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에 제목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는데요 대충 책내용을 훑어보니~ 아 이런 내용이구나 싶고 제가 원하던 책이라서 사게 됐어요 미리보기에서 처럼 간단하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간단명료하지만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확한 책같습니다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의 돼지개 귄터와 잘 타협하고 게으른 귄터를 길들여야겠어요 제안에도 귄터가 아주 끈질기게 버티고 있는데 잘 될까 모르겠네요 글쓴이가 정신과의사라서 인간의 심리를 잘 다뤘을것같아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역시 이책에도 책읽기의 중요성이 빠지질 않는군요 앞으로도 독서를 열심히 해서 지식을 쌓아야 겠습니다. |
| 주인공이 땡전 한푼 없는 거지가 되어 터벅터벅 길을 걷고 있던 도중...인적이 없는 곳에서 묵직한 돈가방을 발견하게 된다...고민에 빠진 주인공...주인도 없이 누가 흘려놓고 간 돈인 듯 한데...그냥 챙겨? 아니면 경찰에 신고해서 진짜 돈주인을 찾아줘야 할까? 이때 평생 해보지 못한 고민에 빠진 주인공의 머리위에서 천사가 튀어나와 한 마디를 던진다...뭐하니? 남의 돈이잖아...그 돈을 잃어버린 사람은 얼마나 큰 고통에 빠져있겠니...빨리 경찰서에 가져다 주고 돈의 진짜 주인을 찾아주도록 하자...착하지...어서...!! 갑자기 펑하는 연기와 함께 나타난 악마...그 얼굴만 봐도 무시무시한 악마는 천사를 저만치 밀쳐내고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을 주인공의 귓바퀴에 대고 지저귀게 되는데...장난해? 길바닥에서 주운 눈먼 돈을 미쳤다고 경찰서에 상납해? 네 신세를 봐...택시탈 돈 몇 만원도 없어 구두창이 까져라 걸어다니는 판에...그 돈을 신고하겠다고? 돌았군 돌았어...가방을 열어봐...완전히 현금다발뿐이라고...내돈인양 쓰게 되면 아무도 찾을수 없는 현금이야...걱정말고 챙겨...저 썩어빠진 넘의 천사의 목소리는 들을 생각도 하지말라구...저 넘 말 들었다가는 평생 요 모양 요 꼴로 늙어죽게 될테니...아니 방한칸 없는 네 신세에서는 늙기전에 추위에 얼어죽을지도 모르지...ㅋ 완벽한 대립구도...부딪혀 한 명은 죽어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천사와 악마는 얼큰하게 주먹다짐을 벌이기 시작하고...싸워라 싸워...이기는 넘이 우리편이다 ㅋ 만화같은 이야기라고? 글쎄..당신의 머릿속에도 천사와 악마는 아니지만 돼지개 한마리는 활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는겐가? ㅋ 육체파 여배우 손예진의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듯...우리들의 머릿속에는 돼지개 귄터가 있다...이 귀여운 돼지개는 우리들의 행동 하나하나를 제어하게 되는데...천성적으로 게으르고 고집불통이며 매사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귄터라는 넘의 성격때문에...이 넘을 제대로 길들이지 않는다면 어디 나가도 써먹을 데가 없는 쓰레기형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는 무서운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셈이지...그 뿐인가...포기하고 후회하며 불평하기라는 훌륭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기,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아무 일도 아닌데 겁부터 먹기, 무슨 일에건 꼬투리 잡기를 주특기로 가지고 있는 돼지개 귄터 때문에...자칫 잘못했다간 인간말종으로 분류되어 사회적 왕따로 전락할 수도 있는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는 것이지...암 것도 안하고 편하게 살겠다...모든 일은 운명이고 우연일 뿐이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태어난 돼지개를 설득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지속적은 자기관리가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끝없이 달리지 않으면 밖으로 튕겨져 나가버리는 런닝머쉰처럼...당신과 돼지개 귄터와의 끝없는 전쟁은 이미 시작되고 말았다...마찬가지로...이기는 편 우리편...ㅋ 당신이 꼬마였을때는 귄터 역시 꼬마돼지개였다...''조심해!!!'' ㅋㅋ 아마 당신도 많이 들어보았을텐데...꼬마 돼지개 귄터는 어릴 적부터 어른들의 안전빵 지상주의적 멘트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은 덕분에 중요성을 깨닫고 가슴깊이 이 말을 새겨놓았다...그래서 비록 성장했지만 너무도 어리고 연약하기만 한 당신이 무언가 자신의 능력이상의...벅찬 일을 벌여보겠다는 도전적 목표를 가지고 덤벼들게 되었을때...기다렸다는 듯이 오래전부터 가슴깊이 품어놓았던 결정적 멘트를 유감없이 던져버리고야 마는 것이다...이봐 친구...조심해야지...아직 그 일은 네가 맡아 처리하기에는 너무도 크고 어려운 일이란 말이지...괜히 덤벼들었다가 큰 실망만 경험하지 말고...얼른 정신차리고 포기하도록 해...나중에 더 천천히 해도 늦지 않아...좀더 실력을 키운 후에 다시 도전하자구...언제 그런 능력을 가질 수 있냐구? 그건 난 모르지..알고 싶지도 않구 ㅋ 혹시 평생 이런 꼴로 살게 되면 어쩌냐구? 모 어때...편하게 사는거야...안전하게...부담없이...그냥 도전하지 않고 슬슬 할 수 있는 일들만 하면서 살아도 짧은 인생...몰 더 챙겨먹을 것이 있다고 험한 일에 앞장서서 도전하려고 하냐구...머리아프잖아...내가 싸인을 줄께...싸인을 주면 몰 하면 되냐구? 하긴 뭘해..그냥 슬쩍 피해가면 되는거야...그게 웰빙 인생이라구...ㅋ 이쯤되면 귄터의 속삭임은 당신에게 확신으로 다가온다...즉 특별한 고민조차 하지 않은 채...귄터가 하지말라고 충고하는 일에 대해서는 단박에 포기해버리고야 말게 되는 것이지...결국 어떤 도전적인 행동도 하지 않은 채...소극적으로 자긴이 가던 길만 주구장창 걷게 되는 건...아무 생각없이 늘 하던 대로 하기만 하는 것을 의미한다...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입장에서는 머리쓰지 않고 하던 일만 하면 되니깐 부담없이 편하긴 하겠지만...전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배움을 꿈꾸기 힘든 상황이 되고야 마는 것이지...그렇다면 문제는 단 한가지...당신의 높은 목표와 기대치를 향해 도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 게을러터진 돼지개를 길들여 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딴지는 걸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길들여야 한다는 점이다...으윽...쉽지 않은 걸...세상에서 가장 이기기 힘든 영원한 라이벌이 바로 자기자신 아닌가...매사에 긍정적인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조금은 힘들고 괴롭더라도 당신앞에 펼쳐질 희망찬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삶을 위해서는 평생 귄터와의 대결을 피할 수 없다...이 책은 어떻게든 편하고 느긋하게 살아가려는 돼지개 귄터와...남들보다 한 발짝 앞서 성공을 거머쥐기 위해 달리는 자신과의 끊임없는 승부...이 처절하고 복잡다단한 과정을 생각보다는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함이 담뿍 묻어나는 귀여운 그림과...맛깔나게 양념되어 요리된 덕분에 막바로 입에 집어넣기만 하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글이야말로 이 책의 백미중의 백미가 아닐 수 없다...당신의 돼지개는 얼마나 크게 성장했는가...어쩜 새로운 도전은 생각하지도 못할 정도로 크게 성장하여 폼만 잡아도 으르렁거리며 물어뜯으려 하는 것은 아닐지..당신 머릿속 돼지개와의 정면승부...길들일 것인가 길들여 질 것인가...화이팅 기대하마.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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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전을 꾀하는 책이 다 그렇긴 하지만... 볼 때는 열정이 꿈틀거리고.. 아이 캔 두우~~를 막 외치지만... 책을 놓는 순간.. 어느새 그 감정은 온데 간데 없고 소극적이고 삶에 부정적인 나를 발견하곤 했다.. 그래서 스스로 이러한 책의 무용론을 스스로 펼치기도 했지만.. 아직도 내가 이러한 책을 찾고 원하는 것은... 이러한 책들을 계속 읽고.. 소위 그 약발이 없어질때 쯤이면 다시금 책을 읽고... 읽고..읽고... 그러다 보면 체회 되지 않을까 .. 하는 기대감이다.. 하하.. 그렇다.. 책은 중독을 꾀해야 하며, 현대 사회 처럼 바쁜 시대에 온갖 사람들을 다 만나지 못하니 책으로 부터의 어떤 검증된(?) 교훈과 이야기들을 많이 접해야 한다.. 독서의 중요성을 왜 이제야 깨닳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좋은 쪽으로 .. 그리고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책을 읽고 느끼고 ..또 "생각해야" 한다.
이 책은, 내 안에 들어있는 뻔뻔하고.. 또 구태의연하게 삶을 그냥 세월아~하고 보내는 어떤 또다른 나의 자아에 관한 책이다. 이 자아가 바로..돼지개라고..
간결하고, 촌철살인의 말들은 ... 솔직히 여타 다른 책과 다를게 없는 이야기이지만, 시험전의 요약본처럼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또한 비유로 명시된 자아 돼지개 귄터로 또 다른 자아와 스스로 대화하게끔 생가하게 한다.
무엇보다도, 우선 인정하고 보자..에서 출반한 작가의 관점이 정확하고, 이 인정의 차원을 넘어서의 방향 제시를 해주는 내용에서 많이 생각하게 한다.
좋은 책이다.. 심심할때도 한번 씩 훑어보면 인생에 적어도 생각한 만큼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 어떻게 해야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확신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기쁘기를 바란다면 웃어라.. (계란과 닭과의 출생 비교) - 사람이 먼저다. 지위와 역할에 관계없이 사람은 사람으로 봐야한다. 상사가 당신보다 우월하고 당신은 신입사원보다 우월하다..이 얼마나 한심한 생각인가. - 자식셋을 낳고 멋진 자동차와 명품 옷을 살꺼라고? 레스토랑을 차리고 책을 쓰고 싶다고? 문제없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라. 꿈은 이루어 진다. 존재하는 모든 것이 처음에는 아이디어에 불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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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내 안의 돼지개 귄터 역 자 : 유 영미
내 안에 사는 돼지개 귄터는 완전 비만덩어리일꺼야.. ㅡ,ㅡ.
자기계발서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특징.. "야야 그거 다아는 얘기잖아..누가 몰라서 안해?" 라고 말하지..
그래 다 맞는 말이고, 다 아는 얘기지.. 하지만 알고서도 지키지 않는 것들이란 말이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처럼.. 아는것에 그치는것은 가치가 떨어지는 구슬에 불과할 뿐.. 실천하고 실행에 옮겨 더 값어치 있는 내것을 만드는것.. 즉 보배를 만드는것이 중요하겠지.
사실 나두 잘 안된다..ㅡ,ㅡ. 구슬만 천지다..ㅋㅋ 쉬운듯하면서도 몇 십년간 굳어버린 타성은 쉽사리 고쳐지지가 않아..ㅡ,.ㅡ (나가 떨어지란 말야..ㅋ)
나 욕심 안낸다....일단 딱 한가지만 지킬란다. 일기를 쓰자.. 요것.. - 기록 머릿속 생각정리.. - 한달.일년 계획 그리고 달성여부 체크 - 아이디어 기록 실천
다른 나머지것은 저 한가지가 정착하고 나면, 하나씩..먹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