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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첫 문단부터 그런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유튜브의 최고 경영자인 닐 모한 CEO가 쓴 소설은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전반적인 전개가, 실제 유튜브를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 아주 알찬 부분만을 보여주고 있다. 알고리즘부터, 유튜브 생태계까지. 그리고, 같은 학교 내에서 벌어지는 진득한 싸움판까지. 작가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을 던진다.
자극적인 것만 소비되는 유튜브 시장에서, 주인공들은 이런 생태계를 뚫고 어떻게 살아남을까? 이 소설을 읽어본다면,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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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세상과 인플루언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이 되었어요. 프랑스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학 작가 아르튀르 테노르의 소설 <유튜버 전쟁>은 자극적인 콘텐츠와 수많은 구독자 수 뒤에 숨겨진 무서운 사이버 폭력과 악플의 현실을 날카롭게 들추어내는 책이에요. 이야기는 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에이미'와 환경 채널을 운영하는 '티투앙'을 중심으로 전개돼요. 화려한 주목과 협찬을 받으며 거만해진 에이미 앞에 어느 날 돼지 가면을 쓴 익명의 유튜버 '머저리맨'이 나타나는데요. 머저리맨은 자극적인 언행과 허위 사실로 에이미를 저격하기 시작하고, 순간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악성 댓글이 에이미를 향해 쏟아져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십 대들의 심리와 온라인 공간의 생리를 매우 실감 나게 포착했다는 점이에요. 손가락 하나로 누군가를 스타로 만들 수도, 순식간에 매장할 수도 있는 가상 공간의 파급력과 무책임함이 생생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익명의 가면 뒤에 숨어 말을 무기로 휘두르는 가해자의 모습은 물리적인 폭력 못지않게 한 사람의 영혼을 파괴할 수 있음을 서늘하게 경고해 줘요.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과 진정한 디지털 리터러시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이 소설은, 미디어 세상을 살아가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 모두가 반드시 한 번쯤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 봐야 할 유익하고 인상 깊은 작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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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유튜버 전쟁》 서평 📚 익명의 뒤에 숨은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말해주는 도서이다. 유튜버에 대한 환상이 있는 우리 아이에게 꿈을 응원해주고 싶지만, 그에 따른 어려움도 함께 얘기해주고 싶어서 함께 읽은 도서이다. 이 책을 읽으며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재미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가해자를 보면서, 디지털 공간이 익명으로 얼마나 쉽게 상처와 고통을 줄 수 있는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고나서 '슬펐다'는 감상평을 들려주었다. 유튜버라는 화려한 이면에는 각종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고 신중하게 도전을 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디지털에서도 배려와 존중은 필요하다는 의식이 있기를 바라본다. ✨️ - 가끔씩 나는 궁금해져. 공공장소에 폭탄을 던지거나 관광객을 납치해 참수하는 테러리스트들과, 온라인상에서 누군가를 저격하고 괴롭히는 사람들 사이에 차이점이 무엇인지...... 내가 발견한 유일한 차이점은, 후자인 사람들은 피해자들을 육체적으로 죽이지는 않는다는 거야. 오직 그뿐이지. - #유튜버전쟁 #라임 #아르튀르테노르 #사이버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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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진짜 세상 이야기. 스마트폰과 영상에 매일 노출되는 아이들이 화려함만 보고 유튜버라는 꿈을 키우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위험은? 우리 아이는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유튜브도 보지 않지만, 친구들이 영상을 만들고 서로 공유하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듯 해요. 미디어 환경에서 아이를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지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에 <유튜버 전쟁>을 읽었어요. ⠀ 🎬 30만 뷰티 유튜버 '에이미'와 그녀를 짝사랑하며 환경 채널을 운영하는 '티투앙'. 어느 날, 돼지 가면을 쓴 익명 채널이 등장해 에이미의 뒷광고 의혹과 자극적인 비방 방송을 터뜨려요.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비난 속에서 사람들은 진실보다 자극적인 이야기에 먼저 반응해요. 소설 속 사건들은 지금 아이들이 접하는 SNS의 현실인 것 같아 무섭기도 했어요. 학교에서도 요즘 미디어 교육을 받아서인지, 아이가 악플도 알고, 여러 용어들을 알더라구요. 그래서 함께 두 가지를 이야기해봤어요. ✍️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쉽게 하지 않기 👁️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그대로 다 믿지 않고, 사실을 확인해보는 습관 들이기 사이버 폭력에 대해 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me_pub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유튜버전쟁 #책추천 #청소년도서 #서평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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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유튜버 전쟁 by아크튀르 테노르 🌱 유튜브 세상에선 뭐든 다 할 수 있어! 설령 그게 비방과 저격이라 할지라도… 익명 뒤에 숨은 악플러의 잔인한 민낯, 사이버 폭력의 위험성을 낱낱이 까발리다! 살벌하고 가혹한 유튜브 정글에 무방비로 서 있는 십 대 아이들! 🌱 ~10대의 나이에는 누구나 주목받고 싶어한다.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많은 아이가 되고 싶고 이성에게도 관심을 끌고 싶다. 그런 시기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10대가 자신을 드러내기에 아주 좋은 도구가 된다. 게다가 또래 친구 중 누군가가 유튜브 스타라면 동경과 질투는 공존하게 될 것이다. 힙걸 에이미는 구독자가 30만명이나 되는 뷰티 유튜버이다. 사람들에게 주목도 받고 돈도 번다. 유튜버 스타 에이미에게는 조력자이자 도우미, 매니저이자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내는 친구 크리스탱이 있다. 크리스탱이 모든 일을 척척 해내는 덕에 에이미의 유튜브는 오늘도 인기폭발이다. 같은 학교에 티투앙과 아널드라는 두 소년도 있다. 티투앙은 에이미에게 관심이 있고 아널드는 크리스탱에게 관심이 있다. 티투앙도 에이미처럼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었고 환경을 주제로 유튜버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10대들의 풋풋한 이야기다. 어느 날 등장한 '머저리들에게 질렸다맨' 이 '힙걸 에이미' 에 대해 떠들어 대기 시작한다. "이 여자애가 대기업으로 부터 돈을 받고 화학 덩어리인 제품을 좋은 물건인양 홍보한다는 거야. 정말이야. 돈을 엄청 많이 받는대! ~그 여자애가 구독자를 호구로 보는거라고! 너희는 호구 취급당하는 게 좋아?" 이런 모습은 비단 10대만이 아니라 일반 유튜버들의 세계에서도 자주 보는 모습이다. 인기 유튜버가 있고 그 사람을 깍아 내리는 안티 유튜버도 있다. 서로서로 조회수 싸움을 하며 거짓과 과장이 오가는 것을 많이 봐왔다. 시청자들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 지 모른 채 여기저기 오가며 시청한다. 이러한 잘못된 유튜브 전쟁은 10대들의 세계에서도 똑같이 일어난다. 어른들이 이미 10대들에게 나쁜 모습을 너무 많이 보였다. 이 일의 파장은 일파만파 커진다. 10대들이기에 더더욱 제대로 판단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행동한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익명으로 자신을 가린 채, 온라인 상에서 마음대로 떠들어대는 것은 살인마와 다름없다. 한 순간의 실수로라도 그 길에 들어선 이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멈추길 바란다. 잘못던진 부메랑은 어떻게든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있다. @lime_pub 🔅< 라임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유튜버전쟁 #아크튀르테노르 #라임 #유튜브 #크리에이터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사이버폭력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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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전쟁』, 아르튀르 테노르 지음, 김자연 옮김, 라임 2026 📚 반짝이는 화면 뒤의 전쟁, 익명은 왜 이렇게 잔인해질까 유튜버가 꿈인 아이들. 이제는 인플루언서를 꿈꾸는 시대에 살고 있다. 나 역시 그 화려한 삶이 부러울 때가 있다. 어린 시절 모두가 연예인과 아이돌을 꿈꾸던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지금의 인플루언서는 조금 다르다. 자신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좋아요와 댓글, 조회수로 즉각적인 평가를 받는다. 그만큼 소통은 빨라졌지만, 악플과 비방도 순식간에 퍼져 나간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유튜브와 SNS 세상. 동시에 비난과 저격에도 가장 쉽게 노출되는 공간이다. 어른에게도 버거운 일이라면, 아이들은 어떨까? '유투버 전쟁'은 그 화려한 세계 뒤에 숨겨진 민낯을 현실적으로 보여주는 청소년 소설이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 에이미. 그녀는 학교에서도 유명인이다. 친구 크리스텡과 함께 영상을 제작하며 인기를 누린다. 한편 에이미를 동경하던 티투앙은 친구 아널드와 함께 환경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다. 에이미의 채널이 잘 나가면 시기하는 세력이 생기는 법. <#머저리들에게_질렸다>라는 유투브 채널이 나타나 에이미를 저격한다. 아니,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사람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걸까, 아니면 자극적인 이야기를 소비하고 싶은 걸까? 에이미의 반짝이던 일상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과연 그녀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에이미를 이렇게 잔인하게 몰아세운 사람은 누구일까? 요즘 많은 청소년들이 유튜브와 SNS를 직접 운영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SNS 채널은 운영 중이다. 유튜브, 인스타 등등. 그들은 익명의 대중들에게 공격받지 않을 수 있을까? 귀여운 아기 사진이 담긴 게시물에도 악플을 다는 세상. 인기와 유명세를 꿈꾸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다만 그 이면에 있는 책임과 위험성, 그리고 디지털 시민의식에 대한 교육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결말은 다소 충격적이다. 그래서 더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고 생각한다. 청소년 소설이지만, 청소년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SNS를 사용하는 모두가 읽어보고 생각해볼 주제이다. * 21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7쇄를 찍었고, 2026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 라임(@lime_pub )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유튜버전쟁 #라임 #아르튀르테노르 #청소년문학 #토론도서 #미디어리터러시 #디지털시민의식 #유튜브 #SNS #악플 #사이버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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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요즘 청소년들 미래 꿈을 물어보면 그 중에 유튜버가 꼭 있더라고요. 딸도 어릴때 커서 뭐가 되고 싶냐 물어보면 유튜버가 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그만큼 이제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지금 청소년들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존재고 일상과 밀착이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요. 사실 저도 요즘은 공영방송을 거의 시청하지 않고 유튜브 콘텐츠나 OTT 위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도 그러한데 청소년들에게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이 이제 유튜브가 아닌가 싶어요. 유튜버 전쟁에는 3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티 유튜버 에이미가 등장하고요. 그와 함께 에이미처럼 되고 싶은 같은 반 친구 티투앙과 친구 아널드가 나와요. 에이미는 엄청난 구독자 수 만큼 인기도 엄청 많고 더불어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세도 함께 갖고 있어서 에이미를 부러워하는 친구들도 많은데요. 남부럽지 않은 돈과 명예를 받다 보니 에이미는 점점 거만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기에 그런 인기 만큼 안티팬의 존재도 있을 수 밖에 없을거에요. 티투앙은 그런 에이미를 짝사랑하고 있기도 하고 에이미 앞에서 자신있고 싶기도 해서 평소에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운영하는데 구독자수는 미미한 수준이었지만 유명한 유튜버가 되기 위해 열심히 콘텐츠를 만듭니다. 어느날 돼지 가면을 쓰고 콘텐츠를 찍는 〈# 머저리들에게_질렸다〉 채널에서 에이미를 공개 저격하는데 대기업에서 돈을 받고 유해 제품을 광고했고, 에이미의 아빠가 사기꾼이라고 모함하는 방송을 합니다. 아이들은 그 방송을 보고 에이미를 헐뜯는데 힘들어하는 에이미를 보고 티투앙은 힘이 되고 싶어 돼지 가면을 쓴 머저리맨이 누군지 밝히기 위해 나서게 되지요. 실제 현실에서도 구독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또는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자극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뒷광고를 받기도 하고 악의적인 목적의 비방도 서슴치 않고 있는 것도 현실이기에 이것이 비단 책 속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 속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기에 이러한 문제들이 심각한 수준에도 이르렀구나 싶은데요. 겉에서 보기에는 화려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사이버 폭력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있기도 하고 윤리적인 문제들에도 그대로 노출이 되어있기도 하는데 지금 십 대 청소년들의 현실 문제들을 엿볼 수 있어서 때로는 씁쓸한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나 그러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심리를 굉장히 잘 표현하고 있어서 깊이 공감할 수 있었고 이런 문제들을 그냥 넘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고 갈수록 미디어 리터러시를 길러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튜버 전쟁은 청소년들이 읽으면서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요. 일상에 가깝게 밀착되어있는 이야기들과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함께 공감하고 또 그 안에서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이 있다는 측면에서 청소년들이 꼭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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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13살의 서평 이 책은 흔히 유튜버들이 하는 '구독자 전쟁'이 아니다. 구독자 숫자로 하는 전쟁이 아니라 진짜 전쟁이다. 한 쪽은 무조건 다치는 전쟁. 이런 전쟁이 필요한 이유는 없다. 오로지 몇몇의 재미다. 나는 이런 전쟁을 겪고 싶지 않다. 이 전쟁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일 거다. 그러니 이 전쟁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 유튜버는 보기보다 어려운 것 같다. 누군가에게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아무도 영상을 보지 않아 혼자 힘들어할 수도 있다. 그러니 쉽다고 할 수는 없다. 안전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유튜버는 많이 어렵고 힘든 일 같다. 만약 내가 유튜버가 된다면 나는 어떤 장르를 시도할까? 둘 중 하나다. 그림이나 게임. 둘 다 잘하지는 않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이다. 게임은 가망이 없는 것 같다. 연습을 안 하니까. 그래서 그림일 가능성이 좀 더 있는 것 같다. 그림 유튜버는 너무 많아서 성공을 바라지는 않는다. 원래 할 생각도 없었다. 그래도 한다면 그림으로 할 것 같다. 세상이 전쟁으로 물들지 않으면 좋겠다. 그 전쟁이 누군가의 재미로 시작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분명 무슨 전쟁이든 누군가는 다치니까.
많은 십 대들의 꿈이자 우상인 유튜버의 이야기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현실은 아닌가 보다. 프랑스 작가님의 작품인 [유튜버 전쟁] 속에서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유튜버 스타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 책은 미디어 속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숨어, 자신이 남기는 악플이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가 되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는 옛말처럼, 예나 지금이나 말과 글이 가진 힘은 무섭다. 다만 요즘은 익명성이라는 방패가 더해져 그 폭력성이 더욱 잔인하게 진화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인물은 주인공 티투앙이다. 그는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올곧은 가치관을 가진 정말 멋진 십 대이다. 무분별한 비방에 휩쓸리지 않고 옳고 그름을 분별할 줄 아는 그의 사려 깊은 행동들은 어른인 나에게도 많은 부끄러움과 깨달음을 주었다. 과연 나는 나의 10대 시절에 티투앙처럼 바른 청소년이었는지, 그리고 지금은 그만큼 성숙한 어른이 되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른과 십 대들이 온라인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칼이 아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멋진 붓을 휘두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유튜버전쟁 #라임 #라임출판사 #아르튀르테노르 #김자연번역 #청소년문학 #서평 #서평단 #청소년소설 #라임청소년문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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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유튜버 전쟁 》 ㅡ 아르튀르 테노르 💬 살벌하고 가혹한 유튜브 정글에 무방비로 서 있는 십 대 아이들! ➡️ 익명의 가면 뒤에 숨은 잔인한 악플러의 실체를 추적하다! ✡️ 자극적인 썸네일과 구독자 수에 갇힌 십 대들, 그 폭력의 민낯을 들추다! ㅡ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우리나라 청소년 소설인줄 알았다. 그런데 작가가 프랑스인이다. 프랑스의 유명한 청소년 문학가였다. 청소년들 사이에 유튜브 같은 sns 가 문제가 되는 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유튜브의 등장으로 인해 개개인이 모두 방송국이 될 수 있었고 자기만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이 유튜브의 명이라면 암도 있다. 정제되지 않은 말과 행동들이 포함되어 가짜뉴스와 혐오도 퍼지고 있다. 어른들의 세계에 이런 일이 있어도 문제인데 아직 성숙하지 못한 청소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더 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들의 유튜브가 가지는 명과 암을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준다. 에이미는 오늘도 유튜브 방송을 한다. 오늘 방송은 보레알 뷰티의 신상품 패키지, 파티 핑거 키트! 에이미는 구독자수 30만명의 잘 나가는 뷰티 유튜버이고 오늘은 이 물건을 팔고 있다. 남자 아이들을 유혹하는 팁까지 전수하면서. 에이미의 말투는 강하다. 물건을 안 사면 엄청 지질한 아이가 될 것이라는 말도 서슴치 않는다. 인기도 않고 돈도 많이 버는 에이미는 많은 아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같은 반의 티투앙도 유튜브 스타가 되고 싶다. 티투앙이 만든 채널은 '지구는 나의 집' 이라는 환경채널이다. 인기많은 소재는 아니지만 티투앙의 꿈은 크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이상한 채널이 생기고 그 방송에서 머저리맨은 에이미를 인정사정없이 욕하기 시작한다. 에이미가 스타가 되면서 도도해지기는 했지만 도대체 누가 이렇게까지 대놓고 에이미를 괴롭히는 걸까? 티투앙도 에이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머저리맨의 정체를 추적한다.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면 갈수록 유튜브라는 세계의 뒷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화면에서 보이는 화려하고 멋진 모습이 전부가 아닌 그 뒷모습. 인간의 욕망은 때론 어긋난 형태로 표출된다. 인간사에서 언제나 있었던 일이지만 개인이 자유로이 방송하고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부작용이 더 커지고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러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그 일이 언제든 자기한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 라임 @lim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유튜버전쟁 #아르튀르테노르 #라임 #사이버폭력 #유튜브 #청소년소설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신간소개 #북리뷰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서평단 #도서협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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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유튜브를 보는 아이들은 많지만, 유튜브를 직접 해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정말 많아졌어요. 우리 아이 역시 작은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구독자가 한 명 늘어날 때마다 무척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유튜브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지 실감하곤 해요. 그래서 《유튜버 전쟁》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유튜버 전쟁》은 프랑스의 청소년 문학 작가 아르튀르 테노르가 쓴 작품으로, 화려해 보이는 유튜브 세계 뒤에 숨겨진 사이버 폭력과 악플의 위험성을 긴장감 있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에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3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뷰티 유튜버 에이미입니다. 학교에서도 유명인사인 에이미는 광고 제안까지 받으며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어요. 반면 에이미를 동경하는 티투앙은 친구와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언젠가 유명한 유튜버가 되기를 꿈꾸고 있죠. 그러던 어느 날, 돼지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유튜버 ‘머저리맨’이 등장해 에이미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기 시작합니다. 에이미가 사람들을 속이고 있으며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영상이 올라오자 사람들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비난과 악성 댓글을 쏟아내기 시작해요. 순식간에 에이미의 채널과 SNS는 공격의 대상이 되고, 결국 에이미는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티투앙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머저리맨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하고, 이야기는 추리 소설처럼 흘러가며 독자를 끝까지 몰입하게 만들어요. 우리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을 것 같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 책이 결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아이들이 매일 접하는 디지털 공간에서 실제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악플과 익명성의 위험성을 매우 생생하게 보여줘요. 직접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화면 속 글자 하나가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는지, 그리고 온라인에서의 말 한마디가 사람의 삶을 얼마나 흔들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단순히 "유튜브는 위험하다"라고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유튜브 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기보다 디지털 세상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디지털 리터러시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특히 의미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처럼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거나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친구들이 읽는다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독자 수와 조회 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온라인 공간에서 어떤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지 가족이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계기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유튜버 전쟁》은 유튜브와 SNS를 자주 이용하는 아이들, 디지털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 그리고 자녀의 온라인 생활이 궁금한 부모님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화려한 인기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통해 존중과 책임의 가치를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