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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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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재발매 되어서 2FOR1가격으로 16000원 정도면 살수 있는 데 이 CD가 아직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데 조금 씁쓸한 느낌이 든다. 이너 빌스마라면 원전연주로 알아주는 사람인데 이 바흐녹음역시 뛰어나다. 2FOR1으로는 또 필립스에서 발매된 모리스의 녹음이 있는데 이 연주에 비길만큼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녹음이 좋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우선 파블로 카잘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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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재발매 되어서 2FOR1가격으로 16000원 정도면 살수 있는 데 이 CD가 아직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데 조금 씁쓸한 느낌이 든다. 이너 빌스마라면 원전연주로 알아주는 사람인데 이 바흐녹음역시 뛰어나다. 2FOR1으로는 또 필립스에서 발매된 모리스의 녹음이 있는데 이 연주에 비길만큼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녹음이 좋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우선 파블로 카잘스,그리고 요즘 발매되고 있는 다닐 샤프란 그리고 피에르 푸르니에 그리고 이 음반을 들으면 아마 바흐 무반주 첼로조곡에 대한 귀가 뚤릴것이다. 위의 것들에 비해 가격 부담이 적은 이 음반(여기는 없지만 2FOR1)이 아마 초보자나 또 매니아층에게 권할수 있는 음반이다. 굳이 2FOR1을 구하지 못한다면 없다고 안 사지 말고 이음반이라도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i*****h 2003.02.1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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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서머페스티벌 두번째날, 무반주첼로조곡외(감상기)_ 바흐음악은 얼마나자주 연주되어져야하는가?
"바흐서머페스티벌 두번째날, 무반주첼로조곡외(감상기)_ 바흐음악은 얼마나자주 연주되어져야하는가?" 내용보기
대구 바흐섬머페스티벌 두 번째날 바흐 실내앙상블 공연 다녀왔습니다. 2010.7.9 금, 오후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연주: 대구솔로이스츠 대구에서는 더더구나 잘 들을기회가 없는 바흐곡 연주만 하는 연주회, 오랜만에 바로크 선율에 취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연주는 모두 대구소재 연주자들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연주자체는 약간은 원전연주단체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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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바흐섬머페스티벌 두 번째날 바흐 실내앙상블 공연 다녀왔습니다.


2010.7.9 금, 오후5시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연주: 대구솔로이스츠


대구에서는 더더구나 잘 들을기회가 없는 바흐곡 연주만 하는 연주회, 오랜만에 바로크 선율에 취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연주는 모두 대구소재 연주자들이어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연주자체는 약간은 원전연주단체나 바로크 전문연주자에비해 약한것 같았지만 나름대로 공연내내 바로크 음악을 즐기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연주자 개개인의 연주실력을 따지기위해서 온것이 아니기에, 그냥 바흐가 좋고, 바로크음악을 오랜만에 푹 듣고 싶은 마음이었기에 오늘 연주회는 그러기에 딱좋았습니다.


첫곡 오보,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콘체르토 bwv.1060연주에서는 연주자들 모두가 의상과 외모를 화려하게 꾸미고 나와서 무대가 번쩍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보연주자는 키도 무척큰것 같았습니다. 약간은 연주에의 몰입에 방해가 되는 듯한 느낌....... 음악몰입에는 약간은 수수한 유니폼이 좋을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연주는 나름 좋았고 크게 흠잡을데 없었던거 같습니다.익숙한 1악장의 선율부터 끝날때까지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곡은 플롯과 피아노 소나타 bwv .1020 이었는데, 곡의 특색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아하! 바흐의 소나타 곡 연주를 감상하는 군 하면서 흥얼기리며 시간즐기기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곡은 무반주 첼로 독주곡으로 bwv.1012였습니다. 대구시향 박경숙님이 연주하셨습니다. 눈을 감고 곡 전체를 암보로 연주했는데, 오늘 연주의 백미였습니다.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은 전에 실제로 들었던 적이 언제인가 싶을정도로 잘 들을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잘 들었습니다. 많은연습과 좋은연주를 들려준 연주자에게 박수를 쳐줍니다.

이곡 연주때 문득든 생각은 음악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도대체 왜 이곡을 실제연주로 듣기는 왜 이렇게 어렵고 기회가 없는것인가? 도대체 첼로연주자들은 누굴위해서 무엇을위해서 첼로를 연주하는가?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음악연주자들과 감상자들의 접점찾기가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부분만이 아니라 사회전체의 문제이기도 한것 같고요.


마지막으로 트리오소나타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bwv 1038은 나이 많은 연주자들의 마무리 무대였고, 큰 특징은 없이 무난한 연주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전체적으로 연주자들의 연주솜씨는 크게 무리가 없었으나, 최상의 연주라고 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듯했습니다. 악기라도 최고급악기를 사용했으면 소리가 좀더 좋지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연주자들에게 해야할 지 누구에게 해야할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발 바흐 음악연주회를 많이많이 열어주시고, 바흐음악 연주들도 제발 좀 많이많이들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원전단체들은 대구등 지방공연 좀 많이 해주시고, 대구의 수많은 음대와 음악전공자님들은 바흐음악 연주회를 청자들이 귀마르지 않도록 자주자주 연주해주세요..... 누구를 위해 클래식 음악은 존재하는가? 바흐음악은 얼마나 자주 연주회에서 연주되어져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며 글을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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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솔로이스츠

"대구음악계를 움직이는 솔로이스트의 무대!!"

 

 



 [연주 6]

바흐 실내앙상블  

일시 : 2010년 7월 9일(금) 오후 5시

장소 :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티켓 : 일반3만원 초,중,고,대학생2만원 

티켓 예매 : 티켓링크 검색창에 유쾌한 바흐 검색

공연문의 : 053.765.5632

 


 


  

 

대구솔로이스츠는 지난 2000년 향토 실내악 발전을 위해 지역 음악대학 교수와 연주자들을 주축으로 결성되었으며 유은숙 영남대 교수가 음악 감독을 맡고 있다.

 

[연주자]

김민정 Oboe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김혜진 Violin

대구시립교향악단 수석단원

 

이승호 Flute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평태식 Violin

영남대학교 교수

 

 

 

 

 

 

김형순 Violin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박경숙 Cello

계명대학교 음악. 공연예술대학 초빙전임강사

 

 

 

 

 

 

 

 



유은숙 Piano

영남대학교 교수

 

 

 

 

 

 

이남옥 Piano

대구예술대학교 교수

 



여은영 Piano

영남대학교 교수

 

 

 

 

[Program]

 

*SONATA for oboe, violin & piano in g minor BWV 1030b Ob.

김민정 Vn. 김혜진 Pf. 여은영


1. Andante

2. Siciliano

3. Presto



 

*SONATA for flute & piano in g minor BWV1020.

Fl. 이승호 Pf. 이남옥



1. Allegro moderato

2. Adagio

3. Allegro



 

*SUITE No.6

Vc. 박경숙

1. Prelude

2. Allemande

3. Courante

4. Sarabande

5. Gavotte Ⅰ․Ⅱ

6. Gigue


 

*TRIO SONATA for two violins in G major BWV 1038

1st 김형순 2nd 평태식 Pf. 유은숙


1. Largo

2. Vivace

3. Adagio

4. Presto




j****y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