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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내용으로 된 책이다.
열여덟분 스님의 법문을 한권의 책으로 만난다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좋은 기회를 얻었다.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시간의 가치와 존재를 또 한번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와 표현에 대해서 생각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어떤이는 미래에서 어떤이는 과거에서 그리고 또 어떤이는 현재에서 그 행복을 찾는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무엇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행복'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는 것일수 있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사랑'이라는 추상적인 존재가 우리의 발복을 잡는다. 진정한 '사랑'과 '행복'은 무형의 존재로서 사실 표현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행복과 사랑을 위하여 항상 빈곤한 삶속에서 갈구하고 갈망한다. 이에 대해서 열 여덟분의 스님은 법문을 통하여 독자들에게 이야기한다.
나 자신을 찾아보는 기회를 갖는것이 '사랑'과 '행복'을 찾는 유일한 길이다. 결국 '나'라는 존재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 매번 맴돌고 헛도는 되돌림 길을 헤메이고 있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찾아야 '나'에게 맞는 양복을 고르듯이 '사랑'과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쳐다본다. 수 년간 '나'를 사랑해본 적이 없다. 나에게 감사해본 적이 없다. 항상 존재하는 유형의 것인 '나'라는 존재를 한번도 가치있게 생각한 적이 없다. 그렇기에 '사랑'과 '행복'의 존재를 찾지 못하고 있던 것이다.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결국 진정한 자아의 '나'를 찾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겪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왔나를 알게 되고 결국 '사랑'의 가치를 알게 된다. 이는 '시간'이라는 개념으로 다가오며 길게 볼 수 있는 인생속에서 짧은 횟수를 경험하게 된다.
만약 여름휴가를 일생동안 누린다면 얼마만큼의 횟수를 만들수 있을까? 1년에 1회의 시간은 결국 인생을 살아가면서 약 20~30번의 기회밖에 만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행복을 시간의 개념이 아닌 횟수의 개념으로 본다면 정말 짧은 횟수만을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오늘, 그리고 이 순간에 '나'를 중심으로 모든 것을 가치있게 만들어야 한다.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로 만나는 법문의 내용들 부처님의 말씀이라기 보다는 인생의 멘토에게서 삶의 가치를 듣는 기회로 만난다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여러 큰스님들을 한번에 만나는 기회가 그리 쉽게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앞에서 말한 횟수의 개념으로 본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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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사랑하는 일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렇지만 자신이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왜 그럴까? 늘 행복을 꿈꾸면서도 행복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가는 것은 암울하기만할 텐데도 여전히 행복하지 못한 일상을 살아간다. 유사 이래 눈 밝은 이들은 그 이유를 찾아 수많은 질문하고 그 해답을 찾아왔다. 하지만 여전히 그 의문은 지속된다. 이 행복한 삶에 대한 해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살아갈까? 이 딜레마에 대해 또 답을 제시하는 지혜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난다. 자신과 이웃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 속세를 떠나 모진 수행의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 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수행의 과정에 있는 큰 스님들이 대중을 향해 자비심의 마음으로 내 놓은 수행의 결과물들이다. 그 스님들이 불교계 주간신문과 월간지를 통해 발표했던 이야기를 모아 엮어낸 책이다. 고산, 밀운, 종진, 정무, 법산, 청화, 도법, 무여, 종광, 수진, 청전, 우송, 법만, 지광, 심산, 청안, 해주, 일진 스님 등 이미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님을 비롯하여 수행에 전념하시는 스님 열여덟 분이 대중과 함께 행복을 찾는 법문이다. 이들 법문 속에는 불교와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말들도 분명 있다. 하지만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읽어 가는데 그리 큰 장애로 다가오지는 않을 정도라고 생각된다. 물론 사람에 따라 개인차는 있을 것이다. 그렇더라도 일상에서 부딪치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기에 머리를 끄덕일 수 있다. 부처님의 모든 이야기는 결국,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이 찾는 꿈이 실현 가능하며 그 힘은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이리라. 인류의 스승들이 밝혀 놓은 삶의 지혜가 있음에도 늘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은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그 답이 자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보면 이 책 역시 마찬가지일수도 있다.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샨티데바『입보리행론』中 인간이 느끼는 다양한 문제의 근본은 사랑에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자신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생물에 대해 사랑하는 마음을 펼칠 때 비로소 행복은 내 앞에 나타는 것이 아닐까? 스님들이 내 놓은 법문들의 요체는 바로 사랑일 것이다.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을 존재하게 한 근원에 대한 성찰과 더불어 그 마음을 이웃에게도 나눌 것이기에 말이다. 스님들의 말처럼 ‘행복과 불행은 둘이 아니며 스스로 지은 것’이기에 내 마음 살펴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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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타종교였는데... 지금은 무교라 하기엔 불교에 관심이 많은 편이 되었다.
이 책은 열여덟분 스님들의 멋진 법문들을 엮어 만들었다. 단 몇편의 법문으로 그 스님의 모습과 생각을 완벽하게 알 순 없지만, 그 짧은 글에서 각각의 개성들이 숨어 있어서 읽는 동안 매우 호기심이 일었다. 그리고 다른 법문도 읽어보고 직접 강연을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불교든 천주교든, 기독교든.....모든 종교는 어차피 근본은 다 같다고 생각된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나의 이웃과 우리모두를 품고 있는 자연에 대한 경배심. 그리고 인간이기를 포기하게끔 만들게 하는 너무도 강력한 유혹들 속에서의 이겨낼 수 있는 비법(?)과 날 이끌어주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것.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엔 종교라는 집단단체도 그 본질의 색을 잃어버리고 있고, 옳지못한 해석으로 인해 그를 따르는 이들도 배타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되어버려 지금의 나의 이 모든 상황이 어느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 진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이 다 자작자수(自作自受) 라 하여 내가 뿌린대로 지금 현재 내가 거두고 있다. 나약한 모습으로 중도하차하여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서 게을러지지 않고, 부처님의 말씀을 전해들으니 괜히 부끄러워지고 얼굴이 붉어졌다. 그러나 수행하지 않은 자에게, 노력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회는 오지않습니다. 아니,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보다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수행하는 사람이 눈이 열려 기회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 이 말씀은 노트에 적어뒀을 정도로 나를 깨우쳐주는 말씀이었다.
생각으로만 계획세우고 혼자 흐뭇해하고 단지 이것만으로도 이룬 것 같은 착각을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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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는 게 힘들고 각박해 지고 있습니다. 전부 힘들고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만 그렇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해서 별로 행복해 보이지는 않은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이란 무엇인가, 진정 살아간데 정말 무엇인가, 행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만 뚜렷한 해법은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책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는 우리 시대 유명한 스님들의 법문을 정리한 책입니다. 전에 돌아가신 법정 스님의 법문을 정리한 <일기일회>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참 그때 사는 게 힘들고 직장인으로서 매우 힘들 때였는데 그 책을 읽고 마음의 위안을 얻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 책에 실린 법문들은 스님들의 말씀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정리한 책입니다. 읽으면서 우리가 살면서 놓치고 있고, 중요하면서도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한번쯤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 언급된 스님들의 말씀은 행복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행복이란 결코 크고 대단한 것이 아니며, 우리의 소소한 일상에서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산다면 행복은 결국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물론 그런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쁘고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그런 행복의 의미를 깨닫지 못한채 매 순간을 쫒기듯이 살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스님들의 말씀을 통해 잠깐 잊고 있었던 삶의 의미를 우리 모두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며 하루하루를 감사하면 살아가는 지혜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스님들의 말씀처럼 내안의 부처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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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여덟분의 깨달음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면서 매우 감사합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눔만뜨면 세상의 죄악들이 나를 유혹하는 세상속에서 정신차리고 바르게 살아가려면 자기자신을 바로알고 신구의 삼업을 잘지켜서 행하고 그무엇도 내마음과 내정신 을 다스리지 못할것 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삶에서 가장 어리석은 이가 바로 다른삶과 비교하는 삶을 사는 어리석은 이들인것 같습니다 성물은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온마음을 다하여 실천하면 언젠가 그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죄악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무엇보다 가장중요한것은 마음만을 잘다스리면 평안이 찾아온다는 말씀에 깊은 공감을 느낍니다 아무리 많은 불경을 외우는것 보다 작은하나라도 실행하는것이 성불하는것 이라는것을 알고 행하여 삶을 잘살아야 겠네요 부처님 처럼 사는 다섯가지 가르침 에서 항상 모든것을 밝게 보고 즐거운마음으로 행하는것이 곧 부처님 마음이 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이라는 이시간에 서로 사랑하여야 겠습니다 지나버리면 다시 올수없는것 이기에 사랑을 많이 나누어야겠습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내마음을 먼저 잘 다스릴줄 알아야 하겠네요 내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겉으로 그런척 하고 살아가면은 얼마나 힘든삶이겠지요 몸과 마음을 항상 깨끗하고 맑게하여 마지막 가는그순간에도 웰다잉으로 행복한 죽음 을 맞이하여야 겠네요 요즈음에는 참선을 하는이들이 많은 데 마음과 머리속에 수많은 번뇌와 고민을 가득 안고서 참선이 될까요 그무엇보다 중요한 삶은 우선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것이아닐까요 마음이 맑아지면은 그눈으로 보는어떠한 것들도 꺠끗하게 보이니까요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지말고 마음의 꺠끗한 눈으로 돌아볼때 삶은행복해지고 사랑은 나눌수 있는것 입니다 내적으로는 자기자신을 돌아보고 잘지켜야 하며 외적으로는 다른이들을 공경하는삶을살아가는 것 힘들면서도 잘지켜야 하는것 이공덕을 쌓는것이라고 말씀하심이 깊이 와닿습니다 삶은 나를위해서 살아가는 삶이기도하지만 남을 위해배려하면서 내자신이 조금힘들어도 함께 나누는것 그것이 사랑하는 것이지요 지금 망설이고 놓치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것입니다 열여덟분의 스님의 말씀은 마음을 잘다스리고 행하고 깨달음을 얻기위해서는 열심히 정진하여 공부하고 그것을 가지고 있지말고 사랑으로 나타내어라는 뜻을 간절하게 써놓으신책입니다 지금은 마음이 힘들고 어려웁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빛을 나타내시는 부처님의 따뜻한 손길이 희망과 꿈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이들이 함께 자비와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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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0년 불교계 주간지 ‘법보신문’에 실렸던 '명법문 명강의'과 월간지 ‘불광’에 연재되었던 '살아있는 명법문'중에서 추려 실은 것이다. 대부분 생활법문을 녹취해 실은 것들로 고산, 밀운·종진·정무 스님 등 18명의에 달하는 큰스님들의 법문을 담고 있다.
부처님께서 인생은 팔고 (人生八苦)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생로병사 네 가지 고통에, 애별리고(愛別離苦,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 원증회고(怨憎會苦,원수와 만나는 고통), 구부득고(求不得苦,구하려 해도 얻지못하는 고통), 오온성고(五蘊盛苦), 색·수·상·행·식 色ㆍ受ㆍ想ㆍ行ㆍ識)의 다섯 가지 요소의 변화로 인한 고통)가 더해진 여덟가지 고통을 말합니다(p.10)
쌍계사의 고산스님은 '공양주가 반찬을 만들다가 성불할 수도 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여덟가지 고통에 한가지를 더했다. 비교부족고(比較不足苦)로 이는 남과의 비교를 통해 얻게되는 고통이다. 이런 고통들을 모두 끊어 버리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알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다. 이를 위해 첫째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이며 둘째는 경거망동하지 않는 것이며 세째는 뜻과 생각을 조심하라고 이른다. 또한 일체 보살의 만행 가운데 가장 근본이 되는 '보시'를 통해 베품의 삶의 소중함에 대한 가르침도 내려준다. 왜 보시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말씀이다.
조계종의 밀운스님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화엄경의 구절을 소개하면서 마음속에 일어나는 모든것, 즉 보고 듣고 말하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등을 마음대로 한다는 것이지 우주에 있는 색경계를 내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님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의 마음이 참으로 변화무쌍하기 때문이며 그 변화는 우리가 사람이기에 가질수 밖에 없는 욕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인드라망생명공동체의 상임대표로 재직중이신 도법스님은 대승불교의 핵심인 여실지견(如實之見)과 여실지견행(如實之見行)을 통해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불교에서의 지혜의 의미를 들려준다. 또한 진실을 보게되면 그 진실에 맞게 행동하여야 한다는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말씀도 인상적이다.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고 해도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가능성은 아주 드믄 일이다.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샨티데바의 '입보리행론(入 普提行論)' 중에서)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이 한 마디가 가슴 깊이 와 닿는 것은 '고해(苦海)의 바다라는 속에서 실제로 부딪치는 상황을 표현해주었기 때문이리라. 부모님을 사랑할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시간이 많지 않음을 부모를 여의게 되면 알게 된다. 우리가 이 세상에 와서 만난 모든 사람들은 실로 소중한 인연의 사람들이다. 너무나 애틋한 시간 속의 만남이다. 시간을 그리고 인연의 의미를 안다면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사랑은 그래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의 법칙이기도 하다. 혼자서는 불완전한 삶이 사랑으로 비로소 따뜻한 삶의 자리를 찾아가기 때문이다. 악을 짓지 않고 선을 베푸는 삶이야말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따르는 것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화내지 말고 착한 마음으로 살아가자라는 다짐이 들게한 좋은 법문들로 마음을 정화시켜주기에 충분한 내용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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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시대의 스승 열여덟분의 행복법문
고산 스님, 밀운 스님, 종진 스님, 정무 스님, 법산 스님, 청화 스님, 도법 스님 열여덟분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정리된 된 한권의 책.
우리나라 절의 대표적인 스님들의 말씀들 그리고 삶을 먼저 살아온
살아가는데 많은 시련과 문제 그리고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는 순간을 만나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는 그 안에서 삶을 또 살아간다.
종교가 주는 그 믿음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은 누구나 가져야 할 고민이자
이 책안에서 만나보자 그리고 마음을 다스려보자. 종교가 주는 그 믿음 그리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 아주 조용한 곳에서 읽으면 좋을 책이다. 마음은 고요히 그리고 신체는
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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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열여덟분의 행복법문) 가위바위보 할때도 해피 투게더에서 신봉선이 이런 이야기를 한다. 미디어와 통신의 발달로 인해 우린 허영심과 외모에 길들어져 있다. 이런 현상으로 매일 스트레스를 받는 우리들이다. 조금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어 각종 화장품을 바르고 남보다 더 많이 가져야 한다며 일터를 나가기 때문에 자신의 내면을 치유할시간을 갖지 못하는게 우리들이다. 그러고 보면 참 고달픈 시대를 살고 있는것 같다. 내면은 남에게 보여 주기가 참으로 어렵기 때문이고 빠른 판단력을 요구 하는 세상이기에 때문에 더욱 겉모습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하려 노력한다.
책에서 어느날 인도 다람살라 수행 23년 청전스님이 한국에 왔다고 한다. 그들이 인도로 돌아가기전 책에서 한국에서 무엇이 제일 좋았는지 물었다고한다. 스님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용두산 공원의 탑꼭대기에 올라가서 본 부산시 야경을 떠올렸다. 80세가 넘는 스님들이 한결같이 "여기가 극락"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전깃불을 보고는 '꽃'이라며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당신들이 말을 빌리면 한국은 분명 극락이다. 그러나 정작 극락같은 한국에서는 불만과 불신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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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보리행론』에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해인사의 신도분 중에 107세를 살다 세상을 떠나신 보살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일평생을 따뜻하게 살아가셨다고 합니다. 그처럼 사랑을 실천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사랑의 부채를 가지고 가셔서 부지런히 부채를 부쳐 남은 시간을 잘 보내어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해인사 율주 종진 스님의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중 30페이지)
축서사 문수선원장 무여 스님은 '웰빙'은 몸과 마음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서 건강한 심신을 유지함으로써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생활양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며, 인생을 보다 풍요롭고 아름답게 영위하고자 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나 문화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웰다잉'은 두려움 없이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 아름답고 품위 있게 잘 죽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갑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확실히 맞이하는 것이 바로 죽음입니다. '웰빙'과 '웰다잉'에 대해 이처럼 말씀하신 무여 스님은 마음을 닦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고 합니다.
부산 해인정사 주지 수진 스님도 '우리는 누구에게 예속되거나 노예가 되지 않고 오로지 내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운명은 바꿀 수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노력에 의해 박복을 잠재우고 행복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운명을 바꾸는 법에 그는 이렇게 행복을 불러오는 방법으로 화답합니다.
"가난하게 살거나 부자로 사는 것, 남에게 존대 받거나 멸시 당하는 것, 오래 살거나 일찍 죽는 것, 이 모든 것이 다 자작지수(自作自受)라." 행복이나 불행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고 전부 자기가 지은 대로 자기가 받는다는 말이랍니다. 그러니 무엇 하나 남을 원망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어디 그렇습니가? 우리는 어느 것 하나도 남과 비교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특히나 팔자타령을 보자면, '다른 사람은 잘 사는데 이놈의 팔자는 어째서 이렇게 타고 낫나.'라고 원망하는 모습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비교부족고(比較不足苦)를 이겨낸다면 우리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올바른 실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남의 목숨을 헤치지 않는것, 복을 심고 남의 것을 훔치지 않는 것, 맑은 삶을 살아 안정된 생활을 하는것, 진실한 언어생활을 하는 것, 지혜를 키우는 것을 불교의 기본 계율에 결부시켜 비유한 것들을 읽으면서 손에 잡히지도 않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행복을 지켜내고 가꾸어 나가는 것들을 만나면서 우리는 사랑할 시간도 결국은 많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이 책으로 인해, 따뜻한 마음으로 실천하게 되면 몸과 마음도 건강하게 되는 사랑에 대해 종교적인 관점에서 만나고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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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스승 열여덟분의 행복법문 나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라는 책을 참 좋아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한다. 그 책을 읽으면 나는 스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되고 나를 한번 다시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서 참 좋다. 스님들의 말씀은 세상에 너무 찌든 우리들과는 달리 해탈의 경지에서 너그러운 마음과 맑은 마음으로 우리에게 해주시는 좋은 말 같다. 그래서 나는 기회가 되면 스님들의 책이나 불교서적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한다. 그런 노력에는 내가 종교가 불교이고 관심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불교적인 행사나 특별한 날이 아니면 스님들의 말씀을 듣는 것을 정말 어려운 일 같다. 나도 손에 꼽힐 정도이니깐 말이다. 더 많은 스님들을 만나서 더 많은 좋은 말들을 듣고 싶으나 현실적으로는 조금 힘든 것 같다. 그래서 이책을 통해서 스님들의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새기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