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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세상의 이야기와 시설 내부의 이야기는 처음에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인다. 한쪽에서는 폐허가 된 일본을 여행하며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아이들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시간적 배경도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며, 등장인물들의 관계 역시 명확하게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두 세계가 조금씩 연결되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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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 케미도 갈수록 좋아지고 전투 장면 액션감도 살아서 읽는 내내 몰입력이 장난 아니었어요 주인공이 지식으로 판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식이 유독 독창적이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스토리 완급 조절이 잘 되어 있어서 12권도 이어서 빨리 읽어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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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