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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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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호감과 비호감은 말하는 태도가 가른다사람들은 당신을 말투로 판단한다!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황시투안2026이든서재현침살이 있으면 날카로운 말투로 말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우리 집식구들은 현침살이 있는 건지 말이 부드럽고 이쁘게 나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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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 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호감과 비호감은 말하는 태도가 가른다

사람들은 당신을 말투로 판단한다!







현침살이 있으면 날카로운 말투로 말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우리 집식구들은 현침살이 있는 건지 말이 부드럽고 이쁘게 나오는 것보다 톡 쏘는 말투로 아니면 툭툭하는 말투로 말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이 도서가 도움이 될까 해서 신청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10만 수강생의 삶을 바꾼 멘토의 대화 수업이라고 쓰여있어 많은 팁들이 담겨 있을 것 같더라고요. 언어라는 무기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대화와 관계 그리고, 말에서 부정적인 영향 대신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데 머리말에 나와있어서 놀랐답니다. 딸아이와 대화하다가도 분명히 좋은 의도로 이야기한 건데도 불구하고 서로 마음이 상하는 일이 많거든요... 인생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임에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이 도서에서는 상위분류법.하위분류법.그리고 횡적 분류법. 메타언어. 그리고 싸우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배우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 써먹어야 하고 실천해야 하는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어서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틀린 말이 아니라도 상대를 잃게 만드는 말이 있다

어떻게 말했는지를 더 오래 기억한다는 말 정말 공감 가는 말입니다. 말투만 부드럽고 말의 내용은 어떻게 말을 했는지가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부터 시작해서 소통 문제 해결. 자기 내면 읽기를 돕는 언어 모델.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로 끝이 납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길게 한다고 해서 많이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백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서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절하게 상황에 맞는 이야기를 해서 공백을 남기면 좋다고 합니다. 여백을 남기는 언어기술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텅 빈 단어 기법이라고 상위 분류 범위가 넓은 틀을 세우고 공백을 남겨 상대가 그 공백을 메우게 하는 기법인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화자를 숨기고 대화하는 '불명확한 화자 '기법도 있고, '확장인용기법'도 있는데 화자를 강조하는 최면 어법이라고 합니다. 유명한 사람의 말을 인용해서 00가 말하길~ 어법이 바로 확장인용 기법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권위 있는 사람의 말을 좀 더 잘 받아들인다고 하니, 효과적으로 상대에게 내용을 강조하려고 할 때 말을 빙빙 돌리다가 중요한 이야기는 마지막에 강조하면 중요한 말이 잠재의식 속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다고 하네요. 선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선택 없는 선택' 부분에서 알려주신 상대에게 부담스럽지 않게 거절하지 못하도록 선택을 끌어내는 방법도 배워두고 한번 실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 도서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 내용입니다. 지혜로운 언어 모델인데, 상위 분류로 가서 공감대를 형성한 뒤 횡적 분류로 대화를 하다가 하위분류로 가서 구체적인 내용을 이끌어 내는 방법인데, 도서를 읽고 이해한 뒤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서에서는 저자가 아들의 맥도날드를 가자는 요구에 숙제를 다하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패스트푸드가 아닌) 원하는 것을 이루어 내는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다 연구를 통해서 실험을 해보고 내린 방법들이라 구체적이고 쉽게 결론을 낼 수 있는 방법이라 계속 연구하고 익혀서 사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의 무시무시한 힘이라는 편에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하는데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 공감이 많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제가 어릴 때 엄마가 너는 느리고 항상 못할 거라고 부정적으로 안된다고 자꾸 말씀하셔서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게 어렵고 금방 포기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었습니다. 내면에 강력한 '반 자아' 의식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자신을 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언어를 "메타언어"라고 부르는데 이 정의도 이 도서에서 핵심 부분입니다.

메타언어는 최면 언어는 상위 분류의 틀이고 메타언어는 하위분류 기반의 틀 부수기 언어 기술이다고 합니다. 어려운 말 같지만 생략. 왜곡. 일반화 이렇게 세 가지 메타언어의 예를 들어 대화를 하다가 생략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왜곡된 생각과 말로 오해를 살 수 있다. 예전에 아이의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가 가고 난 다음에 립글로스 가 사라졌는데 일반 약국서 파는 제품이 아니라 체험단으로 출시되기 전에 받은 모델이었는데 사라지고 친구가 갖고 있어 오해를 했는데 그 아이가 직접 가져간 것을 본 것이 아니라면 왜곡된 상황을 진실이라고 믿어버린 내 실수로 서로 오해를 해서 정정했었다. 마지막으로 일반화는 한 부분으로 전체를 파악(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 하는 것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한다. 메타언어 사용 원칙 4가지 와 그리고 오염된 지식에서 벗어나는 법 등 유용한 내용이 담겨있다. 선택은 상대방이 하고 원망을 듣지 않게끔 하는 좋은 제시를 해줍니다.




part4. 삶을 변화 시키는 언어의 마술 부분에서 틀 부수기 어법으로 오해를 풀고 논쟁을 일으키지 않는 대화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이 많은 방법들은 상대방이 고집하는 생각을 없애 버리기 좋은 방법이다. 마술의 비밀을 알았다고 마술사처럼 공연할 수 없는 것처럼 방법을 알았다고 끝이 아니라 '틀 부수기 어법'을 이해하고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제대로 장악해야지만 신비한 작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이 나와 대화하고 싶어하고 자연스레 인맥이 넓어질 거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면서 인지하고 현실에 써먹으려고 노력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맨 뒷장에 저자가 이 도서에 나왔던 기법들을 다 집어넣어 말을 하는 페이지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큰 심리 상담 센터를 차리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자신에게 기법들을 다 동원해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이 도서에서 제일 핵심인 내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는 말이 와닿는 부분입니다. 책만 읽고 끝이 아니라 실생활에 적용해서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부드럽고 대화에 도움이 되는 말투로 바뀌어 있기를 바라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 #바보야성격이아니야문제는말투야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이든서재 #황시투안

l*****8 2026.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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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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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최근에 결성된 지인 모임의 온라인 단체 톡에서 오가는 말 때문에 심히 피곤하다. 모임 멤버라 해 봐야 고작 6인이 전부인데 술모임을 빙자하여 갑작스레 친해지다 보니 선을 넘는 발언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서로 알게 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평가질에 프레임 씌우기라니 가볍게 주고 받는 농담으로 치부하기에는 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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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최근에 결성된 지인 모임의 온라인 단체 톡에서 오가는 말 때문에 심히 피곤하다. 모임 멤버라 해 봐야 고작 6인이 전부인데 술모임을 빙자하여 갑작스레 친해지다 보니 선을 넘는 발언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서로 알게 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평가질에 프레임 씌우기라니 가볍게 주고 받는 농담으로 치부하기에는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특정인의 성격이나 행동, 태도를 문제 삼아 따박따박 가르치려고 드는 행위를 일삼는 한 명과 이에 동조하는 또 다른 한 명으로 인해 피로감이 가중된다. 어떤 이는 다른 3명을 보고 모임에 참여하라 하지만 이들을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다면 굳이 모임을 지속할 이유가 없다.


귀로 속히 듣되, 말은 천천히, 애시당초 뱉지 말라고 했던가. 누가 봐도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투가 문제인데 버릇처럼 내어 뱉는 비교하거나 평가하는 말, 추궁하는 말, 상대의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말 따위를 하는 이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지 못하면 이들은 득의양양하리라.


이러한 말투에는 단순히 상대가 잘 못할 것이라는 평가하는 마음과 상대방을 무시하는 감정이 실려 있어서 제3자로서 지켜볼 때도 기분이 상한다.


나보다 손윗 분이라고 아랫사람은 경청만 하라는 시대는 이미 물건너갔다.'당신의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고 무례하다'고 되받아치고 싶은 것을 참고  에둘러 '가벼운 농담이라도 특정인에 대해 지적(질)하는 것은 듣기 불편하다'고 모임에서 직언을 하였는데 이분이 묵언수행을 한다며 일주일간 모임에서 사라지는 사건만 발생하고 이후 돌아와서는 매섭게, 쌀쌀하게 몰아칠 상대로 나를 지목하고 소소한 언쟁을 벌이고 있다.


데일 카네기는 <인간관계론>에서 논쟁에서 이겨서 찬구를 잃는 것보다, 차라리 상대방이 논쟁에서 우세하도록 두는 편이 훨씬 낫다고 했으나 과연 그렇게 둬도 되는 문제일까.


오늘 소개할 이든서재의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는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 '이신리'의 창립자자 투자자인 황시투안이 쓴 <改变人生的说话>의 번역본이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최면과 같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사람들간의 대화에 적용해서 싸우지 않고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법을 알려 준다.


모두 36가지의 언어기술을 소개하고 있는데 의사소통 문제의 90%는 이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 모임의 고집불통과도 '유쾌상쾌통쾌' 소통하는 날이 올련지.

p******o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든서재 /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이든서재 /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이든서재 /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36가지 말 기술죽음의 구렁텅이로 빠트릴 수도 있고죽음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낼 수도 있는 말!혼자가 아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말의 기술이라는 것은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예요설령 타인과 관계
"이든서재 /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내용보기

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이든서재 /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36가지 말 기술


죽음의 구렁텅이로 빠트릴 수도 있고

죽음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낼 수도 있는 말!

혼자가 아닌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인간에게 있어서

말의 기술이라는 것은 생존에 필수적인 것이예요

설령 타인과 관계를 맺지 않고 있다고해도

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의 위치라면

부모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더더욱 조심 또 조심해야된다는게 저자의 이야기인데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틀린 말이 아니예요

무의식중에 나오는 나의 부정적인 말들에

아이들이 영향을 받아서 비슷한 말을 할때보면

소름이 돋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거든요

내 말 한마디에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시선이 생길 수 있으니

주변과의 관계를 유하게 하고 부정적인 말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지..

저자는 유연한 인생을 위한 36가지 언어의 기술을

소통, 공감, 내면읽기, 삶의 변화 네가지를 통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어떤 부분을 배워야 할지

구체적인 사례도 들고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운 자기계발서

이야기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게요





"비교도 때론 약에 쓸 데가 있다"

백해무익할 것 같았던 비교가 쓸만한 곳이 있다고 하니 조금 이상하죠?

저자는 비교의 대상에서 구체적인 대상을 삭제하라고 해요

불명확한 화자 어법으로 어떤 말을 하면

같은 말이라도 상처받을 일이 줄어든다는거예요

"당신은 더 잘할 수 있어요"

"갈수록 재능이 생기네?"

라는 식으로 화자를 제거하기

화자를 넣는다면 이렇게 되는거죠

"당신은 XX보다 더 잘할 수 있어요"

"XX이보다 갈수록 더 재능이 생기네?"

어때요? 비교의 대상만 없어졌을 뿐인데

상처받을 일이 없죠?

은연중에 자꾸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상처를 주고 있었는데

이 방법으로 불명확한 화자어법을 통해

말로 상처주는 일 없애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상대의 힘을 역공해 내 편으로 만드는 언어의 기술"

의견을 나누다보면 다툼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겨요

이럴때 역공해서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인데요

같은 말을 해도 사람 기분 나쁘게 하는 경우

정작 말하는 당사자는 몰라요 ㅠ

자기는 쿨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거라고 착각하죠

상위분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횡적분류를 통해 선택지를 늘리고

하위분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한다..

말이 좀 어렵죠??

저자는 이론을 이야기하고 뒤에 상황별 대화로

저자들에게 눈높이 설명을 해준답니다.

가령 예쁘게 세팅해서 나왔는데..

옷이 이상하는둥 화장이 이상하다는 둥

굳이 그렇게 말 안해도 되는 상황에

말로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죠

저자는 이럴 때  "지혜로운 언어 모델" 3종세트로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라고 해요

삭힌 마음을 누르고 그럼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까?

화장품 어떤거 쓰는데? 라고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이야기해주면

"그럼 우리 언제 한번 같이 가자~

난 잘 모르니까 니가 한번 봐줘~"

하며 약속도 잡는 것~

어짜피 끊어낼 인연이 아니라면

이렇게 내편으로 만드는 기술 진짜 현명한거죠





"어디든 숨어 있는 긍정적 동기 찾기"

모든 행위 뒤에는 반드시 긍정적인 동기가 있다는 이야기

저자는 실제 강연장의 상황을 가져와서 이야기해줬는데요

정말 머리를 탁 칠 정도로 상황을 풀어냈더라구요

술 먹고 폭력을 휘두르는 부모의 행동에서

어떤 긍정적인 동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청강자에게

자식들의 방문이라는 긍정적인 동기가 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정말이지 그렇게 했더니 지긋지긋했던 폭력이 말끔하게 해결되었다고..


방학이라 더더욱 말이 거칠어졌는데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았던 상황들이

말 한마디로 해결되는 것을 보면서

말을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저자가 이야기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36가지 말 기술"로

긍정적인 말투 연습 실천하며 태도가 되도록 노력하려구요



#자기계발서 #바보야성격이아니야문제는말투야 #황시투안 #이든서재 #북유럽


YES마니아 : 로얄 g****i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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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황시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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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말투라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중요합니다. 말하는 방식이나 목소리의 높낮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말투에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건네느냐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감정은 크게 달라집니다. 짧은 말에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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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투라는 것이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중요합니다. 말하는 방식이나 목소리의 높낮이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말투에는 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어떤 말투로 건네느냐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감정은 크게 달라집니다. 짧은 말에도 걱정과 따뜻함이 담기기도 합니다.

그런 말투를 들으면 위로가 되기도 하고 무심하거나 차가운 말투로 들으면 오히려 부담이나 서운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는 36가지 언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말 한마디는 미래의 희망을 보게 살 수도 있고 삶의 의욕을 한순간에 꺾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창조하기도 합니다.

36가지의 언어 기술 중 텅 빈 단어 기법이 있습니다. 하나의 과정을 하나의 속이 텅 빈 명사로 만든 뒤 당사자가 자유롭게 빈 틀을 채우는 것입니다.

당사자가 자신만의 느낌을 유지하고 그 속에 빠져들어 자신만의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텅빈 단어법의 목적입니다. 

느낌이란 본래 하나의 과정이고 느끼다라는 하나의 동사에서 나온 파생어로 상대방과의 거리를 좁히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부가의문문이 붙으면 상냥해지는 명령문이 됩니다. 소통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명령을 내리면 상대방의 화를 돋울 가능성이 큽니다.

이때 명령문 뒤에 의문문을 하나 더하면 상대방은 이를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부가의문문은 끝에 붙여 상대방에게 물어보거나 동의를 구합니다.

일상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말투 문제로 인해 다투고는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귀찮다고 여기지도 말고 그저 끝에 짧은 한마디만 덧붙이면 됩니다. 

간단한 부가의문문이 추가되면 문장 전체는 두 사람이 같은 위치에서 함께 상의하는 분위기를 띠게 되고 상대방의 반항 심리는 줄어듭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오염된 지식을 피할 수 없게 만듭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며 주변 사람들로부터 오는 부정적 최면 말고도 인터넷의 부정적 최면 또한 방어해야 합니다.


l*****0 2026.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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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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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말투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친구중에 착하긴한데 말투가 세고 강해서 사람들이 못됐다고 하는데 그 친구는 정말 착한 친구이다. 난 할말 다하고 내 주장을 다 펴는데 말투를 부드럽게 하고 조곤조곤하니까 난 사람들이 착하다고 하고 고등학교때는 전교에서 제일 착한 학생으로 뽑혔다. 그 친구도 내가 더 강한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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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투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친구중에 착하긴한데 말투가 세고 강해서 사람들이 못됐다고 하는데 그 친구는 정말 착한 친구이다. 난 할말 다하고 내 주장을 다 펴는데 말투를 부드럽게 하고 조곤조곤하니까 난 사람들이 착하다고 하고 고등학교때는 전교에서 제일 착한 학생으로 뽑혔다. 그 친구도 내가 더 강한데 말투가 부드러워서 착한 이미지가 강한거라고 했다.


내면도 중요하지만 그 내면을 드러내는 말투도 너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황시투안이다. 사람들은 사람을 말투로 판단한다. 저자는 베테랑 심리학 멘토, 20여 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 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저자는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를 창립하고 투자자로 참여하여 사회와 조직 그리고 개인에게 유익한 심리학 서비스를 재미있고 따뜻하며 실용적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즈후이싱, 우한심 등의 심리학 단체를 만드는 데도 투자했다. 지은 책은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 등이 있다. 철학계에서 ‘Word’(말) ‘Sword’(칼)은 흔히 같이 다뤄진다. 여기엔 두 가지 함의가 있다. 첫째, 말에는 칼처럼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다. 둘째, 말은 칼처럼 사람을 구할 수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미국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 아델 페이버는 “당신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절대 낮게 평가하지 마라.”고 했다. 부모의 부정, 공격, 비판은 아이에게 부정적 심리 암시를 주고, 이는 아이의 ‘내적 비판을 음성’으로 변해, 거대한 강력한 ‘반 자아’ 의식을 형성한다. 그리고 아이는 이런 의식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부모의 언어에는 아이의 미래가 숨어 있고 인류의 미래도 달려 있다! 


말 한마디는 미래의 희망을 보게 할 수도, 삶의 의욕을 한순간에 꺾어버릴 수도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창조할 수도, 생명이 지닌 모든 가능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이처럼 언어가 가진 힘은 거대하며 측량하기 힘들다. 일상생활은 언어를 통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는 일로 이루어진다. 때로는 공감과 지지를 얻기도 하고 반감을 사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언어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악해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고 말의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은 곧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내면에 가득한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싸우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로써 풀지 못한 의사소통 문제 가운데 90%는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날마다 익혀서 습관화하면 말하는 방식이 바뀌고 내면세계는 어느새 긍정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인격의 성장을 이루어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과 대화하다 보면 여러 상황이 생길 때가 있다. 상대를 민망하게 하거나 기분 나쁘게 하지 않고 무언가를 지적하고 싶은데, 직접적으로 하자니 너무 무례할 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넘어가자니 위태롭고 불안한 경우다. 이때 저자가 알려주는 어법을 사용하면 그다지 예의 없어 보이지 않고 상대방도 무난히 받아들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간의 웃음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이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며,“아이 아파라! 장난감이 지금 많이 아프다는데 살살 가지고 놀까?” 이렇게 장난감을 의인화해서 장난감의 기분을 표현하면 아이는 장난감에 자신의 감정을 이입해서 더 쉽게 공감하며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단속하게 된다. 인생을 살아갈 때, 한 번쯤은 상대와 충돌하거나 대립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때 우리는 우선 상위분류를 통해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 다음 횡적 분류를 통해 선택지를 늘리고, 마지막으로 하위 분류를 통해 구체적인 행동방안을 모색하면 된다. 이것은 매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언어 패턴이다. 이는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상대방을 자신이 고집하는 사고방식에서 끌어내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 


중국 춘추 전국 시대 송나라의 마지막 군주인 송강왕은 재위 초기 주변 여러 나라와 싸워 이기며 국력을 키웠으나, 세력이 커짐에 따라 점점 교만해지고 민심을 돌보지 않는 폭군이 되었다. 이에 송나라의 충신들은 송강왕에게 전쟁을 멈추고 민심을 돌보라는 조언을 했지만, 그는 충신들의 조언을 철저히 무시하고 멀리하였으며 고언을 전하는 충신들의 목을 가차 없이 베어 버렸다. 


이때, 송나라의 달변가 혜앙이 등장했다. 강왕은 자신 앞에 선 혜앙을 보고 큰 소리로 말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은 용맹스러움과 힘 같은 것들이다.” 의로움과 어짊 따위에 대해서 듣고 싶지 않다. 그대는 무엇을 말하기 위해 나를 찾아왔는가? 강왕의 이런 엄포에도 혜앙은 조금도 개의치 않고 침착하고 공손하게 말했다. 


“대왕은 용감한 자가 대왕과 이 나라를 보호하길 원하시지요? 하지만 그들이 대왕과 이 나라를 해하지 못할 수는 있으나 그런 마음을 품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할 수 없습니다. 신에게는 그들이 그런 마음조차 갖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강왕은 이 말을 듣고 기뻐하며 대답했다. “좋다. 딱 내가(강왕) 원하는 것이구나.” 혜앙은 이어서 말했다. 


“그들이 적대적으로 마음을 품지 않을 수 있으나, 대왕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으리란 보장은 여전히 없습니다. 신에게는 남녀를 불문하고 하늘 아래 모든 이가 대왕을 사랑하며 대왕께 충성을 다하게 할 방법이 있습니다. 대왕께서는 이 방법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강왕은 두 눈을 반짝이며 대답했고 강왕은 빨리 말해 다오, 정말로 궁금하구나라고 했다.


 강왕이 관심을 보이자 혜앙이 공자의 묵자의 가르침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들은 영토를 보유하고 있지 않음에도 군주처럼 추앙을 받았으며, 관직이 없음에도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하늘 아래 모든 남녀가 목을 길게 빼고 발끝을 세운 채로 그들을 우러러봅니다. 만 대나 되는 전차를 거느리는 송나라의 군주인 대왕께서 진심으로 그들 같은 뜻을 펼치시면 온 백성이 대왕을 우러러보게 되고, 그들보다 훨씬 큰 업적을 이루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라고 대답했다.


혜앙의 말을 들은 강왕은 순간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혜앙이 떠난 뒤 강왕은 주변 신하들을 보며 “ 말 한번 기막히게 잘하는구나, 저 몇 마디로 나를 설득하다니.”라고 말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혜앙은 간단한 몇 마디 말로 폭정을 펼친, 군주를 설득시켰다. 적절한 언어의 기술을 습득하기만 하면 인간의 완고한 신념도 바꿀 수 있다. 중국왕조는 망하고 공산화가 돼서 별로 신뢰가 안가는데 성격도 중요하고 말투도 같이 중요한 문제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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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_황시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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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저자는 20여 년간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 전문가로, 심리학을 기업 경영과 인간관계, 가족 및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해 왔다.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여 검증한 '36가지 언어 기술', 말 잘하는 요령이 아닌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실전 대화법을 소개한다.이 책에서는 언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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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저자는 20여 년간 심리학을 연구해 온 심리학 전문가로, 심리학을 기업 경영과 인간관계, 가족 및 자녀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해 왔다. 수많은 사람을 상담하여 검증한 '36가지 언어 기술', 말 잘하는 요령이 아닌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고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실전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는 언어 기술에 대해 이야기한다. 같은 내용이라도 어떤 표현과 태도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느낌은 크게 달라진다.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에서는 알고 있었어도 대화의 기술이라 생각하지 못했던 대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말하기 비법'에서는 상위 분류법, 하위분류법, 횡적 분류법을 설명하며 소통의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창조와 파괴의 능력을 가진 말이 생명의 언어인지 죽음의 언어인지 알아보고 내면의 부정적인 생각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도 알아본다. 자신의 말투를 돌아보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부정적인 표현을 보다 긍정적이고 유연한 언어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주고,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언어를 들었더라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이 아니라 관계를 만들고 나의 생각과 태도까지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말투와 표현은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습관과도 같다. 특히 '언어의 마술' 파트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실제 생활이나 대화에서 적용해 보면 좋을 법한 언어를 소개한다. 싸우지 않고도 상대방을 제압하는 방법, 매력적이지 않은가?

평소 대화할 때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사거나 인간관계에서 갈등이 잦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말하는 방식을 바꾸고 습관화하여 긍정적인 내면으로 달라진다면 더 나은 삶을 유지할 수도 있을 테니, 평소 사용하는 말 한마디부터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말하는 방식의 변화가 필요한 사람들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g*****k 2026.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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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 황시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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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황시투안의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심심해서 어쩔 수 없이 읽었어서 자세히 읽지는 못했지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처세술이 적혀있었다. 그 때 당시에는 회사에서 사용할법한 말들을 알려주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다. 그의 책을 읽을 때는 책에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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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황시투안의 책을 읽었던 경험이 있다. 당시 심심해서 어쩔 수 없이 읽었어서 자세히 읽지는 못했지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처세술이 적혀있었다. 그 때 당시에는 회사에서 사용할법한 말들을 알려주었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 지 궁금해져서 읽게 되었다. 


그의 책을 읽을 때는 책에서 알려주는 처세술이 이해하기 쉽다. 하지만 너무 쉬운 나머지 '이런 말들을 하면 상대는 당연히 그렇게 반응하겠지'라고 생각이 들며 이론을 당연시하게 된다. 그러면서 나같은 경우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무슨 말을 하는 지 대충 읽어 넘기게 된다. 


그러나 여기서 절대 흔들리면 안 된다. 머리로는 이해하기 쉽지만 그걸 직접적으로 써먹지 못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큰 주제마다 그가 말하는 주장의 핵심이 뭔지 알아내며 내가 어떻게 말을 해야하는 지 실제 예시를 작성해 봐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주장의 핵심'과 '예시'가 아주 잘 드러난 책이다. 부모 자녀 관계, 친구 관계, 직장에서의 관계 등 다양한 관계에 대한 예시가 드러나있고, 핵심 문장이나 키워드는 볼트체가 되어있어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 (나같은 경우는 이런 문장들을 하이라이트 하여 더 눈에 띄게 한다.) 이런 주장의 핵심과 예시를 정리하고 재구성하며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시킨다면 인생의 웬만한 다툼은 피해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말투를 변화시켜 호감가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 사람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 성격을 다른 식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기에 제격인 책이다. 

s*********9 202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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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엄청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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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 표지 그림이 시선을 확 잡아끌더라구요.말이 가진 힘이 굉장히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더 배우고 알고 싶어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저의 말한마디가 딸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니 정말 긍정적인 말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겠습니다.너무 좋은 예시가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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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 표지 그림이 시선을 확 잡아끌더라구요.


말이 가진 힘이 굉장히 크고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 더 배우고 알고 싶어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의 말한마디가 딸의 인생을 바꿀수 있다니 정말 긍정적인 말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겠습니다.


너무 좋은 예시가 많았어요. 다시 한번 깨닫고 반성하고 배워갑니다!

w***********7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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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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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풀었다. 젊은 날에는 사람의 됨됨이나 관계의 성패가 그 사람의 ‘성격’에서 결정된다고 믿었다. “저 사람은 원래 성격이 불같아서”, 혹은 “나는 원래 무뚝뚝해서”라는 말로 스스로의 언행을 합리화하거나 타인의 허물을 치부해 버리곤 했다. 그러나 삶의 모퉁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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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칠십 평생을 살아오며 수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고 풀었다. 젊은 날에는 사람의 됨됨이나 관계의 성패가 그 사람의 ‘성격’에서 결정된다고 믿었다. “저 사람은 원래 성격이 불같아서”, 혹은 “나는 원래 무뚝뚝해서”라는 말로 스스로의 언행을 합리화하거나 타인의 허물을 치부해 버리곤 했다. 그러나 삶의 모퉁이를 여럿 돌고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선 지금, 관계를 깨뜨리고 마음을 베는 것은 거창한 성격의 차이가 아니라 매일 습관처럼 뱉어내는 ‘말투’였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황시투안의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는 바로 이러한 지난날의 언어 습관을 조용히 돌아보게 만든 경종 같은 책이다.

심리학 전문가인 저자는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성격 탓으로 돌리는 대인관계의 문제들이 실상은 잘못된 말투와 언어 습관에서 비롯된다고 단언한다. 우리는 흔히 “속정은 깊은데 말이 좀 험하다”거나 “나쁜 뜻으로 한 말은 아니다”라는 핑계를 대곤 한다. 하지만 저자의 지적처럼, 아무리 진심이 순수하고 뜻이 깊다 한들 겉으로 표현되는 말투가 뾰족하고 거칠다면 그 진심은 상대에게 닿기도 전에 곡해된다. 성격은 타고난 면이 있어 쉽게 바꾸기 어렵지만, 말투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자 마음의 습관’이라는 점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희망이다.

책을 읽는 내내 지난 세월 내가 가족과 이웃, 그리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던졌던 말들을 복기해 보았다. 나이가 들수록 내 경험과 주관이 옳다는 집착에 빠져, 상대를 가르치려 들거나 지적하는 어조로 이야기하지는 않았는지 깊이 반성하게 된다. 특히 가까운 사이일수록 다정한 말 한마디 대신 “내가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라는 명분 아래 퉁명스럽고 지시적인 말투를 내뱉었던 기억들이 마음을 짓눌렀다. 저자는 우리가 사용하는 말투 속에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한 무의식적 패턴과 감정의 응어리가 숨어 있다고 설명한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투는 결국 내 안의 불안과 결핍이 밖으로 삐져나온 결과라는 것이다.

노년의 삶에서 관계의 폭은 젊은 시절보다 줄어들지만, 그 깊이와 온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 배우자나 자식, 혹은 오랫동안 곁을 지켜준 이웃과 나누는 대화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보듬는 온기의 교환이어야 한다. 내 마음속에 아무리 깊은 애정과 배려가 담겨 있어도, 그것을 담아내는 그릇인 ‘말투’가 깨져 있다면 소용이 없다. 다정한 말투, 상대를 인정하고 입장을 들어주는 경청의 어조는 노년의 인품을 완성하는 가장 아름다운 장식이다.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는 단순히 대화의 기술을 가르쳐주는 실용서를 넘어,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를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치유하도록 돕는 인문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비단 세월의 훈장을 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뱉은 말에 책임을 지고 타인에게 보다 다정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어야 한다. 내 말투에 배어 있는 습관적인 가시를 빼내고, 따뜻하고 품격 있는 언어로 남은 삶을 채워가고 싶은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말투를 바꾸는 작은 시도가 삶 전체를 얼마나 평온하게 바꿀 수 있는지 일깨워 준 뜻 깊은 책이다.

k*****6 2026.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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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_ 황시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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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제목 때문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싶었다.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아무리 홍보를 목적으로 책 제목을 지었다고 하더라도 책에서는 말투와 태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데 그런 내용을 제목이 다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너무 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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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난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제목 때문이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왜 책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싶었다. 『바보야 성격이 아니야 문제는 말투야』 아무리 홍보를 목적으로 책 제목을 지었다고 하더라도 책에서는 말투와 태도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데 그런 내용을 제목이 다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너무 진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바보야 라는 워딩이 꼭 들어가야만 했을까.



암튼 이 책을 읽게 된 까닭은 다름이 아니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나는 타인에게 불유쾌한 말투를 구사하기 때문이었다. 감정 상태가 좋지 않을 때에는 특히나 더. 말하는 태도가 호감과 비호감을 가른다고 말하는 황시투안은 베테랑 심리학 멘토로,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를 창립하고 사회, 조직, 개인에게 유익한 심리학 서비스를 재미있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책에는 크게 공감과 지지를 끌어내는 대화의 법칙, 소통 문제를 해결하는 말하기 비법, 자기 내면 읽기를 돕는 언어 모델, 삶을 변화시키는 언어의 마술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실없는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친분이 없는 관계라면 더더욱 그렇다. 업무상에서도 회의를 할 때에도 두루뭉술하게 말하는 것을 경계한다. 즉,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을 거부한다. 그래서일까. 책에서 상위분류법과 하위분류법을 보면서 나는 어쩌면, 영영 타인과 대화를 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테면, 점술사가 “요즘 마음이 복잡하겠네요.”(상위분류법)라고 하거나, 관리감독자가 “오늘도 안전하게 작업합시다.”(상위분류법)처럼 ‘왜’나 ‘어떻게’가 빠진 얘기. 가볍게 “날씨가 좋네요.”와는 또 다른 느낌의 말들이다.


그리고 업무상 문제가 생겼을 때, 하위분류법을 통해 방법을 제시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장님, 큰일났습니다.” 다음에 그 큰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 내용을 말해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하면 나는 요즘 사회에서 말하는 꼰대인 걸까. 하지만 세상에는 나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분류법도 통하는 것이 아닐까 하고 사고를 바꿔 생각해본다.



책에서 가장 오래 머무른 페이지는, 언제나 상대방을 ‘정답’의 자리에 둔다는 것이었는데, 사실 이게 정말 어렵다. 늘 내가 맞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틀린 주장을 맞다고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기에. 최근에 엄마와 다퉜던 이유도 거기에 있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도 했지만, 당시 상황만 바라보던 엄마와 결과까지 생각하던 나의 충돌이었다. 이제까지의 데이터가 누적되어 다툰 것이기 때문에 아직도 관계 회복은 되지 않았고 여전히 우리 모녀는 등 돌린 채로 찬바람을 일으키며 지내고 있다. 언제나 상대방을 정답의 자리에 두는 것과 상대방의 말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은 같은 선상에 있는걸까? 엄마와의 갈등에서 내가 원했던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렇게 말하는 이유를 엄마가 인정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는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 묻는다면, 나 역시 할말이 없다. 책 한 권으로 내가 가진 좋지 않은 말투와 태도를 교정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으나 여러 방면에서 생각해 볼 만해서 말투와 태도가 문제가 되어 일어났던 여러 상황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내 말투와 태도에 대해 자기반성을 하게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언젠가는 조금 더 어른스럽고 성숙해진 나를 만나기를 희망한다.


b*******h 2026.08.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