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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폭우가 내렸던 밤, 귀를 잃어버린 어린 들고양이 쌩이는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었다고 해요. 표지 속 귀여운 고양이인 쌩이는 이 곳에서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 새로운 귀를 받았답니다. 이후 쌩이는 기묘한 사무소에 살면서 빚을 갚기로 해요. 그렇게 체력 훈련을 하면서 이곳에서 적응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쌩이에게 밀가루 반죽으로 귀를 만들어줬던 영롱 할머니가 병에 걸린 것 같아요. 아마 쌩이와 수영을 배울 때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이번에 출간된 <기묘한 사무소>는 2번째 이야기예요. '작은 귀 비밀 아지트'라는 부제가 붙었는데요. <기묘한 사무소>는 원래는 별나고 이상한 의뢰를 받아 사람들을 도운 다음, ‘사랑의 답례’를 대가로 받는 고민 해결 사무소랍니다. 영롱 할머니의 감기엔 '홍피 감초 뿌리'를 달여 마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이야기는 영롱 할머니의 감기를 낫게 해 줄 약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네요. 쌩이, 돌돌이, 리리가 지하 구멍에 떨어지면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되었답니다. 약재를 구하기 위해서는 개미나라 광장 입구를 지나 감초 숲으로 가야 하는데요. 감초 숲의 위치를 알려 줄 단서를 얻기 위해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또 여왕개미의 허락도 받아야 해요. <기묘한 사무소 2>의 재밌는 점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로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 페이지를 넘기며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숨은 그림 찾기등 참여형 액티비티 페이지들이 아이가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모험 속 야외 생존 기술로 만든 '작은 귀 비밀 아지트'도 만났는데요.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 책 마지막 부분에는 작고 귀여운 아지트 만드는 법을 알려 주는 ‘기묘한 놀이방’ 코너도 귀엽습니다.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한다는 <기묘한 사무소 2>에서는 무사히 약재를 구해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귀여운 삽화가 돋보이는 그림책 <기묘한 사무소> 재밌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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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겁이 나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까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기묘한 사무소 2 :: 폭우가 내리던 밤 귀를 잃고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된 쌩이 영롱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으로 새로운 귀를 만들어 준 뒤 쌩이는 사무소에서 생활하며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영롱 할머니가 병에 걸리고 말아요 감기를 낫게 하려면 지하 세계의 감초 숲에서 홍피 감초 뿌리를 찾아야 하지요 하지만 지하 세계가 무섭다는 말에 쌩이는 선뜻 나서지 못해요 돌돌이는 그런 쌩이가 책임을 피한다고 오해하고 억울해진 쌩이는 서랍 속에 숨어 버려요 그러다 구구리가 몰래 파 놓은 구멍으로 떨어지면서 예상하지 못한 모험이 시작돼요 이 장면을 읽던 아이가 말했어요 “무서워서 잠깐 생각한 건데 왜 하기 싫다고 생각해?” 친구가 바로 대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 마음까지 단정해도 될까요? 아이들 사이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오해라서 자연스럽게 친구의 속마음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쌩이를 따라온 돌돌이와 리리까지 지하로 떨어지며 삼총사의 모험은 더욱 흥미진진해져요 낮고 캄캄한 통로를 빠져나가면 수많은 개미가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웅장한 개미나라 광장이 나타나요 아이는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또 물었어요 “길이 이렇게 복잡한데 개미들은 어떻게 자기 집을 찾아가?” 책을 덮은 뒤 밖에서 개미를 발견했을 때도 어디로 가는지 가만히 따라가 보더라고요 기묘한 지하 세계의 모험이 실제 자연을 관찰하는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순간이 반가웠어요 감초 숲의 위치를 알아내려면 여왕개미가 내는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고 허락도 받아야 해요 두더지 아저씨를 도와 고구마 농장의 편의점에서 일하고 사나운 석순깨비가 지키는 석순 왕국도 지나야 하지요 여기에 시도 때도 없이 삼총사를 방해하는 구구리까지 등장하니 한 장면도 마음 놓을 틈이 없어요 석순깨비를 본 아이는 책장을 넘기기 전에 한참 멈췄어요 “나라면 무서워서 돌아가고 싶을 것 같은데 쌩이는 계속 갈까?” 용감한 사람은 처음부터 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워도 소중한 사람을 위해 한 걸음 내딛는 사람일 수 있겠지요 쌩이가 완벽한 주인공이 아니라 망설이고 속상해하면서도 친구들과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가기에 아이도 자신의 마음을 비춰 볼 수 있었어요 이야기 사이의 숨은 그림 찾기는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엄마는 아직 못 찾았지?” 하며 아이가 먼저 문제를 내니 혼자 읽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함께 노는 시간으로 바뀌었어요 책 뒤쪽의 기묘한 놀이방에는 작고 귀여운 아지트 만드는 법도 담겨 있어요 책을 다 읽은 아이는 “우리도 작은 귀 아지트 만들자” 라며 재료부터 찾았답니다 빠른 모험 전개와 참여형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 긴 글 읽기를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 친구와의 오해와 협동에 관해 이야기해 보고 싶은 가정이라면 함께 읽어 보세요 쌩이는 홍피 감초 뿌리를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돌돌이 리리와 진정한 한 팀이 될 수 있을까요?
기묘한 사무소 2 📚 많.관.부 :) #기묘한사무소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초등추천도서 #초등저학년도서 #초등모험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판타지동화 #우정동화 #팀워크동화 #용기를주는책 #인성동화 #독후활동 #숨은그림찾기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엄마표독서 #초등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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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 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 화려한 책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책,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입니다. 저는 이번에 1권을 읽지 않고 2권부터 읽게 되었는데요. 책을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앞선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비 오는 어느 날, 번개와 천둥으로 두 귀를 잃게 된 길고양이 쌩이. 기묘한 사무소의 식구가 된 쌩이에게 영롱 할머니가 밀가루 반죽으로 새 귀를 만들어 주었다는 이야기가 1권의 주요 내용인 것 같아요. “신기해! 대단해! 기묘해!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 이 구호를 외치며 누군가 도움을 청하면 최선을 다해 돕고, 사랑의 답례를 받아 다시 누군가에게 사랑을 전하는 곳. 바로 기묘한 사무소랍니다. 그런데 새 식구가 된 쌩이는 사무소 생활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해요. 새로 만들어진 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데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밤만 되면 두려움이 가득했지요. 그런 쌩이에게 영롱 할머니는 검은 거북이 자물쇠를 선물합니다. 무서운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잠가둘 수 있는 특별한 자물쇠예요. 기묘한 사무소에서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야외 생존 기술 훈련도 합니다. 영롱 할머니는 쌩이에게 수영을 가르쳐 주는데, 그 과정에서 감기에 걸려 열이 나기 시작해요. 감기에 걸렸을 때는 홍피 감초 뿌리를 달여 마시면 좋은데, 문제는 이 약초를 구하려면 개미나라 광장의 입구를 통해 지하세계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 지하세계는 무섭기로 소문난 곳이라 쌩이는 겁이 나서 가기 싫다고 합니다. 하지만 리리와 돌돌이는 기묘한 사무소의 일원이라면 할머니를 돕는 일도 함께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요. 사실 쌩이는 기묘한 사무소에 들어오기 전까지 뭐든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하며 살아온 길고양이였어요. 그래서 억지로 누군가를 위해 일하고, 다른 사람과 발을 맞춰 행동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거예요. 처음에는 짜증도 많고 모나고 뾰족한 부분도 많았던 쌩이. 하지만 할머니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친구들과 힘을 합치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저는 특히 쌩이의 뾰족했던 귀가 점점 둥그렇게 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단순히 외적인 모습의 변화가 아니라, 쌩이의 마음과 태도가 조금씩 둥글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홍피 감초 뿌리를 구하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습니다. 무섭고 힘든 순간도 계속해서 찾아오지만, 아이들은 서로 의지하고 힘을 합치며 하나씩 헤쳐 나갑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지나온 아이들은 처음보다 한 뼘 더 성장해 있지요. 특히 처음에는 모든 일이 귀찮고 짜증스럽기만 했던 쌩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친구들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쌩이를 발견할 수 있어요. 혼자였을 때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편했지만, 누군가를 위해 한 발 양보하고 서로 도우며 함께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더 큰 기쁨을 알게 된 쌩이. 아이들도 쌩이의 변화를 따라가다 보면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 돕고 협력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행동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섭고 기묘한 모험 속에서 우정과 협력, 배려와 성장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 각자의 개성이 강했던 아이들이 조금씩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한 팀이 되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함께 힘을 모으면 혼자서는 해낼 수 없었던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누군가에게 건넨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기묘한사무소 #작은귀비밀아지트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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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묘한 사무소 식구들과 함께 떠나는 지하 세계 대모험 아이와 함께 판타지 동화를 읽는 시간은 늘 특별한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신기한 세계를 여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용기, 우정, 배려 같은 마음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예요. 기묘한 사무소는 세상의 엉뚱하고 별난 문제를 기기묘묘한 방법으로 해결하는 곳이에요. 주인공 쌩이는 폭우가 내리던 밤 기묘한 사무소에 오게 되고, 영롱 할머니가 만들어 준 새로운 귀와 함께 사무소 식구가 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영롱 할머니가 병이 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모험으로 이어져요. 할머니의 병을 낫게 할 약재 홍피 감초 뿌리를 찾기 위해 쌩이와 돌돌이, 리리는 지하 세계로 떠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쉽게 나서지 못했던 쌩이가 여러 어려움을 만나며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어요.
🌿 지하 세계에서 펼쳐지는 신기하고 기묘한 모험 책 속 지하 세계는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에요. 개미들이 살아가는 웅장한 개미나라 광장부터, 농사를 짓는 두더지 아저씨, 무시무시한 석순깨비가 지키는 석순 왕국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장소와 캐릭터가 등장해서 아이가 마치 직접 모험 속에 들어간 것처럼 몰입해서 읽더라고요. 특히 단순히 약재를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여왕개미의 시험을 통과하고 다른 존재들과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 돕고 함께 해결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이야기였답니다. 아이도 책을 읽으며 신기한 세계관과 귀여운 캐릭터들의 활약에 관심을 보였고, 모험 속에서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쌩이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 겁이 나도 한 걸음 내딛는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 『기묘한 사무소 2』의 가장 큰 매력은 재미있는 모험 속에 따뜻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이에요. 처음에는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까 걱정하고, 친구들의 오해로 속상해했던 쌩이가 모험을 통해 진짜 팀의 일원이 되어 가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이나 어려운 일이 생기면 망설이는 순간이 있잖아요. 하지만 쌩이처럼 작은 용기를 내어 도전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성장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닌 함께 즐기는 책 이 책은 이야기 중간중간 숨은 그림 찾기와 참여형 페이지가 들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줘요. 마지막에는 책 속 작은 귀 아지트를 직접 만들어 보는 ‘기묘한 놀이방’ 코너도 있어 책을 덮은 뒤에도 여운이 이어졌답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읽는 것을 넘어, 아이가 책 속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느낌이라 더욱 특별했어요. 판타지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 귀여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와 함께라면 오늘도 즐거운 상상의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기묘한사무소2 #작은귀비밀아지트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어린이동화 #초등추천도서 #초등동화추천 #판타지동화 #창작동화 #책육아 #초등독서 #어린이책추천 #모험동화 #우정동화 #성장동화 #아이와함께읽는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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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신기해! 대단해! 기묘해!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라는 구호 아래 사랑을 전하는 기묘한 사무소의 새 식구가 된 쌩이. <기묘한 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에서는 쌩이와 친구들이 또 한 번 기묘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1권에서부터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쌩이. 하지만 여전히 두려움에 떨고 의기소침해지는 모습을 보이자 영롱 할머니는 무서운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준다는 '검은 거북이 자물쇠'를 선물해준다. 그리고 다음 날, 쌩이의 체력을 길러주기 위해 '체력 훈련'을 하러 가자며 수영을 가르쳐주던 영롱 할머니가 그만 병이 나게 된다. 감기에 걸린 영롱 할머니를 낫게 하기 위해서는 '홍피 감초 뿌리'를 달여 먹어야 하는데, 문제는 이 약초가 '개미나라 광장 입구'를 통해 가야만 구할 수 있다는 것. 쌩이의 침대 밑 서랍을 통해 비밀 입구로 굴러떨어진 아이들.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난관들을 만나게 되지만, 이번에도 혼자가 아닌 '함께' 힘을 합쳐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영롱 할머니를 위한 약초를 구하기까지의 과정이 2권의 주요 이야기로 펼쳐진다.
2권에서도 역시 <기묘한 사무소>만의 신기하고 기묘한 체험형 독서가 곳곳에 숨어 있다. 숨은 그림 찾기부터 길 찾기, 그리고 직접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보는 활동까지! 그냥 이야기를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중간중간 아이가 직접 참여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어서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 특히 이 책이 매력적인 부분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다.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혼자서 끙끙거리기보다는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힘을 합치면서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문제 해결 능력뿐만 아니라 협동하는 힘과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랄까.
아이는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역시 2권도 빠르게 읽어나갔다. 특히 '비밀 아지트'를 만드는 부분을 재미있어했는데, 책 속에서 덩굴과 진흙을 이용해 만든 공간을 보더니 자기도 탄력 있고 포근한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나 곳곳에 등장하는 활동들이 있어서 저학년부터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서 사회정서교육을 버무린 책이라 중,고학년들도 무난하게 읽어도 좋을 책이다. 특히 1권에서 두려움이 많았던 쌩이가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다. '모두와 함께 있으니 두려울 게 없다'는 것을 알아가는 쌩이를 보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함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책. 문제 해결력, 협동, 독서의 재미까지 한 번에 잡은 <기묘한 사무소> 2권. 1권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2권도 분명 반갑게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또 어떤 기묘한 사건이 펼쳐질지 3권도 기대된다.
#기묘한사무소2 #기묘한사무소 # 작은귀비밀아지트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과학원리 #모험 #협동 #초등동화 #동화책추천 #초등추천도서 #문제해결능력 #사회정서교육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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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모험이 이어지는 「기묘한 사무소 2」를 읽어보았어요. 이번 이야기에서는 영롱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게 되면서 쌩이와 돌돌이, 리리가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약재를 찾아 나서요. 감기를 낫게 해 줄 홍피 감초 뿌리를 구하려고 지하 세계로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돼요. 아픈 할머니를 돕기 위해 위험한 곳까지 찾아가는 삼총사의 모습에서 서로를 아끼는 마음도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캄캄한 지하 통로를 지나 개미나라 광장에 도착한 뒤에는 여왕개미의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두더지 아저씨의 농사일도 도와야 해요. 사나운 석순깨비가 있는 석순 왕국까지 지나야 하는 데다 구구리까지 뒤를 쫓아오면서 쉴 틈 없이 사건이 이어져요. 장소가 달라질 때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고 해결해야 할 일이 생겨서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따라가는 재미가 있어요.
처음에는 겁이 나서 쉽게 나서지 못했던 쌩이가 친구들과 함께 여러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도 눈에 들어와요.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역할을 나누면서 방법을 찾아가거든요. 무서움을 느끼면서도 친구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모습에서 용기가 꼭 두려움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전해져요. 서로 오해하는 순간이 생기더라도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다시 마음을 나누는 모습도 따뜻하게 그려져요.
중간중간 길 찾기와 숨은그림찾기처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도 들어 있어요. 이야기 속 상황을 따라가면서 문제를 풀다 보니 단순히 글만 읽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요. 알록달록한 그림과 캐릭터들의 다양한 표정도 모험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요. 지하 세계의 모습이 장면마다 조금씩 달라져서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뒤쪽에는 등장인물들이 머무는 아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놀이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모험을 다 따라간 뒤 아지트를 꾸며보면서 앞에서 만났던 장면과 인물들을 다시 떠올려볼 수 있어요. 손으로 직접 만들고 꾸미는 활동이 이어지니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도 될 것 같아요.
영롱 할머니를 돕기 위해 떠난 삼총사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용기와 우정, 협동에 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 길 찾기와 만들기 같은 활동까지 더해져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기 괜찮은 구성이고요. 서로의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지나가는 삼총사를 보면서 함께할 때 생기는 힘도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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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기묘한 사무소 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2권이 나온다는 소식에 아이가 기대했던 책이다. 평소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편인데, <기묘한 사무소 2>도 책을 받자마자 바로 읽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이야기가 재미있었는지 책을 펼친 뒤 한 번에 끝까지 읽었다. <기묘한 사무소>는 이름부터 조금 특별한데, 2권에서는 영롱 할머니가 아프면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할머니를 낫게 해 줄 약재를 찾기 위해 쌩이와 돌돌이, 리리가 지하 세계로 내려가게 되고,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사건을 만나게 된다. 캄캄한 지하 통로를 지나 개미나라 광장에 들어가고, 여왕개미를 만나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약재를 찾기 위해 농장 일을 돕기도 하고, 감초 숲으로 가는 길에서는 사나운 석순깨비와 마주치기도 한다. 여기에 쌩이와 친구들을 계속 방해하는 구구리까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쉴 틈 없이 이어진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서 귀여운 그림이 속도감 있게 이어져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움직임도 재미있고, 장면마다 그림이 이야기를 잘 따라가 주어서 글만 읽는 것보다 훨씬 생생하게 느껴진다. 아이가 빠르게 책장을 넘긴 이유도 이런 재미가 한몫한 것 같다. 세 친구가 모험을 하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재미있다. 겁이 나서 망설이는 쌩이와 앞장서려는 돌돌이, 그리고 함께 움직이는 리리까지 각자의 모습이 달라서 세 친구가 함께 있을 때 이야기가 더 재미있어진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서로 도와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숨은 그림 찾기나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책의 마지막에는 등장하는 작은 아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묘한 놀이방’도 만날 수 있다.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만들어 보며 한 번 더 이야기를 떠올려볼 수 있는 구성이라 좋았다. 1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라면 2권 역시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귀여운 캐릭터와 빠른 전개, 지하 세계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모험까지 더해져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어린이 판타지 모험책이다. #기묘한사무소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기묘한사무소 #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판타지동화 #모험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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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기묘한사무소_2.작은 귀 비밀 아지트 글 * 그림: 리줘잉 옮김 : 정세경 출판사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서평단모집 : @lovebook.luvbuk
<기묘한사무소 2. 작은 귀 비밀 아지트>의 첫 느낌은 유아 그림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아기자기한 그림체 때문이었다. 귀여운 성별이 여자로 보이는 고양이가 거북이와 열쇠를 들고 뛰어가는… 그 배경은 어느 동굴 같은 곳이고 뒤에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웃거나, 놀라거나, 화내거나 아주 다이나믹한 이야기가 숨겨진 궁금한 그림책 느낌은 뒷표지에서 어느 정도 어떤 이야기인지 보여준다. 아이는 처음에 고양이 발을 빵모자처럼 보인다고 했다. (역시 아이의 발상은 어른을 능가한다.) ‘별난 문제를 해결해 준다’ 는 기묘한 사무소로 아이와 함께 읽어나갔다.
책을 탁! 펼치면 다양한 표정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고양이 얼굴이 등장한다. 아이는 조금 관찰하더니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그림이 똑같네.’라며 자신이 관찰한 것을 이야기한다. 역시 나보다 빠르게 캐치한다. ‘세상의 모든 아이와 고양이 친구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라고 시작되는 이야기에 아이는 아이랑 고양이를 좋아하나보다. 라고 말한다. 첫 페이지부터 아이 취향 저녁이다. 글자는 적당한 사이즈였고 삽화와 아주 적절하게 조화로운. 흔히 보는 동화의 삽화가 아니라 삽화와 글이 함께 이야기를 보여주는… 아주 흥미로운 첫페이지였다. 기묘한 사무소의 구호를 주인공 쌩이는 크게 말하지 않았지만 우리는 ‘신기해, 대단해, 기묘해! 사랑을 나누고, 기적을 전하자!’를 나부터 크게 외치자 아이도 재미있다는 듯 따라서 구호를 크게 외쳐보았다. 책에 대해 흥미를 잃지 않기를 바램에 시작한 거였는데 이건 나의 노파심이었음. 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 재미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꽉 잡고 있었고 이 책의 재미있는 부분이 책 초반에 나오는데 참여형 이야기 전개라는 점이다. 우리가 예전에 했던 뱀보드게임처럼 이야기를 길 찾기 처럼 만들어 점수를 얻어서 쌩이의 선택을 아이가 도와주는 건데 이 부분에서 완전 몰입했당. 이 것만 나오느냐… 당연히 아니다. 이야기가 전개되면 전개될 수록 새로운 참여형 동화가 진행된다. 그래서 몰입을 할 수 밖에없다. 이 책의 특이점 마지막은 등장인물 소개가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에 나온다. 그 빈 공간에 나는 아이에게 자신의 캐릭터도 그려 넣어보라고 했다. 우리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간 느낌이 강했기에… 3권도 나오길 기다려지는 책이었다. #기묘한사무소 #리줘잉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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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나는 신기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기묘한 사무소 2]를 1권부터 읽고 있는데 2권이 나와서 당장 읽었다. 특히 주인공 쌩이가 마음에 들었다. 겁이 나기도 하고 걱정도 많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조금씩 용기를 내는 모습이 나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는 어느 날 영롱 할머니가 병이 나면서 시작된다. 쌩이와 돌돌이, 리리는 할머니를 낫게 해 줄 약재를 찾기 위해 지하로 내려간다. 약재를 찾으려면 여왕개미의 시험을 통과하고, 농장 일을 도우며, 석순 왕국도 지나가야 한다. 쌩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간다. 혼자였다면 무서워서 포기했을 수도 있지만, 친구들이 함께했기 때문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모두와 함께면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나도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이 친구들과 함께하면 훨씬 재미있고 덜 무서울 때가 있다. 새로운 장소에 가거나 처음 해 보는 일을 할 때도 친구가 옆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 반대로 친구가 어려워할 때 내가 옆에 있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읽으면서 석순깨비가 등장하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석순’이라는 말도 신기했고, 지하 세계에 어떤 모습의 존재들이 살고 있을지 상상하면서 읽으니 더 재미있었다. 이야기 사이사이에 숨은 그림 찾기와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책 속 모험에 직접 참여하는 기분도 들었다. 책 뒤쪽의 ‘기묘한 놀이방’에서 작은 아지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특히 작은 귀 비밀 아지트가 마음에 들었다. 나도 나만의 작은 공간이 있다면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다 놓고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비밀 이야기를 하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친구는 힘들 때 서로에게 용기를 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쌩이도 처음부터 용감한 친구는 아니었다. 무섭고 망설이는 마음이 있었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한 걸음씩 나아갔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겁이 나도 괜찮다. 혼자가 아니라면 다시 용기를 낼 수 있으니까. 기묘하고 신기한 지하 세계에서 펼쳐지는 쌩이와 친구들의 모험! 쌩이, 역시 내 스타일이다. 모두와 함께라면 나도 두렵지 않을 것 같다!
#기묘한사무소2 #고래가숨쉬는도서관 #리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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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주면 좋을지 늘 고민이 많으시죠?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책장을 덮은 뒤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엄마의 마음, 너무나 이해하죠 :) 특히 초등학교 중학년쯤 되면 글의 분량이 너무 많은 책은 부담스러워하고, 반대로 내용이 지나치게 단순하면 금세 흥미를 잃기도 하는데요, 어떤 책을 권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 드릴 동화에 주목해 보세요:D 아이들의 상상력을 톡톡 자극하면서 책장 넘기는 재미까지 안겨주는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입니다. 이 책을 처음 펼치면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그림체예요. 캐릭터들의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표정과 행동 덕분에 그림만 따라가도 이야기의 유쾌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겠더라고요. 이번 이야기는 기묘한 사무소의 다정한 정신적 지주인 영롱 할머니가 병에 걸리면서 시작됩니다. 겁이 많은 쌩이는 할머니를 돕고 싶지만 선뜻 나서지 못하고, 이를 본 돌돌이와 오해가 생기고 말아요. 속상한 마음에 서랍 속에 숨어 있던 쌩이는 우연히 지하 구멍으로 떨어지고, 쌩이를 걱정해 뒤따라온 돌돌이와 리리까지 합류하면서 삼총사의 지하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세 친구는 할머니의 감기를 낫게 해줄 "홍피 감초 뿌리"를 찾기 위해 지하 세계를 누빕니다. 개미나라 광장에서 여왕개미의 시험을 치르고, 두더지 아저씨의 농사일을 도우며, 사나운 석순깨비가 지키는 곳을 통과하는 등 쉴 새 없이 사건이 이어져 자연스럽게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더라고요. 이 책의 매력은 신나는 모험에만 있지 않습니다. 겁 많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서툴렀던 쌩이가 여러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가며 성장하는 과정도 따뜻하게 담겨 있지요. 처음에는 선뜻 나서지 못하는 쌩이를 돌돌이가 오해하면서 갈등이 생기지만, 세 친구는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면서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 그 과정에서 쌩이는 한층 용기를 얻고 돌돌이, 리리와 진정한 한 팀이 되어가요. 용기란 두렵지 않은 것이 아니라, 두려워도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한 발 내딛는 마음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혼자보다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아이들은 서로 오해를 풀고 힘을 모으는 삼총사의 모습을 보면서 배려와 우정의 의미도 함께 느껴볼 수 있겠더라고요! 이야기를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가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이에요.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숨은그림찾기처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책 뒤에는 이야기 속 작은 아지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묘한 놀이방"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뒤 아이와 함께 아지트를 만들어보면 놀이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독후 활동도 즐길 수 있어요. 여왕개미와 두더지 아저씨, 사나운 석순깨비가 등장하는 기발한 지하 세계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여기에 글의 분량은 부담스럽지 않고 그림은 풍성하게 담겨 있어, 긴 글 읽기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비교적 편하게 책장을 넘길 수 있어요. 이야기의 난이도와 분량을 함께 고려하면 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네요. 책 읽기에 이제 막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거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좋아할만한 책입니다! 이번 주말 아이에게 <기묘한 사무소 2 - 작은 귀 비밀 아지트>를 슬며시 건네보시는 건 어떨까요? 귀여운 그림을 함께 살펴보고 쌩이와 친구들의 모험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되어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