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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초자, 기업혁신의 살아 있는 교과서!!
"한국전기초자, 기업혁신의 살아 있는 교과서!!" 내용보기
본인이 한국전기초자와 서두칠 사장(현재 동원시스템즈의 사장)을 주목한 것은 서두칠 사장의 LG 경영혁신 강연회에서 이를 보았을 때이다. 사실 본 서적을 리뷰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지난 일이나, 지금이 우리회사에서는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다. 사실, 한국전기초자와 서두칠 사장의 기적 같은 혁신 스토리는 2001년, 2002년경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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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한국전기초자와 서두칠 사장(현재 동원시스템즈의 사장)을 주목한 것은 서두칠 사장의 LG 경영혁신 강연회에서 이를 보았을 때이다. 사실 본 서적을 리뷰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많이 지난 일이나, 지금이 우리회사에서는 이러한 성공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다. 사실, 한국전기초자와 서두칠 사장의 기적 같은 혁신 스토리는 2001년, 2002년경에 기업혁신의 살아있는 교과서처럼 불려진다. 이 기업은 2001년경 국내 700개 상장사 가운데 영업이익률 1위, 벤처기업에서 바라보는 벤치마킹 대상 1호 기업이고, 이미 업계와 금융계, 기업연구소에서는 이들의 경영실적이 알려지면서 가장 주목하는 회사 가운데 하나가 된바 있으며, 스마일도 이 한국전기초자의 사례를 주목한 바 있다.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인 부즈알렌 해밀턴은 1997년 6월경에 한국전기초자를 "현재 경쟁력으로 볼 때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진단하였다. 하지만 IMF 이후에 많은 기업이 망했어도 서두칠 CEO와 한국전기초자 1,600명의 사람들은 단 3년 동안 1997년 말 1,114%에 달하던 부채비율을 2000년 말에는 37%로 낮췄으며 3,480억 원에 이르던 차입금을 2000년 말에는 무차입 경영을 실현했다. 즉, 서두칠 사장 임기 3년중 부도 위기의 퇴출대상 기업 1호에서 3년 만에 초우량 기업으로 변신한 것이다. 본인이 즐겨 읽는 어려운 회사를 성공적으로 회생시킨 이야기에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시나리오가 있다. 닛산을 회생시킨 카를로스 곤이라던가, 침몰하는 IBM을 구해낸 루거스너 라든가 등은 기업의 구조조정을 통해서 파업, 매각, 전문경영인의 등장, 구조조정(인원감축을 동반한), 성장, 다시 매각이라는 스토리 속에서 변화의 기본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조직 및 해당 기업에게 혁신과 변화는 마치 수술과도 같다. 즉, 혁신과 변화는 인체의 환부를 열고, 수술을 하고 나서 환부를 덮어 새 살이 나게 하는 일련의 과정이므로 아주 빠르게 전광석화처럼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 모든 경영혁신의 추천사항이다. 사실은 많은 사례와 기업의 회생전략 등을 통해 이론을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정말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다룬 한국전기초자의 움직임은 바로 이 혁신과 변화에 대하여 훌륭히 해낸 한국 기업경영사의 일대 사건이었다. 이를 다시 내가 다니는 회사와 투영해 본다. 1,600명 VS 31,500명. 기업 VS 공기업(공무원에서 얼마 벗어나지 않은) 노조 1개 VS 노조 2개 구미 사업장 1개 VS 사업장이 전국에 분포 무지 많음 제조업중심 VS 서비스업 중심 여러모로 한국전기초자와 비교해도 우리회사는 어렵다. 하지만 보는 시각과 각도를 달리하면 우리에게 유리한 것을 발견해 낼 수 있다. 31,500명의 일치된 노력과 공공의 힘(정치력)을 빌릴 수 있는 가능성, 그리고 사업장의 폭넓음으로 해서 얻어지는 많은 사업 기회가 우리의 강점일 수도 있다. 즉, 우리가 한국전기초자처럼 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힘을 내면 우리도 성공할 수 있다.
s******2 2005.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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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인간이 얼마나 의지의 동물인지를 웅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IMF시대라는 말이 점점 역사의 화석이 돼가는 시점에 다시 그날을 생각하면 정말로 끔찍할 뿐이다. (구조조정이라는 막다른 절벽앞에서)상사와 동료들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되돌아볼 때, 우리가 얼마나 소극적이고 극악한 삶을 살았는지 부끄러웠던 그 날들... 살아남은 자의 기어들어가는 한숨, 탈락한 자의 울분
"우리는 꿈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책은 인간이 얼마나 의지의 동물인지를 웅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IMF시대라는 말이 점점 역사의 화석이 돼가는 시점에 다시 그날을 생각하면 정말로 끔찍할 뿐이다. (구조조정이라는 막다른 절벽앞에서)상사와 동료들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되돌아볼 때, 우리가 얼마나 소극적이고 극악한 삶을 살았는지 부끄러웠던 그 날들... 살아남은 자의 기어들어가는 한숨, 탈락한 자의 울분과 분노... 그러나 그렇게 하지않은 위대한 리더와 그 실험을 성공적으로 끝낸(물론 영원히 계속될 실험이긴 하지만)영웅들의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서 빛난다. 오늘도 우리는 세상과 사람들에 대해 의심하고 번뇌한다. 하지만 명심하라! 열린 공간에서, 열린 마음으로 뛰어나갈때 영광이 함께한다.
y******9 200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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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두칠인가, 그리고 앞으로 전기초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왜 서두칠인가, 그리고 앞으로 전기초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서두칠 사장과 그 사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였는지를 말하고 있다. 책을 알기 전 작년 10경 전기초자의 주가는 신 5만원을 약간 상외하고 있었고 목표주가는 9만원 있었다. 그리고 1월경 전기초자의 주가는 10만원이 되었다. 서두칠 사장이 사임하자 주가는 이제 7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사람의 최고경영자가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보여준 사례라 생각이 된다. 서두
"왜 서두칠인가, 그리고 앞으로 전기초자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내용보기
이 책은 서두칠 사장과 그 사원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였는지를 말하고 있다. 책을 알기 전 작년 10경 전기초자의 주가는 신 5만원을 약간 상외하고 있었고 목표주가는 9만원 있었다. 그리고 1월경 전기초자의 주가는 10만원이 되었다. 서두칠 사장이 사임하자 주가는 이제 7만원 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사람의 최고경영자가 미치는 영향의 크기를 보여준 사례라 생각이 된다. 서두칠이 없는 전기초자에 대해 무엇을 읽을 것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서두칠 사장이 떠났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21세기 기업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라 생각된다. 노사가 같이 신뢰하는 정보가 개방된 사회, 회사가 사원을 성장시키고 독려하는 사회, 우리가 꿈꾸어야할 기업 문화가 여기에 있다. 서 사장이 없는 지금 전기초자는 아사히 글라스의 지배아래 감산의 길을 갈 것으로 보인다. 그들 자신을 희생한 노동자들의 앞길이 순탄하기를 빌어 본다. 이 책을 읽으며 한 책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타고난 보스, 이 책을 읽고 나서 새시대의 새보스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타고난 보스를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p*****n 2001.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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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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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힘든 상황을 노력에 의해서 돌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노력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이는 거의 없다. 한국전기초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을 노사문제가 극심하게 대립되었을 때, 노사대립이 끝나고 다시 공장은 돌아가기 시작되었으나 이미 직원들의 의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어떤 방향으로 이들을 나아가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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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신의 힘든 상황을 노력에 의해서 돌파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어떤 식으로 노력을 해야할지 알려주는 이는 거의 없다. 한국전기초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을 노사문제가 극심하게 대립되었을 때, 노사대립이 끝나고 다시 공장은 돌아가기 시작되었으나 이미 직원들의 의욕이 땅에 떨어졌을 때, 어떤 방향으로 이들을 나아가게 할 것인지 알려주는 이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 누구나 회사가 곧 문을 닫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기에 이 회사를 맡아서 열린 경영과 올바른 방향제시를 통하여 회사를 정상화시킨 서두칠 사장의 뛰어난 결단성과 성실성은 정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꼭 하나의 회사일 필요는 없으리라 본다. 그 안의 수많은 팀내에서도 마찬가지다. 말단 사원일수록 간부들이 회의에서 무슨 내용을 이야기하는지 궁금해 하더라도 알 수 없는 분위기에, 수직적이며 관리적인 면모만 보인다면 갈수록 팀의 분위기는 침체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윗자리에 있는 사람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비로소 상하간에 진정한 의사소통의 길이 열리고, 한번 해보자는 의욕이 생길 수 있음을 이 책은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랫사람들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는 것을 웅변해주고 있는 책이다.
t***t 2003.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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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동이다.
"마음이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동이다." 내용보기
당신이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내용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인가?부채비율 1,114%, 차입금 규모 3,480억, 적자규모 600억원. 정말이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더욱이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영 평가 기관인 부즈알렌 해밀턴에서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회사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그러나 만약 그러함에도 투자를 했다면 당신은 지금 어떠한
"마음이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동이다." 내용보기
당신이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다음 내용을 가지고 있는 회사에 투자할 수 있을 것인가?부채비율 1,114%, 차입금 규모 3,480억, 적자규모 600억원. 정말이지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더욱이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영 평가 기관인 부즈알렌 해밀턴에서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다고 결론을 내린 회사에 누가 투자하겠는가? 그러나 만약 그러함에도 투자를 했다면 당신은 지금 어떠한 성공한 벤처투자 못지않았을 것이다. 사람으로 치면 죽음을 목전에 둔 회사가 어떻게 3년 만에 부채비율 37%, 무차입경영, 1,717억원의 순이익이라는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었을까? 그것도 대한민국의 한회사가, IMF 기간 속에서... 1997년 12월 6일 새벽, 한 남자가 구미역에 내리면서 그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가 오기 전에 77일간의 노사분규로 만신창이가 된 회사에 서서히 일어나는 변화의 물결. “저는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전방위적이고 동시다발적인 혁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책은 199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전기초자 가족들이 글자 그대로 ‘살갗을 벗기는 고통’을 감내하며 동참했던 혁신 운동에 대한 기록입니다.” 정말이지 한국전기초자라는 한 기업체가 살아나게 한 진정한 힘은 “변화”에 있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린다. 서두칠 사장이 추진하려 한 구조조정은 제조의 효율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다음 7가지 방향을 축으로 하였다. 1. 기계, 설비, 라인의 구조조정 2. 제품의 구조조정 3. 금융의 구조조정 4. 노사관계 구조조정 5. 인력의 구조조정 6. 기술의 구조조정 7. 사고방식의 구조조정이 그것이다. 개인적으로, 그들이 7가지 방향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게 한 힘은, 최고경영자가 보여준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회사의 모든 사정을 직원은 물론 그 가족에게도 설명하는 등의 상호신뢰의 노력의 결과라 믿고 싶다. “마음이 움직여야 열의가 생긴다. 그것이 감동이다.” 서두칠 사장이 사원과 고객에 대한 감동 경영을 주창한 이유이다. 공식적인 부임 전에 전 사원을 대상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도 위기의식 공유라는 이유도 있었지만 사원들의 열의를 이끌어내려는 목적도 있었다. 열의를 일으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솔선수범이다. 이것은 또 사원들이 인식하고 있는 최고경영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었다. 그의 솔선수범에는 현장 업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바탕으로 한다. 정말이지 누가 설과 추석의 두 명절에 일을 하고 싶어 하며, 그것도 기쁜 마음으로 할 수 있을 것인가? 비전을 제시하는 이에 대한 믿음이 없이는 힘든 일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만약 당신이 그러한 환경에 속하였고, 설령 그러한 경영자를 만나는 행운을 가졌더라도, 정말 그러한 변화의 물결에 동참했을 것인지?

[인상깊은구절]
1999년 2월 9일. 서사장은 여느때와 같이 6시에 출근해서 평소와 다름없는 일과를 보냈다. 보다 못한 간부들과 노조 임원 몇 사람이 음료수 몇 병을 사서 사장실을 방문했다. 방문객을 맞은 서사장은 이런말로 화답했다. "살아오면서 일관되게 지켜 가려고 노력했던 인생의 모토가 있었다면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존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날은 그의 회갑이었다.
l*****a 2001.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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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하지만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내용보기
몇일전 책상에 놓여진 한권의 책을 보고는 조금은 당황했습니다.(회사에선 가끔 책을 회람하는데 보통은 지루하고 계몽적(?)인 내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프롤로그를 읽고는 이내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퇴근길 흔들리는 전철에서도 책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영이론서와 리더쉽에 대한 책이 있었지만 이책 "우리는 기적이라 만하지 않는다"는 초짜맨
"하지만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내용보기
몇일전 책상에 놓여진 한권의 책을 보고는 조금은 당황했습니다.(회사에선 가끔 책을 회람하는데 보통은 지루하고 계몽적(?)인 내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의 프롤로그를 읽고는 이내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퇴근길 흔들리는 전철에서도 책에서 눈을 땔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경영이론서와 리더쉽에 대한 책이 있었지만 이책 "우리는 기적이라 만하지 않는다"는 초짜맨들의 실천기록이기때문 입니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뼈를 깍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혁신의 혁은 가죽"혁(革)"자로 가죽을 벗겨내는 아품을 인내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때 대기업 총수님이 마누라와 자식빼곤 다바꾸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된적이 있었지만 실제로 한국전기초자에서는 모든 것을 다 바꿨습니다. 더군다나 이들이 혁신을 실천하고 있던때는 단군이래 가장 큰 경제적 사건이라는 IMF 경제 체제하로 우량하다고 생각했던 기업마저 도산하던 처지였습니다. 책을 읽으며 가슴속에서 꿈틀데는 열정이란는 단어를 새삼스럽게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아! 하면되는 구나! (초짜맨들은 열정을 가지고 실천한 것 같습니다.) 기업이 "싸고 좋은 물건을 적기에 공급한다"는 기본을 충실히 따른다는게 이렇게 가죽을 벗는 것 만큼 힘들고 어려운 일이구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초짜맨들은 이렇게 말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기적은 없다고 단지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 밖애 없습니다. 서두칠사장과 1600여명을 한국전기초자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서두칠 사장은 혁신의 과정에서 감내해야 할 희생과 고통을 지리산 참숯에 비유한다. "참마무가 참숯이 되기 위해서는 가마에서 한 줌의 바깥 공기에도 접촉되지 않은 채 태워져야 한다. 이렇게 밀봉을 하고 태워진 다음에야 참숯으로 태어나게 되며, 천만 년 동안 썩지 않는 생명을 부여받게 된다." 이것은 혁신을 통해 거듭 태어나려면 관습이나 습관을 과감하게 바꾸어야 하기 때문에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혁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원 어느 누구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 없다. 참나무가 숯이 되는 과정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면 다음은 혁신의 본질을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럼 진정한 혁신이란 무엇인가? 한국전기초자의 기준을 놓고 말한다면, 혁신은 ......
d******n 2001.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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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단지,..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단지,.." 내용보기
모두가 합심해서 열심히 노력한 댓가라고 하면 좋을까? CEO의 경영능력이라 하면 맞을까? 이 책을 접하게 된건, 조직행위론 교수님의 추천 때문이었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랐었던터라 읽어보라고 하였던 날 구입하여 보았는데 7시간만에 독파하였다. 그만큼! 재미있고 쓸모있는 책이다. 초자가 무엇인지 몰랐었고, 용해로라면 TV에서 보아온 것이 전부인데, 그러한 것은 읽어나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단지,.." 내용보기
모두가 합심해서 열심히 노력한 댓가라고 하면 좋을까? CEO의 경영능력이라 하면 맞을까? 이 책을 접하게 된건, 조직행위론 교수님의 추천 때문이었다. 교수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랐었던터라 읽어보라고 하였던 날 구입하여 보았는데 7시간만에 독파하였다. 그만큼! 재미있고 쓸모있는 책이다. 초자가 무엇인지 몰랐었고, 용해로라면 TV에서 보아온 것이 전부인데, 그러한 것은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된다. 서두칠 CEO가 하였던 말들은 주위 사람들로부터는 가관으로 비춰지고, 독자들에게는 연신 공허한 웃음을 자아내도록 만들며, 가슴 한켠으론 찡한 애려움으로 다가온다. 무엇이 그러하느냐? 바로 원리, 원칙적인 얘기들만 한다는 것인데, 주의 사람들이 '그래, 그렇게 하면되지 그걸 누가 모르느냐?'할 정도의 기본적인 것, 그리고 핵심적인 것들이다. 그렇다고, 그러한 말들은 아무렇게나 툭툭 내던지는 그러한 형태의 것이 아니다. 자신이 실천가능하였던 것, 아무도 묻지 않았어도 스스로 잘 해내고 이끌어 나갈 수 있었던 것들이다. 읽는 동안 단어 하나를 새카맣게 모른채 술술 넘겨 보았는데, 마지막 장을 덮고 눈앞에 들어온 단어가 바로 '혁신'이었다. 독서하는 동안 '혁신'이란 단어조차 떠오를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얼마 후, 우연스럽게 인터넷에서 서두칠 CEO의 홈페이지를 발견하여 강연을 듣곤, 그와 경영방식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책을 읽어본 독자라면, 그의 홈페이지도 들러 강연을 청취하여 볼 것을 권하는 바이다. 혁신 = Zero Base…-> Vision
n***y 2001.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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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우호의 리더십이 보여준 승리
"확신과 우호의 리더십이 보여준 승리" 내용보기
서두칠 사장의 리더십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책의 저자에 '한국전기초자 사람들 외 1명'이라고 쓴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서 사장의 리더십은 우호적인 포용에 있다. 공로를 독식하지 않고 아랫 사람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남다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가 바로 그러한 열린 마음과 호혜적인 생각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국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진리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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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칠 사장의 리더십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책의 저자에 '한국전기초자 사람들 외 1명'이라고 쓴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서 사장의 리더십은 우호적인 포용에 있다. 공로를 독식하지 않고 아랫 사람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가 남다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가 바로 그러한 열린 마음과 호혜적인 생각이 아닐까 생각된다. 결국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진리를 한국전기초자의 성공 실화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남들이 다 망해간다고 손들어버린 회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었던 그 배경에는 서 사장의 진취적인 태도도 있지만, 미래를 희망적으로 보고 확신했던 결단과 확신의 리더십에 기초했다. 최근 세간에 주목을 받은 '겅호' 열풍도 알고 보면 확신, 성실, 포용, 인내가 바탕에 깔린 것 아닌가 말이다. 리더의 확신이 천명이 넘는 종업원의 태도를 바꾸어가는 과정은 가히 감동적이라 할 수 있다. 진실한 태도는 그만큼 생명력이 있고 스스로 전파된다.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솔직함을 잃고 비밀스런 경영을 일삼고 있는가. 그리고 그런 기업은 검은 그림자를 우리 사회에 음침하게 드리우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솔직함의 이면에는 강한 자존심과 긍지 그리고, 자신감이 있다. 기업 사랑은 말로 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의 리더십은 확신에 찬 열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된다. 서두칠 사장을 비롯하여 허다한 성공 신화의 주인공들에게 솔직함, 자신감, 확신, 도전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겠는가. 확신과 열정. 오늘날 한국전기초자의 신화적 성장은 바로 이 두 단어로 집약된다. 그래서 그들은 기적이 부르지 않을 수 있다. 기적이라면 그 기적을 이루어낸 재료는 확신과 열정이고 이 재료들을 익힌 열기는 바로 간단 없는 성실함이다.
p******6 2001.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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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을 노조위원장으로 뽑고 싶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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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이겨내는 글은 참 아름답다. 그에 따르는 노동의 대가 역시. 개인적인 어려움이든, 기업의 도산 직전과 같은 특히 IMF를 겪으며 쓰러진 많은 기업과 내몰린 실업자들이 너무도 많지 않은가. 그런 이때에 그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이와같은 글은 활력소를 불러 일으킨다. 통상 회사가 일정 궤도에 오르까지는 직원간의 대화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가도 어느정도의 규모만 되면 그
"사장을 노조위원장으로 뽑고 싶게 하라." 내용보기
역경을 이겨내는 글은 참 아름답다. 그에 따르는 노동의 대가 역시. 개인적인 어려움이든, 기업의 도산 직전과 같은 특히 IMF를 겪으며 쓰러진 많은 기업과 내몰린 실업자들이 너무도 많지 않은가. 그런 이때에 그 어려움을 이겨냈다는 이와같은 글은 활력소를 불러 일으킨다. 통상 회사가 일정 궤도에 오르까지는 직원간의 대화나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가도 어느정도의 규모만 되면 그때부터는 불신과 어려워지는 의사소통을 볼 수 있다. 또 관리조직의 비대해짐과 관리기능의 비대함을 볼 수 있다. 게다가 노사간의 불만... 아마도 전기초자의 모습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이 글의 전기초자와 같은 회사는 흔히 말하는 "운대가 잘 맞은 기업"이 아닐까 싶다. 물론 기본적으로 축적된 근본과 인재 풀(pool) 등은 보유하고 있었겠지만 "서두칠"이라는 사장을 만난것이 행운임에는 틀림없다. 전기초자의 시련극복 과정을 보면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실현 할 수 없을정도의 비전 제시, 노조보다 더 한 사측의 활동 -물론 가장 크게 앞했던던 점이었을 것이다- 등이 보여진다. 그 대표적으로 "3890운동 : 연간 생산량 3천만개, 전면유리수율80%, 후면유리수율90%, 클레임제로(0)" 미루어 짐작컨대 당시의 그 수치는 결코 선진국도 달성하기 어려운 수치였음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이루어낸 결과는 부실기업에서 기술력을 갖은 초우량기업으로 바뀐것이다. 요즘 사회 역시 IMF 못지 않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시원한 청량제와 같은 사례를 보여주는 책이라 하고 싶다. 모두들 알고 있는 평범한 내용들이지만, 전문경영인으로 실천하는 다음과 같은 정의를 얘기해 주고 싶다. 『첫째, 회사를 구성하고 있는 전 종업원의 복리후생은 물론 오래도록 사원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이다. 둘째, 주주에게는 일의 성과를 통해서 일정 수준의 배당을 분명하게 약속하는 것이다. 셋째, 고객에게는 변함없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재때에 맞춰 공급하는 것이다. 넷째, 금융기관등 채권자에게는 약속한 날짜에 원리금을 확실히 상환하는 것이다. 다섯째, 충실하게 납세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너무 상식적이기에 실천하기가 어려운 것일까?

[인상깊은구절]
첫째, 회사를 구성하고 있는 전 종업원의 복리후생은 물론 오래도록 사원의 신분을 보장하는 것이다. 둘째, 주주에게는 일의 성과를 통해서 일정 수준의 배당을 분명하게 약속하는 것이다. 셋째, 고객에게는 변함없이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재때에 맞춰 공급하는 것이다. 넷째, 금융기관등 채권자에게는 약속한 날짜에 원리금을 확실히 상환하는 것이다. 다섯째, 충실하게 납세를 하는 것이다.
b*******o 2001.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숨에 읽어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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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불능이라고 말하는 한국전기초자를 3년만에 세계1위의 기업으로 만든 서두칠 사장과 임직원에 대한 이야기 이다. 누구나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면 한번쯤 책 내는 것을 꿈꾸듯이 이 책도 그런 성공담이겠거니 하고 첫장을 넘겼다. 그런데 뭔가 좀 다랐다.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기업의 성공을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명의 리더가 나타면서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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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불능이라고 말하는 한국전기초자를 3년만에 세계1위의 기업으로 만든 서두칠 사장과 임직원에 대한 이야기 이다. 누구나 성공했다고 이야기하면 한번쯤 책 내는 것을 꿈꾸듯이 이 책도 그런 성공담이겠거니 하고 첫장을 넘겼다. 그런데 뭔가 좀 다랐다. 개인의 성공담이 아니라 기업의 성공을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 명의 리더가 나타면서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어떻게 하나가 되어가는가를 감동적으로 써내려 가고 있었다. 난 정말 단숨에 이 책을 읽어버리고 말았다. 1997년 IMF 체제로 들어 모든 기업들이 흔들리고 있을 때 한국전기초자는 더욱 생존이 어려운 기업이었다. 모두가 포기한 기업을 서두칠 사장은 희망을 발견하고 실현가능한 목표들을 하나씩 설정하고 직원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3년동안 휴일도 없이 365일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는 나의 짧은 회사생활에서도 느끼지만 '초짜맨'(한국전기초자 사람들)들은 회사를 살리기 위해 기꺼이 나와서 일을 했다고 한다. 그 사이에 반감이 섞인 목소리도 터져나왔지만 서두칠 사장은 달콤한 말로 그들의 입을 막으려하지 않고 회사가 처한 상황을 하나도 숨김없이 공유 함으로써 이해시키고 협조를 얻어내었다. 그 또한 매일 아침 6시30분에 출근을 하면서 언제나 직원들과 하루를 함께 했다고 한다. 요즘은 정말 리더, CEO 에 관한 책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그렇게 표방하는 책들보다 어쩜 이 책이야 말로 '리더를 위한 책'이 아닐까 싶다. 서두칠 사장이 '3890'이란 말을 생각해 낸 대목에서 그가 정말 회사를 아끼고 또 굳은 의지로 얼마나 회사를 살리려고 애쓰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친구에게 책 표지를 보여줬더니 마치 종교서적 같다란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고 보니 빨간 색으로 책 제목이 적혀있는것도 그렇고 '기적'이란 단어도 종교적인 느낌을 주는것 같았다. 내용도 마치 간증집 같다라고 하면 어떻까? 숨가프게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것은 나 자신을 내가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의지와 확신 그리고 솔직함의 중요함이었다. 남들이 모두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내 믿음이 있다고 그리고 행동으로 옮긴다면 불가능은 없다.
l***i 2003.12.10. 신고 공감 0 댓글 0