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는 나를 알아가는 힌트
"실패는 나를 알아가는 힌트" 내용보기
아이들이 실패를 너무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보니 실패를 두려워하는 엄마인 나에게도 필요한 책이었다.📚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조성호 글 · 김푸른 그림 | 현암주니어시험, 발표, 친구 관계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실패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한다. 네 컷 만화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덕분에 초1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
"실패는 나를 알아가는 힌트" 내용보기

아이들이 실패를 너무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읽고 보니 실패를 두려워하는 엄마인 나에게도 필요한 책이었다.


📚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조성호 글 · 김푸른 그림 | 현암주니어


시험, 발표, 친구 관계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실패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한다. 네 컷 만화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덕분에 초1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었고, 초3 아이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실패는 나를 알아가는 힌트’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실패를 잘못된 결과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려워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실제로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고르며 “실패해도 괜찮아. 도전!” 하고 새로운 맛을 골랐는데, 결과는 불호였다. 😂
그래도 직접 경험했으니 어떤 맛을 좋아하지 않는지 알게 된 셈이다.

아이에게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해보면 돼”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았나 돌아보게 됐다.

아이들이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t********h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가 문제를 풀다가두 개만 틀려도 맞힌 문제보다틀린 문제에 마음이 꽂힐 때가 있어요.작은 실수인데도 금세 속상해하거나"나는 못하나 봐."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실패해도 다시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할까?'『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두 개만 틀려도 맞힌 문제보다
틀린 문제에 마음이 꽂힐 때가 있어요.


작은 실수인데도 금세 속상해하거나
"나는 못하나 봐."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말해줘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실패해도 다시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할까?'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는
실패가 무서운 아이들에게
실패를 피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를 경험하고 다음 도전에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시험을 망치거나,
친구에게 거절당하거나,
발표하다가 실수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실패 상황을 다뤄요.



각 이야기는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4컷 만화로 시작해요.


이어지는 '실패 박사님'과의 상담에서는
왜 실패가 두려웠는지,
실패한 뒤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아이의 마음을 차근차근 짚어줘요.


어른이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대화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
실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여기에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
조성호 교수님의 특별 처방전이 더해져
실패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고요.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는 활동지도 들어 있어요.



최근에 실패했던 일은 무엇인지,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해보고 싶은지 생각하면서
실패를 다음 도전의 재료로 바꿔볼 수 있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실패를 무조건 괜찮다고 위로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스스로 선택해보고,
그 결과를 받아들이고,
잘되지 않았을 때는 방법을 바꿔
다시 시도하는 태도
를 알려줘요.


실패했을 때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조금 너그럽게 바라보고
스스로를 응원하는 방법도 함께 배우고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실패하지 않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가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살아가며 만날
모든 실패를 막아줄 수는 없어요.


어릴 때부터 자잘한 실패를 경험하며


"생각보다 별일 아니네."
"다른 방법으로 다시 해볼 수 있겠네."


하는 경험을 쌓는 과정도 필요한 것 같아요.


실패는 '나는 못한다'는 증거가 아니라
아직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중이라는 기록일 수 있으니까요.




실수하면 금세 자신감을 잃는 아이,
잘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시작을 망설이는 아이,
실패를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책이에요.


아이에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보다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면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를 함께 읽어보세요.




#실패도쓸모가있다고요 #현암주니어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회복탄력성

y*****8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자와호흡하는도서
"독자와호흡하는도서" 내용보기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는 배움의 또 다른 이름: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를 읽고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곤 합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좇을수록 아이들은 작은 실수 하나에도 크게 좌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죠. 조성호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이 쓰고 김푸른 작가가 그린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실패가 무서운 어린이를 위
"독자와호흡하는도서" 내용보기

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는 배움의 또 다른 이름: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를 읽고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곤 합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좇을수록 아이들은 작은 실수 하나에도 크게 좌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죠. 조성호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이 쓰고 김푸른 작가가 그린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실패가 무서운 어린이를 위한 실패 상담소》는 이러한 어른들의 걱정에 깊은 공감과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실패해도 괜찮다’는 위로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책과 함께 호흡하며 직접 생각하고 적어볼 수 있는 활동지 형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실패 경험을 떠올려보며, 실패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임을 스스로 깨달아가게 됩니다.

‘실패 상담소’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친숙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어 몰입도가 높고, 유쾌한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옅어지고, “다음에는 다르게 해 보면 되지!”라는 단단한 용기가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따뜻한 용기를, 완벽주의에 지친 아이에게는 편안한 숨 고르기를 선물하고 싶은 모든 학부모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g****5 2026.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다 담긴 책
"엄마가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다 담긴 책" 내용보기
아이 키우면서 참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했다는 건 네가 그만큼 열심히 도전했다는 뜻이야 하고 예쁘게 다독여주고 싶었는데, 막상 아이가 속상해하는 순간이 오면 다정하게 말해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딱 내가 해주고 싶었던 조언들이 전부 들어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님이 쓰신 책이라는데, 아이들
"엄마가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가 다 담긴 책" 내용보기

아이 키우면서 참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어요. 실수해도 괜찮아, 실패했다는 건 네가 그만큼 열심히 도전했다는 뜻이야 하고 예쁘게 다독여주고 싶었는데, 막상 아이가 속상해하는 순간이 오면 다정하게 말해주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딱 내가 해주고 싶었던 조언들이 전부 들어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님이 쓰신 책이라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실패라는 주제를 참 다정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셨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20가지 고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실패 박사님이랑 대화하듯 마음을 다독여주는 구성이라 참 좋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아이가 직접 써볼 수 있는 활동지도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세 번 넘어졌다는 말은 세 번이나 도전했다는 말과 같다는 문장을 보는데 엄마인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늘 정답만 요구받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한 번 읽고 치우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힘들거나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봤으면 좋겠어요.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o****l 2026.08.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