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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은 지금 제가 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 수업교재로 사용하고 있는 책입니다. 교수님께서는 번역에는 다소 껄끄러운 면이 있으나, 워낙 좋은 책이라 교재로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책과 아울러, Cognitive Psychology(John B. Best/Wadsworth Publishing Company/1999: Fifth Edition)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도 좋습니다. 영어 좀 하시는 분은 보세요. Reed의 "인지심리학" 내용을 훌륭하게 보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Reed의 "인지심리학"은 한마디로 심리학적 교수법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 심리학 전공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단원 개괄과 요약, 참고문헌, 그리고 뵥습문제와 핵심용어들을 실어 최적의 학습을 유도하고 있는 점 때문입니다. 물론, 각 챕터 역시 초입자들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고, 어느 정도 전공자들에게도 인지심리학의 내용을 압축하고 정리한 종은 교재가 됩니다. 제가 아직은 심리학 수업을 많이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본 책에서의 실험들에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지만, 여타의 책보다는 훨씬 많은 설명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심리학의 꽃인 "인지심리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입니다. 여타의 인지심리학 책이 있지만, 저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 "인지심리학" 수업을 듣는 분에게는 반드시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그럼... [인상깊은구절] McClleand & Rumehart에게는 상호 활성화 모형이 인지에 관한 자신들의 신경망 모형을 개발하는 첫 단계였다. 이들은 신경망 모형을 병렬 분산 처리(parallel distributed processing: PDP) 모형이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정보가 병렬적으로 평가되고 또 신경망 전체에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