 읽기가 놀이와 생활 실천으로 이어져서 좋아요.
📖 《나무 돌보기 대작전》 #나무돌보기대작전 #유아그림책추천 #엄마표독서 #책육아 #유아책추천 #창작그림책 #친구관계 #감정교육 #협동그림책 #봄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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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잭과 핀 1. 나무돌보기 대작전 세 살 딸을 키우면서, 요즘 부쩍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스스로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시기라 그런지, 저와 방법이 달라 부딪힐 때도 많아요. 그래서인지 『다람쥐 잭과 핀』 시리즈의 첫 권인 이 책이 유독 더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같은 나무에서 나고 자란 형제 다람쥐 잭과 핀은, 나무를 지키고 싶은 마음은 똑같지만 그 마음을 표현하는 방식은 늘 다릅니다. 즉흥적이지만 창의력이 넘치는 잭과 계획적이고 신중한 핀이 봄에는 청소를 두고, 가을에는 단풍주스를 두고 부딪히는데, 책은 어느 쪽이 더 옳다고 말해주지 않아요. 그저 서로 다른 성격 그대로 부딪히다가, 그 과정에서 상대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뿐이에요. 정답을 정해주기보다, 다름을 이해해가는 시간 자체를 보여주는 이야기라 더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생각해보면 이건 비단 형제 사이의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아요. 요즘 우리 사회도, 가까운 일상도 온통 “네가 틀렸다, 내가 맞다”로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들이 많잖아요. 나와 다른 성격, 다른 방식을 만났을 때 옳고 그름을 먼저 따지기보다, 그저 다르게 애쓰고 있는 거라고 바라볼 수 있는 태도. 이 그림책이 조용히 건네는 그 마음이, 지금 우리에게도 꼭 필요한 자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도 참 아름다워요. 분홍빛 꽃이 피는 봄, 짙은 초록의 여름, 황금빛으로 물드는 가을, 눈 이불을 덮은 고요한 겨울까지 — 한 권 안에서 사계절이 온전히 지나가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계절이 바뀌니, 아이와 함께 “지금은 무슨 계절이야?” 물으며 자연스럽게 계절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이와의 사계절도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세 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이렇게 해야 맞아”라고 말하게 될 때가 있는데, 이 책을 덮고 나니 저도 잠시 마음을 내려놓게 됐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도 결국 같은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걸, 다람쥐 형제가 다정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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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봄꽃향기를 맡고 다람쥐 두 마리가 잠에서 깨어났다. 같은 나무에서 함께 나고 자란 형제 잭과 핀은 정말 달랐다. ”일 년 내내 나무를 돌보느라 바쁠 테니 지금 놀아야지.“ ”일 년 내내 나무를 돌보느라 바쁠 테니 지금 청소해야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마음 가는 대로 해 보는 것을 좋아하는 잭 그리고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규칙을 지키는 핀은 하루에도 몇 번씩 티격태격한다.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많이 생각났다. 우리 아이들도 매번 티격태격하는데…. 아이 둘 이상 부모님들은 모두 공감할 것 같다. 햇살이 뜨거워지고 낮이 점점 길어질 때, 나뭇잎이 타지 않게 해주는 햇빛 크림을 만든다. 잭은 완성된 크림 병들을 옮기다가 멋진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평소 하던 대로 하지 않아 화가 난 핀과 이렇게 하면 더 편하고 재미있다는 잭. 둘은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가을에는 단풍 주스와 도토리를 준비하며 바쁘게 나무를 돌본다. 그 과정에서 잭은 엉뚱한 생각을 내놓고 핀은 걱정하며 말리지만, 결과적으로 잭의 엉뚱한 생각이 도움이 되기도 했고 잭을 원망한 핀의 마음 역시 눈 녹듯 사라졌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처음에는 잭의 행동이 조금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있지 않고 자꾸 새로운 일을 벌이는 잭을 보며 핀의 마음이 이해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야기를 계속 따라가다 보니 잭에게는 잭만의 장점이 있고, 핀에게는 또 핀 만의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요한 건 누가 더 맞고 누가 더 잘했는지가 아니라 서로 다른 모습을 그대로 인정해 주는 마음이 아닐까 싶었다.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의 변화가 그림 속에 예쁘게 담겨 있고, 잭과 핀 그리고 다른 동물 친구들의 모습까지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던 그림책! 잭과 핀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더 재미있을 수 있다고, 서로를 이해하며 보듬어줄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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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볕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랑이 넘치는 계절, 가을이 오고 있어 지금 딱 읽기 좋은 <나무 돌보기 대작전>을 소개합니다. 표지를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봤어요. 회색 다람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갈색 다람쥐는 여유롭게 쉬고 있는데 다른 동물들은 나무 뒤에서 두 다람쥐를 지켜보고 있네요. 왜 그러는 걸까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책에 대한 궁금증을 높여보았답니다.
갈색 다람쥐는 잭, 회색 다람쥐는 핀이에요. 둘은 형제지만 서로 너무 달랐어요. 잭은 일 년 내내 나무를 돌보느라 바쁠 테니 지금 놀아야 한다며 쉬었고, 핀은 지금 청소를 해야 한다며 바쁘게 움직였어요. 핀이 햇살이 뜨거워지면 나뭇잎이 타지 않게 발라줄 햇빛크림을 만들었는데, 잭은 차근차근 바르는 대신 나무에 확 부어버렸어요. 핀은 나무가 다칠 뻔했다며 걱정했지만, 잭은 편하고 재미있는 방법이었고 효과적이었다고 이야기했어요. 가을이 오고 단풍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둘의 의견과 행동이 달라 다투기도 했지만, 예쁘게 물든 나뭇잎을 보며 핀의 마음은 눈 녹듯 사라졌어요. 숲속 친구들과 도토리를 나누어 먹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한 해를 보낸 잭과 핀은 내년에는 나무를 더 멋지게 보살피기로 다짐한답니다. 마지막 면지에서는 비어 있던 액자에 잭과 핀의 행복한 모습이 채워져 있어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도 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서로 다른 생각과 방법을 존중하며 함께해 나가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답니다. 참 좋았어요.
서로 너무 다른 형제지만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나무를 돌보고 숲속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형제자매가 함께 지내다 보면 사소한 일로 다투는 순간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런 모습이 잭과 핀의 모습과 겹쳐 보여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형제자매의 유쾌한 모습을 담은 이야기와 가을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따뜻한 그림책을 찾는 분께 <나무 돌보기 대작전>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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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두 아이는 닮은 듯 참 많이 다르다. 오죽하면 한 뱃속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를까?라는 말을 종종 하게 된다. 근데 나와 내 여동생도 그랬던 것 같다. 어떻게 이렇게 다를까 싶을 정도로, 성격도 좋아하는 것도, 잘 하는 것도 무척 다르다. 그래서인지 잭과 핀의 나무 돌보기 대작전은 그런 다름을 더 정확히 마주할 수 있었던 책이 아니었나 싶다. 한 나무에서 나고 자란 두 다람쥐 잭과 핀에게 주어진 임무가 있다. 바로 나무를 돌보는 일이다. 둘 다 애정이 듬뿍 담긴 나무인지라 나무를 돌보는 데 진심이다. 근데, 잭과 핀은 너무 다르다는 사실.
잭은 나무 돌보기를 시작하면 바빠져서 놀지 못할 거라 생각이 들어 남은 시간을 열심히 놀기로 결심한다. 반면 핀은 일 년 내내 나무를 돌보려면 많이 바쁘니 집 청소를 미리 해두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긴다. 잭은 나무진액이 묻은 털을 보며 삐죽삐죽 진액이 묻은 몸이 멋있다고 감탄한다. 하지만 핀은 그 시간에 나무에 가득 묻은 진액을 벗겨내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드디어 진액을 벗겨낸 나무를 보고 핀은 기분이 좋아진다. 나무가 훨씬 깔끔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잭과 핀은 너무 달랐다. 햇살이 뜨거워지고 낮이 길어지는 여름이 다가오자 걱정이 시작된다. 그래서 둘은 나뭇잎을 타지 않게 도와주는 햇빛 크림을 만들기로 한다. 열심히 만든 햇빛 크림을 담은 크림 병들을 옮기다 잭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시소를 만들어 한쪽에 햇빛 크림을 가득 올린 후, 점프! 햇빛 크림 병이 하늘로 떠오르며 나무 가득 햇빛 크림 비가 내린다. 하지만 이 모습이 탐탁지 않았던 핀. 왜 평소처럼 하지 않고 일을 만들어서 나무를 위험하게 만드냐며 화를 낸다. 너무 다르기만 한 잭과 핀. 과연 둘은 나무를 잘 돌볼 수 있을까?
잭도 핀도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 나무가 더 건강하고 더 튼튼해졌으면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둘은 나무를 사랑하기 위해 하는 행동의 방법이 달랐다. 잭은 그런 핀을, 핀은 그런 잭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들의 진심은 마지막에 통하게 된다. 잭도, 핀도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서로 인정하고 깨닫게 된 것이다. 한참 MBTI가 유행을 했다. 근데 왜 MBTI가 유행한 걸까? 바로 MBTI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었다. 나는 이런 성향인데, 너는 이런 성향이구나!를 서로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다. 성인인 나도 나와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타인을 보면 답답하거나 때론 화가 날 때도 있다. 하지만 그가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나니 한결 타인에 대한 생각의 틀이 달라졌던 경험이 있다.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른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아서 때론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다. 그때 이 책을 같이 읽으며 다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그리고 방법은 달랐지만, 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서로의 방법을 조금 더 편하게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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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서로 성격이 너무 다른 잭과 핀 다람쥐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나무 돌보기 대작전>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다 보니 우리 딸에게도 잭과 핀의 모습이 조금씩 모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같은 나무에서 태어나 함께 자랐지만 잭과 핀은 성격부터 행동까지 정말 달라요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고 직접 해보는 걸 좋아하는 잭과 미리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일을 하는 핀 조금 엉뚱한 아이디어가 많은 잭은 탐구형 P 같고 꼼꼼하게 순서를 생각하는 핀은 계획형 J 같아요ㅎㅎ 이렇게 다른 두 다람쥐 형제는 도토리나무를 돌보면서도 생각이 달라 티격태격 부딪히게 된답니다 나무 깨끗하게 청소하기, 햇빛 크림 만들기, 단풍 주스 만들기 등 나무를 돌보는 와중에 잭의 엉뚱한 생각이 뜻밖의 도움이 되기도 하고 핀의 꼼꼼함 덕분에 중요한 일을 잘 해내기도 해요 서로 달라서 자주 부딪히지만 결국 잭과 핀은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줘요 저희 아이도 잭과 핀의 행동을 보며 누가 더 재미있는지 이야기하기도 하고 왜 핀이 걱정을 하는지 자기 생각을 말해보기도 했어요 저희 딸도 친구들과 놀면서 생각이 다를 때가 있거든요 잭과 핀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친구의 마음도 조금씩 이해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가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를 붙이며 도토리나무를 함께 키워볼 수 있는 활동인데요 스스로 옷을 입었어요 양치를 했어요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어요 잘 안돼도 끝까지 해보았어요 등등 일상에서 아이가 해낸 작은 일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도토리 스티커를 붙여볼 수 있어요 아이에게는 오늘 내가 무엇을 잘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더라구요 저희 딸도 스티커를 붙이고 싶어서 오늘은 내가 뭐 했지 하고 생각해보는데 제법 진지한 모습이 귀여웠답니다ㅎㅎ 작은 행동 하나라도 스스로 해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아이에게도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는 활동 같았어요
다람쥐 잭과 핀 이야기에선 두 다람쥐 형제가 사계절 동안 도토리나무를 돌보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봄에는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고 여름에는 뜨거운 햇빛 아래 나무를 살피고 가을에는 단풍과 도토리를 준비하고 겨울을 지나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게 되지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의 풍경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와 자연스럽게 사계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답니다 저희 딸도 그림을 보면서 가을에는 나뭇잎 색깔이 달라진다며 자기가 아는 가을을 이야기해요 똥냄새나는 은행잎이랑 빨간색이 예쁜 단풍잎이라며 ㅋㅋㅋㅋ 한 권의 그림책 안에서 분홍빛으로 물드는 봄 초록이 짙어지는 여름, 노랗고 붉게 변하는 가을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까지 숲의 모습이 바뀌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또 잭과 핀이 계절마다 서로 다른 방법으로 나무를 돌보는 모습이 반복되면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게 만들어요 <다람쥐 잭과 핀 1. 나무 돌보기 대작전>은 귀여운 다람쥐 형제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도 만나고 서로 다른 성격을 이해하는 마음까지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자기만의 생각과 취향이 점점 뚜렷해지는 3~7세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서로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가 틀린 건 아니고 각자의 장점이 모이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이야기.. 귀여운 다람쥐 형제와 함께 사계절을 지나며 아이의 마음속 도토리나무까지 조금씩 키워볼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 @springsunshine0423 #봄볕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다람쥐잭과핀 #나무돌보기대작전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칭찬스티커 #신간그림책 #아이와책읽기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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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무 돌보기 대작전! 이라는 이 제목이 함축하는 메시지가 정말 놀라운 책, 잭과 핀의 성장 스토리가 이렇게 아름다운 감동을 전해주다니.. 아이의 마음도 어른의 마음도 알록달록 사계절의 다채로움처럼 가득 채워주는 책! 이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이 한 층 더 성장할 것만 같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점은 아기자기한 그림 표현도 좋지만, 문장 곳곳에 숨어있는 생생한 표현들이 너무 좋았다. 이를테면, "우리 여름은 숲속 가득 번졌어요 " "햇살이 오렌지 빛으로 물들어 가면.." "헤실헤실 웃었어요" 등등 이러한 표현이 이 책을 읽는 재미를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하나의 상황에서 잭과 핀의 대비되는 행동들이다. "일 년 내내 나무를 돌보느라 바쁠테니..." 지금 놀아야지, 지금 청소해야지! 이렇게 두 형제는 생각이 다르다. 생각의 다름으로 인해 서로를 탓하기도 하였지만 결국에는 서로의 다름 또한 인정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의 잭과 핀의 성장 스토리가 돋보이는 책이다.
또 놓칠 수 없는 것은, 반복되는 문장 표현에서의 다름이 이 책의 핵심 포인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려 봄에서 시작하여,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의 향기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특히나, 인상깊은 점은 문장의 표현법인데 이렇게 큰 포인트로 다른 문장들과는 배치가 다르게 표현된 점도 이 책을 읽어가는데 있어 사뭇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협동의 메시지까지 전해주는 책인데, 이 책 한 권에서 배울 수 있는 요소가 정말인지 다양해서 이 책은 정말이지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기에 꼭 추천하고 싶다. 잭과 핀에게 도움을 받은 동물들이 보낸 선물과 편지를 보고 내가 실제로 편지를 받은 것만 같은 감동이 잔잔하게 몰려왔다. 이 편지 내용들 또한 진부하지 않고 내용이 알알이 살아있어서 마지막 까지 이 책의 장점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다. 이렇게 잭과 핀은 다음 봄을 기다리며 이 책은 마무리 되었는데, 다음 봄을 기약하며 겨울잠에 든 잭과 핀, 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도토리 나무 스티커도 이 책에 포함되어있는데, 아이의 자립심을 길러줄 수 있는 도토리 나무 스티커도 적극 활용해보면 좋을 듯 하다. #책세상맘수다 #다람쥐잭과핀나무돌보기대작전 #서노랑 #봄볕 #나무돌보기대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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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다람쥐 잭과 핀은 도토리나무를 돌보며 서로의 다른 생각과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는데요.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생기는 실수들도 있고 그 실수들 사이에서 갈등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또 둘이 힘을 합쳐 예상치 못한 좋은 결과를 낼 때도 있고요 저는 이 책을 읽고 저희 아이들이 딱 떠오르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기질이나 성향이 굉장히 다르거든요 그 와중에 비슷한 점도 있고요 이 책에도 잭은 모험하고 뭔가를 시도해보는 걸 좋아하는 다람쥐이고 핀은 신중하고 규칙을 잘 지키는 다람쥐로 나와요 저희 아이들도 굳이 따지자면 둘째가 잭과 성향이 비슷하고 첫째가 핀과 비슷한데요. 또 어느 때에는 반대가 되기도 하구요. 재미있게 잘 놀때는 문제가 없지만 놀다보면 재미있지만은 않잖아요.갈등이 생겼을 때나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두 아이를 보면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이 생활해가는 모습이 보여요 갈등속에서도 문제를 해결해나가려는 협동심과 다름을 받아 들여가는 이해심도 쌓이고 있겠죠 이 잭과 핀 책을 읽으면서 저희 아이들도 본인들의 모습을 떠올릴거 같아요. 또 책의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볼 것들이 많아서 아이들도 작은 그림 찾기에 재미를 느끼는 거 같았어요.이런건 한번 보면 잘 모르지만 여러번 보다보면 숨겨진 그림 찾는거처럼 재미있는 놀이가 되더라구요. 또 잭과 핀이 돌보는 도토리나무를 중심으로 사계절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그 점이 좋았어요 둘째는 학교에서 배운 계절 책에서 기억에 남는 이미지를 이야기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는 둘째아이와 계절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여름에 나뭇잎 색은 어떻지? 가을에는 색이 어떨까? 왜 달라질까? 등등 계속 확장질문하며 연계된 다른 책을 찾아 보기도 하고 생각을 넓혀갔어요. 취학 전 아이들이 읽으면 좋겠지만 초저학년 아이들이 읽으면서 이런 연계활동을 해도 좋을 거 같아요. 아 그리고 맨 처음 책을 열자마자 "함께 키우는 도토리 나무"라고 칭찬스티커 같이 활용하는게 있는데 아이가 선물 주셨다고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센스 넘 감사했어요!!! #봄볕 #책세상맘수다 #다람쥐잭과핀 #나무돌보기대작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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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다람쥐 잭과 핀 1 - 나무 돌보기 대작전 서노랑 그림책 서로 너무나도 다른 잭과 핀. 두 다람쥐 형제가 사계절동안 도토리 나무를 돌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잭, 왜 또 네 마음대로 하는거야!" "핀, 넌 너무 걱정이 많아!" 사고뭉치 잭과 걱정쟁이 핀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우당탕탕, 아웅다웅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봄 단장 도토리 나무 청소하기부터 따사로운 햇볕으로부터 나무를 지키기 위한 햇볕 크림만들기 나무를 알록달록 물들일 단풍주스 만들기 도토리 따고 나눠주는 일까지 사계절이 정신없이 지나간다. 평소대로 하지 않고 자꾸 일을 벌이는 잭이 마음에 안들지만 잭이 벌인 일 덕분에 사계절동안 도토리 나무를 잘 돌볼 수 있게 되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레 소통과 협력이 어떤 것인지 익힐 수 있었고 분홍의 봄, 초록의 여름, 주황과 빨강의 가을, 잎이 다 진 겨울까지 사계절의 모습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다. #나무돌보기대작전 #다람쥐잭과핀 #그림책 #서노랑 #봄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