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권에서도 쿠스노키와 아사노를 중심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차이에서 나오는 재미가 여전히 좋았고,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모습이 늘어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도 한층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일상적인 장면과 풋풋한 감정선이 잘 어우러져 편하게 읽을 수 있었
7권에서도 쿠스노키와 아사노를 중심으로 학교생활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깊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 실제 성격 사이의 차이에서 나오는 재미가 여전히 좋았고, 서로에게만 보여주는 모습이 늘어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도 한층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가볍게 웃을 수 있는 일상적인 장면과 풋풋한 감정선이 잘 어우러져 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되는 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