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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오늘의책 #읽고쓰고가꾸고 #책으로배운하루 #숲하루 #스토리닷
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요. <읽고 쓰고 가꾸고 : 책으로 배운 하루> 매일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하루를 연다. 그렇게 연 하루들이 모여 8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동안 하루도 빼먹지 않고 써나가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했다. 쉽지 않은 시간이였지만 행복한 시간이였다. 그리고 그 시간은 큰 이변이 없는 한 매일 이어나가고 싶은게 지금의 내 마음이다. 📖 사람들이 말하는 대로 책을 읽고 싶지는 않다.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하루를 느낌글로 담아내고 싶다. (p.11) 작가님의 마음이 너무나 이해가 되서 고개를 끄덕이며 '저두요 저두요~!'하고 공감했다. 나 또한 매일 그림책을 보고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하루>라는 피드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가며 내가 느끼고 생각하고 받아들인 것들을 글로 남기려 노력한다. 남들이 말하는 것이 아닌 내가 느낀 것들을 나만의 느낌으로 말이다. 📖 나는 배우고 싶다. 베끼는 글이 아닌, 배우는 글을 받아들여서 쓰고 싶다. (p. 118) 겉모습에 얽매이기에 겉치레에 거짓이 된다면, 누가 붙여 주는 이름에 매이지 말고 ,속마음을 바라보는 '나다움'을 찾아야 하겠지. 들꽃을 알려면 들꽃한테 다가가서 들꽃하고 놀며 수다를 떨어야 한다. 책상맡에 앉아서 식물도감을 찾아본들 들꽃을 알 수 없다. 마음을 보자. 스스로 곱게 여미는 마음에서 스스로 곱게 살아가는 말이 나온다. (p. 152) - 본문 중에서 - 작가님이 전하는 61권의 61가지 이야기를 통해 작가님이 가꿔가는 삶을 엿볼 수 있다. 읽고 쓰며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그 마음이 느껴진다.
나에게 읽고 쓰는 매일은 어떤 의미일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지만 매일하며 어느새 그저 일상이 되어 버린 '읽고 쓰는'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그 시간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다 아차 싶었다. 그 시간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한없이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라는 걸을 다시금 깨닫게 됐다. 그 시간 덕분에 나를 다독일 수 있었다. 힘든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고 미래를 꿈꾸고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었다. 난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읽고 쓰며 삶을 꾸려나갈 것이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모습으로 나답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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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김정화 작가님의 <읽고 쓰고 가꾸고>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일이 결국 자신의 삶을 돌보고 성장시키는 과정임을 보여 주는 에세이입니다. 작가님께서는 자연과 일상을 바라보며, 책과 함께 살아온 시간을 차분하고 진솔한 문장으로 풀어내십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점은 독서와 글쓰기를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가님께 책은 단순히 지식을 얻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책은 평범한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고, 마음속에 지나쳤던 감정과 생각을 발견하게 하는 삶의 동반자입니다. 또한 글쓰기는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내는 일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한 순간을 기록하고 삶의 의미를 천천히 가꾸어 가는 과정으로 그려집니다. 제목에 담긴 가꾸고라는 말은 이 책의 핵심을 잘 보여 줍니다. 식물을 정성스럽게 돌보듯이 자신의 마음과 생각도 꾸준히 보살펴야 한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빠른 결과를 얻으려 하기보다 매일 조금씩 읽고, 기록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자연을 바라보며 살아오신 작가님의 경험은 독서와 글쓰기가 우리의 일상 및 주변 세계와 분리된 활동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해 줍니다. 이 책은 독서나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한 문장을 읽고, 한 줄을 기록하며, 오늘의 자신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이 책을 통해 독서는 단순히 많은 책을 읽는 일이 아니라 삶을 깊이 이해하는 태도이며, 글쓰기는 자신을 표현하는 동시에 자신을 돌보는 방법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읽고 쓰고 가꾸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조용하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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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고 쓰고 가꾸고'는 작가가 61권의 책을 읽고 그 안에서 떠오른 생각과 기억을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었다. 다른 사람의 독후감을 읽어본 게 언제였을까 싶을 만큼 한 사람이 책을 읽으며 무엇을 느끼고 어떤 기억을 떠올리는 지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어린 시절과 가족, 고향 의성에서의 기억을 불러내고 그것을 하루의 이야기로 다시 써 내려간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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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지원받고 쓴 리뷰입니다'. 일반적인 에세이는 아니었습니다. 책을 읽고 쓴 독서노트 형식의 책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본인의 생각과 느낌을 그리고 오래전 추억과 기억은 되새기는 책이었습니다. 같은 책이지만 한번만 읽었을 때 느낀점 두번 읽었을 때 느낀점이 달라보였고, 고등학생때 읽었을 때 느낀점과 중년이 되어서 읽었을 때도 느낀점이 다른다는 것이 책에 쓰여져 있었습니다. 그것을 읽어 보면서 많은 점을 느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저자가 본 시선과 나의 시선이 다르구나 하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61권의 책이 자양분이 되어 저자는 작가가 되었나봅니다. 상당한 양의 독서량에 놀라고 하나하나 다 기억나는 저자의 기억력이 두번 더 놀라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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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고 쓰고 가꾸고》는 여러 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 안에 자신의 삶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책이다. 단순히 책의 줄거리나 감상을 소개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책을 읽다가 떠오른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풀어낸다. 『달과 6펜스』라는 제목을 처음 보고 ‘달과 6펜스는 어떻게 이어질까?’ 궁금해했던 이야기부터, 마트에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도둑질을 하고도 오히려 당당했던 일화, 『영리한 공주』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세 가지 꿈을 이룰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부분까지 책과 삶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책을 한 번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읽으며 그 안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때로는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느낀 마음을 아이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도 좋았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그 생각을 다시 자신의 삶에 녹여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이 단순히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나 자신과 내가 살아온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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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의 독서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책읽기 여행을 하기도 한다. 다른 이의 독서를 통해 책을 읽게 되면 비교하거나 공감하면서 책읽기에 몰입된다. 경북 의성에서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글쓴이가 시골의 삶, 독서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는 남의 글을 잔뜩 인용하는 글을 싫어한다고 한다. 유명한 사람들 글을 인용하면 그럴 듯해보인도 생각하기 쉽다. 인용하는 건 자신의 글이 아니라 남의 글을 통해 좀 나아보이려고 한다고한다. 나도 시골에서 자라서 작가의 성장배경에 공감하기도 했다. 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나고 시골에서 걷던 길, 학교가 생각나 한참 회상에 잠기기도 한다. 작가가 읽은 책은 오래된 버전들도 있다. 최신 개정판이 아니라 예전 책을 읽는 것 같다. 그런 것도 다른 느낌으로 읽을 것 같다.
#읽고쓰고가꾸고 #예스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