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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시험, 발표, 친구 관계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실패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한다. 네 컷 만화로 시작하는 에피소드 덕분에 초1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었고, 초3 아이도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특히 ‘실패는 나를 알아가는 힌트’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실패를 잘못된 결과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려워하는지 알아가는 과정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책이다. 실제로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고르며 “실패해도 괜찮아. 도전!” 하고 새로운 맛을 골랐는데, 결과는 불호였다. 😂 아이에게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해보면 돼”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는 실패를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았나 돌아보게 됐다. 아이들이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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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다가 작은 실수인데도 금세 속상해하거나 '실패하지 않도록 미리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 실패해도 다시 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할까?'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는 시험을 망치거나,
각 이야기는 아이들이 공감하기 쉬운 이어지는 '실패 박사님'과의 상담에서는 어른이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
여기에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 책을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최근에 실패했던 일은 무엇인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스스로 선택해보고, 실패했을 때 자신을 비난하기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하지만 아이가 살아가며 만날 어릴 때부터 자잘한 실패를 경험하며
실패는 '나는 못한다'는 증거가 아니라 실수하면 금세 자신감을 잃는 아이, 아이에게 실패하지 않는 방법보다 #실패도쓸모가있다고요 #현암주니어 #초등책추천 #어린이책추천 #회복탄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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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아, 실패는 배움의 또 다른 이름: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를 읽고 우리는 흔히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공해야 한다”고 가르치곤 합니다. 하지만 완벽함을 좇을수록 아이들은 작은 실수 하나에도 크게 좌절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죠. 조성호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이 쓰고 김푸른 작가가 그린 《실패도 쓸모가 있다고요?: 실패가 무서운 어린이를 위한 실패 상담소》는 이러한 어른들의 걱정에 깊은 공감과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실패해도 괜찮다’는 위로에 그치지 않고, 독자가 책과 함께 호흡하며 직접 생각하고 적어볼 수 있는 활동지 형식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책 속 질문에 답하고 자신의 실패 경험을 떠올려보며, 실패가 인생의 끝이 아니라 성장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임을 스스로 깨달아가게 됩니다. ‘실패 상담소’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친숙한 상황들을 다루고 있어 몰입도가 높고, 유쾌한 일러스트는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아이들 마음속에 자리 잡았던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옅어지고, “다음에는 다르게 해 보면 되지!”라는 단단한 용기가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는 따뜻한 용기를, 완벽주의에 지친 아이에게는 편안한 숨 고르기를 선물하고 싶은 모든 학부모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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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딱 내가 해주고 싶었던 조언들이 전부 들어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카이스트 실패연구소 소장님이 쓰신 책이라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실패라는 주제를 참 다정하고 재미있게 풀어내셨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법한 20가지 고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주고, 실패 박사님이랑 대화하듯 마음을 다독여주는 구성이라 참 좋더라고요. 마지막에는 아이가 직접 써볼 수 있는 활동지도 있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끝까지 푹 빠져서 읽었습니다. 세 번 넘어졌다는 말은 세 번이나 도전했다는 말과 같다는 문장을 보는데 엄마인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어요. 늘 정답만 요구받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한 번 읽고 치우는 책이 아니라, 아이가 자라면서 힘들거나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두고두고 꺼내봤으면 좋겠어요. 실패가 두려운 아이들에게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