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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목에 정체성을 꼭 담아놓은 책, <영어 명문장 핸드북>입니다. 모두가 사랑하는 고전 속 영어로 된 명문장을 만날 수 있는 한 손 사이즈의 핸드북입니다. 아주 작은 미니백이 아니라면 어디든 쏙 넣어 가지고 다니며 보기에 너무 좋은 사이즈입니다. 표지도 너무 예뻐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말았네요. 히브리어 토브(tov)는 '아름다운, 좋은'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저자는 이 책에 싣고 있는 문장들을 바로 이 토브란 단어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토브한 문장들을 통해 지친 삶의 위로가 되고 살아갈 희망이 되길 바란 마음은 아닐까요? 어떤 문장들이 실려 있을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책의 목차를 나누는데 색을 사용하신 것도 참 재미난 부분이었어요. 가장 먼저 '나를 아끼고 돌보기' 위한 문장들엔 초록을 두 번째 '평생 배우고 성장하기'에서는 빨강을 사용했습니다. 무언가를 향한 열정을 담은 의미일까요? 세 번째는 핑크, '다정함으로 함께하기'입니다. 네 번째 '일상의 작은 기쁨 발견하기'는 노란색, 마지막은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기'로 파란색을 쓰셨어요. 아~ 왜 이런 색을 연결해 주셨나 알 것도 같습니다. 이 색은 본문 속 영어 문장들의 색이기도 합니다. 컬러를 입히고 나니 문장에 또 다른 힘이 실리는 것도 같아요. 아~ 첫 문장부터 마음을 녹입니다. 그래, 나에게 이런 말이 필요했지. 위로가 되고 토닥임으로 다가오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속 명문장입니다. No need hurry. No need sparkle. No need tobe anybody but oneself. 서두를 필요도, 반짝일 필요도,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 그저 자신으로 존재해도 괜찮다, 너는 그 누구와도 같지 않은 유일한 존재라는 사실은 무너져 내리는 자존감을 털고 일어날 힘을 줍니다. 뻔히 아는 내용이겠으나 체감하기 어려운 사회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킬 든든한 문장이 되어줄 것만 같습니다. 문장 하단에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어요. 작가나 작품과 관련된 내용들이나 뒷이야기를 곁들여 두고 있어요. 문장을 좀 더 깊이 있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오랜 경력의 영어 교사이신 만큼 문장 속 해석이나 유의할 부분 등도 간단히 짚어주십니다. 영어 공부가 목적은 아니겠지만, 자연스럽고도 은은하게 영어 공부를 얹어볼 수도 있겠어요. 학생들도 가지고 다니면서 공부하다 지칠 때 잠시 쉴 때 한 문장씩 살펴본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 담긴 책으로 자연스럽게 독서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습니다. 찬찬히 다 읽어보고 나면 중학생 아이에게 건네보아야겠어요. 함께 필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길벗이지톡 #영어명문장핸드북 #위혜정 #영어필사 #영어필사하기좋은책 #영어필사책추천 #영어명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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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혜정 작가님이 큐레이팅 한 『영어 명문장 핸드북』에는 102편의 문학작품에서 뽑아낸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이 가득합니다. 책의 구성은 <위혜정 선생님이 소설이나 시에서 찾아낸 문장과 원어 낭독, 그에 따른 선생님의 해석>들의 모음집인데 이게,, 참,, 명문장도 좋지만, 그에 따른 위혜정 선생님의 해석 에세이가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큐레이팅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선별하고 맥락을 부여하는 활동인데, 흔히 박물관이나 미술관의 큐레이터가 작품을 선정하고 전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큐레이팅이 책에서도 이렇게 빛날 수가 있구나를 보여줍니다. 책 큐레이팅의 진수라고나 할까요 책은 모두 5장으로 나뉘는데 각 장은 원어 낭독을 들을 수 있는 큐알이 있고, 각장의 주제에 맞는 위혜정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그 뒤로 주제에 어울리는 영어 명문장들이 이어집니다. 1장. 그린: 나를 아끼고 돌보기 "...생애 볼륨을 주입할 필어 역할의 문장들과 함께 '나돌봄'의 정을 시작해 볼까요?" 2장. 빨강: 평생 배우고 성장하기 "...눈부시게 빛나진 않더라도, 반들반들 삶에 윤기를 더해주는 꾸준함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요?" 3장. 핑크: 다정함으로 함께하기 "...연결 고리가 끊어졌던 코로나 시기를 거친 후 차갑게 식어버린 생의 바닥을 데우고 싶은가요?..." 4장. 노랑: 일상의 작은 기쁨 발견하기 "...그저 순간을 일어나는 대로 두고 즐기는 기쁨을 택한 것이지요"..." 5장. 파랑: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기 "...결국 수많은 흔들림 속에서 균형을 잡을 때쯤, 깊고 넓은 인생 지도가 손에 쥐어져 있을 거예요..." 로 나뉩니다. 이러한 문장들은 이 책이 온전히 영어 공부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좋은 문장을 통해 내 삶을 바라보게 하는 책으로 만듭니다. 더구나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갈 수 없는 것이 이 책의 디자인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부터 마음에 듭니다. 바다에 뛰어들어가는 두 여자아이, 반짝이는 윤슬, 첨벙되는 파도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표지도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일상의 한순간을 포착해서 그린 영국 화가 앤드류 마카라의 그림이 책을 더욱 눈부시게 빛내는데,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위혜정 작가님의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작가님의 섬세하고 뛰어난 필력에 있습니다. 분명 에세이 책은 아닌데 순간순간 밑줄 긋게 만드는 문장이 있습니다. 영어 명문장을 소개하는 책을 읽다가 오히려 작가님의 글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다면 문학 속 영어 문장, 그 문장을 남긴 작가 그리고 그 문장을 자신의 시선으로 골라낸 위혜정 작가의 생각까지 한 권의 책에서 세 가지의 즐거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 문장을 좋아하는 분, 좋은 글을 읽고 싶은 분,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분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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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18년 차 고등학교 영어 교사 위혜정 작가의 신작 『영어 명문장 핸드북』. 인생의 팍팍한 순간을 건너는 이들에게 내면으로부터 위로와 동력을 끌어올리는 마음 리추얼 북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 세상이 멈춰 섰던 당시, 저자는 영어 문장을 정성껏 써 내려가는 영어 필사를 통해 내면의 회복을 체험했습니다. 그 따뜻한 기적을 제자들과 나누기 시작해 세상에 선보인 저자의 열 번째 책입니다. 102편의 세계문학에서 골라낸 200개의 영어 문장을 Green, Red, Pink, Yellow, Blue 다섯 가지 색으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나를 돌보는 마음, 배우고 성장하는 태도, 관계의 다정함, 일상의 기쁨,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는 힘을 차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위혜정 저자는 이 책에 담긴 200개의 문장을 토브(TOV)한 문장이라 칭합니다. '토브'는 단순히 외형적으로 아름답거나 선하다는 뜻을 넘어, 존재하는 모든 긍정을 포함하는 깊은 의미의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하루 10분, 눈으로 읽고, 원어민의 음성으로 듣고, 종이에 문장을 눌러쓰는 시간. 내면에 볼륨감을 채워 넣는 고요한 리추얼이 되어줍니다. 어휘·문법 해설, 원어민 낭독 MP3를 통해 인문, 영어 독해력, 필사를 동시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문을 여는 첫 번째 문장은 긴장된 어깨를 다정하게 토닥여줍니다. No need to hurry. No need to sparkle. No need to be anybody but oneself. (서두를 필요도, 반짝일 필요도,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라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명문장입니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조바심을 내려놓으라고 조언합니다. 우리 삶의 아름다움은 남들과 다름 그 자체에 존재하니까요. 마음뿐만 아니라 몸의 건강을 챙기는 태도 역시 나를 아끼는 첫걸음입니다.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에서 길어 올린 What shall it profit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and loses his health? (세상을 다 얻어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일까?)라는 문장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방치하며 달리는 이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성장은 거창하고 완벽한 계획이나 자책을 통해 이뤄지는 게 아니라는 것도 일깨웁니다. 성장의 본질은 스스로의 허물을 유연하게 품어주는 여유에 있다고 말합니다. The fastest way to change is to laugh at your own folly. (변화하는 가장 빠른 길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웃어넘기는 것이다.)라는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명문장이 등장합니다.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책에 빠져 허우적대면 마음의 문이 닫히고 두려움에 눌리게 됩니다. folly(어리석은 행동/생각)를 마주했을 때 "나도 참 바보 같았네!" 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담대함이야말로 변화의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해설합니다. 관계의 본질과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짚어주는 문장들이 이어집니다. 미치 앨봄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Money is not a substitute for tenderness, and power is not a substitute for tenderness. (돈도 권력도 다정함을 대신하지 못한다.), 마야 안젤루 『나는 배웠다』의 People will forget what you said and did but never forget how you made them feel. (사람들은 당신의 말과 행동은 잊겠지만, 어떤 감정을 느끼게 했는지는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등으로 다정함이라는 통로를 만납니다. 관계에서 얻은 상처에 대한 치유의 문장을 품은 윌리엄 폴 영 『오두막』은 Since most of our hurts come through relationships, so will our healing. (상처의 대부분이 관계에서 비롯되며, 회복 또한 그렇다.)라는 문장으로 상처를 싸매어 주는 것 역시 따뜻한 사람의 온기라고 말합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에는 Simplicity, simplicity, simplicity! I say, let your affairs be as two or three. (간소화하라, 간소화하라, 간소화하라! 중요한 건 할 일을 두세 가지로 줄이는 것이다.)라며 오늘 하루라는 시공간에 집중할 때 비로소 삶의 윤기가 돌아온다는 것을 일깨우는 명문장을 소개합니다. 번잡한 일상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인생의 깊은 여백이 태어납니다. 저자는 let의 쓰임 및 affair의 다의어 해설과 함께 풀어내어 학습적 재미까지 안겨줍니다. 문장이 실제 문학 작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면서 언어와 삶을 동시에 배웁니다.
모든 흔들림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궁극의 마음가짐은 찰스 M. 슐츠의 『피너츠』 속 찰리 브라운이 건네는 다정한 한마디가 알려줍니다. Life is difficult, but I only dread one day at a time! (삶은 힘들지만, 난 한 번에 하루치만 걱정할 뿐이야!)라고 말이죠. 미래의 불안을 미리 당겨와 오늘을 망치지 않고, 오직 오늘 하루치의 무게만 감당하겠다는 태도를 배웁니다. 『영어 명문장 핸드북』에는 『월든』, 『노인과 바다』, 『위대한 개츠비』, 『작은 아씨들』, 『자기만의 방』처럼 익숙한 고전부터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가재가 노래하는 곳』,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같은 현대 작품까지 폭넓게 건너갑니다. 인생이 힘들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때로는 오늘의 나를 정확하게 알아봐 주는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영어 명문장 핸드북』으로 영어 실력을 키워가는 한편, 내가 나에게 어떤 말을 건네며 살아갈지 스스로 돌아보게 됩니다. #영어명문장핸드북 #위혜정 #길벗이지톡 #영어독해 #영어명문장 #명문장 #고전명문장 #필사하기좋은책 #고전읽기 #자기계발 #리추얼북 #인디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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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어 필사를 통해 영어 공부를 하고, 고전문학도 접할 수 있는 책을 서평 하려고 한다. 길벗이지톡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영어 교사 위혜정 작가의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영어 공부하기 좋은 책이다. 정말 영어 공부는 꾸준함이 중요한데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책의 크기가 작아 들고 다니며 보기 너무 좋아 꾸준히 할 수 있다. 특히 고전문학의 좋은 글귀가 단순한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뿐 아니라 영어 문장을 쓰면서 위로를 받고 힐링의 시간을 주는 책이다. 길벗이지톡 출판사의 신간도서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영어를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문장의 힘을 보여주는 영어 책으로 추천한다.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영어 교사 위혜정 작가의 신작으로 영어 필사를 통해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위로 책으로 추천한다. 이 책은 세계 고전문학에서 아름다운 영어 명문장을 엄선해 담았다. 특히 책의 작가와 시대적 배경 등을 함께 설명해 주어 고전 읽기를 평소 어려워했던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내가 아주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다섯 가지 색깔을 테마로 내 감정에 따라 펼쳐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영어 공부를 마음공부와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관련 도서로 영어에 자신이 없는 독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는 MP3도 제공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의 문을 여는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의 문장들은 내가 좋아하는 글귀였으며, 고전문학을 영어 필사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해 본다. 출판사 길벗이지톡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고전문학 문장과 연결 지어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것 같다. 고전 읽기 속 명문장을 통해 새로운 단어를 만나고 문법을 익히는 시간, 그리고 영어 필사를 통해 마음공부를 할 수 있었다. 나역시 한때 필사책을 통해 필사를 하면서 마음 공부를 하였기에 필사가 주는 문장의 힘을 믿는다. 우리는 필사를 하면서 잠시 멈춰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에 추천하게 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아닌 나의 시선으로, 또 다른 사람이 아닌 나를 돌보면서 아끼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다. 마음이 조금 지쳐 있는 사람에게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성장하고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는 마음을 안겨주는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하루 10분 작은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영어 필사도 꾸준히 하기에 너무 좋은 습관이 아닐까 싶다. 다섯 가지 컬러에서 나를 아끼고 돌보는 것을 시작으로 배우고 함께하며, 일상의 작은 기쁨과 때로는 불안하고 힘든 시기를 지나 단단해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읽고 필사하면서 내 삶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에게 영어는 벗어날 수 없는 평생 공부해야 하는 것이겠지만 문장을 익히며 영어 공부를 해도 좋고, 필사를 위해 펼쳐보거나 고전문학을 접하고 싶어 읽게 되어도 좋은 책이다. 모든 것은 결국 영어 공부로 이어질 것이며, 고전 읽기를 평소 어려워했던 이들에게는 좋은 독서 경험이 될 것이다.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조용히 내 마음을 이해해 주는 문장들을 담고 있는 영어 명문장 핸드북 책을 서평 하면서 모두에게 위로 책이 되기를 바라본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문장을 읽고, 문장을 쓰고, 그 문장을 마음에 담으면서 나는 또 단단해질 것이다. 그리고 또 언젠가 힘든 날, 그 문장들을 다시 떠올리며 버틸 것이다. 나는 오늘도 또 한 뼘 성장했다. -지유 자작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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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필사가 유행이다. 좋은 글과 표현을 따라 쓰며 힐링하는 필사. 멋진 문장을 만났을 때의 즐거움은 매우 크다. 국어든 영어든 좋은 문장이 주는 힘이 있다. 길벗에서 출판한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들고다니기 좋고 언제 어디서든 읽고 쓰기 안성맞춤이다. 총 102편의 영어 작품에서 길어올린 멋진 문장들. 필사하기에 안성맞춤 구성과 문장들이다. 영어 표현 배우고 싶거나 문학 작품 속 좋은 문장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무조건 추천한다. 다양한 작품 속에 나온 멋진 문장들이 큰 영감을 줄 것이다. 한 줄의 글귀가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글은 국경을 초월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필사책 찾는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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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승려들이 쓰는 도구 중에 죽비라는 게 있다. 죽비는 조금의 타격에도 소리가 잘 날 수 있도록 대나무로 만들어져있다. 명상, 수행 중 졸거나 정신이 흐트러진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거나, 따끔한 가르침을 줄때 사용한다. 이번 책은 나에게 그런 죽비같은 존재였다. 흐르트러진 내 일상에 따끔한 가르침을 주기도 하고, 잊고 있던 지침을 선사했다." 뭣이 중한디?"라는 영화<곡성>의 대사가 있다. 평소 중요치 않은 것에 힘을 실으며 살고, 중요한 일을 외면하고 살아간다. 이런 나에게 영어명문장 핸드북의 죽비와 같은 200개의 영어명문장이 삶을 가꾸는데 좋은 울림을 준다.
책 외형이 일반책 비율과 달리 날씬하다. 작은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든지 꺼내보기 좋은 크기다. 표지엔 여자아이 둘이 발랄하게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처음 바다에 뛰어드는 장면으로 보인다. 처음 물이 내 몸에 닿는 그 순간이 가장 즐겁고 스릴있다. 이 느낌이 책을 열때마다 전달되기에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열게된다.
200여개의 명문은 그만큼 유명한 각 책에서 저자가 생각하기에 우리 삶을 가꾸기에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구절들을 모아 추려두었다. 각 장엔 한국말 풀이, 명문장 원문, 그 구절에 대한 저자의 설명, 작가의 삶, 해설이 곁들여져 있다. 꼭 순서대로 보지 않고, 여기저기를 열어서 봐도 좋을 것 같다. 목차 구성이 나- 성장- 다정함- 기쁨- 단단함이다. 나를 돌보는 걸로 시작해 단단한 내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잘 담겨 있다.
내가 보기에 가장 좋은 구절은 역시 1번이다. 특히 No need to sparkle. 이란 말이 와 닿는다. 우린 너무도 sparkling 즉 남들이 만든 아름답게 빛나는 것에 지나치게 노출되어 있다.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에 나오는 지인들의 멋진 사진들과 자랑. 다른이들이 만들어놓은 성취들은 우리가 원치 않아도 보며 살게 된다. 우린 스스로 그런 sparkling point가 없으면 스스로 자책하기도, 주눅들기도 한다. 저자는 sparkling을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의 삶을 공통으로 수식하는 형용사는 오직 '다른'밖에 없습니다. '다름' 자체가 반짝임 아닐까요?" 끊임없는 남과의 비교라는 잣대를 한방에 날려 버리는 말이다. 다름은 비교가 필요없다. 그저 다를 뿐이므로, 나만의 남다름으로 내 자신이 되어 가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남(anybody)아닌 나(oneself)가 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된다. 덕성여자대학교의 전신인 근화여학교를 만든 차마리사 선생도 비슷한 말을 했다. 그 학교의 교훈이기도 한 이 말은 다음과 같다.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남보다 높고 낮음보다 내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인간관계를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한 글이 있을까? 우리 주변에 있는 지인들 중에 나만 지인에게 연락을 주로하는 관계가 있다. 반대로 지인만 나에게 주로 연락하고, 나는 먼저 연락하지 않는 관계가 있다. 하지만 둘다 적절한 관계는 아니다. 나 아니면 상대방 한명만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에 이 관계는 오래가기가 어렵다. 서로가 좋은 관계를 위해 서로 연락하고 서로 관심가져주며 시간을 쏟아야 한다. 저자는 이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밝히고 있다. "소중한 관계는 어떤 이익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그저 좋아서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 역설을 담고 있어요." 여기서 waste(낭비하다)는 중의적 표현이다. 아무 댓가 없이 나의 노력을 쓰는 것은 표면적으로 낭비다. 하지만 그것이 댓가를 바라지 않는 나의 순수한 관심의 표현이기에 이는 상대방에 가서 닿는다. 이는 낭비가 아니다. 내 순수한 마음이 행동으로 실현된 순간이다. 생텍쥐페리는 그걸 알고 waste란 표현을 사용했을까? 명문장 핸드북을 읽다보면 결국 나의 결핍이 어디에 있는가를 깨닫게 된다. 내가 평소에 놓치고 있는 중요한 신념과 생각을 다시 만나게 되어 이를 내 마음에 새기게 된다. 저자의 깊이있는 설명과 풍부한 예시, 그리고 그 글을 쓴 사람의 행동이 어우려져 명문장이 지닌 의미를 좀더 명확히 따뜻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영어문장의 구조, 구문을 더 잘 알에 되는건 보너스다. #명문장핸드북 #영어명언 #위혜정 #영어문장 #핸드북 #아름다운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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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명문장핸드북 #위혜정작가 #도서출판길벗
겉표지를 보니 나도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 간절했다. 활활 타오르는 폭염에 더더욱 그래서, 책장만 봐도 바닷가로 휴가를 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핸드북이라서 앙증맞은 사이즈, 총 5부로 이루어진 각 부 주제는 1부.Green. 나를 아끼고 돌보기 2부. Red. 평생 배우고 성장하기 3부. Pink. 다정함으로 함께 하기 4부. Yellow. 일상의 작은 기쁨 발견하기 5부. Blue. 흔들림 속에서 단단해지기 각 부 주제 컬러로 영문장을 표기했다. 더없이 반가웠던 이유는 내가 만든 우리 반 긍정확언도 빨주노초파핑보 7가지인데 각각의 색깔에 어울리는 주제를 담았었기에 좀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책을 펼치자 원어민의 영어 낭독을 들을 수 있는 QR이 있어서 바로 1번부터 틀어서 200번까지 3번에 걸쳐 들었다. 한국어, 영어낭독도 있고, 책 아래쪽에는 작가, 책, 영어표현을 설명한 부분도 있어서 작은 핸드북이지만 일석삼조, 있을 건 다 있는, 알찬, 그런데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강력한 영어 영문장 핸드북이 탄생했다. 영문장을 보면서 이게 어떤 책에 있는 문장이지? 하고 궁금하면 책의 중간에 책 제목과 저자가 적혀 있어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명문장이라고 해서 그동안 많이 들어본 식상한 것들이 아닐까 했는데, 생각밖이었다. 겉표지의 푸르름 만큼이나 다양하고 알지 못했던 영문장이어서 낯선 휴가지에서 느끼는 신선한 즐거움이 있었다. 영어 낭독도 있어서 몰입감 최고! 아이맥스급! 그동안 명문장이나 필사책을 보면서 나를 일깨우는 문장에 집중했는데 오늘은 영문장을 볼 때 유난히 떠오르는 사람들이있었다. 아마 오늘중으로 그 사람들에게 명문장을 보내줄 것 같다. 그들의 인생에 생기가 더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기 때문이다. 작가가 프롤로그에서 말했듯이 ‘토브’ 즉 아름다움이 그들의 삶에 생기있게 차오르기를 바래서다.
NO. 032 내일은 아직 아무 실수도 저지르지 않은 새로운 날이다 <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이 문장은 대학을 졸업하고 이제 막 직장에 발령받아 수습기간 중인 딸에게 주고 싶다. 직장생활, 사회생활로 하루 하루가 버거운 딸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NO. 118 소중한 것을 희생할 때, 그것을 완전히 잃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이다.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미치 앨봄 이 문장을 볼 때 하나님이 떠올랐다. 소중한 아들을 우리를 위해 희생시켰다는 것은 우리에게 그 아들을 넘겨주었다는 표현이 너무 성경적인 것 같고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NO. 190 어느 누가 평온한 날들로 음악을 만든 적이 있나요? <나무들을 꿈꾸며> 메리 올리버 이 문장은 일렉기타를 전공하며 음악인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에게 보내주고 싶다.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고생스러움이 좋은 음악을 만들고 좋은 음악인이 되는 정도를 가고 있는 거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
NO. 199 자신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안정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불안정을 견디는 것이다. <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이 문장은 친정엄마의 12번째 항암과 대학생이 된 딸을 기숙사에 보내야 하는 친구가 마음이 허전하다며 기도를 부탁했는데, 그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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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이 시작되니 하루 종일 여기저기 다니는 일이 많아졌다. 카페에 잠깐 들을 때도 있고 아이가 노는 시간 동안 기다라며 가방에 가볍게 넣고 틈틈이 읽을 책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만 먹고 있던 터라 이번에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읽게 되었다.
문법이나 단어를 외우는 책이 아니라 하루에 한두 문장씩 읽으며 영어와 좋은 글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세계문학과 철학, 명작 속 명문장을 영어 원문으로 소개하고, 그 문장이 나온 배경과 의미를 함께 설명해 준다. 작품과 저자, 그리고 문장에 담긴 메시지가 이어져있어 영어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철학적인 내용까지 읽어볼 수 있었다. 특히 "To eat a few kinds of food, and that sparingly, is the best way to live."라는 문장은 요즘 내 식습관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지만 절제하는 삶이 결국 건강한 삶이라는 메시지가 단순한 영어 문장을 넘어 오래 기억에 남았다. 또 "Insist on yourself, never imitate."라는 문장도 인상 깊었다. 남을 따라가기보다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의미가 마음에 와닿았다. 영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좋은 글귀를 하나씩 마음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후반부에 나온 'Good enough'에 대한 이야기도 오래 남았다. 늘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인정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읽으며 위로를 받는 기분이었다. 이 책은 영어를 잘 못하더라도 충분히 즐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루 한 문장씩 부담 없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도 익히고 좋은 문장을 통해 생각도 넓힐 수 있겠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잠깐씩 꺼내 읽기 좋은 핸드북이라 너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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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길벗이지톡 / 영어 명문장 핸드북 ::: 인생에 생기를 더해줄 아름다운 문장들 책을 읽다보면 유난히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들이 있어요 그런 문장들은 포스트잇 꺼내서 곱게 필사하거나 형광펜으로 그어서 표시하며 눈으로 마음으로 다시 기록을 남기는데요 세기의 명작 약 100편에서 저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문장들을 초록, 빨강, 분홍, 노랑, 파랑 다섯가지 색으로 나누고 배움, 성장, 기쁨, 일상, 단단함으로 분류해서 독자들로 하여금 그날의 자신을 비춰볼 수 있게 한권의 책으로 엮어냈어요 QR코드를 찍어 원어민이 낭독해주는 원문을 들어도 좋고 또 우리말로 고요하게 읽어주는 말들을 새겨도 좋고 저자와 나의 공통적인 부분도 찾아보면서 한권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시간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책 제목처럼 한손바닥 크기여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거나 책상 한켠에 놓고 매일 보며 즐기기 좋답니다
세기를 걸쳐서 내려오는 고전문학 학창시절에는 필독서이기에 아무런 감정없이 읽었었는데요 그 시기를 지나 이제 시험의 부담감없이 오로지 내가 원해서 다시 펼치는 순간을 맞이하니 그때 읽었던 문장이 지금과는 또 다르게 다가오더라구요 Be careful not to keep your eyes glued to detail. 키다리 아저씨에서의 문장이예요 사소한 것에 너무 집장하지 말라는 똑같은 문장도 20대, 30대 그리고 4~50대가 읽었을 때 전달되는 느낌이 다르거든요 그시절에는 그것을 놓으면 삶이 끝나는 것 같이 캄캄했었는데 지나고 보면 그저 물흐르듯 뒀어도 큰 탈이 나는 것이 아니였다는 것 눈앞에 있는 그 작은 티끌 하나를 보느라 커다란 숲을 보지 못하며 지나왔던 시간에 대한 후회 그래서 키다리아저씨의 주인공이 간직한 그 문구가 지금 더 와닿는게 아닌가 싶어요 명문장을 통해 삶을 반성도 하고 또 명문장을 영어로 쓰고 읽으면서 단어나 문법을 공부하며 학습효과도 누리고 손바닥만한 핸드북 한권이 주는 영향이 꽤 크죠? ^^
어린왕자, 키다리 아저씨, 비밀의 화원, 죽음의 수용소에서 빨간머리 앤, 반지의 제왕, 호밀밭의 파수꾼 시대의 고전작품 속 문장을 저자의 인문학적 풀이와 더불어 낭독과 필사로 즐길 수 있는 인문 산책의 시간 방학을 맞아 열공의 시간을 갖는 아이들 곁에서 공부하며 함께하는 시간! 같은 성장을 꿈꾸는 이에게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명문장컬렉션 #명문에세이 #영어필사 #필사도서 #영어명문장핸드북 #위혜정 #길벗이지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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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누구나 마음에 품고 사는 명문장이 있습니다. 책에서, 글에서 길러낸 한 문장은 가장 중요한 순간에 우리의 마음을 정해주기도 하고, 큰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문장이 한글이 아닌 영어라면 어떻까요? 영문장을 암기하고 마음에 새기고 산다면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에 출간된 신간, 영어 명문장 핸드북은 고전에서 뽑아낸 위대한 영문장을 암기하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책에서 제시되는 문장은 길지 않은 적절한 문장으로 충분히 암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영문장 하나를 짠하고 전해준다고 달달 외워질리 없습니다. 이 문장을 이해하고 납득해야 비로소 마음에도 새길 수 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영문장을 소개한 후 그에 대한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해 줍니다. 마치 박물관의 작품을 소개하는 큐레이터처럼 저자는 영어 고전의 명문장을 분석하고 해체하며 소개해 줍니다. 이 소개는 단순히 작품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영어 자체에 대한 것 즉 영어 구조나 구문에 대한 설명까지 덧붙여 집니다. 특정 단어나 어휘는 따로 해석을 달아주기도 합니다.
남자 옷이라면 주머니에도 들어갈 크기의 핸드북에 200개의 명문장이 이런 식으로 소개됩니다. 언제 어느 때라도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도 마음과 영혼을 촉촉히 적셔줄 아름다운 문장과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 하루 한 페이지만 마음에 새겨도 인생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미리 앨봄의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에서 건져낸 Love wins. 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아이유의 노래에서 본 것 같은 이 문장은 저자의 해설을 따라 읽다보면 모리 교수의 캐릭터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전해주는 문장일 뿐더러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완벽한 문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더불어 win이라는 동사가 타동사로 쓰일 때는 win a prize 상을 타다처럼 무언가를 얻어가는 그림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깨알같은 영어 팁도 배워갈 수 있습니다.
페이지마다 인생에 대한 이해부터 영어 자체에 대한 공부까지 참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풍성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 페이지만 읽어야지 하다가도 이내 다음 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시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에 새기고 있는 영문장이 있으십니까? 아무 때다 꺼내어 보고 어떤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200개의 영문장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요? 신간,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통해 우리 인생에 빛을 비춰줄 영문장을 얻어가세요. 이 책을 통해 우리 학생과 어른들까지 문장의 힘을 배우고, 영어의 식견이 넓어지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세상 모든 영혼들에게 이 책, 영어 명문장 핸드북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